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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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좌파는(은) 사실 우파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헬조선 좌파는(은) 사실상 우파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헬조선 좌파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우파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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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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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편집]
좌파의 핵심 가치인 '인권주의'가 결여된 새끼들
ㄴ근데 인권은 (친박 우파 말고) 자유주의 우파들도 엄청 강조함
그건 이 새끼들이 소련 + 중공식 좌익 전체주의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인권주의는 개인주의에서 발현되는데, 개인주의는 자유 민주주의(자본주의와 한몸)의 산물이다. 그래서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한국 좌파들은 인민민주주의, 그중에서도 집단 농장 같은 전체주의적 사회주의 체제에서 제대로 탈피를 못하고 있는 존나 옛날 좌파, 그야말로 '좌좀 틀딱 꼰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지구 상의 대부분의 후진국들과 마찬가지로 농촌 경제에 기반한 모택동식 극좌파 사회주의[1] 의 망령을 제대로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집단이다.
이들의 대가리 속에는 '다름에 대한 존중'이라는 개념이 전무하기 때문에 한국 좌파 대표 주자의 입에서 "보수를 불태우자." 등 소름 돋는 스탈린스러운 표현이 거리낌 없이 튀어나온다.
헬조선의 좌파란 곧 김씨 왕당파를 가리키는 뜻으로 사용한다. 보편적인 좌파가 군주제를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는 걸 보면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또 대북지원을 한다고 한다. 결론은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존재이자, 있으면서도 없는 존재다. 애초에 헬조선에서는 90년대까지 좌파가 곧 이적단체를 의미했으니 말 다했다.
만화 같은 것만 봐도 진보 스텐스를 취한다고 불리는 강풀 같은 자칭 깨시민 만화[2] VS 박정희 빨거나 자위당 빠는 극우 만화다.
그나마 있다면 장도리 정도?...는 지랄이고 이제 문재인 정권 찬양하는 나팔수다. 얘는 그냥 골수 민주당 빠돌이다. 옛날에 노무현 까던 시절도 있어서 모두까기로 오해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노무현도 민주당이 깠으니까 깠겠지. 한나라당보다 노무현을 끌어내리려고 미쳐있던 게 이 새끼들인데.
만약 좌파 성향 웹툰을 내가 그렸다고 해보자? 그럼 헬조센징 52% 보수 지지자들은 당연히 깔 거고, 48% 깨시민들은 전 정권을 깐다고 존나 빨아주겠지? ㅋ 또한 노무현 뒈짖한 날에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살인마이자 폭군일 뿐이라는 만화를 그린다면? ^오^ 조센징들 대다수가 새누리당 지지자 또는 민주당 지지, 내지 노빠 새끼니까 이 만화는 비추만 처먹고 악플만 달리고 결국 운지하게 될 것이다. 결국 헬조선에 좌파가 등장하기 어렵다.
언론도 좌파 언론은 한겨레 정도가 있었는데 독일의 급진 좌파 정당인 "좌파당"을 옹호할 정도로 급진적인 진보 좌파 성향을 띠던 언론이었지만 이 역시 노무현이 골로 간 이후에는 친노 + 친민주당 + 친북 기관지로 변질됐다.
방송은 아예 좌파가 없다고 해도 무관한 게, 유럽 기준으로 진보 좌파라면 사회주의적 성향[3]을 내세우며, 노동 탄압하는 정권에 대해서 비판 논조를 취해야 하는데 당장 JTBC만 봐도 자칭 진보라는 깨시민 이철희 새끼가 반노조 정권[4] 인 놈현 정권 옹호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사실 헬조선에도 좌파는 있었다. 적어도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노무현 정권이 워낙 쥐박이 ㄹ혜 정권보다도 더한 노동 운동 탄압을 하는 바람에 센징들은 다행히 딴나라당이나 민좆당이나 열우당이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깨어있는 사고를 가지게 되었고 그때 좌파 정당이 가장 큰 의석을 확보했을 때였다.[5]
'사회민주주의'의 소개와 전파, 무상급식 등 그러나 노무현 죽고 명박이 정권 들어서면서 사회가 우경화되면서 헬조선 대다수가 우경화가 되어서 현재는 좌파는 없다고 해도 무관하다.[6]
이러면 깨시민들이 노무현 정권이 좌파 정권은 아녔지만 진보 좌파가 가장 활동하기 좋았네 개소리 지껄일 거 같은데 워낙 노무현 정권이 노동 탄압을 심하게 하고[7] 당시 미국 대통령이 조지고 부시라는 또라이 새끼였고 지나치게 미국에게 유리한 한미 FTA를 체결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ㄴ 아니... 솔직히 좌우는 상대적인 거지, 무조건적으로 좌파는 사회주의 정책 80% 자본주의 정책 20%여야 하고 우파는 자본주의 정책 80% 사회주의 정책 20%여야 한다는 것처럼 정해진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보수 정당의 이념이 다 똑같은 것도 아니고 진보 정당의 이념이 다 똑같은 것도 아닌데. 우리나라 정치판에서는 민주계를 보수계보다 좌파라고 할 수도 있는 건데 민주계는 좌파 아니라고 풀발기 해대네. 그리고 진보계는 지들이 나 종북이에욤! 데헷 ><이라고 선언한 사건(일심회 사건) 때문에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다가 갈라져서 망한 거지, 노무현의 노동자 탄압 때문인가? 그리고 지금 민주당 중에서 ㄹㅇ 좌파인 인간 존나게 많은데. 당장 대권 주자인 이재명을 봐라. 얘가 민주계처럼 정치하는지.
사실 말은 이렇게 하는데 사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좌파 = 김씨 왕당파라고 봐도 전혀 무리가 없다. 어떤 식으로든 진짜배기 김씨 왕당파들과 연결되어있고 행동도 같이하는 편인데, 북괴 유사인류 반인반돈을 너무 좋아하거든. 괜히 머한민국 군사정부가 집권했던 헬조선에서는 90년대까지 '좌파 = 이적단체'라고 때려잡던 게 아니다. 실제로 군사정부, 문민정부 모두 좌파를 이적단체로 보고 짓밟은 덕에 정치 세력도 별로 형성하지 못하였고 좌파를 대면할 문화적 콘텐츠도 없고, 대중적인 무언가가 전혀 없다시피 했다. 말로는 서민을 대변한다고 하는데 저기 헬조선 우파와 별다른 차이 없이 권위주의와 선민의식으로 찌든 애들이다. 이는 헬조선의 운동권만 봐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어찌 되었든, 지옥불반도에서 좌파는 생존하기 어렵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김씨 왕당파와 가까이 지내다가 그들에게 물들거나 아니면 쩌리가 될 뿐이다.
ㄴ 곧 이들이 이기게 된다. 이 글은 성지가 된다.
