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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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해방 이후 북한 정권 창설에 기여한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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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국까들은 미국 덕분에 독립했으므로 이 분들을 반일이라고 조롱하는데, 역사 공부 좀 하다 보면 이 분들의 업적이 크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등에서 일본군을 무찌른 사람들이고 우리 문화를 자랑하면서 일제의 입김을 몰아내려고 하였다는 점에서 결과를 떠나서 애국심이 가득한 분들이다. 그리고 장제스는 윤봉길과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행보를 응원하고 지원했다. 미국이 원폭 떨궈서 참교육 한 건 맞지만 미국이 100%이며 우리 민족이 잘한 건 없단 식으로 열등감 조성하는 중증 국까들이 반달하러 온다면 바로 수정하고 가급적 신고하자.
대한민국[편집]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독립 유공자는 13,748명[1]이다. 500명 정도밖에 안 된다는 역센징 새끼들은 꼭 참고하도록. 의외로 적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건 8.15 광복 이후 좌익 활동 경력이 두드러진 인사들이 모두 컷오프 당한 숫자다. 어쩌면 이것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꼴마초 새끼들은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점이 이 중에서 여성이 약 14% 정도인 1,900여 명이다. 유튜브 등지에서 간혹 가다가 보이는데 여성들은 독립운동에 기여 좆도 안 했다는 식으로 댓글 싸는 새끼들이 있다. 하루 빨리 자살해라.
다만 최근에는 유공자로 위장하고 혜택을 누리는 씹새끼들의 사례가 하나둘 나오면서 숫자가 어느 정도 조정될 전망이다.
신기하게도 일제강점기 당시 목숨 걸고 독립 운동 하던 사람들은 극소수였지만 현대인들은 누구나 그 당시에 자신이 태어났으면 독립운동 했을 거라는 개소리를 한다. 독립운동을 운운하기 전에 현존하는 군인부터 잘 챙겨라 ㅉㅉ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독립운동가像[편집]
일제강점기에 조국 독립을 위해서 사재를 털고, 목숨 바쳐서 독립 운동을 했던 사람들.
대다수 헬조선 인민이 방사능 원숭이들의 노예로 굴려지고 있을 때, 개쓰레기 총 들고 개틀링 기관총에 맨몸으로 덤벼들었던 용자들이다.
한국의 고유 문화와 한글 등등이 일제 35년을 거치고도 남아있을 수 있도록 공헌을 했다.
다른 나라 같았으면 국가유공자 지정에 자자손손 영광스럽게 살았겠지만 헬조선답게 그 후손들은 제대로 된 보답을 못 받고 살아가고 있다. 독립운동가 후손이 폐지 줍고 살거나, 기초수급대상자로 찍혀서 간신히 살아간다.
친일파의 후손들이 다음 대선을 노릴 정도로 노답인 나라에게 뭘 바라냐?
ㄴ 조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시발 것들이. 신문에 나는 안 좋은 것만 주워 읽고 다 그런 줄 아냐?
헬조선 맥주 맛 없다며 까면서 하이트 맥주 양인집 사장이 독립운동가 후손인 줄은 모르고 쪽본 방사능 맥주나 중꿔 칭따오 황사 맥주가 더 맛있다고 주절대지 십탱구들아.
ㄴ 독립운동가가 사장이면 맛없는 맥주도 맛있다고 해줘야 하나?
ㄴ 닥치고 마셔라 등신아. 예우하자고 지랄하면서 맥주 하나 못 사주냐.
ㄴ 헬조선 맥주 맛없는 건 팩튼데 왜 ㅂㄷㅂㄷ거림 하이트 맥주 알바냐?
신문에 휴지 줍는다고 나오는 건 이렇게 못 살고 있으니까 지원 좀 해주라는 소리지 다 못살고 있다는 게 아니다.
그냥 조상 자랑 안 하고 평범하게 잘 사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조상 좀 잘했다 싶으면 "너도 그만큼 해야지."라는 병신들(특히 여기 있는 니들 같은 놈들) 때문에 이야기 안 하는 게 보통이다. 김구 손자가 공군사관학교 갔을 때만 해도 그랬다. 그리고 씨발 것들이 독립유공자 지원 좀 하라고 빽빽 대면서 정작 유공자들 대학 등록금 면제 받거나 병역 면제 받으면 꿀 빤다고 지랄하지.
윤봉길 의사 부인이 해방 후에 눈곱만큼 지원 받은 것 가지고 "남편 뼈 팔아서 먹고 산다" 수근대던 씨발 것들이 니들 중에 있을 거다.
진실[편집]
원래 패전국의 식민지는 흔적 없이 해체되는 게 수순이다.
실제로 일정 기간 동안 그랬지만 다시 나라를 일으킨 건 이 분들 덕분이다.
이 사람들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짱깨국의 이름도 모르는 지역으로 남아버려서 우리 모두 인육 캡슐이 되었을 것이다.
헬짱깨 중에서도 가장 헬인 이름 모를 지역의 인육 캡슐이 되어서 사회에 기여하는 걸 방해해줬다.
아니라는 놈들을 위해 적자면 그동안 친일파 몇 명에게 죽창 찌르는 것으로 해외 국가들에게 우리나라가 존재하기는 한다는 걸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통치 방법이 그나마 덜 패는 문화 통치로 바뀌는데 3.1운동의 영향이 크다는 점은 역센징이 아니고선 누구나 알 것이다.
그리고 갓한민국의 일부 자랑 거리들(두유노김치, 두유노한글, 두유노 비빔밥, 두유노불고기) 등도 이분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민족말살정책에 의해 순삭당했을 것이다. 아니지 민족말살이 아니라도 독립 의지가 없을 테니 잊힐 수밖에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의 죽창쑈의 꽃 3.1운동은 세계 많은 국가들에게 도움이 되었다. (인도 등)
문명에서 제일 ㅈ같은 간대 씨발 새끼를 만날 때마다 3.1운동에 참여한 독립 운동가들을 생각해보자.
- 지랄 장제스가 지가 안 먹겠다고 한 거지 루즈벨트가 안 준거냐?
그리고 덤으로 말하면 3.1운동은 중국에서도 항일운동에 영향을 주었다.(5.4운동)
역사 인물을 평가할 때 독립운동가는 세종대왕니뮤와 충무공 갓순신니뮤와 함께 웬만해서는 까이지 않는 신성 불가침한 존재다. 비판을 하더라도 '옥의 티로 이런 면도 있었다' 정도이지 독립운동의 위대함을 흠집 내지는 않는다. 다만 제대로 독립운동 하지도 않고 숟가락만 얹어서 독립운동가로 포장했거나 독립운동에 기여한 것보다 싸지른 똥이 훨씬 많은 트롤은 제외하자. 이런 것까지 다 대우해주면 원균도 순국 선열이 된다.
