애국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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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은 개인의 비이기성이타심을 국가 이기주의로 전환시킨다. |
” |
— Karl Paul Reinhold Niebu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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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국뽕이 작성했거나 국뽕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헬조선의 현실을 알지 못하는 국뽕들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이에 관한 문서입니다. 김치를 숭배하고 김치워리어를 명작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
개요[편집]
헬조선에서 금수저들을 위해 골수까지 뽑히기 위해 낳음당한 개돼지들을 수탈하기위해 쓰이는 말이다. 여기에 반박할 시 보수정권일 때에는 빨갱이, 진보정권일 때에는 토착왜구가 되는 마법의 단어다.
엑윽심이라고도 한다. 노예들은 하루 12시간 주 6일 일해도 항상 부족한 것이지만 주인님들은 가만히 있는 것 조차 애국이라고 한다.
애국심은 그, 정부가 군인들을 2년동안 착취하기 위해 고안해낸 하나의 선전문구야.
이 나라에서 애국심이라는걸 가지면 언젠가 그 애국심이 너를 망치게된다. 잘 살고싶다면 국가를 사랑하지말고 너 자신을 사랑해라
붉은 돼지에선 돼지는 애국할 필요 없고 그런건 인간들이나 하는거라는데, 한국은 서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니 안 해도 된다.
시발 국가가 국민을 위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게 애국심인데 그딴 걸 혈세 낭비하면서 강조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리가 있나?
미리 이 문서를 보기 전에 이거 하나만 알고 시작하자 애국심이란 국가 따위가 국민에게 내놓으라고 함부로 내 놓는 것이 아니고
중국 같은 독재 정치가 아닌 이상 그 어떤 선진국도 애국심 내놓으라고 국민에게 개기지 않는다.
다 집어치우고 보트릭스를 읽어보자. 애국심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유인의 첫걸음을 내딛게 해 줄 것이다
국뽕=애국심?[편집]
어떻게 보면 비슷한 맥락이지만 전혀 다르다. 애국심은 자국을 사랑하는 마음일 뿐인 반면 국뽕은 부정적인 측면에서 애국심의 상위호환이다.
국뽕이 정신병이라 불리는 건 한쪽으로 지나치게 편향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애국심은 자국을 사랑하는 마음, 비유를 들면 부모의 마음이라 보면 된다.
제대로 된 부모는 자식이 올바르지 않은 길로 들어선다면 더욱 엄하게 꾸짖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곤 한다. 반면 국뽕은 부모의 마음과는 대조되게 맘충처럼 무조건 자국이 옳고 자국을 중도적이지 못한 시선으로 너무 왜곡된 시선으로 평가한다는 것이다.
진심으로 나라를 사랑한다면 나라의 문제점을 보았을 때 그것을 덮으려 하지 말고 직시하여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상 이것이 진짜 애국자와 국뽕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누가 보기에도 민족우월주의는 추해보이기 마련이다. 그런탓에 자국이 번성하여 이득을 취해도 그 부분에 칭찬하면 국뽕이라 욕먹고 역센징까지 합세하여 이상할 만큼 일뽕이 쉴드 받는 경향이 없잖아 있다.
지나친 뽕팔이는 정신병에 가깝다.
헬조선의 애국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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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가지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 애국이란 무엇인가. 국민교육헌장, 애국가 완창, 태극기 게양 이런 게 아니라… 그저 말없이… 헌법이 정한 국민의 4대 의무를 다하는 것 아니었던가. |
” |
설명[편집]
헬조선에서 싸게 사람 부려먹을 때 적당히 갖다 붙이는 마법의 단어이다.
재밌는 점은 국가기관이 아니라 사익을 추구한다는 사기업에서도 써먹는 단어이다. 단, 회장님급으로 급이 올라가면 그땐 오히려 국가가 기업들에게 애국심을 강요받는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난다. IMF때라던가.
애국심을 외치고 애국심을 강요하는 헬조선 실세들의 자식들 국적은 대부분 외국이다.(특히 천조국 국적이 많다) 남의 자식들에겐 애국하라고 등 떠밀면서 자기들 자식들에겐 그런 헛짓거리 할 시간에 영어문장 하나라도 더 외우라고 하시는 노예 다루기 스킬에 통달한 분들이다. 외국국적을 따놓고 헬조선서 남들보다 우위에서 갑질을 하다가 불리해지면 외국으로 토까는건 헬조선 실세들의 유구한 전통. 정작 애국해도 쥐뿔도 돌아올 것 없는 놈들이 쓰잘데없이 애국을 외치고 자빠졌고 이 나라 덕에 꿀 빠는 놈들일 수록 애국심이라곤 좃도 없다. 애국심은 그저 하류층들의 뇌내마약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http://dc.koreatimes.com/article/630412
NEO(Noncombatant Evacuation Operation,비전투인원 대피 작전)이라고 유사시 미국 시민권자들은 1시간 내로 미국의 우방국인 일본 혹은 미국 본토로 송환되는 작전이 있다.