어쨌든 문재인이 정권 잡은 이후 진보가 페미, 성폭력 무고죄로 국민들을 성별갈등으로 갈라치기 할 동안 재벌이나 대기업 비판이 완전히 사라졌음. 옛날엔 재벌 대기업 견제 기사가 많이 올라왔는데 지금은 전혀 아님. 진보라는 것들이 강력한 대기업을 안 견제하고 서민들이나 쥐어잡는 민식이법, 성폭력 무고죄 폐지 같은 악법이나 만들고 앉았음. 사회의 전 영역에는 반드시 견제가 필요한데 이런 견제가 없으니 고인물이 썩음. 옛날엔 사회적 강자인 재벌, 대기업, 법조계, 건물주, 연예계, 사회적 공인, 중소기업, 최저임금 안 주는 갑에게 비판하는 기사가 많았는데, 문재인 정부 이후 남녀갈등 위주로 일이 돌아가면서 사회적 약자인 중산층과 빈민층에게만 내분을 일으키고 진짜 갑 중에 갑에 대들지 말라고 책임이 전가되고 있음. 법을 지들 좆대로 바꾸면 뭐해. 범죄를 저질렀으면 수사가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제대로 청렴하게 되게 해야지 아예 법을 떼법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바꾸니 강약약강 내로남불이 만연하고 있잖아. 진짜 사회적 강자한텐 대들지도 못하면서 약자들끼리 대의명분도 없이 쪼잔한 이유로 후려치고 헬조선 진짜 잘하는 짓이다. 옛날에 비정규직 대우 개선하라고 외치던 패기는 어디 가고 약자들한테서 악법으로 돈 떼어먹을 생각이나 하고 앉았는지 추해죽겠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이제 기고만장해져서 약자인 자영업자가 약자인 20대 30대를 윤석열 지지자라고 착각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는데 지도부라는 것들이 말리지 않고 방관 중이다. 약자의 공격성이 기득권을 물어뜯으니 정의롭다는 허술하고 모순적인 개논리로 무장하니 이제 피아구분이 안 되나 보지? 예로부터 자영업자들에게서 승리한 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지속되어왔는데 지들이 민심 쳐잃어놓고서는ㅋㅋㅋㅋ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2:5로 발리면서 다시금 몰락하고 있다.
특징[편집]
인간에 대한 애정보다는 피해 의식이 심한 인간들이 많다. 주로 군사독재정권에게 직접 고통 당한 386세대나 그 이상 연령대들보다 1970년대생 이후 출생자들, 직접 독재정권의 탄압을 받은 적이 없는 인간들이 피해의식이 더 심하다. 특히 80년대생 이후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양산형 인터넷 좌파 + 오타쿠 성향이 짙은 인간들일 수록 어떤 고통이나 성찰을 겪지도 않고 이런 피해의식이 극심하다. 이런 애들과 말 몇마디 섞어보면 자기들이 갑이 되면 어느샌가 신자유주의 뽕 쳐맞은 전형적인 유럽 사회당계의 태세전환을 보여준다. 그나마 문재인 정부 이후 70년대생까지 좌파가 80년대생 이후 어린 세대한테 통수 쳐가지고 이 부분은 과거형이 됐다. 정확히는 좌파 기질을 버리지 못했지만 통수로 믿지 못할 관계가 됐다.
이해찬계와 반이해찬으로 지지층이 앙숙이다. 특히 스르륵(SLR)에서 진보 실세가 이해찬과 문재인이며 두 계파의 분쟁으로 윤석열이 민주당을 나간 것이라는 근거가 불명확한 글을 쓰는 바람에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이 난리난 이유라고 각 커뮤니티에 퍼져 민주당 지지자들이 난리가 났다. 이해찬 문통 구글링 검색 결과를 보면 참여정부 당시 이해찬 총리의 골프 논란으로 문재인이 조사를 맡고 노무현이 열린우리당 중진과 의논해 이해찬의 사퇴를 결정해버렸고 시간이 지나 노무현의 사망 책임론이 일면서 21대 총선에서 승리했어도 민주당 지지 커뮤니티에서 소속 정치인들의 내부 분쟁이 심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적어도 감정의 골인지 갈등의 골인지 풀리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데 스르륵에서 써진 저 글 하나가 갑툭튀하는 바람에 민주당 지지층의 앙금을 폭발시켰다. 당연히 반민주 입장에선 지지고 볶든 말든 자기들 알아서 하라고 냉소적이다.
사람의 귀중한 목숨을 지나치게 혹사해야 한다는 성향이 강하다. 남의 열정페이를 비판하면서 자기들의 저런 성향이 열정페이보다 더하다는 걸 모르는 것 같다. 야빠들한테 주구장창 까일 스타일이다. 대체 느그들은 왜 자기 목숨을 혹사시키는 거냐? 혹사에 익숙해가지고 다른 사람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괴물이나 되지 마라. 이게 정치야 야구야. 혼자 고민하다 못 참아서 스트레스 폭발시켜 인재 풀을 잃어버리는 정치관이 바람직하진 않다. 이런 타입에 동질감을 느끼는 정치관을 유지해봤자 니들만 힘들단 말이다. 오바마가 삽질해도 메르켈과 힐러리가 실패해도 니들처럼 스스로 혹사시키진 않았다. 외국 좌파가 설렁설렁하게 하고 건강하게 사는데 헬조선 좌파 니들이 정치에서 여유를 못 가지는 게 지나치다고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냐.
부자의 범위를 너무 넓게 잡는데 기준이 이상한데 검토도 안 하고 똥고집 피우다 역풍 맞는다는 비판을 많이 듣는다.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랑 집값 폭등시켜 윤석열한테 패배했을 때랑 쭉정이 호구 허수아비에 불과한 주식 개미 투자자들한테까지 세금을 과도하게 거두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2023년 1월에 시행시키겠다고 하여 지들 당원한테마저 반대 의견을 들어버렸을 때 부자가 아닌 영끌족들이 반대할 걸 예상하지 못했다. 두 번이나 민심을 못 봤으니 양치기 소년 확정이다. 그나마 금투세 시행은 유예됐었지만 철회 확정 아니고 '우리 요구 안 들어주면 금투세 2023년 1월에 시행시킬 수 있다?'라고 자꾸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해서 또 분노를 사고 있다.
좌파를 지지하는 인간들을 보면 자식 세대한테 자기 민낯을 드러낸 적이 없다. 무엇 때문에 그런 결벽증에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숨기려 할수록 오히려 드러날 뿐이라는 말이 있다. 결과적으로 운동권의 삽질과 그 영향을 받은 것들의 자영업자를 생각해왔다고 감성팔이했다고 믿을 수 없는 정반대의 행동만 부각됐다. 헬조선 좌파의 자업자득이다. 지금의 좌파는 자식 세대한테 창의적인 질문을 거부한다. 창의교육을 강조해온 좌파가 자식 세대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고 촌지 뇌물 시절의 부조리와 동급의 강요를 한다. 반은 이해가 간다. 소리 질러서 쟁취하라는 구호에만 익숙해진 인간들끼리 광신이 이어질지 몰라도 찐친은 못 된다. 하지만 반은 못 이해하겠다. 소리를 지르는 것이 해결책이라면 왜 세상은 아직도 시끄러운지 좌파는 답을 찾지 못한 채 질문을 멈추고 돌리기만 한다.
