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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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UBD | |
본명 | 엄복동(嚴福童) |
출생 | 1892년 6월 20일 서울 오장방(중구 오장동) |
사망 | 1951년 7월 20일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 |
국적 | 일본 제국, 대한민국 |
본관 | 영월 엄씨 |
가족 | 아버지 엄선양, 어머니 김모씨 |
개요[편집]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자전거 선수이자 현실에서 GTA를 찍은 병신새끼. 1990년대이전까지 자동차급으로 비쌌던 사치품인 자전거 수십여대를 훔쳐서 팔아먹은 것을 보면 원조 곽한구가 아니라 수십여대의 슦퍼카를 훔쳐서 때려부수고 난리치는 GTA 고인물 하이퍼 리얼리즘ver에 가깝다.
일미상회라는 자전거 판매상의 점원으로 일하던 중, 1913년 4월 경성일보와 매일신보가 인천(12일), 용산(13일), 평양(27일) 등에서 공동 주최한 전조선자전차경기대회에서 우승하였다.
4월 27일, 평양역전광장에서 한국인 2명, 일본인 4명으로 실시된 조-일일류선수 연합경기에선 엄복동이 1위를 차지함으로써, 당시 일제치하에서 국민들의 절정에 달한 환호와 감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때부터 아무도 모르게 자전거 도둑질을 해오고 있었다.
그 뒤 1922년 5월 31일부터 2일간 평양윤업회 주최로 광성고보[1] 운동자에서 열린 전조선자전차경기대회에서도 우승했다. 그러다가 1930년대초에 은퇴했다. 하지만 잘나가고 있던 1926년, 리효진이라는 마계출신 도둑놈새끼와 함께 자전거 십여대를 밀수, 원산으로 팔다가 적발되어 깜빵에 들어갔다. [1]
은퇴한 엄복동은 그간 부업으로 해오던 자전거돚거질을 본업으로 삼고 경기도 연천, 동두천[2]일대에서 떠돌이 생활을 해오다가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7월 20일, 미군성님들의 냉철한 요리기술로 인해 벌집핏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죽은지 68년이 지난 2019년, 그를 소재로 한 자전차왕 엄복동이라는 희대의 닦이 영화에 의해 부관참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