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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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알제리 공산국가임.-

개요

시리아에서 온 개독(그래도 이쪽은 가장 낫다), 개슬람 난민들을 뜻한다. 근데 시리아 시리아에 거려서 시리아에서만 난민 오는 줄 아는데 그것도 아니다. 애초에 범죄는 북아프리카쪽이 더 심하게 저지르는 편.

상세

시리아에 정권을 잡고 있는 중인 아사드 일가와 그에 대항하는 폭동꾼들 그리고 ISIL이 난장판을 치고 있는동안 버틸 수 없어진 시리아인들이 무더기로 탈시리아행을 택하면서 시작되었다. 지들과 비슷한 부류가 모여있는 헬중동 국가로 가면 될 것을 우루루 유럽으로 몰려가게 되면서 문제가 시작됬다.

ㄴ 중동국가로 많이 가다가 자리차서 없으니까 유럽가는거 원래는 유럽에서는 수백만에 달하는 시리아인들을 당연히 먹여살릴 자신도 이유도 없었기에 걍 손절하고 훠이훠이~ 저리가 하고 내쫒을 생각이었는데 터키 앞바다에서 익사사고로 죽은 난민가족이 집중 조명을 받게 되면서 감성팔이를 시전하는 PC들 덕분에 + 똥꼬LGBT페미바퀴벌레군집연합체부족 추장인 앙겔라 메르켈이 아몰랑 너희들 전부 난민 나눠서 받아하고 하는 바람에 시리아 출신들이 무더기로 유럽으로 몰려가게 되었다. 물론 애들 죽은 걸 불쌍하게 여기는 건 인지상정이기는 한데 자기들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지, 그리고 애들은 그렇다치고 어른들까지 받을 준비 됐는지는 아무도 생각을 하질 않았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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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 현재 브렉시트 현상을 유발한 주요 요인 중 하나

• 은혜를 원수로 갚은 씨발놈들

• 전 유럽적으로 집시 재평가하게 만듬

쫒겨온 놈들이 남의 집에 얹혀살면서 감놔라 대추놔라 지껄이며 자신들을 존중하라 씨부린다.

근데, 막상 지들은 그 사회의 풍습/문화를 좆까고 엄근진하면서 이슬람을 내세운다. 존중받으려면 우선 존중하라는 말 모르냐 시팔.

옹호해주자면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닌데, 또 반대로 비판을 하자면 씨발 사회적 문제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올정도로 존나 많은 잘못을 저지른다. 이러니까 좆슬람개슬람으로 까이지 시발 옛날처럼 상식적으로 굴면 누가 씹고뜯고맛보고 즐기냐? 양심도 없는 새끼들. 대체로 극소수의 이슬람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난민들은 비교적 잘 적응하는 편이다. 가톨릭 믿는 난민들도 존재하니까.

유럽 난민 현황 요약

뭔 말을 하는 것보다 그냥 요약된 글 보는 게 훨씬 낫다.

간단히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독일이 트롤링해서 유럽 전체를 트롤링으로 이끌고 있다. 난민 받는다고 구라치고 끝.

근데 이해가 가는 게 IS 쓰레기놈들이 저기 섞여들어있다. 받아들이는 순간 폭탄 쾅이거나 선동으로 문제를 일으킨다.

비유하자면 어느 사이트에 베충이랑 메갈년 몇 마리가 몰래 섞여들어서 분탕질을 치는 거랑 같은 꼴.

좀 최근에는 독일 여성들을 집단 강간하기도 했다. 답은 아우슈비츠 재가동 및 가스실 부활이다...

이런 연유로 유럽 각국내에서 난민들에 대한 반감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자업자득.

오죽하면 히틀러재평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재평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개또라이가 한말이겟지만 히틀러 재평가라는말이나올정도라니...

ㄴ 대표적으로 헝가리 그리스 발칸반도 국가들에서 나오더라

ㄴ 정작 히틀러는 이슬람에 꽤 호의적이였다. 특히 이란 ㅉㅉ 좆틀러 새끼 인목수준

ㄴ 근데 히틀러도 순수한 게르만족이 더럽혀지는꼴 보면 제2의 인종학살 일어날듯

게다가 이 윾럽 PC충 새끼들은 주제파악을 못하고 무덤을 파고 있다.

2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유럽에서는 보편,획일,냉철,이성적 사회를 추구하는 이념인 모더니즘이 도태되고 다양성, 개인주의 등을 동반한 포스트 모더니즘이 점차적으로 부각되면서 자연스레 인본주의와 인권의식이 신장되기 시작했다.