좌파는 신자유주의를 경멸했다고 하지만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를 설득하지 못했다. 다른 문제들을 쪽수로 밀어붙여도 신자유주의는 좌파가 넘지 못한 벽이다. 월가의 무책임한 빤쓰런이 있었지만 그냥 저 새끼들이 병신이라는 푸념으로 끝났다. 좌파는 생각보다 신자유주의한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나섰다고 해도 일반인한테는 그냥 경제가 안 좋다고 알려졌다. 시간이 지나 좌파는 페미PC라는 전략을 들고 왔는데 일반인들보고 무지하니 전향시켜야 한다는 적대감을 선포했다. 일반인들은 황당하다. 먹고 살기 바빠서 혹은 입문해봤자 자멸할 것 같아서 정치병자가 되기 싫었는데다 좌파들이 서민들한테 공감할 거리를 던져주지 못해서 몰랐을 뿐이다. 취업, 세금 빼고 남는 노후 은퇴 자금에 머리 아픈데 정치가 들어갈 여유가 쉽게 생기겠는가? 상사한테 개긴다는 선택지의 무거움을 좌파가 아나? 취업에 바칠 귀중할 시간을 정당 당원에 낭비하듯 바치라고? 웃기지 말라고 해라. 정치에 무식해지고 싶지 않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 걸 열등하다고 내려까기 전에 본인들이 쉬고 싶은 직장인의 마음을 헤아린 적이 없이 공약으로 딴 소리만 한 주제에 누굴 나무라는가?
좌파들은 본인들의 트라우마를 털 곳이 없다. 털어냈다면 극단주의에 경도되지 않았을 것이다. 민주화 이후 곧장 IMF 직격탄을 맞아서 경제와 교육이 산산조각났다. 운동권에 익숙하지 못한 세대라면 오락기나 문구사에서 눈물을 달랜 후 가난을 위로해주지 못했는데 극단적인 공약만 외치는 좌파들을 못 이해하겠다고 손절이라도 하지. 익숙한 세대의 좌파는 게임기를 일제 물이 든 사악한 리치 왕의 심장 취급이다. 비틱이 생기기 전 일뽕이고 나발이고 오락기가 귀한 보물이었다. 비틱과 트위터와 근첩과 중갤이 생긴 후 이미지가 개나락 쳐가서 퇴색됐기는 하다. 좌파들은 게임으로 당시 어린애들과 겉으로 어울렸지만 속으로 다른 생각을 했다. 게임을 일제로부터 사수해야 한다는, 경제가 좆망했는데도 정의부심을 부릴 여력이 남아 있었나 보다. 저들은 게임을 자식 세대와 소통하는 데에 가장 큰 방해물로 봤다. 방해물이 있다면 제거해서 딴 데로 관심을 돌리게 하자는 동심을 지키는 것과 거리가 먼 선택을 했다.
좌파들은 이념에 트라우마를 털어놨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소되지 못한다. 좌파들의 트라우마는 실향민과 비슷하다.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가망을 버렸다. 겪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다. 아무리 사상으로 구멍을 메우려 해도 가정을 꾸려도 잃어버린 고향을 대체할 수 없다. 가족과의 관계를 잃어버렸다. 설령 나뮈병이나 여초가 되어도 저들은 고향이 없다. 고향이 없으면 새로 만들면 된다는 것은 탁상공론이다. 고향이 없어지면 세상이 차갑기만 하다. 차갑게 식은 놈은 구두쇠 기질을 벗어나지 못한다. 베풀 사람은 진작에 없어졌으니 트라우마도 못 털어놓고 사랑도 불안정하다. 쳇바퀴나 돌리는 삶 속에서 감정은 폭발하기 쉽고 피해망상의 지름길이 된다. 잃어버린 빛을 되찾으려고 무언가에 집착하는데 거기 희생된 타인을 생각할 여유는 없다. 자기 고향을 되찾겠다는 불안정한 목표에 사로잡혀 남의 고향처럼 여기는 소중한 것을 블랙홀처럼 휘몰아치는 괴물로 착각하고 기겁한다. 저들의 트라우마는 할리우드 액션으로 판타지 영화를 찍는 수준의 중증이다. 주변도 똑같고 자칭 후배라는 것들은 갑자기 좌파 꿈나무가 되겠다고 눈을 반짝거리고. 똑같은 실향민만 재생산하는 낡은 박제가 된 퇴물 예술가이자 퇴물 사상가로서의 반복되는 계승만 보인다. 그렇다고 다른 선택지도 없다. 지금까지 해온 대로 하게 되는 것이다.
좌파들은 왜 남초에서 신자유주의를 숭배하는 것이냐고 착각하는데 증말 착각이다. 생계로 바쁜데 돈이 걱정일 뿐이다. 신자유주의가 뭔지 알 여유도 없다. 안다고 해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가 되어야 하고 인생의 소중한 것을 안 잃어버렸으면 나락까지 안 간다. 극단적인 정치는 정의를 외친다. 그런 정의를 외치는 것은 흔히 인생이 나락까지 떨어진 고통을 경험해 봐야 생기는 것이다. 정치병에 한 번 걸려 봐야 겉핥기로라도 알아서 주화입마하는 것이다. 고작 자기가 다 잃어버린 사람이 돼서 세상에 안정적인 쉼터가 없다고 느껴서 지옥 같은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느라 정신이 혼미해질 것이다. 다시 말해 일반인들은 정치를 인생에서 맛이 간 인간들만 영입하는 마굴로 본다. 뭘 해도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고정관념인데 극단주의를 설파한다고 해봤자 일반인을 설득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르고 일반인한테 신자유주의를 숭배한다고 궁예처럼 관심법을 썼는데 민심을 알 의지가 없는 것 같다.
좌파들은 자꾸 거창한 사상 분쟁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데 간단히 말해서 맛이 간 사람들이 정치에 매달려 일상의 평화를 못 찾는 게 싫으니까 제발 꺼졌으면 좋겠다. 정치인들이 제3자 포지션을 고수해오다가 갑자기 친한 척하면서 일반인 집에서 현관문을 갑자기 쾅쾅 두드리고 모르는 분인데 왜 갑자기 들어오냐고 공포에 질리게 하면 누가 받아주나. 사상 문제 이전에 예의부터 못 지키는데 누구를 설득하겠다는 걸까. 솔직히 좌파 니네가 일반인들과 일상에서 아는 사이도 아닌데 갑자기 정치 전선에 참가하라고 하면 왜 손해를 보면서까지 친해져야 하는데? 사람 한 명 정의병자 만들어서 정의의 끝이 부심이 되어버린 폐인 한 명 한 명 정성들여 만들 셈이야? 그게 니들 정의야? 야자와 야근에 반대한다는 것들이 자기 진영의 전사한테는 밤을 새서라도 사상에 비판하는 자를 정치에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라도 박살내야 한다고 하면 그게 무슨 민주주의냐고.