위에 써놨듯 헬조센 실세들과 실세들의 자식들은 대부분 미국 시민권자들이다. 돈없는 센징이들이 '애국'할 시간에 금수저들은 천조국의 안배로 좋은 곳으로 도망친다는 말.
또한 '애국심은 불한당의 마지막 도피처'라는 사무엘 잭슨의 말을 인용했는데, 헬조센에선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 | '애국심은 돈 없는 새끼들의 변명' | ” |
이 나라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강요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군대가 있다.
애국심을 강요하다 못해 강제로 떠먹이려고 하고 나라를 위해서는 죽는 게 당연하다는 구시대적 발상을 강요하는 것이 헬조선이다.
예전이라면 이게 먹혀들었을지도 모른다.
그 결과물이 어버이연합이랑 엄마부대라는 핵폐기물. 하지만 현재는 2030 뿐만 아니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급식충들도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건 알고 있다.
더군다나 이명박 시절까지는 강요를 안 하다가 최근 들어서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면서, 이명박 때는 최소한이라도 있었던 애국심이라는 개념이 종이 쪼가리보다 못한 개념이 되어버렸다.
헬조선은 비록 윾신의 지옥불 속으로 리턴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노예들은 최소한 뭐가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알고 있다는 것을 높으신 놈들이 간과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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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세상에 공짜란 없고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게 있는데 헬조선은 최저시급도 못 받고 2년간 강제노역을 당해도 당연하다고 여기는 노예제 국가이기 때문에 애국심이 생길 리 있나?
ㄴ 노예 새끼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어느 나라 사람이든 자기가 속한 곳에 소속감과 정을 같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짐승 새끼들도 그렇다. 아마 위 새끼는 일제강점기 때 태어났으면 한몫 챙겼을 거다.
ㄴ 라지만, 그 자연스럽게 생기는 소속감마저 박탈 당하는 게 헬조선 클라스.
ㄴㄴ 이 새끼 말대로면 일제강점기 때 조선과 일본은 한 나라고 조선인은 곧 일본인이니까 일본에 충성하는 게 애국심을 가지는 것이다.
ㄴㄴㄴ 토 나오는 소리 좀 집어쳐라 씨발년아. 콘셉트도 아니고 어쩜 좆같은것만 골라서 리다이렉트 걸어놓냐
그리고 오는 게 꼭 물질적인 부분에만 국한되는 게 아닌, ' 아 시발 좆같은 머한민국이지만 그래도 내 나라니까 딴 새끼들이 욕하는 건 못 봐주겠다' 정도의 자부심은 갖게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헬좆선이라구.
ㄴ 애국심이라는 게 지금 좆같은 상황을 바꾸는데 원동력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윗 새끼들같이 아가리만 존나 털 줄 알지, 숟가락만 얹으려는 새끼들 투성이면 절대 안 바뀔 걸? '국가 모독죄'라는 게 있었던 거 아냐? 군정 시대 때 시민들이 태극기 매고 뛰어다니고 개지랄 안 떨었으면 니 새끼들은 지금 이 지랄도 못 떨었을 거다.
ㄴ 이거에 반박을 할 거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나왔으면 한다. 군정 때 태극기 매고 뛰어다녀서 얻은 게 프레지던트 리가 대통령이었던 헬조선이고 프레지던트 리 덕분에 반쯤 미국 속국인데 그럼 애국심을 미국을 향해 가져야지, 어떻게 태극기에 대고 애국심을 바치고 몸을 바치고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지?
ㄴ군정이 미군정 시대가 아니라 군사 정권을 말하는 거다. 미군정 때 '국가 모독죄'가 있었겠냐? 생각 좀 하고 말해라 태극기 매고 뛰어다녔다는 건 6월 항쟁 말하는 거고.
ㄴ애국심은 스스로 생겨야 하는 거지, 누가 강요해서 되는 게 아니다. 지금 현실을 봐라. 애국심을 강요하려는 1930년대에서 건너온 듯한 파시스트 새끼들이 널렸다.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ㄴ 애초에 애국심 같은 게 아닌 주체적으로 원동력 삼을 수 있는 건 존나게 많은데 왜 굳이 이딴 종교적인 정신병을 원동력으로 삼아야 하지?