그들의 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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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진 역센징 새끼들이 틈만 나면 카미카제를 시도하다가 터진다 븅신들
ㄴ 근데 저 아래 독립운동가가 독립에 기여 못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일제를 옹호하는 거도 아닌데, 일뽕 틀 달고 센무새 틀 달고 역갤러라고 부르는 건 문제 있지 않음?'물론 그 존나 고난의 연속인 독립운동에 참여한 동기와 신념은 존경하고 감사해야 할것은 맞다만'이라고도 말했고
중일전쟁 당시 좆본군은 400만 투입해서 사상자 100만. 짱께군 사상자는 최소 400-1200만
근데 짱께군 99.9%가 짱께니 한 1천 정도 독립군이 조짐
태평양전쟁까지 합산하면 400만 이상 중에 1천 죽임. 4000분의 1이니 1%는 되지도 않음
좆본 민간인까지 포함하면 수치는 0.0001쯤 되려나?
엔터프라이즈가 죽인 좆본새끼들 수가 한 곱절은 될 듯
가끔 독립의지를 보여 줬다 이 지랄하는 새끼들 많은데,
어차피 독립의지가 있든 없든 소련과 중국이 세로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좆본이 계속 점유할 수는 없었다.
애초에 멕아더는 좆본 스위스식 농업국가로 만들 생각이었으니까
물론 그 존나 고난의 연속인 독립운동에 참여한 동기와 신념은 존경하고 감사해야 할것은 맞다만...헬조선의 독립은 미느님이 시켜준 것이다.
실제로 연합군은 일본의 무조건 항복 이후 조선뿐만 아니라 일본이 조선보다 5년 일찍 합병한 남사할린, 15년 일찍 합병한 대만, 그리고 30년 일찍 합병한 오키나와(류큐)
모두 일본에서 분리했다. 오키나와는 일본으로 복귀했지만 그마저도 오키나와 자체 주민투표로 결정한 거다.
참고로 한국임시정부의 소속인원 수는 광복 당시 기준으로 337명인데, 그나마도 2/3이 광복 2주전에 줄서기용으로 가입한거라 당시엔 100명 남짓 규모였다.
ㄴ위에 써져있는것은 국까들의 주장에 불과하며 실제로 장제스와 독립군이 동맹관계가 아니었다면 애초에 장제스가 조선독립을 카이로 회담에서 주장해줄 이유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장제스는 전후 윤봉길의 가족까지 초청해서 식사를 함께할정도로 감사를 표했으며 식민지배가 끝날때까지 독립군에 자금을 무한지원해줄정도로 당시 독립군에 대한 우호도가 매우 높았다.
당시에 처칠조차도 인도때문에 조선의 독립을 반대했고 미국역시 반대입장이었으나 장제스의 강력한 주장으로 간신히 독립한것이다. 즉 독립군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독립자체가 불가능했다는 사실을 애써 부정한다. 왜냐하면 국까들에게 있어서 독립군은 조선인이 미개하다는 자신들의 주장에 반대되는 암적존재이므로 어떻게든 공을 상쇄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국뽕이 재수없고 나라가 좆같이 돌아가도 깔걸까자 병신들아
ㄴ 위에 써져있는 주석에 담긴 글은 전형적인 국뽕쉴드논리이다.
본문에서 서술한대로 '독립운동가 때문에 장제스가 한국독립을 지지했다'는 주장은 근거라곤 하나도 없는 국뽕어용학자들의 정황놀이일 뿐이지만, 이 IF정황조차도 그 근거가 약하다.
알놈들은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당시 조선인 독립운동가는 사회주의 계열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고 이 상태에서 독립운동가 출신들에게 조선을 맡기면 조선이 사회주의국가가 될 확률이 높았다.
참고로 카이로 회담에는 소련의 서기장인 스탈린도 참석했었다. 그런 자리에서 '독립운동가들 때문에' 조선독립을 주장했을까? 그것도 장제스가?
장제스는 골수 반사회주의자였다. 일제가 만주를 쳐묵하고 있을때도 '일본이 피부병이면 공산당은 암이다'라고 주장하며 콩사탕 박멸에 주력하던 인물이다.
국공합작도 시안에서 장학량이 통수쳐서 울며겨자먹기로 한거지, 시안 사건만 아니었으면 국공합작이 성립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연합군이 조선독립을 추진한건 그냥 적대국인 일본의 기반국력 약화를 위해 그랬다고 보는게 가장 타당하다.
1차세계대전 이후 연합군이 폴란드 망명정부 때문에 폴란드를 독립시켰나? 독일의 기반국력약화를 위해 폴란드 독립시키고 서프로이센을 폴란드에 떼준거지.
그리고 저 쉴드논리 쓴 위키러는 사실관계도 비틀었는데, 영국이 식민체제 해체에 부정적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미국은 식민질서의 청산을 원했던 국가이다.
이미 미국은 먼로 독트린 시절부터 대놓고 유럽식 식민질서에 반기를 든 국가이다.
미서전쟁에서 스페인령 쿠바와 필리핀을 접수하긴 했지만, 이미 세계대전 이전부터 이들 지역에 자치정부를 수립시켜주고 독립기반을 닦아준것도 미국이다. 괜히 중국에서 미국이 기회균등 외쳐댄줄 아는지?
2차세계대전 이후에도 압력넣어서 네덜란드를 인도네시아에서, 프랑스를 인도차이나에서, 영-프-이스라엘을 수에즈에서 빠지게 한것도 미국인데 미국이 뭔 조선독립을 원치 않아?
오키나와까지 일본에서 떼내버린 주체가 미국인데.
ㄴ애미뒤진 역센징이 서술했는지, 아니면 애비먹는 좆선족이 서술했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위장 통베충이 서술했는지는 몰라도 저 2번째 주석보고 어이가 털려서 글 남긴다.
있는 팩트는 왜곡하고 없는 팩트는 추가하고 지 뇌내망상으로 글을 싸질러 놨는데 하나하나 따져보도록 하자.
첫째. 장제스는 공산당을 싫어하니까 (사회주의자들이 대부분인) 독립운동가들의 말을 듣지 않았을 것이다?
지랄. 그런 논리라면 당시 장제스에게 카이로 회담에서 제발 조선의 독립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한건 다름아닌 임시정부의 김구였다.
임정의 수장이었던 김구가 장제스와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던 사실은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김구 본인이 어떤 성향의 사람이었나?
김구나 장제스나 공산당 박멸을 누구보다 원했던 자들인데 뭐라구요??? (김구 曰 "공산주의자들은 레닌의 방귀구멍을 꿀물핥듯 하는 자들!")
아니, 다 떠나서 애시당초 장제스가 독립운동가 출신들에게 조선을 맡기기 싫었으면 그냥 조선독립 자체를 주장하지 않았어야 한다.
두번째. 카이로 회담에는 스탈린도 참석했었다. 스탈린도 있는데 장제스가 그렇게 주장할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발 이 새끼는 카이로 회담에 대해서 알고 지껄이는건가? ㅋㅋㅋㅋㅋ 스탈린이 카이로 회담에 참석한건 1차 회담이 끝나고 약 일주일이 지난 2차 회담이였고
이미 조선독립에 관한 사안은 1차 회담에서 다 끝마쳤는데 뭐요? ㅋㅋㅋㅋㅋㅋ 시발 루스벨트랑 장제스가 조선독립에 관해 얘기하고 있을때 스탈린은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다 시발 ㅋㅋㅋㅋㅋ 이 사실을 알고서도 저렇게 서술했다면 선동과 구라급이 저급한 역센징 수준이요, 모르고 있었다면 무뇌스럽기가 좆선족 수준임을 셀프 인증하는 꼴.