'통합'과 '평화'에 집착하며, '분열'과 '갈등'을 발작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싫어한다. 우리는 통합하고 평화로워야 하지만 너희를 향한 분열과 갈등은 우리의 정의로운 심판이다? 이거 완전 중국...
헬조선 좌파의 계보[편집]
주의. 이 문서는 진신류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그냥 현 정치세력들 다 까면서 신선놀음질 하는 무능력한 좌파들에 대해 다룹니다. |
ㄴPD 계열
파일:낡아빠진 주체사상.PNG | 주릐! 리 문서레서 다루른 대상른 종북립레다!! |
ㄴ NL 계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노동운동과 (대)학생운동
학생운동도 다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NL과 PD. 전자는 가스통이나 통베충들이 매우 좋아하는 빨갱이 2중대이고, 후자는 말 그대로 그냥 '좌파'에 해당한다.
겉보기에는 사민주의 성향을 띠고 성장보다 분배를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비슷해보이지만 매우 다르다. 후자는 절대로 김씨 왕조를 찬양하지 않는다. NL이 엄밀한 이유에서 좌파가 아닌 건 이들이 진보랍시고 입만 열면 개뜬금없이 '민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헬조센에서 주센미군 처나가라는 소리다. 누구 좋으라고? 세상에 노동자보다 민족을 강조하는 좌파는 없다. 그 따위 좌파가 어디 있어? 그건 차라리 우파에 가깝다.(물론 NL의 정치 이념은 우파와는 확연히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조선에서 좌파=빨갱이로 인식되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ㄴ좌파=빨갱이는 맞지. 애초에 어원 자체가 그건데. 좌파=종북으로 보는게 문제
1. 극심한 매카시즘 - 헬조선은 한국전쟁을 포함한 북한의 여러 차례의 도발을 겪으면서 매카시즘이 극에 달한 나라이다. 김일성이 왜 씨발버러지같은 놈인지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이유다. 이 새끼는 겉으로는 공산주의 내세우면서 남한의 좌파들의 씨를 말리게 했다. 이후로 군사독재정권 30년동안 대한민국에서 '공산주의'와 관련된 모든 이념은 철저하게 탄압당했기 때문에 민주화 된지(1987년 체제) 얼마 되지 않은 이런 나라에서 건전 좌파라는 게 사람들에게 어필하려면 아직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2. 역동의 시기, PD가 팔에 책 끼고 마르크스니 엥겔이니 공자 왈 맹자 왈이나 읊어대며 갖은 사회주의 담론이나 주워섬기는 동안 NL은 실제로 거리로 쏟아져나와 활동이란 걸 했다. 당장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때 미국이 헬조선 민주화에 마냥 우호적이지만은 않다는 걸 가장 먼저 캐치하고 사람들에게 알린 것도 NL, 87체제로 넘어와서도 각목 들고 화염병을 던지며 최루탄 뒤집어 써가며 목이 터져라 시위하고 다닌 것도 NL이었다.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정착된 지금(2015년)에 오기 전까지 학생운동의 주류는 항상 NL이었다. 그 시절 대학 가면 화염병 만드는 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었던 곳도 얘네들이었다. 정 맞는 건 항상 모난 돌이란 말이 있듯, 나댔으니 집중적으로 맞았던 것. 아, 참고로 덧붙여 두지만 이석기와 그 똘마니 경기동부도 이 NL 계열이다. 여기서 NL 찬양하던 새낀 왜 이런건 안 적어놓았냐?
헬조센은 분명 정부수립과 동시에 지금까지 여러 가지 모순점을 안고 있다. 그러니까 헬조선이라 부르는 거지... NL과 PD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PD는 현 정부에 드잡이질 해가며 저 문제들을 하나하나 (우덜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지향점이라면, NL은 헬조선이 노답이니 북한으로 헬조선을 갈음해야 한다는 참으로 뻑적지근한 이념을 가진다는 것이다. 착한 어린이들은 저런 거에 물들지 말자.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좌파는 북한과 관계없다. ㄴ ㄹㅇ 이런 인식이 국민들에게 일반화되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공산주의 빤다고 종북이라 낙인시키고 있으니..
ㄴ지랄 ㅋㅋㅋㅋㅋ 페미 병신들이라 까면 그건 진정한 페미가 아니라 그렇다고 비판 회피하고 사상이랑 이념 신성시하는 거랑 똑같은 짓이다 ㅋㅋㅋㅋㅋ 공산주의 국가중에서 병신 안된데가 있긴 하냐? 전세계적으로 공산주의랑 파생 아류사상들로 인해 들어선 독재정권에서 숙청당해 죽어간 사람이 나치가 죽인 사람보다 훨씬 많다. 물론 좌파들은 쉬쉬하고 그건 진정한 공산주의가 아니며 실제 공산주의는 위대하다고 지랄할뿐. 애초에 현실화하려하면 북한같이 되버리는게 필연적인 병신사상일 뿐인데 ㅋㅋㅋㅋ
ㄴ그래서 공산주의 빠시는지? 솔까 NL 어그로가 존나 심해서 그렇지 PD도 제정신머리 박힌애들은 아님. 오히려 인간적으로 만나면 PD가 사람 더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
ㄴ PD랑 실제로 정치이야기를 2~30분 해봐라 답답해 뒤진다 진짜로.
ㄴ 지들 빼고 다 자본주의에 세뇌된줄 아는데 오히려 지들이 끝도 없는 이상에 존나 도취된거임 까는건 잘하는데 대안은 없거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ㄴ NL이나 PD나 국제정세, 외교에 관해서 말하는거 보면 진짜 답답하다.
ㄴ 진지하게 근데 NL PD 놈들 외에도 진영 막론하고 국제정세, 외교 등에 대해 말하는 수준 떨어지는건 대부분이 그렇지 않냐. 전공 지식이 진짜 풍부한 놈들 외에는 다 버러지같은 민족주의 + 사대주의 + 주전론밖에 못봤음. 그게 아니면 PC충이거나.
사상[편집]
요약하면 '기생충의 세계관'
김머중과 노무현은 신성 불가침의 영역으로, 영원히 모셔야 할 존귀한 분이다.
ㄴ 진신류들은 김대중과 노무현도 깐다. (그냥 다리 사이에 막대기 있으면 무조건 적이라서 깐다.)
그리고 북괴 다이스키. 깨시민, 종북과 서로 필요충분조건 수준이다.