주변에 애국심 이 지랄 떠는 친구 있으면 친하게 지내라. 나중에 등 처먹기 좋을 것이다. 단, 애국팔이 쓰레기 새끼면 실수로 감화되었다가는 너가 X될 수도 있다.
군대[편집]
ㄹ혜님께서도 최근 징역 2년짜리 노예들이 애국심이 없다는걸 깨달으셨는지 전 장병의 군복에 태극기 벨크로 패치를 부착하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셨다.
이런 ㄹ혜님의 조치를 볼때 애국심이란 것은 태극기를 달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라는 걸 알 수가 있다.
태극기 패치는 인터넷에서 개당 대략 천원씩이다. 여기서 우리는 헬조선에서 애국심이란 인건비, 재료, 유통, 적정 마진 등을 전부 포함해서 천원 정도의 값어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패치 붙이겠다고 만든 예산이 60억인데 국군 장병수로 나누면 개당 1만원이 나온다. 2개 정도는 예비로 더 준다고 쳐도 나머지 7천원은 누군가의 주머니로....
당신 누구야? 읍읍!! |
판사님 저는 패치를 10개씩 붙이고 다녀서 만원이 나옵니다. 국군 장병수도 여전히 60만이라니까요? 저출산? 그딴거 몰라. 의심하는 새낀 다 종북좌빨이야 빼애애액!!!
ㄴ현직 군인한테만 주냐 앞으로 징병될 군인들에게 지급될 물량도 있으니까 미리 예산편성한거지. 방산비리가 그렇게 앞뒤안맞는 예산안으로 국회프리패스해서 해쳐먹는게 아니다
ㄴ 근데 막상 부대마크도 보급이 딸려서 군장점 구매해야하는게 현실이다
아무튼 애국심이 부족해 보이는 종북좌파를 만나면 주머니에 있는 1000원짜리 태극기 패치를 꺼내어 입에다가 처넣어주자. 바로 밝히 깨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괴에로오오우나아아아 즐거어어우나아아 나아라아 사아라앙하아세에에에를 외칠 것이다.
어 당신 누구야
당신 누구야? 읍읍!! |
독립투사[편집]
일제 당시 애국심과 후손을 위한다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싸웠으나...그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하고 죽어갔다. 애국심에 대한 보답은 헬조선의 토사구팽 정책이었다.
해방이 되니 독립운동가 눈앞에 있던건 하와이언과 노덕술이었다.
그들의 후손에게 가야할 보상은 죄다 친일파의 후손들이 날름 집어삼켰다. 이 맛에 헬조선 삽니다!
독립운동가 참조
월남파병[편집]
박정희가 돈 좀 마련하겠다고 베트남으로 보낸 희생자들. 남베트남이 빨갱이들에게 당하고 있으 니 반공애국자라면 천조국님을 도와야 한다고 여론을 선동해서 속여서 보냈다. 애국심에 대한 보상은 아무 쓸모도 없는 훈장 쪼가리 하나랑 고엽제 등에 의해 불구가 된 신체, 그리고 통수의 극치를 달리는 헬조선민들의 싸늘한 시선이었다.
그와중에도 반인반신과 신관들은 그 돈의 일부를 십일조로 받아가시니 반인반신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경찰, 소방관, 군인이 근무중 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사망해도 보상금을 못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월남에 파병하면서 미국에게 파병수당 + 전투수당 등을 받았는데 파병수당만 주고 나머지는 떼먹기 위해 국가배상청구권중 이중배상금지 조항을 만들었다.
귀신잡는 해병대가 이때 나온말이라 카더라.
ㄴ아니다. 6.25 때 통영 상륙 작전을 성공한 해병대의 모습을 보고 미국 기자 마가릿 히긴스가 붙인 별명이다. 이 시절의 활약 모습은 빤스런으로 대표되는 흑화된 모습이 아니니 얼마든지 빨아줘도 좋다. 마치 중국공산당의 씹트롤을 욕하더라도 한당송명은 빨아도 되는 것과 같은 이치.
ㄴ 히긴스도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하던데 출처불명의 별명이 귀신잡는 해병대임
파독 광부, 간호사[편집]
그나마 이들은 낫다. 탈조선의 대표 주자들이시다. 불운하게 수십명 이상 사망한건 사실인데 좆본 군함도마냥 갈려나간게 아니라 대부분 예상치 못한 사고사나 향수병등으로 인한 자살이다. 애당초 의무적으로 근무해야할 기간도 없었고 그냥 노동 이민이다. 뿐만 아니라 똑같은 일을 했을 때 여기로 가서 번 돈이 더 많기도 했고 근무시간과 복리후생은 감히 비비는 것 조차 불가능하다.