셋째. 미국은 조선의 독립을 원하고 있었다? 인도네시아니 인도차이나니 뭔가 그럴싸한 장황설을 진뜩 씨부려놓긴 했지만 정작 카이로 회담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이 조선의 독립을 적극적으로
원했다는 역사적 사료는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카이로 회담이 성사되기 1년 전인 1942년 4월 미 국무성 정치 담당 고문 혼벡은
한국을 독립국가로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은 후일 미국을 가장 곤혹스런 상황에 빠뜨리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다소 거리를 두려는 입장을 취한다.
카이로 회담에서 조선독립에 관한 사안은 공식회의 때가 아닌, 회의가 끝나고 이루어진 만찬시간에서야 이루어졌는데 이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은
장제스의 비서장이었던 "왕충후이"의 <카이로 회의 일지>가 유일하다. (미국은 이 만찬회의의 행보나 발언에 대해서 따로 기록을 남긴 바가 없어서 오히려 대만한테 이 일지를 번역 해달라고 까지 함. )
이전에는 루스벨트의 아들이었던 엘리엇의 <회고록>을 근거로 미국이 조선독립에 더 적극적이었다는 설이 돌기도 했는데 앞서 말한 왕충후이의 <회담"일지">가 공개된 이후로부터는 데꿀멍.
어쨌든 이 <카이로 회의 일지>의 기록에 의하면 먼저 조선의 독립을 제안한건 루스벨트가 아닌 장제스였다. 루스벨트는 만찬회의는 커녕, 그 전의 공식회의에서도 조선에 관한
사안은 입 밖에도 내지 않았고, 결국 만찬때가 되서야 장제스가 먼저 조선독립에 관한 사안을 얘기한 것이다. 오히려 카이로 회담 전의 기록을 보면 1943년 7월 26일 김구가 장제스에게
"미국과 영국이 조선을 국제공동관리 방식으로 채용하려는 것 같으니, 중국은 조선 독립을 주장해 주시오"라고 하고 장제스 또한 "내 생각에도 그런 것 같다. 그러니 조선이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해 달라. 그래야 우리 중국도 조선독립 문제에 대해 쉽게 착수 할 수 있다."며 동의한다.
마지막. 넷째 '독립운동가 때문에 장제스가 한국독립을 지지했다'는 주장은 근거라곤 하나도 없는 국뽕어용학자들의 정황놀이일 뿐이지만, 이 IF정황조차도 그 근거가 약하다?
앞서도 얘기했지만 일단 루스벨트가 아닌 장제스가 조선독립을 주장했다는 팩트와 기록은 충분하다. 대표적인게 전술한 "왕충후이"의 <카이로 회의 일지>, 그리고 "장제스"의 개인 일기이다.
그리고 이 왕충후이의 일지와 장제스의 개인 일기 모두, 조선독립은 장제스가 먼저 제안했다고 공통적으로 나온다. 엘리엇의 회고록과는 달리, 장제스의 일기는 일단 1차사료로써 교차검증이 된다는 것이다.
일단 장제스는 처음부터 조선독립에 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장제스 일기 7월 9일, 장제스는 카이로 회담에서 토론할 중요 의제들을 적어 놓았는데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 의제에 조선독립에 관한 사안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앞에서도 서술한) 7월 26일 김구를 만난 이후 부터는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
이후로 장제스는 자신이 카이로 회담에서 상정할 의제중에서 조선독립 조항을 절대 빼놓지 않았다. 실제로 중국은 카이로회담을 앞두고 이미 군사위원회와 국방최고위원회 두 기관을 통해
중국이 제의해야 할 문제들을 정리해 두었고, 여기에 '한국의 독립문제'가 들어가 있었다. 국방최고위원회가 작성한 준비사항 중 '한국의 독립'에 관한 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을 발견할 수 있다.
<중-미-영-소는 즉시 함께 또는 개별적으로 조선의 독립을 승인하거나 조선의 전후 독립을 보장하는 선언을 발표한다. 기타 연합국가는 동일한 보조를 취하도록 요청한다.>
즉, 중국 측은 이미 회담 전부터 한국의 독립 문제를 카이로선언의 중요의제로 선정해 놓고, 상정할 준비를 마쳤던 것이다. 한마디로 저 위의 역센징인지 좆선족이 싸지른
국뽕용어학자 운운은 학계를 좆으로 알아도 아주 쥐 좆으로 알고 셀프 뇌내망상을 지껄였다는 소리. 물론 당연하겠지만, 장제스가 100% 순수한 의도로 조선독립을 염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장제스는 소련이 먼저 조선 독립을 승인해 한반도에서 영향력을 키우는 상황을 막기 위하여 조선 독립에 적극적이었던 측면이라던지. 그러나 독립군(임시정부)와
장제스의 이러한 성과덕에 카이로 선언에서 오직 "유일하게" 코리아의 독립만이 "특별조항"으로 삽입되어 공동으로 보장받게 되었다.
저 위에는 마치 조선 독립군이 300명 수준이었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평가절하를 해놓았는데, 역으로 말하면 그 300명밖에 되지 않는 분들이 인도나 아프리카의 수많은 독립세력들을 제치고 이런 성과를 올린 것이다.
괜히 인도의 독립운동가였던 자와할랄 네루가 부러워했던게 아니다.
ㄴ패드립은 느금마가 갈켜주던? 씹국뽕이 지 최고존엄 까였다고 부들좆들하는 꼬라지 보소. ㅋㅋㅋ 실상 깐것도 아니고 거품 걷어낸거 뿐이지만.
이 주석을 다 읽는 놈은 거의 없겠지만 만약 읽고 있다면 명심해야 할 점은 김구가 장제스 움직여서 독립됐니어쩌니하는 썰과 이승만이 루스벨트 움직여서 독립됐니어쩌니하는 썰은 그냥 헬조선 정치충들의 정치사관, 즉 씹소리라는 거다.
카이로 정식회의도 아닌 만찬회의에서 조선의 독립을 최초로 안건으로 상정한 건 장제스가 맞다. 그런데 '조선의 독립'은 장제스가 주장하기 이전부터 미국은 물론 중국 내에서도 줄곧 논의되어 온 의제이다. 다만 최초로 '공식석상에서' 언급한 게 장제스일 뿐인거지.
미국 루스벨트의 경우 이미 진주만 공습 이후 국회연설하기 전에 당시 중국통으로 유명했던 기자인 에드가 스노우와 면담해서 조선의 독립 가능성을 질문하기도 하였고 같은 맥락에서 서울영사와 만주영사를 지낸바가 있는 러든과 당시 주중대사였던 가우스에게 조선에 관련한 보고서 작성명령을 내린 바가 있다.
가끔 미국이 조선인 독립단체 지원 안했다고 조선독립에 소극적이니 어쩌니하는 주장이 있는데, 미국이 지원을 거의 안한건 러든 보고서와 가우스가 보낸 보고서가 당시 존재하던 조선인 독립단체들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이가 미국의 대외정책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즉 미국 입장에서 지원할만할 단체가 없었던거지.