ㄴ 진신류는 북괴 다이스키 안 한다. 대신 친중 한다. 으으 진영논리 보소 ㄷㄷ (중국은 우파도 빤다. 결론적으로 둘 다 노답 집단이다.)
ㄴ
개소리, 이원복은 뭐냐? 중국 좆나 좋아하는데.
항상 머통령이 말하면 말이 다 끝나기 전에 발정한다. 이건 김머중, 노무현 때도 그랬다. 근데 이번 대통령은 딱히 상관없ㅈ...으...읍!
대표적인 종특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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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일본은 싫어하지만 중공, 북한은 애널 써킹한다. (반대로 우익은 미국 후빨을 한다. 좌우 모두 자국은 ㅈ도 신경 안 쓰긴 하지만 그나마 미국은 우방국이지 북한은 ㅅㅂ.) 때문에 간첩 소리 들어도 딱히 할 말은 없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 뜯어보면 이슬람 근본주의, 페미니즘과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비슷한 특징이 많다.
- 1. 지능이 높으면 믿지 않는다. << 지들은 지능은 낮다!
- 2. 극단주의, 전체주의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당장 파시즘의 기원이 사회주의인 것만 봐도 그렇다. 물론 좌파들은 파시즘을 '극우'라며 전체주의랑 권위주의가 우파의 전유물인것 마냥 선동질을 한다. 정작 권위주의와 전체주의의 대척점에 있는 자유주의의 기원은 현대 기준으로 봤을 때 중도 우파에 훨씬 가깝다.
- 3. 자신의 사상을 따르지 않는(애초에 따를 이유도 없는) 평범한 소시민을 퇴폐 사상에 물들어있는 불쌍한 사람들, 또는 증오해야 할 대상이라고 여긴다.
- 4. 이들은 기득권으로 올라오고 나서도 자신들이 기득권과 투쟁하는 전사들이라는 망상을 가진다.
- 5. 지 입으로 온건을 주장하는 새끼들도 속으로는 과격한 동지가 상대방을 죽이고 척결하기 바란다. 무슬림에 대해서는 모든 무슬림이 아니라 겉으로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무슬림 형제단 같은 것이다.
- 6. 평등을 외치는 얘들이 막상 집권하면 상대에 대한 존중, 평화 따위는 없다. 이들이 집권 뒤 상대에게 주는 것은 오로지 죽음뿐이다. 호메이니가 집권한 이란, 마오쩌둥, 여성가족부를 보자.
- 7. 저 셋이 모여있는 단체를 보면 99% 확률로 내부 통제가 심하며 확증 편향이라는 현상도 유난히 이 셋한테 두드러진다.
- 8. 셋의 기본적인 사상(교리)만 봐도 하나같이 논리가 없으며 모순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9. 애초에 저 둘은 전 세계적으로 좌파가 옹호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 미제 똥물 지지라고 콜라 안 마시고 사이다만 마셨던 부류가 있고 자기들이 싫어하는 미국, 일본의 문화에 환장하는 부류도 있다. 갓조국의 도로명 주소도 얘네가 가지고 온 거다.
- 탈민족주의적인 유럽 좌파와 달리 존나 민족주의적이다. 북한한테 퍼주려고 안달이 난 가장 큰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의 추종자들은 즈그 조상이 친일파인 건 모르거나 알아도 착한 친일이라면서 모르쇠로 일관한다.
- 탈권위주의적인 보편적 좌파와 달리 권위주의 성향이 강하다. 이는 다른 좌파들이 자유민주주의산 인권주의를 신조로 하지만 헬조선 좌파는 빨갱이 국가들의 인민민주주의를 신조로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엘리트 의식도 한뮧한다.
- 약자 보호를 외치기만 할 뿐이지 정작 학교폭력 처벌에 대해서는 반대하며 지네 조직에서 일어난 각종 추잡한 행위는 가리기 바쁘다.
ㄴ 사실 이 새끼들은 '어찌 보면 학교폭력 가해자가 약자다.'라는 생각이라서 딱히 모순은 아니다. 문제는 그런 생각 자체가 문제인 거지. 헬조선 우파들이 대놓고 약자들을 멸시하는 것을 비판하지만 제대로 까보면 이들의 약자 멸시는 헬조선 우파를 능가하기도 한다.
- 자기는 잘났고 타인은 우매하다는 선민사상으로 무장했다. 운동권 시절부터 내려온 풍습이다.
- 메갈리아 같은 무개념 보지들을 빨아준다.(ex 정의당, 기본소득당) 근데 이젠 헬조선 우파도 보빨하더라.
- 노동자가 그나마 살기 좋은 미국, 일본은 싫어요 빼애애액! 노동 조합도 없고 노동자 탄압하는 북한,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서 좋아요 빼애애액! 이러면서 맨날 노동자 농민을 대변한다고 헛소리를 한다.
- 그냥 자기에게 유리한 건 절대로 안 바꾸고 좋은 건 다 자기에게 갖다붙인다. 무조건 자기들이 국민의 편이라고 주장하는데 정작 정권 잡았을 때나 못 잡았을 때나 한 일은 없다. 참고로 이 특성 때문에 온갖 진보적인 의제들에 대한 이미지가 존나 폐급 시궁창이 되었다.
- 진영 논리에 매우 특화되어있다. 반인반신과 런승만을 헬조선 우파가 마르고 닳도록 빨고 있으니까 김구를 빤다. 단, 김구 빠는 우파는 여기에서 제외한다.
- 헬조선 우파와 여러 헬조선 집단들의 종특답게 서인콘, 세이콘처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즐긴다. 보수 정권 시절에 한 발언이 자기가 머튽이 된 뒤의 행보와 위배되는 경우 세이콘처럼 자폭만 한다. 아니면 언론통제를 하거나 물타기를 한다.
- 지역감정을 미세먼지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자위를 한다. 전라도 = 민주화의 성지, 경상도 = 토착왜구 소굴 같은 표현을 키보드에 달고 다니지만 이건 정당하고 맞는 말이라 카더라. 70년대까지는 민주화 운동에 숟가락만 걸치던 전라도가 뭔 민주화 성지야 시발. 원조는 경상도다 미친 놈들아.
- 온갖 미사어구와 감성팔이 보여주기로 자신들의 병신 같은 본성을 숨기기 위해 눈물겨운(지랄) 똥꼬쇼를 행한다. 덕분에 좀 깨시민 코스프레하는 놈들 상당수가 이들을 지지하기도 했지만 이제 잘나간다고 그동안 포장한 것을 벗어던지고 밑천을 까발리고 있다. ㅋ
- 다른 자유진영 국가들처럼 예능계에 이런 사상을 지닌 사람들이 조오올라게 많다. 사실 정치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새끼 아닌 이상 좌제동, 김미화, 황교익, 청산가리 킴처럼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좌빨드립이나 쳐하는 놈년들은 지들 정신머리가 문제라서 우파로 색깔 바꿔도 누구처럼 욕을 푸짐하게 먹을 거다.