다만 시대가 시대니만큼 이들도 엑윽심의 노예이긴 했다. 백화점에서 카메라 훔치다 들킨 한국인 광부 한 명을 나머지 동료 한국인 광부들이 나라망신 시켰다며 사적제재로 강에 빠뜨려 죽이려 한 적이 있었다. 뭐, 그래도 지 동족들이 잘못해도 쉴드치는 시리아 난민 새끼들에 비하면 모범적인 자세려나?
이민관련 문서로 ㄱㄱ
2000~2010년대 이전의 과학자들 그리고 기술자들[편집]
헬조선의 기술 수준이 이 정도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데에는 수많은 헬조선의 이름모를 과학자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이었다. 외국으로 나가서 연구에 동참하다가, 애국심 하나만으로, 학계에서 매장될 각오를 하고
몰래 연구자료를 한국으로 빼오거나 하는 식으로 자신의 명예와 미래를 희생시키면서까지 헬조선의 과학력에 이바지를 했다.
그에 대한 헬조선의 보답은?
있겠냐? ㅋㅋㅋㅋ헬조선의 통수는 두 번도 아니고 수십번을 친다. 그대로 그 연구자료를 다 받아먹고 토사구팽해버리는 헬조선의 통수! 결국 2000년대부터는 과학자들도 더 이상 애국심이 쓸모없다는 것을 알고
외국으로 나가면 거기서 뿌리박고 살아버린다. 다 헬조선이 자초한 결과다. 하지만 헬조선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
이름을 말할 수 없습니다.[편집]
국뽕[편집]
2002년 월드컵 때 쓰고 그 이후 4년마다 한번씩 생기는 것
노예들이 필히 가져야할 필수 덕목으로 강조된다.
너가 아무리 가져봤자 아무런 보상을 못 받는 것.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아무것도 모른채 가지고 있는 것.
...라곤 했지만 사실 이게 없는 사람들도 다수 있다. 없어도 코스프레만 잘하면 사는데 큰 지장은 없다.
강요하거나 강요받는건 사랑이 아니다.
헬조선에서는 뻔한 스토리의 영화에서 애국심만 강조하면 흥행한다.
ㄴ디워같은똥 700만 찍어줬으면 흥한거다. 똥이 상상이상으로 컸던거지
진정한 애국이란 건설적 비판을 수반한다.
나라별 애국심[편집]
대부분의 나라들은 애국심을 강요하지 않는다. 헬조선이 항상 비교대상으로 삼는 북한이나 베트남 같은 개막장국가 빼고는, 대부분은 애국심이 저절로 우러나올만한 환경이다. 즉, 애국심을 가지든 가지지 안든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사실 갑질도 을질도 지긋지긋해서 어디 노후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판에 애국심은 개뿔이다. 애국심이라는 포장지 아래에 몸을 저급하게 숨긴 갑질과 을질이란 한심한 것이다.
미국[편집]
애국심 하면 미국이 대표적이다. 엥 뭔 개소리야? 라고 의문을 품을수도 있지만 미국은 애국심 존나 개쩌는 나라 맞다. 얘네들은 정부차원에서 애국심을 강요하지 않지만, 국민들 스스로가 애국심을 철저하게 가지고 있다. 무슨 테러라도 터지면 그 날은 모든 국민들이 성조기 들고 거리에 쏟아져 나오는 거 봐라. 유럽이나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가진다. 즉 애국심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다.
미국의 경우, 애국심을 위해 정부에서 국가를 위해 공헌한 자에 대한 대우가 무진장 좋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다. 그리고 역사가 짧은 대신에 자유의 나라라는 가치로 세워진 미국과 그 상징인 성조기<<이거에 집착한다. 봉건시대가 없고 거의 처음부터 대통령제였다. 그래서 민주주의나 자유를 나라 자체와 일체화하기 좋으므로 개개인이 책임감을 느끼는 방향으로 애국심을 가지는 편이다. 자기 나라에서 삽질로 뭐가 잘못되면 미국과 성조기를 모욕했다고 정부욕한다. 애초에 원주민 패죽이고 세운 나라긴 하지만 그 책임도 스스로 지고 있고 암튼 민주주의와 자유의 나라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진다.