물론 중국 국민당도 임정을 푸대접한건 마찬가지지만. ㅋㅋ
FRUS1942:한국임정승인문제
"United States Goverment had no immediate intention of recognizing any Korean groups and the probability that these groups had little association with the Korean population in Korea."(미국정부는 한국 내 한국인들과 관련이 거의 없는 한국의 (재외 독립)단체를 승인할 의도가 없다.)
"On May 7 the Ambassador in China reported that after reconsideration the Chinese Govern-ment had postponed recognition at least until some more favorable moment."((1942년)5월 7일, 주중대사가 보고하길 중국 정부는 (임정)승인문제를 (중략) 연기했다.)
대체 윤봉길이 언제쩍 인물인데 윤봉길...장제스가 감명...인정... 드립을 치는진 모르겠지만 윤봉길이 폭탄 퍼뜨린지 10년이 넘어서까지 장제스가 임정을 정식단체로 인정조차 안한게 개그 포인트인가?
그리고 카이로회담이 있었던 해이자 니가 줄곧 강조하는 김구가 장제스와 외교협상한 년도인 1943년 이전부터 이미 중국 주요요인들에 의한 조선독립 언급은 줄곧 있어왔다.
FRUS 1942년 11월 5일 전보
"Dr. T. V. Soong in first press conference (중략) that China will recover Manchuria and Formosa and Ryukyu Islands after the war and Korea will be independent."((국민당 정부 외교부부장인)숭쯔원은 (외교부부장으로서 칼럼을 기고한 이후)최초로 있었던 공식 기자회견에서 (중략) "중국은 전후에 만주와 대만, 류큐를 회복할 것이며 한국은 독립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외교부 부장(部長/장관)이 누구네 집 개의 개밥그릇 이름이 아닌이상 이런 주장이 그냥 '사적인 의견'이라고 보긴 힘들겠지? 하나 더.
FRUS 1942년 3월 25일 충칭발 기사
""President Sun Fo of the legislative department of the Chinese Goverment urged (중략) recognize the independence of India, French Indo-China, Korea and the Philippines."((국민당정부) 입법원 원장인 쑨커가 촉구하길, (중략) 인도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한국과 필리핀의 독립을 인정해야한다."
이렇듯 이미 1942년부터 한국 독립 건은 연합국들 내부에서 공공연히 논의되어 온 사항이다. 다만 방법론의 차이가 있었을 뿐이지.
백보 양보해서 김구가 장제스로 하여금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안건을 내게 했다고 할지라도, 이걸 가지고 '독립운동가가 독립에 기여했다'라고 주장하기는 어려운데?
카이로 선언문 전문
보면 알겠지만, 장제스가 주장한 '한국의 즉각독립'안 은 카이로 선언 초안에만 잠깐 채택됐다가 루스벨트와 처칠의 수정안에 의해 즉각 빠졌고, 대신 최종안에는 루스벨트와 처칠의 절충안인 '적당한 시기(in due course)에 독립'이라는 조항이 삽입되었다. 즉, 카이로 선언문에는 장제스가 주장한게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되려 최종안은 미국측의 한국 구상안에 부합하는 구절) 보다시피 한국만 '특별언급'되어 있는것도 아니며 만주, 대만, 팽호열도와 같은 일본이 확장활동으로 차지해간 구 중국영토들이 모두 표기되어 있다. 연합군측 식민지(영국령 버마, 말레이나 네덜란드령 동인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가 언급이 되어있지 않은건 영국을 의식해서이다. 일본이 차지한 식민지 중 연합군 식민지와 구 중국 영토를 빼보자. 어? 조선과 류큐만 남았네? 그런데 류큐가 조선과 일렬로 세울 체급인가?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건 카이로 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는 조약이 아닌 그냥 일개 선언일 뿐이다. 그것도 추축국의 식민지 포기를 촉구한 바 있는 대서양 헌장의 동아시아판 마이너 재탕버전일 뿐이고. 실제로 카이로 선언의 당사자인 루스벨트는 얼마 안 가 얄타회담에서 스탈린과 함께 조선 신탁통치에 합의해 버린다. 실제로 일본 패망 이후 미국과 소련이 38선 긋고 신탁통치했고. 그런데 이런 행위가 '카이로 선언'과 배치되는 행위는 아니었지. 왜냐하면 'in due course'이기 때문에 천년만년 신탁통치를 해도 언젠가 독립시켜주면 선언문은 이행한 셈이 되는거거든. ㅋㅋㅋ
2차 대전 중 중국의 한국정책
본문 보든 초록만 읽든 원하는 내용은 전달할 수 있으니 올리는건데, 중국 국민당은 카이로 코뮈니퀘 이후에도 줄곧 임정에 대한 통제정책으로 일관해왔다. 임정 인정은 전쟁 이후까지 끝내 하지 않았고, 임정의 독자적인 군사권도 1944년 말까지 국민당이 계속 쥐고 있었다. 그런데 뭐요? 장제스가 임정의 열정에 감복해서 조선 독립안을 상정했다? ㅋㅋ 망상도 좀 정도껏 쳐하세요. 괜히 임정 인사들이 1943년 12월 7일에 잡혀있던 카이로 회담 축하행사를 취소한 줄 아세요?
여담으로 카이로 회담에 스탈린이 참석안했다고 빼애액거리는건 뭐랄까... "조선(1392-1910)가 아니라 조선(1392-1897),대한제국(1897-1910)이거든욧!? (급)씨익... (급)씨익..."거리는 새끼를 보는 기분이랠까? 말할것도 없이 카이로 회담 바로 직후에 테헤란 회담이 개최되었고, 그 임정빠돌이들의 자랑거리인 카이로 선언도 테헤란 회담이 끝난 이후인 12월 1일에 공개되었다. 왜냐하면 스탈린의 동의를 얻어야 했으니까. 사실 카이로든 테헤란이든 4명 다 모아놓고 했으면 됐을 회담을 굳이 2로케이션 루스벨트+처칠+A 방식으로 한 이유가 영미의 소련과 중국의 전후 영향력을 최대한 억제하려는 계획에 있었다.
뭐 그렇다고 해도 김구나 이승만이 아무것도 안했다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니까 그만 좀 부들좆들하시고. 김구의 활동으로 임정이 장제스의 지원을 받은 건 사실이니까. 그렇지만 김구의 활동으로 독립이 되었다, 혹은 독립에 도움이 됐다는건 그냥 정치충의 임북공정일 뿐이란 것. 다시 한번 이 글을 읽는 놈들에게 강조하는거지만, 김구가 장제스를 움직여 어쩌구저쩌구나 이승만이 루스벨트를 움직여 어쩌구저쩌구는 헬조선 정치충들의 정치사관일 뿐이란 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네루가 임정 부러웠했다는 썰의 출처가 어디냐? 이건 까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다.
다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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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독립운동가에게 대접을 해주고 말고는 사실 그 결과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예를 들어서 생각해보자. 우리가 기황후가 우리에게 해를 끼쳐서 싫어하는가?
아니다. 그게 도덕적으로 옳지 못하다고 사회에서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정말 착한 사람이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좆나 개새끼도 있다. 이 새끼는 진짜 레알 개좆병신이라 발터로 대국적으로 쏴야 할 새끼다. 마인드가 아주 개좆이라 아주 애미뒤진 짓을 좆나 하고 다닌다.
