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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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앰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앰창인생이거나 앰창인생들이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너무 앰생이어서 눈 버릴 정도입니다. 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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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무언가 부시는 행위가 아니다.
쓸데없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는데 유치하기만 하고 더럽고 쓸모없는 행위. 관종이므로 무시해주자.
만약 이런 사람이 직장 상사라든지 같은 무시할 수 없다면 그저 참으며 살아야 한다.
부심을 부리는 사람들은 좆같은 꼰대질이나 갑질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견문 좁은 새끼들.
매니악한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히 부심이 심한 경우가 많다. 특히 뉴비가 유입되기 어려운 직업이나 학력을 보유한 사람들이 자기가 듣고 싶은 대로 보고 싶은 대로만 보려고 한다.
부심 반달 지겹다.
시발 지가 좋아하는 국가의 사기 사건은 알고리즘에 나와 좋다고 하고 싫어하는 국가의 것은 나오지 말라고 하고 내로남불 새끼들은 다중이 주작질까지 하면서 저러고 싶나? 저게 사기 사건을 걱정하는 부심 부리는 대부분의 개새끼들의 태도다. 시발 니가 좋아하는 나라도 너 같이 봉사활동에 사적감정 들이대는 새끼 개폐급으로 봐요 봉사단체 조또 안 가 본 사생국뽕 국까 새끼들아. 그 갤들은 찔리지도 않나? 사기 사건 분탕질에 참전하다 휘말리니까 나는 악인이오 하고 허세 부리던 다중이 개새끼들 다 디시 운영진에 의해 똥글 썰리거나 혹은 지들이 튀면서 자삭했던데 씨발 그럴 거면 왜 부심 부리냐고. 더 좆같은 건 글삭 다 돼도 부심 부리는 새끼들인데 각도기 못 재냐 주작충부심 개새끼들아
좆같은 부심 목록[편집]
- 눈부심
- 나이부심
- 2003년대생 부심
- 학력부심
- 모교부심
- 대학부심
- 공대부심
- 직장부심
- 군부심
- 디씨부심
- 갤부심
- 집안부심 ('나 ㅇㅇ가문의 ㅇㅇ손 이야!'하며 온갖 지랄을 다하며 뽐내지만 막상 집안꼴은 꽁가루이다.)
- 국뽕/자문화부심
- 타문화부심
- 면허부심
- 게임부심(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데에선 많이 보인다, 과거에는 일본겜, 요즘은 중국겜&서양겜 부심을 많이 찾아볼수 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 락부심
- 힙부심
- 서울부심
- 강남부심
- 문과부심
- 이과부심
- 슴부심
- 고닉부심
- 고인물부심
- 오리부심
- 브렉시트
생각해보면 자부심은 굳이 남들한테 드러낼 필요가 없다. 충분히 훌륭한 사람이라면 남들이 인정해 줄 것이다.
분야별 부심 목록[편집]
학술[편집]
- 문과부심: 가끔 문과로 부심부리는 관종도 존재한다. 세상을 지배하는 주인님들은 거의다 문과라고 자위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 주인님들에게 노예가 되고싶어서 7~9급충 취준충 생활을 한다.
- 이과부심: 사춘기 때 빠지기 쉬운 질병. 고딩 급식충 수학좀 한다고 우월한 줄 아는 병신들이다. 만약 급식충을 벗어나고도 이 상태에 있다면 상대할 가치고 없는 좆병신이니 피하자.
- 수학부심: 학문 중에 제일 좆부심이 많은 분야다. 수학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학문이며 수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큰소리 뻥뻥치지만 실상은 존나 단순하게 모델링한 미방도 못풀어서 수치해석의 도움을 구하는 좆무능한 새끼들이다.
- 물리부심: 어찌 보면 수학부심보다 더 좆같은 새끼들이다. 수학충들은 최소한 일관성이라도 있는데 이새끼들은 이중잣대까지 들이대면서 부심을 부린다. 만약 물리충들이 '화학이나 생물학은 물리학 빼면 좆도 없음. 그리고 수학은 물리학의 시녀임' 이라고 주장하면 '물리학은 수학빼면 좆도 없음. 그리고 물리학은 공학의 시녀임' 이라고 맞받아치자. 반박못하고 부들거리는 물리충의 반응을 팝콘쳐먹으면서 구경할 수 있다.