미국은 역사가 존나 짧다 300년 내외지만 대체적으로 옳은 가치관으로 방향을 잡고 옳지 않은 것 같으면 과거의 잘못도 사과를 하거나 직접적인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둥 그걸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의 국민들은 애국심이 매우 쩐다. 솔직히 유럽 위선자 새끼들은 사과도 존나 하지 않고 지원도 제대로 하지 않지만 미국은 사과도 쩔게 하고 기부나 지원도 존나 해주는 편이었다. 세상에 하도 좆 같은 놈들이 많다 보니까 그런 좆 같은 놈들에게 사과나 경제적 지원을 할 수 없어서 그렇지. 븅신 새끼들과 비교하면 완전 천사다. 애초에 근본적으로 선 가치관들을 수호하겠다며 건국된 국가와 미개한 왕 새끼들의 가치관이나 고대의 좆 같은 가치관들이 포함된 국가들과는 차원이 다른 거다. 미국인들에게도 좆 같은 가치관을 가진 씹새끼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방향을 제대로 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새끼들이 점점 자멸했고 완벽한 가치관 혹은 가장 뛰어난 가치관을 지녔다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미국인들은 가장 나은 멘탈을 가지게 되었다. 위선자 새끼들과 비교를 해보면 바로 드러남. 뭐 좀 독선적인 면이 있어서 욕을 좀 먹지만 미국적 가치관보다 더 쓰레기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설치는 새끼들에게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었지. 까놓고 좆선 역시 미국이 옛날에 참견할 때 주권을 위협한다고 지랄을 했지만 미국의 요구들은 전체적으로 옳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까고 시발 미국이 보기에 독재 국가 or 파시즘에 미친 새끼들인데 그런 요구들을 할 수밖에 없었지.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해서 뭐가 문제라는 말인가? 일본만 봐도 미국의 보호 아래에 눈부시게 성장했다. 아마 좆본 원숭이들도 미국이 선 가치관을 가지고 이끌지 않았다면 좆본적 가치관이 옳다!라며 원숭이 소리나 내며 좆본 제국 시즌2나 찍으면서 타국들이 존나 발전할 때 무익한 전쟁에 국력 낭비나 하면서 전체적인 국력은 어떻게 되었을지 몰라도 개개인의 정치적, 경제적 수준은 고자가 되었을 거다. 솔직히 본토 발전에 쓸 돈을 민족주의로 무장한 새끼들과 싸우며 낭비하고 제압을 해도 또 그곳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낭비했겠지. 그러지 않더라도 적대적인 국가들이 바로 근처에 있으며 미국이 없어서 국가 신뢰도가 바닥을 기게 되어 경제 발전에 불리했을 것이고 사실상 천조국은 현대 좆본의 어버이라 봐도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숭이 구이를 사과한 것을 봐라. 얼마나 멋진 국가인가
헬조선에선? 애국심을 갖고 싸우다 총에 맞아도 지뢰에 발목이 날아가도 아몰랑 돈이나 받고 꺼져다. 그나마 요즘엔 좀 나아져서 돈이라도 주는거다. 반인반신의 시절에는 군복무하다 죽거나 병신이 되어도 보상 하나 못 받았고 슨상님 시절엔 패잔병 소리 들으며 그대로 묻혔다가 이명박 정부때 승전으로 대우받았다.
다만 미국 자체가 자유주의의 총본산 같은 나라다보니 국가라는 체제 자체를 좋게 보지 않는 경우도 많다.
사실 국가와 정권을 구분 못하고 일개 정권에 충성하는걸 애국인줄 아는 일부 윽엑들과 다르게 미국인들은 국가라는 개념 자체를 좀더 궁극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본다.
중국[편집]
미국과 맞먹을 수준의 애국심을 갖고 있다. 다만 미국과는 다르게 국민들 스스로가 애국심을 갖는게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직접 애국심을 강요한다. 근거없는 자신감-> 근거없는 애국심, 이것이 미국과는 다른 점이다. 무슨 테러라도 터지면 그 날은 모든 국민들이 오성홍기 들고 거리에 쏟아져 나오는 거 봐라. 유럽이나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이새끼들은 당뽕이랑 애국뽕이 융합된 혼종이라서 정부가 까여도 나라가 까였다고 생각하는 에미뒤진 애국뽕이다.