이 현상은, 미국 신자유주의의 재래 및 걸프전, 부시 정권하의 패권주의의 후폭풍으로 인하여 더욱 가속화되었는데, 그 미국마저 결과적으로 오바마가 당선된 덕분에, 전세계가 아주 단단히 감성팔이에 환장하는 칠푼이 집단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그 감성을 자국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쏟으면 문제가 덜할텐데, 그놈의 과잉된 인본주의, 감성주의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 유럽 난민사태라고 볼 수 있다. 독일은 구동독과 서독 지역의 빈부격차 및 유럽 금융위기 사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아직 포용조차 못한 수준인데 무슨 자신감으로 80만이나 되는 놈들을 수용하겠다고 지랄하는건지 모르겠다.
이는 통일은 커녕 지역,이념 갈등도 해결 못한 한국에서 조선족 새끼들을 수용하겠다고 하는 개소리와 다를 바가 없다.

영국 수도 런던의 출생아 중 원주민인 영국백인 아이의 출생률을 이미 런던에 거주하는 무슬림 새끼들의 출산율이 추월한 지 오래이며, 최소한 이들이 국가의 구성원으로써 사회에 기여하는 이들이 되려면 먼저 그 국가의 문화를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서 문화적 충돌, 사회적 충돌 현상을 줄여야 원주민이든, 이주민이든 서로서로의 갈등을 해결하고 바람직한 사회발전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허나 이 좆같은 개슬람 새끼들은 길가는 백인 소녀들을 보고 옷차림이 정숙하지 못하고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개패듯이 폭행 하거나, 백인 소녀들을 납치해서 감금한 뒤 몇 년 동안 성노예로 삼은 일도 심심찮게 행한다.
근데 이 새끼들이 하는 말이 가관인게 이슬람교도가 아닌 이교도의 여성은 강간해서 임신을 시킨 뒤 개종시켜서 이슬람을 퍼트려도 된다고 코란에서 말하고 있다고 한다. 아주 코란말씀이면 즈그 애미애비도 회쳐먹을 새끼들이다.

이게 바로 유라비아 현상이다. 이제부터는 유럽 이민 갔다간 오히려 좆된다. 장차 이슬람 식민지 될텐데.

조선족으로 예를 들자면, 조선족 이 새끼들은 자신들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생각하는 의식이나, 혹은 한국사회의 문화에 융합될 생각을 도통 보이질 않는다. 조선족 새끼들 밀집지역만 가봐라 그 새끼들이 간판을 한자로 해놓나 한글로 해놓나만 봐도 알 수 있다. 애초에 아시아계 미국이민 1세대가 멸시를 받은 요인 또한 미국사회에 동화되지않고 자신들만의 문화를 고수한 점이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국뽕 거르고 말하자면 당연히 자신들의 고유 문화와 얼을 지키는것 또한 옳긴하다만 최소한 다른 사회에 이주를 하는 이주민으로써 그 사회가 수용해줄만한 문화적 수용태도를 보여야만 환영받을 수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 정말로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정받고 또 인정받고싶다면 자신이 속할 사회가 요구하는 문화에 적응할 노력은 보이지도 않으면서 자신들을 차별한다고 하는지 어이가 없다 그냥, 또한 2011년 10월 12일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박영균(건국대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 교수가 발표한 논문 에 의하면 연변지역에 사는 조선족 10명 중 9명은 중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설문 조사되었다고 한다.

조선족 새끼들의 범죄율이 그닥 높지않다고 하는 소리도 있긴한데 물론 외국인 범죄자 검거비율중 조선족 검거율이 그리 높지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는 '검거'를 완료해서 국적이나 신원 등을 모두 조회했을떄의 일이지,
조선족들의 범죄 미검거율이나, 또한 등록되지 않은 불법체류 조선족들, 또는 안산이나 구로구같은 현지 경찰들도 거의 포기하다시피한 조선족 밀집지구에서 벌어지는 음지의 범죄율은 산정되지 않은 결과임을 생각해라. 또, 불법체류 외국인 중 제일 많은 수가 중국, 조선족 불법체류자임을 생각한다면 위에 상기된 '검거' 된 불법체류자의 국적 비율 통계는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매우 다분하다고 볼 수 있다.

얘기가 좀 많이 샌거같긴한데 이는 당연히 무슬림 새끼들이 하는 짓거리하고 다를 바가 없다 기존에 있던 무슬림 새끼들이 일으키는 범죄행각이나 사회적, 문화적 충돌을 다 해결도 못한 상태에서 수백만 난민을 받겠다고 하는 유럽 꼬라지를 보면 참 한심하기 그지없다.

또 좆같은 조선족 짱꺠 새끼들이 반달하지나 않을까 걱정된다.

현재 유럽으로 몰려가서 자기네들끼리나 통하는 미개한 이슬람교 풍습을 강요하고 범죄나 저지르고 다녀서 반난민 정서가 폭발했다. 위에 나와있던 이야기지만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사실상 문화존중 없는 난민들의 태도와 그들의 반사회적인 행동들이 유럽을 폭력의 장으로 만들고있다. 지랄하는 새끼들은 다 강제노역장에 쑤셔넣던가 시리아로 반품해야한다. 지들 힘들다고 남까지 좆같이 만드는건 어느 나라 예법이냐? 이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 2016 안스바흐 폭탄 테러 등이다.

