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백날 해봤자 돈 못버는 행위를 말한다.

헬조선의 순수과학계가 싸그리 망해버린 이유이다.

연구비

아이구, 대기업 주인니뮤들 ㅠㅠ 연구비 좀 주세영. 엉엉엉

대기업: 돈 없다.(그리고 부동산 놀이를 한다.)

아이구, 정부 주인니뮤들 ㅠㅠ 이 쪽으로 좀 예산을...

정부: 전에도 100억 줬잖아? 그걸로 결과를 못 내놓다니. 무능한 것들.(예산 삭감)

ps: 헬조선에서는 외국에서 1조 가량 들여도 몇 년이 지나야 결과가 나오는 것을 겨우 몇 십억 주고 결과를 내놓으라고 개소리를 한다.

는 개소리고 총액은 많이 주는데 어디에 쓰이는지는 공개를 하지 않는다. 어쩌면 헬조센의 정치판과 비슷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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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의 관계

대학에서 백날천날 학생 잘 가르치는 교수보다 연구 결과 잘 뽑아내는 교수들에게 연봉을 훨씬 더 높게 준다. 강의 평가 사이트에서 0점에 가까운 교수가

안 짤리고 너희들의 두뇌를 파괴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때문.

결론

시발 국내에서 연구하면 병신이다. 어차피 교수 아닌 이상 백날 연구해 봐야, 연구 도중 획기적인 역할을 했어도 연구자들 목록 맨 앞에

게으른 교수 이름이 박히고 끝난다. 혹은 교수들이 연구자료 스틸해간다.

교수가 아니면 차라리 외국으로 떠나라. 외국 연구팀에서 연구하는게 수만배는 낫다. 외국이라고 구린 일이 없지는 않지만, 헬조선보다는 훨씬 적고 스펙이 된다.

잘 해서 연구팀 교수에게 눈도장 제대로 박히면 나중에 그 나라 국적 얻을 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