그리고 정부에서 애미뒤질 정도로 피해의식과 외국에 대한 적대감을 강조한다. 교육부터 피해의식과 적대감을 자극할 일들을 존나 가르침. 대충 논리가 중국 한족은 도덕적으로 정당하며 잘못이 없는데, 존나 착했기 때문에 다른 국가와 민족들에게 나쁜 짓을 한 적이 없고 당하기만 했다고 가르침(물론 중국사 자세히 파면 아님, 애초에 이새끼들이 중국 대륙에 있던 농경 민족 다 말살함) 그리고 한족이 존나 착해서 이민족들이 존나 감복한 나머지 문화에 무릎을 꿇었다고 한다. 물론 이건 ㅈㄹ이고 북방 민족이 이긴 다음 숫자가 적은 북방 민족이 숫자가 훨씬 많고 여러 지역에 퍼져 있는 한족을 말살하는 건 물리적으로 어렵지만 한족 새끼들이 이긴 다음에 승리를 위해 연합해 뭉쳤던 소수 북방 민족을 말살하는 건 더 쉬워서 중국 대륙에 들어갔던 놈들이 뒤지기 싫어 대가리 박음 ^오^ 까놓고 산업혁명 이후 발달된 문화랑 격차가 심하게 나도 저항하는 국뽕 이민족 새끼들 세계에 널렸는데, 문화는 X발. 그리고 민족주의 때문에 혐중인 우리나라 사람이 바라고 있는 분열은 논리적으로 힘들 것이다. 애초에 한족 새끼들이 민족주의뽕 맞고 X 까는 논리(우리가 비록 만주족을 학살하고 피로 지장을 찍었지만 어쨌거나 청나라를 계승하였으니 영토도 꿀꺽하겠습니다 ^오^)로 타민족 영토 침공했는데 독립한다고 하면 가만히 있을까? 터키, 러시아 같은 최근 역사에서 하여간 민족 문제가 복잡한 나라들 보면 답이 나온다. 까놓고 꽤 최근까지도 국제 제재를 무시하고 독립 거리는 이민족을 학살한 적도 있었다. 정확한 사건 이름은 까먹었는데, 이런 반인륜적인 행태에 경악한 국제사회가 빅엿을 줘서 발생한 경제적 피해에도 불구하고 당시 중국 반응이 중국의 일에 신경 노노해 정도였나? 솔까 그때 무역량이 순간적으로 망해서 중국 망할 줄 알았는데 븅신 통까흥의 법칙 때문인지 오히려 더 잘 나감
또 국뽕 = 민족뽕으로 교육을 해서 문화대혁명처럼 정부가 하는 일에는 딱히 발광이 없다. 그러나 타민족이나 타국가 혹은 외국 기업이 어그로 끌면 단체로 거품 물고 발광함 오~예~ X발
이새끼들 대가리 속에서는 애국주의자 = 민족주의자임
그래서 애국심을 기르기위해 온갖 짓을 존나하고 다닌다. 솔직히 애국심 강요 교육을 안하면 공산당은 바로 박살날 가능성이 높다
대충 요약하면 지들을 따르는 새끼들은 존나 대우 해주고 나머지는 철저히 탄압해서 후장에 강제로 애국심을 삽입한다.
미국과의 차이는 미국은 캡틴 아메리카처럼 '나의 미국은 이렇지 않아!!' 하면서 애국심으로 정부를 까기도 하지만 짱깨 새끼들은 애국심=정부에 무조건 충성이다.
심지어 뻐킹 한족들의 파시즘 국가지만 국가를 위해 뒤지면 이민족들에게도 가시적인 보상을 준다 조선족 새끼들도 토지, 돈, 출세를 위해 헬조센인들을 6.25 때 죽였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공산당은 하는 꼴로 봐서 진짜 망할 것 같기는 하다. 왜냐면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되면 뻐킹 공산당 밑에서 헛소리나 듣고 있고 싶을까? (뭐, 말만 공산당이지 정치, 경제에서 민주 국가들 따라쟁이라 생각보다 허무하게 붕괴할 수도 있다. 짱깨 지도자들 중 하나가 예전에 미개한 짱깨들이 하도 많아서 우월한 선진국 정치, 경제 방식를 도입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한 적도 있고 짱깨 안에서 교육을 잘 받은 부유층들은 선진국들의 정치, 경제 방식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간접적으로 드러난다. 중국을 떠나서 선진국에 정착하고 싶다고 하는 식 등으로 )
각종 통계를 봐도 교육 수준이 높고 공산당 관련 인물이 아닌 사람들은 중국 정부와 현재의 뻐킹 파시즘에 X발, 미개 거린다는 것이 입증 되었다. 그리고 심지어 좆 같은 짱깨 공산당들마저 소수 민족 학살 같은 것들을 내부적으로나 세계적으로나 자랑스럽게 내세우지 않는 걸 보면 최소한의 개념은 탑재하고 있어서 짱깨 놈들도 근본적인 악마 새끼가 아닌 것을 고려하고 제대로 된 민주 국가에서는 똑똑하고 교양 있는 국민들이 많아 여간해서 서로 전쟁을 잘하지 않고 상호 호혜적인 방향에서 경제적, 학문적, 문화적 교류를 누리는 것으로 볼 때 (군머랑 전쟁이 망상보다 X나 X 같고 더러운 일이라 중2병 새끼들 같은 X 같은 새끼들이 아니면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군대에 가면 알게 됨.)