- 감탄고토의 정석을 보여준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주체사상도 빨다가 뱉고, 일본도 빨다가 뱉고, 우고 차베스도 빨다가 뱉고... 아주 그냥 전형적인 헬조선인이다. 이런 놈들이랑 조별 과제하면 살인 저지를 듯.
- 일반인들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속이고, 일반인이 자기들한테 비판적으로 굴면 아예 추방시킨다. 그래놓고 하는 말이 '모른 네가 병신이다'라면 누가 좌파로 들어가고 싶을까? 이건 정치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없는 것이다. 안 그래도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의 꼬심이 해결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저런 태도는 민주주의를 이끌 자가 가질 태도가 아니다.
- 과거의 명예회복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전세계 좌파, 페미 PC충, Black Lives Matter와 공유하는 공통점이다. 명예라는 게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개념이라 팩트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아닐 수 있는데 팩트라고 집착한다. 검증할 이슈가 많아져 모든 문제에 단 하나의 절대적인 팩트가 있다고 집착하고 국력낭비와 세금도둑 논란을 일으킨다. 자기들이 팩트가 아닌 상황에선 굴욕을 느끼고 원한을 품는다. 이런 원한은 주관적이기 쉬워지므로 문제가 된다.
- 비슷한 맥락으로 다수의 의견보다 소수의 의견이 팩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실상 미련한 짓이다. 근거 없이 급발진해서 운 나쁘면 타진요고 운 좋으면 팩트인데 찍기로 국정을 운영하는 건 위험하다. 좌파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전부 감정적이고 정치적일 거라고 오해하는데 말이다. 남한테 타진요 취급 받을 수 있는 위험한 명령을 매일 시민들한테 고압적으로 내리는 말투라서 반감을 가진 것이다. 전혀 일상에서 편안한 사람이 아니고 정치 얘기만 나오면 급발진해서 싫어하는 거다.
-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소속감이 지나치다. 그렇게 취급 받은 적이 진짜 있어서 좌파에 입문하는 사례가 많다. 종류가 많으니까 누구 편애하고 누구 홀대한다는 의심이 심해져 내분이 일어난다. 약자와 소수자는 알게 모르게 편애와 홀대에 급발진해서 자기 편마저 의심하는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좋아할 리 없잖아. 성공한 사람들에게 급발진하고 존중해달라는데 그게 설득력이 있나? 성공한 사람들한테 반사회적일 수 있는 소수적 가치를 인정 받고 싶다, 그런데 그들의 치부를 고발하고 싶다, 누가 좋아하겠냐고.
- 약자와 소수자가 되는 동력이 사회에서 실패하는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좌파의 존재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컴플렉스가 있다. 딜레마다. 시민들이 성공하는 정책을 펼칠 것인지 약자와 소수자의 68운동권의 계보에서 이탈하는 현상을 막을 정책을 펼칠 것인지 문제다. 장기적으로 이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발이 묶인다. 약자와 소수자 중 걸러낼 사람을 걸러내지 못하면 일본 좌파 꼴 날 가능성이 높다.
- 모든 약자와 소수자를 버릴 수 없다는 모든 좌파의 약점을 얘도 같이 공유한다. 모든 좌파를 버릴 수 없다는 건 극좌를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극좌를 버리지 못해서 저 위에 일본 좌파가 적군파 때문에 좆망했다.
- 내가 사회에서 성공했더라면 혹은 보수적이었더라면, 인종차별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소수자 박해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제국주의에 의해 민족의 뿌리가 말살되지 않았더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멍에를 안고 자처하는 구성원들이 많다. 사회에서 성공했다 여겨지는 혹은 명예롭다 여겨지는 조건이 결핍된 혹은 부서져버린 구성원들이 많이 유입된다. 이런 유입들은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의 기준을 알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영원히 모를 수 있다. 뭐 알지도 못하면서 성공한 사람을 사악하다고만 자꾸 취급하니까 진절머리 난다. 더불어민주당 때 유리했는데도 자기들이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해 속으로 말려주길 바라지만 정작 팩트가 되는 조언 중 거슬리는 게 있으면 사회적으로 매장하고 싶어한다. 주변에 말려줄 사람이 없을 만큼 궁지에 몰린 삶을 살아왔겠지. 좌파들에게 정말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속으로 동의하지 않을 거다. 페미PC들과 찢갈이들이 싫은 상대가 망해서 꼴 좋고 지가 빠는 작품 덕분에 행복하다고 했을지언정 오프라인에서 행복하다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자기들이 행복을 보장해주지 못하는데 왜 유입으로 와달라고 떼를 쓰는 걸까.
- 경제를 살렸다고 변명하는데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는 죽음에 가깝다. IMF 때 우파나 좌파나 무능한 건 똑같았지만 적어도 우파 쪽에선 변명이 적었다. 좌파 쪽에서 변명을 너무 많이 하니까 싫은 것이다.
이중성[편집]
이들이 빠는 나라가 중공, 북한이라는 점 때문에 미국, 일본 빠는 헬조선 우파보다 악질이다.
- 보수 성향 사람이 자기 의견에 동의해주면 진정한 보수, 말이 통하는 참된 보수라고 칭찬 일색이지만 정작 본인들은 보수 의견에 동조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참된 진보라는 칭찬을 못 들어봤다.
- 김대중이 드럼통에 담길 뻔한 거, 사형장으로 끌려갈 뻔한 거 구해내는데 가장 힘써준 나라가 미국과 일본이지만 미국, 일본 개새끼!를 외치면서 김대중을 숭배한다. ㄹㅇ로 김대중은 친미주의자였고 오히려 지금이나 ㄹ혜 시절보다 당시 한미관계가 굉장히 좋았다.
- 세계의 그 누구보다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사랑한다고 아가리를 털지만 자신과 다른 노선의 정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국가에 해로운 존재이므로 짓밟아야 한다.
- 우파를 인터넷 검열이라 욕하면서 좌파 건 검열이 아니라 한다.
- 웜퇘지 보빨을 하면서 누구보다 페미니즘을 옹호하지만 실제로는 유교 탈레반의 끝판왕이라서 자기 마누라 집안일 도와줄 생각도 안 하고 성폭력을 누구보다 제대로 즐긴다.
- 북한은 근본적으로 한민족이며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교류율이 더 높은 일본은 생각만 해도 진저리를 친다.
- 정책이 실패한 것은 모두 이명박근혜 때문이라고 하지만 정작 그 실패한 정책은 이명박근혜는 관련도 없거나 이명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한참 전부터 시작한 것들이다.
- 김대중과 노무현의 좋은 면만 바라보고 찬양하지만 부정적인 평가가 확실하게 있는 걸 알고 있음에도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작 김대중은 친미주의, 노무현은 한미FTA같이 자기들 사상이랑 엇갈리는 게 있으면 언급을 안한다.
