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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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情)[편집]
한중일의 대표 정서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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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 | 타테마에(建前) | 꽌시(关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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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
외국에서 젤 위험한 사람 : 낯선 사람. 행동지침 => "낯선 사람이 와서 말 걸면 절대 따라가거나 어울리면 안됨"
반도에서 젤 위험한 사람 : 지인, 친인척 행동지침 => 친인척이나 평소 알던 사람 행동이 약간 이상하면 주변의 지나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국인이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류의 보편적인 문화.
한국인만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당장 영어만 봐도~ship 이라며 정을 나타낸다
달라고도 안 했는데 안 받으면 정색하는 문화.
남의 인생을 참견해서 고무찰흙처럼 마음껏 주무르고 갖고 놀다가 싫증나서 버리고 그걸 "너를 위해서야"라는 개소리로 변명하는 개지랄.
특히 후진국에 많이 보편화되어 있다.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면 초코파이에도 새겨 놓았다.
지 애미가 시장바닥에서 귤 살때 주인 몰래 한두 개 더 집어넣는 걸 '한국인의 정'이라고 배워처먹은 거지새끼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
준법정신이나 질서 그리고 정확한 계산을 혐오하며 아날로그 인간형을 찬양한다.
헬조센에서 오지랖을 달리 이르는말로 정 문화라는 쓸데없는 오지랖이나 관심을 사회적으로 용인하는 개병신같은 문화가 있다.
사실 필요할때만 정이 존재하는 것처럼 행동하기에 불반도에서 진정한 정이란 찾아보기 힘든 것 이다
주작이 뻔한 설문조사를 보면 지옥불반도의 인구중 43%가량이 이것 때문에 여기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한다. 참고로 2위는 뚜렷한 사계절과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다.
남의 인생을 내 맘대로 개조하길 강요하는 것, 그 자체다. 따라서
정(情)은 곧 악(惡) 그 자체다.
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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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난 돌에 정 맞는다'의 정이 이 정이다. 과연 정많은 나라 헬조센.
- (주로 개자지같은 똥군기를 잡거나 애미애비를 미국보낼정도의 패드립을 치거나 복날 개 패듯 패서 사지 장애인으로 만든 후 술잔을 기울이며) 너한테 이런소리하는것도 다 정이 있어서 그러는거야
- 너는 잘못 한 번도 안하냐! 정이 없어 정이 (주로 범법행위를 저지르며)
- 야 우리 친구지? (어 라고 대답했을시) 그럼 나 보증 좀 서줘^^
(이런 녀석들은 죽창을 진심으로 필요로 하는 놈들이니 자비없이 찔러주자)
아들의 인생을 정으로 망쳐버린 어머니[편집]
아들은 육군사관학교를 진학하길 원했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직업훈련소로 넣고 용접을 배우게 했다.
아들이 국회의원이 되려고 했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을 국회의원이 되지 못하게 막고 요양조무사가 되길 강요했다. 참고로 요양조무사는 사회복무요원 최악의 근무지다.
이렇게 아들은 어머니의 끝없는 참견과 강요로 인해 40살이 되었는데도 직업이 없다.
이래놓고 어머니가 하는 말
“ |
이게 정이란다. 우리가 남이가? |
” |
차라리 남이었으면 좋겠다.
악용[편집]
현대의 헬조선을 만들어낸 주범들 중 하나.
일상생활에서의 정 이라면 헬조선의 그나마 몇 없는 장점이라 할 만하지만... 이게 비지니스나 정치와 연관되는 순간 골치가 아파진다.
ㄴ 일상 생활에서조차도 타국과의 비교우위가 있는 장점이라고 하기 어렵다. 다른 나라에서 살면서도 그 사람들과 친해지려는 노력을 하면 한국 못지 않게 깊고 구수한 치즈냄새나는 갓양인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는 체험담은 무수히 많다. 애초부터 친해지면 잘해주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정"으로 포장하고 마치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로 세뇌시키는게 이상한거지.
이게 곧바로 인맥이라는 형태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아니 일상생활에서의 정이라는 것도 내 사람이나 내 그룹 사람에게만 따뜻한 것이고 바운더리 바깥의 사람들에게는 잔인 가혹해진다.
당장 이슈가 되는 섬노예를 상기해 보자. 노예를 부리는 주민들끼리는 더할 수 없이 한국인의 정이 넘쳐나는 따뜻한 동네이다.
장점[편집]
친하게 지낼수 있고 사소한거라도 서로 챙겨준다.
ㄴ 단점이랑 줄 수 차이 봐라 ㅋㅋ 아무리 디시위키라 해도 너무하노
단점[편집]
- 정치인들의 부정부패가 많아진다.
- 질서있는 사회형성에 악영향을 미침
- 멀쩡한 사람 인생을 참견해서 감놔라 대추놔라 지껄이며 망쳐버린다.
- 정으로 인한 시민들 사이의 법의 부재로 인하여 시민의식이 후진국쪽으로 형성
- 비지니스와 연관된 경우 경제적으로 악역향을 미침
- 같은 편이면 뭐든지 다 봐준다는 말은 다른 편에게는 가혹하기 그지 없다는 얘기이다.
- 니를 끔찍이 챙겨주던 그들이 너를 동류로 생각하지 않으면 가장 너를 괴롭히는 적이 될 것이다.
丁[편집]
십간(十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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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甲) | 을(乙) | 병(丙) | 정(丁) | 무(戊) | 기(己) | 경(庚) | 신(辛) | 임(壬) | 계(癸) |
십간의 네 번째 글자.
백정을 한자로 쓰면 이 글자가 나온다.
正[편집]
반장선거할 때 받은 표 갯수에서 쓴다. 근데 니들은 여자 응디나 허벅지에 써놓은 게 더 익숙할 거다.
흥미로운 점은 이 글자는 한 일(一)과 그칠 지(止)로 이루어진 회의자인데,
조상들은 1절만(一) 하고 그만하는(止) 것이 바르다(正) 라는 도리를 이미 알았다는 것이다.
수의 단위로 쓸 경우 1正 = 10의 40제곱이다.
釘[편집]
그냥 커다란 못
혹은 공구의 일종
노가다에서는 이 정의 끝을 약간 구부린 연장이 하나 존재하는데 그것을 시누라고 한다. 시누는 반생이(철사)를 다룰 때나 뭔가 구멍에 꽂아넣고 돌리거나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되는 만능 도구이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에 나오는 정이 바로 얘다.
井[편집]
전화기 단추에 있는 글자는 사실 얘가 아니고 #(샵)이지만 생긴 게 비슷해서 얘를 우물 정 자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우물 문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