짱깨국이 렂시아와 함께 제대로 된 민주 국가가 되면 헬프리카에서 피해의식을 가진 파시즘 강대국들이 나와 지랄하지 않는 한 선 가치관의 가능성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세계 평화가 달성될 것이다.
물론 예상을 깨고 교육 수준과 경제적 수준이 높아진 다음에도 지금과 같은 사고방식의 방향을 가진 짱깨들이 알고 봤더니 틀린 게 아니었다면 헬지구 시즌2의 진정한 개막 (하지만 지금까지 사례에서 이딴 일이 발생한 적은 없다. 군대나 전쟁 같은 것들이 생각보다 X 같은 일이기 때문에 부유하고 교양 있는 국민이 많은 나라라면 최소한 X발 같은 가치관을 지향하는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심지어 고대 좆본이나 좆본 제국을 빠는 현대 좆본만 봐도 배우고 교양 있으신 사람들은 극우파에 속해도 현대적 가치관에 위배되는 더러운 일들을 숨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좆베충들처럼 좆 같은 짓거리를 자랑스럽고 부러운 일로 여기고 낄낄 거리는 놈들이 정상이 아닌 거다.)
평화고 뭐고 다 끝장나고 다시 약육강식의 시대다 낄낄낄 그딴 시대야말로 옳았다고 밝혀지면 핵전쟁(망상보단 핵이 좆도 별 거 아니라 악 가치관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주무기로 쓰일 가능성도 있다.)이 임박 했으니 엘리트가 아닌 디시인들은 모두 한강을 통해 용궁으로 가는 편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좆 가치관이 지배하는 세상은 현실적으로 따져도 별 가능성이 없다. 20 ~ 60년 전 짱깨들의 서적을 기반으로 비교하여 지금의 짱깨들의 서적에서 볼 수 있는 사고방식이 약간 나아졌다.(지금 짱깨의 정신 상태로 봐서는 믿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과거 짱깨들은 더 제정신이 아니었다. 지금은 정부나 짱깨 민족이 하는 좆 같은 일에 대한 비판도 확대되고 문혁, 쩌둥이, 장제스의 재평가도 할 수 있지만 과거에는 짱깨만이 세계의 정의이자 진리였다.) 물론 인류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도 아니고 하도 반전이 많아서 안심할 수는 없지만 좆화민국, 좆본이나 대한민국도 과거 근거없고 불합리한 국뽕이 심했다가 차차 줄어든 걸로 봐서 짱깨들도 비슷한 태크를 탈 것이다.
ㄴ좆본, 짱깨 거리는 내가 이런 말들을 해서 믿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도 선에 가까운 중립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짱깨나 쪽바리들도 교양 있게 대하고 다닌다. 농담 아니라 진짜다. 오히려 짱깨, 쪽바리들에게 피해나 차별을 당해도 좆 같은 가치관을 지닌 좆센징들이 저새끼들한테 나 대신 피해를 입히겠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용서한다. 물론 내가 좀 소심해서 소심한 피해일 때만 아니면 바로 보복함. 가령 나보다 확실히 약한 짱깨, 쪽바리가 펀치 2 ~ 3방을 선빵 날려도 참아줄 수 있다. 하지만 死방 째부터는 무조건 죽음임
삼국지, 수호지 같은거 읽어봐라. 나라에 반역하고 반란일으키는 자들 죄다 어떻게 했는지. 말 그대로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자기 가족들, 친척들을 포함한 구족을 멸망시켰다. 근데 이건 과거에 황권을 신성시 여겨서가 크고 현대적인 애국심과 비교하는건 무리수다. 삼국지나 수호지때는 민족주의도 없었다. 그냥 서양으로 치면 성경 구라라고 하는 애들 찢어죽인거랑 똑같은 맥락이다. 민족주의 확산 이전에는 황제와 반란일으키는 농민들 사이에 나라나 민족이라는 유대감따위 없었다.
요즘은 애국심이 너무 왜곡되었는지 한국의 문화는 물론 일본의 문화, 하다못해 서양의 문화까지 자기들 기원이라는 개지랄을 하기도 한다. 이런 부류는 주로 애미애비가 티엔안먼에서 인민해방군한테 뒤진 샤오펀홍 같은 새끼들이 많다.