- 미국은 악의 축이며 떨쳐야 할 외세의 적이라고 하지만 그 특징은 전부 중국이 가지고 있다는 걸 모른다.
- 우파는 친일파, 일베충이라고 까면서 놀지만 자기들이 좌파 종북, 빨갱이 소릴 들으면 눈깔 뒤집힌다.
- 자기들 사이에도 친일파가 있다는 건 모르거나 알면서 묵인한다.
- 반북 성향의 사람들을 보면 말을 추가로 들어보기도 전에 다짜고짜 전쟁광, 무식한 폭력쟁이라고 쌍욕을 하지만 북한이 선전포고를 한 건 기억 너머로 사라졌다.
- 미국을 매우 싫어하며 남북 간의 전쟁을 부추기고 무기나 팔아먹고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빌런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 미국이 한국을 키워주고 민주화에도[8] 크게 기여한 건 모른다.
- 미국은 너무 싫지만 자기 미국 영주권, 내 새끼 미국 유학, 미국 이중 국적은 죽어도 포기하지 못한다.
- 한미 관계를 강화하면 종미라고 까지만 친북 정책과 행보에 대해서는 한없이 자비롭다.
- 자기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모두 일베충이다.
- 박정희가 한강의 기적과 새마을 운동으로 한국 리뉴얼한 건 말이 안 되고 김대중과 노무현의 친북 정책(또는 대북유화정책)이 성공적이라는 건 말이 된다.
- 햇볕정책의 문제점은 모두 미국과 이명박근혜 탓이다.
-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지만 자신들이 믿는 사상도 돈벌이 대상으로 써먹을 정도로 돈에 미친 천민자본주의끝판왕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좌파적 의제로 이슈몰이해서 돈을 빨아먹는 랜선 장사꾼이나 자신들의 떨어지는 재능을 좌파적 이슈몰이로 커버치려는 예술가가 있다.
- 대깨문 한정으로 그들의 영원한 신 이니머튽이 앉힌 정치인들은 물론이고 같은 민주당원도 반문 적폐로 몰아세우기도 한다. 안희정, 이재명, 이해찬, 친문의 박원순마저도 적폐 취급하는데, 이재명 포스터를 훼손하는 짓까지 저질렀다. 참고로 선거 포스터 훼손은 선거법 위반이다. 다만 안희정이랑 박원순은 성범죄자라서 적폐가 맞다. 하다못해 추먜마저 적폐로 몰아세우는 병신들도 있다. 얘네들은 사실 지능형 반문인 게 확실하다. 그들의 추종자가 장관에 앉혀준 정치인들도 적폐 취급하니 뭐...
- 윤석열을 까기 바쁘지만, 정작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앉힌 놈은 그들의 영원한 신인 이니머튽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해준 박상기라는 사실은 모른다.
- 거슬리는 놈을 열정페이주의자라고 몰아세우며 욕하지만 좌파가 열정페이로 정적에게 보복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미화한다. 보배드림 등의 찢갈이가 대표적이다.
헬조선 좌파들이 좋아하는 것들[편집]
- 민주당원
- 조민
- 아이폰
- 페미
- 북한
- 반미
- 친중
- 위안부
- 신미양요
- 노무현 (갑자기 나오시면 눈물남)
- 조선 시대 (한복이 빠지지 않음)
- 이외수
- 김제동 라인 (강풀 이승환 주진우 김어준 등)
- 유재석
- 김대중
- 난민 (정우성)
- 유병재
- 트위터
- 성소수자
- 인권
- 북유럽 (복지무새)
- 통합 러시아당
- 셧다운제
- BL
- 알페스
- 다음
- 할당제
- 난민
- 조선족
- 이슬람교
- 흑인
- 일본의 좌경화 및 친중화
- 한국의 상하이 협력기구 가입
- 중앙아시아(특히 우즈베키스탄)
- 한국의 일대일로 가입
- ISIS,탈레반,하마스,팔레스타인(미국으로부터 민족주의를 지키는 훌륭한 민족주의자라며 지랄을 떤다)
- 개성공단
- 중국의 센카쿠 열도 합병
- 일본의 민주당
- 여성
- 적화통일
- 이란 이슬람 혁명(실제로 좌파 지식인들이랑 한걸레,오마이뉴스 등 좌파 언론들이 개슬람 버전 천안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 아나키즘
- 카카오 주식회사
- 인도네시아
- 감비아
- 검열(다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검열하면 빼애액거림)
- 열정페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 디시위키, 꺼라위키 등의 위키들 (여론조작용 반달리즘)
- 가난 (빈민을 코스프레 고기방패용으로 쓰는 몹쓸 것들이다)
- FBI 벤치마킹 검수완박 (존 에드거 후버의 만행을 까먹지 않았으면 하지 않을 개소리)
- 자뻑 (우리만 방송에 나와야 해 다른 놈들은 못 나오게 해)
- 그 썩소 (페미PC충들이 짓는 그 썩소 맞다. 드럭만콘급 불쾌한 골짜기다.)
- 순정만화 (유독 페미PC들과 좌파들이 아련한 눈빛으로 세계로부터 정의를 지켜낼 거라는 특유의 만화풍 상상을 해댄다. 일본 트페미들은 순정만화풍으로 만화 검열을 바라고 있다.)
- 이재명
- 블라디미르 푸틴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이재명과 비슷한점이 많다는 이유로 이재명갤,틀니앙에서 빨리고 있다)
- 여초 커뮤니티
- 금지&기획고소 콤보 (페미PC 전부터 구사한 유서 깊은 명물 콤보로 추정된다. 프로불편러처럼 모든 것을 금지해놓고 자기들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고급 전술.)
- 월급, 시급, 연봉 차이
- 중국산 태양전지,풍력발전소
- 중국산 김치
- 배신 (축리웹 등)
- 언더도그마
- 정의 (희안한 게 좌파 커뮤니티는 불의를 규탄하자는 글을 써놓는데 자기들끼리 싸운다. 실제로 아고라랑 좌파 커뮤니티 싸움에 휘말리면 이유 있게 화났는데 갑자기 머릿속이 햐얘지면서 공포심이 드는 동시에 식은땀이 흐르고 이곳에서 싸워 이겨봤자 뭐하냐는 감정과 함께 빤쓰런을 치게 된다. 근거를 제대로 대거나 진정하지 않으면 좆될 것 같다고 말려도 과열된 상대방들이 죽일 듯 발악하는데 말릴 수 있는 공신력 있는 대표가 없는 구조라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다. 솔직히 어떤 운영자가 개념 운영을 해도 운영자 말마저 무시할 것 같은 정치병 걸린 유저들한테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잘 없지 싶다. 웃긴 건 좌파 커뮤니티에서 패배한 파벌이 숙청되고 승리한 파벌이 출혈을 감수하고 이겨버리면 이런 현상을 비정상적이라 하긴커녕 자기들이 승리한 것이라 자축한다. 자기들끼리 싸우고 수많은 회원을 탈퇴시키고 인터넷에서 정의질하는 게 뭔 의미냐는 회의감을 불러일으킨 게 팩트인데 본인들이 스스로를 노잼화시킨다는 걸 모르고 있다. 거기다 이들은 유튜브, 디시, 나무위키 같은 다른 곳에서도 자기들이 하던 그대로 하기 때문에 디시놈들의 분노를 사 근첩이라 불렸다. 자기들이 틀릴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고 획일화된 매파만 남아버렸다. 유입이 드가봤자 어차피 쫓겨나는 놈년들이 더 많다.)