한국에선?

존나 고생고생해서 한국에 왔고, 난민 수용 정책에 만족하는 조건이거나, 만족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받아들일 여지가 있으면 받아주고 있고, 그것도 안 되면 그냥 임시 체류 허가를 내주고 있다. 쫓아내는 경우는 별로 많지 않다. 사실 거리가 조온나 멀어서 여기까지 오는 새끼도 별로 없는데 그 개고생을 해서 헬조선에 온 새끼를 시리아까지 다시 보내자니 국제 이미지적으로 안 좋기도 하고 그딴 거에 신경 쓸 만큼 팔자가 늘어지지도 않았기 때문. 냉정하게 말하면 우리는 쟤들을 받을 이유도, 의리도 없고 역사적 책임도 없지만 그냥 욕 먹기는 싫고 아직 IS의 테러 같은 경우는 없기도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 물론 난민을 적극적으로 받자는 새끼가 나오면 극딜을 맞지만, 사실 상기했듯 우리가 굳이 노력해서 저 새끼들을 받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일이다. 우린 자원복지센터가 아니니까.

시리아 난민 때문에 골치를 겪는 서방 유럽들도 우리한테 이걸 강요하지는 않는다. 강요해도 "우리는 탈북자 받아야 하니 힘듬 ㅠ" 이라고 징징거리면 쟤들 입장에서야 할 말도 없으니 뭐.

그냥 힘내라고 해주자 ㅎ

라는 것도 옛날 일이다. 현재 머한의 난민에 대한 관용적 태도로 인해 제주도에선 비상이 발생했다.

근황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노답이다 영국을 브렉시트로 내몰았고 메르켈 지지도 대폭하락 프랑스 벨기에 연속테러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헝가리 세르비아 오스트리아 등이 셍겐조약을 어기고 국경을 틀어막고 있는 중이다

또한 유럽의 극우 세력들이 이 사태이후로 입을 열었고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음. 그치만 차라리 극우가 이슬람 새끼들을 몰아내는게 더 바람직하다. 얘네들은 그래도 세속주의지. 서방진영 하나 붕괴되는 꼴 볼래?

ㄴ그래봤자 결국엔 극우나 이슬람이나 거기서 거기다. 그것보다는 세속주의 존중하는 무슬림만 걸러내고 나머지 무슬림들(그새끼들이 진짜 개슬람)과 극우 다 나가 쳐뒤지게 쫒아내는 게 최선이다.

ㄴㄴ 뭐? 세속주의 존중하는 무슬림? 네 다음 애비가 조선족에 애미가 IS한테 강간 당하고 튀어나온 금치산자 새끼

ㄴ 차라리 극우가 낫다 이슬람이 득세하는 순간 전부 끝이다 이슬람이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지 않는 한 비극에 불과하니까 그 때면 대규모 백인 난민 발생할지도 모르지

그리고 IS 조직원이 난민 위장도 하는 마당에 세속주의 존중하는 무슬림을 무슨 수로 걸러냄

ㄴㄴ 돼지고기로 충분히 구별 가능함. 돼지고기 못먹는 무슬림들은 입국금지하면 됨.

특이점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몇몇복지를 정부에서 처몰아주는 경우가 있어서 반대로 그 국가 국민들에게 까이고, 반대로 이 양반들도 그 국가로 대피왔다가 선량하게 사는데 린치맞는 경우도 있다. 단, 케이스바케이스. 남의 집에 얹어사는 사람들 중 몇몇 부류가 문화차이를 인식못하고 지랄맞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부정못하기도 하니까.

한마디로, 진작 개개인이 개같이 굴던 개같이 안굴던 상관없이 린치맞거나 차별받거나 분쟁의 희생양이 될 판이었다. 근데, 이런 와중에 정신 못차린 집단의 수많은ㅂㅅ들이 문화분쟁/인종분쟁을 살인, 강간으로 처 일구고 앉았으니, 오죽하겠냐. 선량한사람까지 싸잡혀서 개슬람이라 까이는건 덤이고.

한 두 명의 미친새끼가 그러는 것도 이미지가 안 좋아질 텐데 그런 빙신들을 '코란에 그렇게 나왔으니 걔네 하는거 이해함ㅇㅇ 처벌은 좀 아닌듯'이지랄을 하니 개슬람이라고 단체로 욕쳐먹는 거다.

근데 애초에 유럽의 몇몇지역을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키는데 일조할거라는 전망이 컸는데, 어쩜 대책도 없이 감성에 처 휘말려서 받아들인 븅신들은 도대체 왜, 위아래에 다 있냐? 걍 시발 이 개돼지들 다 모가지 쳐버려야한다 개같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