근데 착한 사람이 불의를 참지 못하고 이 홍어좆같은 새끼의 배때지에 사시미 칼을 박아서 오른손으로 쑤시고 왼손으로 쑤시고 아주 창자를 팔도비빔면처럼 만들었다고 해 보자. 그렇다면 이 착한사람은 처벌을 받아야 하는가, 안 받아야 하는가?
당연히 처벌받는다. 만약 이런 것을 처벌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의 사법권과 경찰권은 엉망이 되고 나라 시스템은 붕괴된다.
다른 예를 들어보자. 휴전 중인 두 나라 A와 B가 있다. 근데 A국가의 어떤 좆같은 새끼 '철수'가 B국가의 왕을 탕!수!육! 탕! 하고 쐈다고 해보자.
이걸 어떤 새끼가 목격했다. 근데 그 목격한 새끼가 '철수'를 지목할 경우 A국과 B국과의 전쟁은 불보듯 뻔한 일이고, 그렇게 될 경우 무고한 사람이 엄청나게 희생될 것이 두려워 전혀 상관없는 '영희'를 지목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럼 이 허언증걸린 황우석같은 새끼는 손모가지를 짤라야 할까? 안 짤라야할까? 짤라야 한다.
애초에 범죄자가 처벌 받는건 그 새끼가 좆나 씨발새끼여서 그런 것은 아니다. 물론 씨발새끼들이 범죄자가 되는 건 맞는데,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비록 좋은 관점에서 범죄를 저질렀더라도 우리는 처벌을 해야한다.
물론 그것이 사회의 공익을 현저하게 어지럽히지 않고 그 범죄자가 좆나 착한새끼인 걸 알게 된다면 법정에서 감형사유가 되기는 한다. 그리고 또 영 좆같은 새끼였고 어쩔 수 없는일이었다 하면 정당방위와 저항권의 개념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 새끼가 착한새끼여서 정당방위여서 어쩔수 없어서 봐주는 게 아니라 그런 착한새끼를 봐주는 것이 공익적으로 더 이득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그것이 궁극적으로 사회시스템을 유지시키고 더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독립운동가도 마찬가지다. 독립운동가가 결과론적으로 아무런 이득을 가져다주지 못했다고 독립운동가를 머국적으로 대접해주지 않고 친일파를 옹호한다면, 그 나라의 사회정의는 마비되고 국가의 애국심은 그 근거를 잃고 그리고 또...또 씨발 몰라 하여튼 좆돼 병신들아. 아 존나 쓰기 귀찮네.
ㄴ 그렇게 말하면서 런어웨이승만은 왜 까냐 등신아. 국민방위군 사태 주범인 신상모도 독립운동가인데 머국적으로 대접해 줄 거냐? 킬구라고 지랄떠는 개새끼들이 어디서 찌질대는 놈팽이들이더라?
하여튼 그래서 지금 이 나라가 좆같다는 거고, 따라서 독립운동가 까는 짓은 노노해. 씨발 애미뒤진 한글을 포함하지 않는 문서.
하여간에 뭐 그런 시대에 자기가 옳다고 믿는 일에 스스로가 힘을 실으셨던 분들이니 아무튼 현관앞에 경찰왔다고만 하면 존나 쫄아서 데굴데굴거릴 국뽕/국까들보다는 인간적으로 훠어어어얼씬 나은 사람들이다.
그니까 그만 싸워 병신들아.
독립운동은 길게 어그로만 잘 끌어도 평타는 친다.
아일랜드 독립운동같은경우도 그렇고
어떤 병신새끼가 이딴 걸 팩트랍시고 써 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의 팩트는 어떤 착한 행동으로 이득이 나오든 말든 그 선인을 대우해줌으로서 착한 행동을 계속 창출해 이득을 보기 위해 결과와는 상관없이 대우해줘야 한다는 건데, 그렇게 따지면 독립운동가들이 광복 후 받은 대우는 그냥 선행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다.
반박이랍시고 써 놨는데 오히려 옹호가 됐다.
독립운동가들이 해방에 큰 기여를 못하거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의 운동 결과 한국이라는 국가를 알렸고 한국의 역사성을 잇게 만들어 북괴와 다른 정통성의 국가가 탄생한다.
사실 운동의 의의는 여기서 찾는다. 폴란드도 3차 분할 이후 봉기가 번번히 실패하고 나폴레옹 앞잡이로 만들어진 폴란드 군단이 바르샤바 공국을 세우기는 했지만 대프랑스 동맹에게 바로 쓸려나간다. 이후 전직 폴리투 군인들을 잃은 폴란드는 러시아 세금 열차 털어 겨우 1만의 군사조직을 만들고 러시아 육군이 갈레치아에서 갈려나가고 빤스런하자 독립선언을 하고 독일의 방파제로 해방된다. 폴란드 독립운동도 폴란드의 문화와 역사성에서 의의를 찾는다. 마리 퀴리가 추앙받는 이유가 이거다. 물론 마리 퀴리 업적은 이런면에서도 타국가 비교 불가긴 하다. 나미비아 봉기도 독일은 100명 죽이고 일족이 학살되는 걸로 끝났지만. 적어도 세계에 독일의 만행을 알린거에 의의를 같는다.
이후 나치에게 점령 당하자 25만 자유폴란드 군이 몬테카시노 영국본토항공전에 투입되어 싸워왔다. 이렇게 했는데도 연합국에게 외면받고 공산정권이 수립되며 폴란드 해방에 결과적으로 기여한건 없다. 이승만 김구 기여론은 이걸 보면 구라인게 훤히 보인다. 물론 이 둘이 한국을 각국 정치계에 알린건 사실이지만 거기서 끝이다. 그러나 그들이 기여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들의 업적 노력은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역센징들이 그러면 타국에 비해 독립운동 성과가 적다고 그러는데 과연 타국 독립운동 중에 지배국 수뇌부와 황족 인사를 죽인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찾아보라고 하고 싶다.
물론 독립군의 성과는 타국에 비해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애초에 이런 독립군들의 성과는 미약할수 밖에 없다. 아일랜드 독립전쟁도 그 게릴라전 명성에 비해 사실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한국 독립군은 행정과 치안을 꽉 잡고 만주 군벌과 밀월로 탈출로 까지 확보한 세계열강 일본과의 전투 였다. 지는게 당연하다. 그 과정에서 무장독립을 포기하지 않은게 대단한거다.
여기서 또 ㅈㄹ 하는게 독립운동 흑역사 찾기인데 학계에서 가치중립적으로 밝혀낸것을 역센징들이 곡해하고 있다. 임정 내분 ㅈㄹ하는데 폴란드 망명정부도 두개 파벌로 나뉘어 서로 싸웠고 아일랜드는 독립운동안 놓고 서로 전쟁했다. 독립군 약탈 운운하는데 미국 독립운동 과정에서도 상당수 원주민 약탈하고 IRA도 민간인들을 약탈하고 죽이기까지 했다. 알제리도 부족끼리 내분 나고 프랑스인 학살도 했다. 그러면 또 독립운동가들이 범죄자 출신이라 하는데 김구와 홍범도가 살인을 하긴 했다. 그러나 필리핀 독립운동가들도 이런 인물이 있다는건 그들에게 중요치 않다.