- 운동권 셀프 특혜법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 물가 폭등으로 전세계가 어지러운 상황에서 특혜법을 강행추진하려 했다)
- 고무줄 사법불신 (지들도 오락가락한다)
- 유행하는 용어 오염 (유행하는 단어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오염시키면 호구를 낚을 수 있어서. 자기들한테 오래 오염된 용어는 버리고 새로운 단어를 혹사시킨다. 결국 좌파는 근본이 없어지고 민심을 못 챙기게 되고 단어의 맥락만 강조하는 탁상공론만 양산한다. 평범한 시민들 사이에서 좌파의 이미지를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도 자기들끼리 놀러가는 인싸들한테 시비 거는 유행도 모르는 폭주족 촉법소년과 다를 게 없다.)
- 지방대 멸망 (윤석열 탓할 수 있어서. 실제로 뉴스 댓글에 보여서 이게 지방분산을 외친다는 이미지의 당 지지자가 할 수 있는 말인지 믿기지 않아서 열 번 이상 돋보기 보듯 봐도 지방대가 멸망한 게 윤석열 탓이라는 문장이 보이니까 어이가 없다. 아니 좌파 대통령도 우파 대통령도 못 막은 수도권 집중을 왜 한 명의 대통령만 탓하는 거지. '고졸만 되어도 문제 없는 삶인데 교수는 학부모를 미혹시켜 빚쟁이로 만드는 쓰레기 직업이니 속은 학부모든 자식이든 인생이 망하는 건 자업자득이고 윤석열 탓이다'라는 문장에서 얼마나 황당함이 느껴지던지. 인생이 망한 인간을 구해줘야 한다는 좌파의 지지자라는 자가 갑자기 지 신념이랑 반대되는 말을 저따구로 말하는데 어떻게 좌파를 신뢰할 수 있곘냐. 그리고 좌우랑 상관없이 저렇게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자기들이 고졸이라서 대졸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경험한 적이 없는데 얘기로만 들으니까 지 입장에서 와닿는 게 없는데 대학생들의 생활이 이럴 것이라고 뇌피셜을 말하니까 환멸감이 든다. 대학생활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없어서 저런 걸 감안해도 대졸 지지층을 포섭하겠다는 성의가 안 보이는데 어떻게 당을 유지하겠다고 부심만 부리냐. 애한테 대학을 보내라고 닦달해놓고서 애의 실제 대학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교육관인데 그걸 뉴스 댓글로 달아서 고졸과 대졸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하는 쪽을 환장하게 하는 건 무슨 심보냐.)
- 볼드모트처럼 취급해주는 것
싫어하는 것들[편집]
- 배신 (정의병은 늘 배신당한 일을 먹고 자란다. 남한테 배신당할 일이 없는 동시에 배신당하지 않게 순탄하게 갔으면 정의병을 외칠 이유가 없다. 문제는 정의병이 남을 배신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헬조선 좌파한테 기나긴 비판이 달린 것이다.)
- 아무것도 아닌 일=비판받아온 것
- 입에 쓴 충언
- 윤석열 대통령의 NATO 참여 (친미가 강화된다는 이유라나 모라나)
- 이준석 (완전탄핵을 바란다나 모라나)
- 대경권
-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에 대한 환상이 깨짐 (경제적으로 혹은 정서적으로 힘들어 궁지에 몰려 세 명을 따랐는데 그것이 진짜 자아라고 착각한 나머지 정작 자기 자신의 행복은 안중에 없어졌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것)
- 언더도그마를 깨는 것
- 미국
- 우크라이나
- 인도(중국한테 무례하게 군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 구글
- 기독교(특히 개신교)
- 섹스,성매매,야동(근데 좌좀 정치인이랑 586이 하는건 쉬쉬한다)
- PC
- 일본
- 유럽연합
- 이스라엘
- 대기업
- 이대남
- 70,80대
- 디지털
- 세계화(중국 주도적인 세계화는 오케이)
- 대만
- 대마초
- 이성애
- 남성(586의 경우는 여성보다 더 챙긴다 그리고 조선족 남성은 한녀보다 더 챙긴다)
- 사드
- 원자력 발전소(중국이 일본,한국,미국 보다 더 많은 사실에 대해선 쉬쉬 심지어는 화력 발전소를 옹호함)
- 백인(다만 페미니즘 계열은 백인우월주의다)
- 일본의 친미화, 친유럽화, 반중반러화
- 리얼돌
- 국제결혼(한녀가 하는건 로맨스 한남이 하는건 불륜이라는 것이 좌좀들의 주장이다.)
- 대구경북
- 미국의 공화당
헬조선의 좌파 정당[편집]
PD (People's Democratic) 계열 → 친 워마드 계열
NL (National Liberation) 계열 → 종북 계열
캬 답이 arimasen
근데 민중당은 극좌다
관련 인물[편집]
깨시민[편집]
친북NL[편집]
메갈 진신류[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
- ↑ 스탈린주의였다면 반인반신의 공업화를 빨아줬지, 손가락질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 ↑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이뤄진 노동 탄압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 ↑ 통베충들이 빨갱이 드립칠 거 같은데 공부 안 한 새끼들은 자살 좀
- ↑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업주가 아닌 노동자기 때문에 반노동정권이란 곧 반서민정권을 의미한다.
- ↑ 민주노동당... 물론 NL새끼들이 더 많았지만 사회 복지 정책은 죄다 PD가 짠 거다.
- ↑ 프롤레타리아의 적! 인민의 적, 좌파의 적인 노무현이 죽은 걸로 극소수 노빠 새끼들이 국민들로 감성팔이 하는 바람에 선동 당한 조센징들의 대다수는 좌파에서 깨시민으로(우파) 흑화되었다 ㅇㄱㅆㄹㅇ
- ↑ 구속된 노동자 수가 땡삼이 정권보다 2배 높고 헬조선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동 운동하다가 뒤진 애들도 한둘이 아니다.
- ↑ 레이건 머통령니뮤 아니었으면 전땅크가 6월 항쟁 때 천안문 프리퀄 찍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