ㄴ물리학을 위해서 만들어진 문제풀이 기법이 수학인데 물리학에서 수학 빼면 뭐가 남느냐는 건 뭔 소린지? 그리고 우주의 진리를 탐구하는 게 물리학인데 연장이나 다루는 공학 따위는 애초에 목적 자체가 완전히 다른데? 그냥 앞뒤가 전혀 안맞는 개소리니까 반박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 Not even wrong. 물리부심 쓴 새끼 작성 기록을 보면 물리학 글에서도 찍 싸고 간 흔적을 볼 수 있다. 결국 지가 부들부들해놓고 하도 어이없어서 관심 안 주니까 반박 못하고 부들부들거린다고 정신승리한 거. 벡터와 거리,속력,시간 문제만 봐도 그렇다.
직업[편집]
- 변부심: 변호사부심. 김앤장 같은 곳에 가서 일한다고 고액연봉 받고 판사의 마음을 움직여서 판결을 좌지우지한다고 자위하지만, 막상 변호사 포화상태로 빚내서 개인사무실 차리거나 이마저도 안돼서 결국 공무원으로 가고 나서 변부심을 버리게 된다.
- 의부심: 의사부심. 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위하지만, 감기약 처방전 셔틀로 전직하고 나서 의부심을 버리게 된다.
- 공무원부심: 사기업이 씹창이다보니 갓무원이라고 빨아주는 추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공무원들도 부심부리는 인간들 ㅈㄴ 많은데 사기업 직원들 보면 "우린 철밥통이라 안 짤린다!", "우린 월급 따박따박 칼같이 받고 월급도 오른다!", "우린 사회적 지위가 높아서 금수저 따위 안 부럽다!"라면서 개무시한다. 인수인계 제대로 안 되면 개고생하는 건 똑같은 사무직인 것을.
- 사무직부심: 생산성 있는 일을 해서 세상에 도움될 생각은 안하고 직장에서 컴퓨터로 놀면서 꿀빨며 돈벌 생각만 하는 벌레새끼들이 많다. 생산직 직원들보고 노예라고 놀리는 경우도 흔하다.
학력[편집]
위에 다 나와있다. 대학부심, 학벌부심 등. 일부 지역이나 사회에서는 고등학교 부심부리는 경우도 있다.
'난 너네랑 다른 학교니까 친하게 지낼 생각 마.'. 사회 생활을 애니로 쳐배웠나.
게임[편집]
- 스타부심: 특히 스1에 미친 스꼴충 새끼들 개극혐...
- 롤부심: 꼭 롤 실력도 브실골새끼인 애새끼들이 좆부심을 부린다. 그나마 고급시계의 등장으로 위세가 한풀 꺾였다.
ㄴ는 지랄이고 브/실/골 애새끼들이 병림픽 하는 장면은 아직도 보인다. 유형별로 다른데
ㄴㄴ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도 같은 신세이다 그리고 고급시계가 망해간다
브론즈: 지 잘한거 전적
실버: 브론즈 앞에서 티어딸
골드: 실론즈 앞에서 티어딸
이런식이다
- 리겜부심: 가끔 급식충들이 허접한 실력으로 리겜 안하는 애들 앞에서 부심부리는 걸 보면 재밌다.
- 철권부심: 철권을 할 때만큼은 자신이 무림고수가 된 듯한 상상에 빠지지만 현실은 오락실에서 소리지르다가 관종 취급당하는 신세이다.
- 티어/랭크부심: 꼭 인생 브론즈 새끼들이 3년게임해서 골드 플레 겨우 찍고 브실이 사람이 아닌듯이 말한다. 그러나 니네 엄마는 그런 니를 사람이 아닌듯이 쳐다본다.
- 로아부심: 로스트아크 갤러리에서 심하다
음악부심[편집]
- 락부심: 비틀즈 노래를 들으면 지가 비틀즈가 된거마냥 음잘알부심을 부린다. 아무도 모르는 좆듣보 노래 혼자 들으면 뭐라 안하는데 꼭 타장르 까면서 음악 수준을 논하는 게 특징이다.
- 메탈부심: 돈 문제까지 번지면 골치아파진다. 안타깝게도 이 부분은 고소미에 걸릴까봐 자세히 파고들 수가 없다.
- 힙부심: 제발 좆도 못 부르면서 애들앞에서 랩 좀 하지마라 꼭 좆도 없는 힙찔이새끼들이 가오는 쳐잡는다 ㅉㅉ
- 클래식부심: 클래식충들이 욕먹는 이유. 대중음악은 개돼지나 듣는 것이고 클래식은 고급문화라고 자위하는데 그럼 클래식 듣던 19세기 청중들의 교육 수준이 현대 대중들보다 높은지?
- 현대음악부심: 클래식부심의 진화형태. 클래식충들조차도 노답으로 여길 정도로 쓰레기다.
미술부심[편집]
- 회화부심
- 조소부심
- 현대미술부심
스포츠[편집]
- 개축
- 개빠따
- 해축빠
- 레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