마지막으로 독립운동가들이 자기 재산 보호하고자 하는 양반 출신이라 까내리면서 그 양반 출신이 많은 당시 관리들이 친일한거는 이해해 주며 당시 조선인 문제다 라는 모순적인 마인드를 보여준다. 영국이 인도 지배할때 제일 먼저한게 지배층 회유다. 폴란드 귀족들도 상당수 회유당한다. 이들중에 윤치호 같은 마인드를 가진 인물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합리주의적 이상주의자들은 세계 곧곧에서 비판받고 있으며 나라가 암울한 상황에도 나라의 문제점을 고치고 국가를 이끌어간 이들 바보 만드는 말이다. 이런 ㅅㄲ들이 또 티베트, 위그루 독립운동은 지지한다. 왜 지지하냐? 돌산 토호인 유목민으로 있는거 보다 세계 2위 경제대국 품에 사는게 좋지 않냐? 달라이 라마나 칸도 없이 적어도 공산당원을 자기 손으로 뽑는 투표 비스무리 한것도 했으니 문제 없지?
당시 식자층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든 사람도 많았다. 과거시험 본 이승만. 조선의 관리 이시영. 일본 사관학교 이수자 지청천. 황푸군관학교 출신 김홍일. 대한제국 관리 민영환은 다 뭐냐? 유교충이 자기안위 위해했다는 개소리는 들을 가치도 없다. 유교충들 상당수가 의병 끌다 죽었고 고종 죽고 구심점 없으니 몰락했다. 그리고 양반가 집안 이시영은 현재 몇백억 되는 땅 팔고 자기들 따라가겠다는 머슴들도 해방시키며 얼어붙은 압록강 손수 건넌 사람에게 뭐? 이시영은 후일 부통령이 되어 한국의 역사가 된다.
친일파가 한국에서만 비판 받는다는 개소리는 로코솝스키로 해결된다. 폴란드인이지만 딱히 그런 정체성이 없어 소련군 장교가 된 그를 폴란드에서는 ㅈㄴ 싫어한다. 자기 가족 돈벌어 줬다고 좋아하는 ㅅㄲ는 그 돈이 어떤 돈인지 생각도 안해본 물질만능주의 ㅆㅅㄲ다. 다른 사람들 억압해서 번 돈이 참 좋은가 보다. 이런 ㅅㄲ가 자기 자유 억압하는 여가부 장관 봉급에는 ㅈㄴ 말이 많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완용 옹호다. 그래 을사오적이 나라 안팔았어도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진걸로 거의 끝났나 봐야한다. 그러나 비슷하게 나라팔아먹은 크비슬링에 대해 아무말도 없다. 노르웨이는 잘못된 외교와 군사 정책 실패로 나치에게 먹힐게 뻔한 상황에서 친독정부 세우겠다고 회담하고 그 자리에 오른 그가 매국노에 대명사가 된 사실은 그들에게 중요치 않다.
친일파를 청산은 연좌제?[편집]
친일파 청산이 연좌제라는 씹새끼들이 있는데 범죄자의 혈육이라는 이유만으로 족치는 연좌제랑 가해자의 재산을 물려받아서 지금도 꿀 빨고 있는 후손 새끼들을 족치는 게 같은 문제냐? 이런 역갤러 같은 새끼들 때문에 친일파 청산에 실패했고 이완용 후손이 소송을 걸어서 친일파 시절의 땅을 되찾는 어이 털리는 일이 일어난 거다.
게다가 이 연좌제 드립도 참 어이없는 게 연좌제는 일단 범죄자가 처벌 받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런데 생전에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고 후손들에게 막대한 재산까지 물려주고 간 친일파는 어떤 처벌이라도 받았나? 친일파들이 이미 뒈졌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한다면 적어도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그 재산이 후손들한테 넘어가는 것만큼은 막아야 하지 않겠나? 그런데도 역센징 새끼들은 처벌 받은 적도 없는 친일파들을 가지고 오늘도 연좌제 타령을 하며 조센징이 미개하다고 지랄을 떤다.
다시 말하지만 친일파 청산은 연좌제가 아니라 그동안 미뤄졌던 처벌을 이제라도 하는 것이다.
오히려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안 한 곳은 북괴다. 왜냐하면 김혹부리는 독립운동가 출신이라도 지한테 충성하지 않으면 숙청하고 친일파 매국노새끼도 지한테 충성하면 봐줬다.
시팔좆같은 현실[편집]
독립운동가네 집안 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그나마 고관대작인 건 김구 일가밖에 없다.
ㄴ 이범석은?
ㄴ 정부수립당시 구성원은 대부분 독립운동가 출신이었다. 웬 좆같은 위선자새끼한테 어그로가 끌려 정치생활 동귀어진한게 비극일뿐.
김구 아들 김신이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한 거 있고 김구의 후손들이 대대로 공군장교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정도이다.
ㄴ 육당 이회영 선생 손자인 이종걸이 5선 국회의원에 제1야당 대표도 했는데 고관 대작으로 안껴주냐?
ㄴ 손원일 제독 아들은 경제인으로 잘 사는데 무시하냐?
김좌진 일가는 조폭으로 전락했다가 박정희 정권때 박정희에게 붙어 겨우 살았는데 김두한이 정치인들이 기업과 유착해서 똥을 뿌직뿌직 싸니까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며 진짜 똥을 뿌렸고 그걸로 실각크리.
이후 김을동이 연예인이 되고 송일국이 연예인으로 잘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김두한, 김을동 집안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김좌진 장군과 김을동 집안의 혈연관계는 전혀 확인된바 없다.
ㄴ 뭔 병신같은 소리 지껄이냐. 김좌진 일가가 김두한 뿐인 줄 아냐. 거기다 김을동이 김좌진 딸인 건 본가에서 공인받은 사실인데 뭔 확인이 안 돼? 지가 진짜 김좌진 딸이라고 구라치던 조선족 쌍년이 왜 튀었는데?
ㄴㄴ딸이 아니라 손녀를 잘못 말한거 아님? 아무튼 최근에는 정황들이 많이 발견돼서 김좌진 후손이라는 건 확실시된 상황임.
그러나 이게 전부고 나머지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은 밥이나 빌어먹고 살고 있다.
ㄴ 이 미친새끼가 멀쩡히 집 있고, 직장있고 돈 잘벌고 사업 잘 하는 사람들 거지 만드노. 아가리 C부리기 전에 보훈처나 광복회가서 확인부터 해라. 유공자 후손이면 특채로 농협이나 은행에 꽂아주는 게 현실이다.
ㄴ 우리 외가 친척들 다 평범한 서민층으로 살고있는데 우리 집안이 운이 좋은거냐? 어디서 이런 소리를 들었는진 몰라도 제발 알고 좀 말하자. 멀쩡하게 살고있고, 다른 후손들도 멀쩡하게 살고 있을거다.
반면 친일파 씹새끼들은 존나 잘나가고 있으며 고관대작은 죄다 해쳐먹었다.
ㄴ 응, 할애비 친일인거 들키면 니들같은 진따들에게 조리돌림 당하고 버러우쳐야 하는 게 현실.
