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조무위키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
사실 세계 국가들 대부분은 조선보다 못살고 약하다.
수능 평균이 5등급이라고 가정했을때, 머한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2등급 정도에 들고
민주주의지수, 부패인식지수, 언론자유지수도 3등급은 한다.
국뽕충과 헬무새들의 평균 스펙을 국가에 비유하면 잘 쳐봐야 캄보디아다.
우리나라에서 정책 토론할 때 흔히 제시하는 정치적 이상향. 허구한 날 '외국에서는...' 이라는 말로 운을 뗀다. 그중에서 외교관이거나 국제 기업의 에이스여서 세계 방방곡곡 돌아다닌 경우는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다들 엄청나게 잘 알고 있다.
그들에 따르면 금융도 좋고 IT도 잘 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제조업을 못하지도 않고 서비스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서로에게 눈치를 주는 문화도 없고, 고용도 안정되며, 세계적 거대 도시지만 주거 문제도 없고, 문화와 기술이 모두 풍부하며, 주민들은 모두 행복하다고 한다.
유엔에 가입된 나라만 200여 개가 넘고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선진국 클래스는 30개국 정도 있을 텐데 그놈의 외국은 ㅅㅂ 대체 어디를 말하는 건데?
주로 엄친아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데, 못 나가는 엄마친구아들들은 걸러지고 잘 나가는 몇몇 케이스와 단면들이 엄마친구아들이라는 모습으로 형상화, 일반화된 것이다.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외국'하면 옆 국가는 안 보고 서구권만 보는, 서양을 돌려 말하는 표현이다. 왜 돌려 말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이렇긴 이렇다.
외국 사람이라고 말하면 백인, 그 중에서도 게르만이나 앵글로색슨만 떠올리는 협소한 국제관을 여실히 드러내는 표현이다.
가끔 외국에서는 뭐해서 좆망했다고 신나게 선동한다.
A해서 B했으니 A하면 B한다는 엄청난 결론을 내린다. A했는지 B했는지조차 과장, 왜곡 심지어 날조도 한다. A 이전에 원래 그랬는지, B는 일부 관점에서만 그런 건지, 다른 요인이 B를 유발한 건지 확인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물론 그 출처는 유튜브나 자막짤 모음이어서 엄청나게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사실 외국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외국은 한국보다 못산다. 세계 기준으로는 객관적으로 보면 한국은 국력이나 인간개발지수나 상위 10%대에는 들기 때문이다. 1인당 GDP도 선진국인 일본과 3~4위 정도 차이이기도 하고. 그래도 우리 보다 잘사는 나라들과 비교를 해야 더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