독일[편집]
독일에서는 과거에 세계로부터 참교육을 받아서인지 애국심 = 파시즘 이라는 공식이 기본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그 때문에, 독일 국기를 향하여 경례하는 것만으로도 파시스트적인 행동으로 취급될 수준. 이웃나라 프랑스는 viva le france 외칠때 독일은 못 외치는 이유다. 했다가 지역신문 1면에 나올 수도 있다.
요즘은 테러, 난민 등으로 상황이 많이 달라져 쉬쉬하던 분위기도 조금 사라지곤 있지만 메르켈 같은 성향의 정치세력은 여전히 독일 국기를 드는 행동같은 것에 반감을 표함.
물론 이건 과장이고 독일에서는 극우들이 하켄크로이츠들면 잡히니까 독일제국 해군깃발 들고다닌다 이것도 하도많이해서 연례행사같이 취급되는지라 독일에서 신경도 안쓴다.
그래도 여전히 어느정도 국뽕은 남아있는편. 독일의 과학기술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일!!
서유럽의 경우 68 혁명의 영향을 받은 세대들 대부분은 대부분 애국심을 곧 파시즘으로 본다. 극우 세력들이 그나마 세력을 얻게 된것도 요즘 들어 난민들이나 테러리스트 문제가 부상하면서 그의 반대급부로 가능해진거다.
아이러니하게도 서유럽은 구세대가 신세대보다 훨씬 자유주의적인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다.
즉슨 틀딱들이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고 젊은이들이 윽엑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우리네 상황과는 정반대인 편.
거기다 독일은 그뤄쓰 도이칠란트! 하면서 자국뽕에 미쳐 날뛰는 종자들을 조지는 정보기관까지 따로 가지고 있다. 독일 연방헌법 수호청 참고.
일본[편집]
아시아에서 조금 선진화...는 개뿔 짱깨와 달리 애국심을 갖기엔 충분한 환경이지만 이 새끼들도 엑윽심 강요충이다.
그냥 먹어서 응원하자 하나로 답이 나온다. 그리고 딸딸이대 노예새끼들 징븅제 도입하는 논란이 나오자 넷우익들이 평화주의 외치는 갓본 애국심 ㅇㅂ
일본에는 애국심 = 일뽕 이라는 공식이 세워져 있다. 그 때문에, 좆본 국기를 향하여 경례하는 것도 파시즘의 일부로 취급된다.
근데 문제는 그 파시즘이 나쁘다는 경각심이 없다는거다. 일본애니나 만화에서 맨날 외국인이 오오 어메이징 재팬!하는거 보면 모르겠냐.
그리고 민족주의와 애국심,파시즘이 일심동체된게 일본이다.
독일과 다른 점은 독일은 파시즘같은거 조금만 꺼내도 매장된다. 근데 일본은 아직 욱일기 들고 설쳐도 아무일없다. 욱일기가 해자대기라서 개 같아도 그걸로 물고 늘어지기 힘들다.
워누들 중 극우들은 애국심이 존나 심각하다보니 허구헌날 "천황 폐하 만세!"를 외친다.
그냥 일본 애국노예들이 후쿠시마산 음식을 쳐먹어야 애국자임을 인증하는거다ㅋㅋㅋ
근데 이건 알아라 지금 천황이 아베새끼보다 10배 이상 개념인이고 진심으로 우익을 싫어한다. 오히려 친한파에 속한다.
ㄴ원래 좆본은 메이지유신부터가 천황을 위시해서 권력을 잡으려는 놈들이 한거라서 겉으론 천황이 최고조넘이고 우린 그분에게 복종한다지만 현실은 바지사장이고 권력실세들이 다해먹어서 천황이랑 정부가 관계가 안좋다. 2차대전당시 쇼와덴노도 전쟁을 승인하고 방관한 죄가 많지만 한일병합이나 중일전쟁들을 회의적으로 보고 반대했었다. 근데 그러다 군부쿠데타 일어나는 것도 문제고 침공해서 이기면 자기 권력이 더 높아질거라고 믿어서 다 통과시켜줬다
일뽕들에겐 사실 천황보다 아베가 더 중요하다. 근데 맨날 하는말이 덴노 헤이카 반자이라는 언행불일치를 하고 있다.
일뽕은 일본 문화 컨텐츠에 그대로 녹아있는데 대표적으로 일본 영화에는 항상 후지산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짱구 극장판에도 후지산은 맨날 나온다. 물론 한국에서는 엉덩이산이라고 번역한다.
나머지 나라들은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