사실 독립운동가들 대부분이 이후에 망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네임드급 인사거나 정권에 붙으셔서 영구까임방지권을 떼어내신 분들은 잘먹고 잘살았다.
북괴들은 더 막장이라 이 씹쌔끼들이 독립운동가를 개새끼 똥꾸멍 안빤다고 오히려 숙청한 경우도 있다.
- 원모씨
- 김모씨
- 박모씨
- 백모씨(형)
- 백모씨(동생)
- 채모씨 - 다만 얘는 일본군 병참과장을 했지만 무기를 빼돌려달라는 독립운동가들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못들은 척은 했으므로 악질은 아니다.
- 이완용 - 후손들 씨발 존나 땅부자다. 왜 국가에서 이 일족을 멸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근데 아들 이승구쪽은 거지라고 한다. 이승구만 멀쩡한 애라서 그랬나?
독일은 나치전범들을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이 실시된 지 48년 후인 1994년에 1만 km이상 이격된 지역인 아르헨티나까지 추격해서 끝까지 다 잡아쳐넣었는데 빌어먹을 헬조선은 친일파 새끼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자빠졌다.
ㄴ 생각보다 서독도 적의적(소련)은 나의 친구란 논리로 미국 주도와 여불 묵인하에 친나치 부역자들(특히 국방군과 재벌들) 많이 봐주긴 했다. 68 혁명과 이후 신좌파가 윾럽을 지배하고 나서야 완전청산함
점령하 친독부역자 청산은 전후 독일보단 프랑스를 예로 드는게 낫다. 프랑스애들은 6주만에 조기항복으로 스탈 다 구겨서 더욱더 자비없이 부역자들 척살했다.머표적으로 90에 가까운 고령에 1차머전의 머영웅이자 친나치 정부 비시프랑스 수반 페탱원수를 사형때려버림(무기로 감형하긴 햇지만 감옥에서 사망)이건 두목급을 사형때리지 아느면 아랫것들도 사형을 때릴수가 없어서엿다한다.
ㄴ 왈왈왈 적당히 좀 짖어라. 맘에 안 드는 놈 나치라고 신고하고, 짝사랑 하던 여자 독일군이랑 사궜다고 열폭해서 신고하고 그래서 수만명 때 학살 한 게 자랑이냐? 그거 재판한 새끼들은 비시정부 따까리들인 건 또 뭔데?
게다가 오스트리아의 모 여류 예술가는 단지 히틀러랑 같이 기념사진 하나 찍었다는 이유로 악질 나치전범으로 몰려서 그녀는 예술계에서 완전히 유승준처럼 매장당했는데 헬조선은 이렇게 현실이 좃같다.
ㄴ레니 리펜슈탈 말하는가 본데, 천재 영화 감독임에도 이사람 걍 돈받고 기록 영화 존나잘 찍어준 죄로 머전후 영화감독인생 끝남 흑흑. 근데 엄연히 정부에서 고용한 하청이므로 전범은 아님.
읽어볼만한 글[편집]
좆문가들이 머가리 좀 식히고 들어가 살펴본다면 유익할 내용이다.
[[2]]
ㄴ3줄요약좀
ㄴ 우리나라는 친일파가 실타레로 얽히고 얽혔다.
고로 이나라는 친일파를 몰아낼수는 절대없을것이다ㅡ
ㄴ 지랄 마라 할애비 친일파라고 하면 인생매장당하는 게 현실인데 뭔 개소리.
한국인 독립운동가 목록[편집]
전부 쓰기에는 너무 많다.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기리고 있는 독립운동가 숫자가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숫자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
- 강우규
- 김구
- 김립
- 김마리아: 김규식 선생의 부인. 2.8독립 선언에 참가하였다. 후에 임정에도 가담하였지만 파벌 싸움에 질려서 임정을 빠져나오고 여생을 원산의 어느 신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보냈다.
- 김마리아: 위의 김마리아와는 동명이인이다. 대한민국 초대 국무총리 이범석의 부인. 러시아에서 활동하였으며 특유의 쌍권총 실력이 기가 막혔다고 한다.
- 김시현
- 김원봉: 교과 과정에서는 항일 투쟁 활동, 황푸군관학교에 들어가서 훈련 받은 것, 조선민족혁명당 결성, 조선의용대 창설, 한국광복군 편입 등 좋은 것만 나온다. 흑역사를 좀 얘기한다면, 황푸학교에서 저우언라이의 가르침을 받고 빨간 물이 들어버렸다는 것, 난창 폭동에 가담하면서 빨갱이가 된 의열단 단원의 전멸(김원봉, 윤세주만 생존) 정도가 있다. 국공합작이 이렇게 해롭다.
- 김좌진
- 김홍일: 살인범 씨발새끼와 동명이인.
- 남자현
- 박열
- 박자혜: 신채호 선생의 부인. 본업은 조선총독부 간호부 소속의 산파(경제적 독립 목적)였는데 3.1운동 당시 부상을 입은 시민과 학생들을 목격한 뒤 부끄러움과 울분을 느끼고 간호사들의 독립운동단체인 간우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 송진우
- 신채호
- 안경신: 임신 5개월이라는 몸에도 평양시에 있는 평남도청에 폭탄을 던지는 의거를 해냈다. 그 건물은 6.25때 미군 폭격 맞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
- 안중근
- 안창호
- 여운형
- 유관순
- 육홍균: 일본 땅에서 박열과 함께 불령사를 조직하고 활동했다. 귀국한 뒤에는 농민운동에 투신했다.
- 윤봉길
- 윤희순: 구한말 최초의 여성 의병장. "나라를 구하는 데는 남녀 구별이 있을 수 없다."라는 명언을 남기면서 1907년에 여성으로 구성된 의병을 조직했다.
- 이범석
- 이봉창
- 이승만
- 이재명: 형 보수지와 동명이인. 게다가 한자도 같다.
- 이시영: 이회영의 동생으로 일가가 독립운동에 몸을 바친 것으로 유명하다. 머한민국 초대 부통령 되시겠다.
- 이회영
- 정정화: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자금을 조달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 조마리아: 안중근 장군님의 어머니다. 러시아 동부를 순회하면서 애국 계몽 운동을 전개하였다.
- 조명하: 1928년 5월 14일, 일본군 육군 대장 구니노미야 구니요시에게 독(똥이라는 얘기도 있음) 묻힌 단검을 던져서 목을 스쳤다. 이듬해 1월에 구니요시는 사망하는데 똥독 올라서 뒤졌다는 카더라가 있다.
독립을 도와준 사람들[편집]
- 오펜하이머
- 루즈벨트
- 아인슈타인
- 장제스를 비롯한 중화민국인들
- 트루먼
- 커티스 르메이
- 리틀보이
- 팻맨
- 김알렉산드라
- 니이야마 쇼다이
- 쿠리하라 카즈오
- 모치츠키 가스라
- 가토 가즈오
- 나카시니 이노스케
- 무타구치 렌야
- 스기야마 하지메
- 도미나가 교지
- 니시자카 유타카
- 가네코 후미코
- 소다 가이치
- 후세 다쓰지
- 어니스트 베델
-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 야나기 무네요시
- 조지 W. 노리스
- 타흐신 야즈즈
- 제임스 밴 플리트
- 더글러스 맥아더
- 고노 부스노스케
- 아사히 겐즈
- 호머 헐버트
-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 조지 쇼
독립운동의 의의[편집]
1. 몇몇 쪽바리 정의구현
- 시라카와 요시노리 - 중국주둔 일본군 총사령관, 폭탄을 맞고 수술을 12번이나 했으나 5월 26일 사망.
- 가와바타 사다쓰구 - 상하이 일본거류민단장, 폭탄을 맞고 창자가 끊어져 4월 30일 3시 10분 사망.
- 시게미쓰 마모루 - 주 중국 공사, 폭탄을 맞고 부상당해 오른쪽 다리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었음.
- 무라이 쿠라마츠 - 총영사, 폭탄을 맞고 중상을 당함
- 노무라 기치사부로 - 제3함대 사령관, 폭탄을 맞고 오른쪽 눈을 잃음.
- 우에다 겐키치 - 제9사단장, 폭탄을 맞고 왼쪽 다리를 절단.
- 토모노 모리 - 일본 거류민 서기장, 폭탄을 맞고 중상.
- 이토 히로부미
등
2. 한국이라는 나라를 전세계에 알림
-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의 슴가에 구멍 내고 외친 소리가 바로 "꼬레아 후라, 꼬레아 후라!"였는데 러시아어로 한국 만세"라는 뜻이다. 이 사건으로 세계 열강이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관심 갖기 시작한다.
- 3.1 운동: 일제가 식민 통치 방식을 바꿔야 했을 정도로 전세계의 이목을 끈 사건이다.
- 윤봉길이 상하이 전승절 기념 행사에 물통폭탄을 투척한 의거를 계기로 중화민국 정부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한다.
3. 역센징 개소리 방지
역센징: 아무 저항도 없었다는 건 일제시대가 축복이란 증거wwwww
북괴에서 5.18 같은 시위 안 나니까 북괴야말로 사회주의 낙원이라는 말과 동급의 개소리다ㅇㅇ
4. 우리 문화와 역사의 보존
만약에 일제가 시행했던 민족말살운동이 성공적이었다면 한글을 비롯한 우리 문화는 없고, 역사 또한 많이 왜곡됐을 거임. 임나일본부설, 내선일체만 봐도 일제가 우리 민족을 없애고 역사를 왜곡하려 했던걸 알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우리 문화를 지키려 한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우리가 우리 문화를 가질 수 있게 된거임. 독립운동이 독립에 영향을 줬다는 점 말고도 우리 문화를 지켰다는 점에서도 가치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함.
5. 원폭이 일본에 떨어지도록 함.
만약 독립운동에 소극적이어서 일본의 통치를 싫어한다는 걸 국제적으로 어필하지 않았다면 조선과 일본을 한통속으로 취급하고 원폭이 히로시마, 나가사키가 아닌 평양, 서울, 흥남, 원산 등 한반도의 도심 내지는 공업 지대에 떨어졌을 수도 있다. 식민지 근대화론, 식민지 수혜론을 주장하는 놈들은 '그때 조선 못살았는데 원폭이 왜 한반도에 떨어지겠냐?' 이딴 소리를 반박 근거로 못 내밀게 된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조선은 잘 살았기 때문이다.
관련[편집]
대한 광복군 일본인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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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군인이지만 일제 치하에 고통받는 조선인들을 불쌍히 여기고 대한광복군에 합류한 양심적인 일본의 참군인들이시다.
이 인물들은 모두 올곧고 정의로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국군도 감탄할 지략과 검 하나만 들고 좆본 전투기랑 맞짱을 뜰 정도로 상당한 기개를 가지고 있어서 일본인임에도 대한광복군 3대 독립운동가라고 불린다.
대한 광복군 일본인부대 소속인 목록[편집]
- 무다구치 렌야: 대한광복군의 지능. 광복군의 불세출의 지략가. 그의 지략은 그 갓-영국군도 놀라워했고 극찬했을 정도로 엄청나다.
- 스기야마 하지메: 대한광복군 일본인부대 총사령관. 탁월한 연기력과 지도력으로 대한의 광복을 이끌어내셨지만 너무 이른 시기에 독립 운동이 발각되어 전사하시게 되어 저평가되는 인물이다. 하루 빨리 재평가가 필요하다.
- 도미나가 교지:대한광복군의 힘. 주특기는 검술과 검기날리기인데 검 한 자루만으로 쪽본의 전투기 400대를 격추시킨 업적은 갓한민국 사람들 사이에서도 전설로 전해지고 있다. 탁월한 전투력도 가지고 있었지만 필리핀 주민들까지 쪽본 식인종들의 위협에서 구해낼 정도로 정의로운 인품까지 갖추신 분이다.
미국[편집]
미국인 독립운동가 목록[편집]
- 커티스 르메이: 때로는 문명보다 석기시대가 더 좋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 리틀보이, 팻맨: 핵 형제. 미국의 몰락 작전을 막고 대신 산화하였다. 수많은 일본인을 살려낸 일본의 은인이기도 하다.
- 해리 S. 트루먼
역센징 중에 제일 악질은 역시 애미 신비해진 섬짱깨국 화교 출신 토착짱깨들이다. 이 새끼들은 심지어 인종이 한국인도 아닌 좆미개 한족벌레다. 그러니 언제나 열등감에 찌들어서 한국을 까던 중 한국의 독립운동을 까면 어그로 효과가 좋다는 걸 알고 지랄이다. 독립운동을 까는 역센징을 만나면 그들의 함정으로 들어가지 말고 섬짱퀴를 까보자. 주제는 독립운동이었는데 갑자기 짱들짱들하는 그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조선인 출신 역센징도 있으나 일단 섬짱깨를 까보면 확률이 대단히 높다. 어그로 끄는 역센징을 각종 사이트에서 만나면 닥치고 섬짱깨를 까보자.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다. 짱퀴벌레나 좆족벌레 역센징은 중뽕도 겸하므로 짱깨공산당 한간을 외쳐보자.
내용 요약[편집]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1. 국뽕들에게: 독립운동가들이 좆빠지게 노오오오오력하신건 사실이지만, 너무 힘이 없었기에 해방에 그다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 했다. 고로 정신승리 그만 좀 해라.
ㄴ 해방은 몰라도 정부 수립 할 때는 독립운동한 게 억수로 도움 됐다. 제헌 헌법 만들 때 가장 많이 참조된 문건이 임시정부의 헌법이랑 강령이다.
2. 일뽕들에게: 온 나라가 일제에게 점령당한 상황에서 조국의 독립이라는 숭고한 가치에 단 하나뿐인 목숨을 거신 분들을, 방안에 틀어박혀 부모님 등골 빨아먹고나 사는 역센징 새끼들이 하찮다고 얕잡아보는게 졸라 역겹고 기가 차다. 독립운동가 비웃기 전에 니들 주제파악부터 해라 찌끄레기 새끼들아.
3. 결론: 독립운동은 성과가 어찌됐든 그 자체로 존경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물론 독립운동가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잘못한 일까지 미화하는 것은 개념 탑재한 디시인들은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니 착한 디시인들은 국뽕이 아가릴 털든 일뽕이 아가릴 털든 잘 걸러듣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