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헬조선 운동권)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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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나이키 마니아충에 대해 다룹니다. 지금 당장 반미 선동하는 프락치를 잡아 111에 전화해 코렁탕을 처먹이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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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우리 모두 코렁탕을 먹여야 되는 새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을 팔아먹으려 하는 집단,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분은 죽창으로 관통시킬 수 없는 좀비입니다. 만약 이 분을 만나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타십시오. 회사 사람이 와서 이 분들에게 그들의 약점인 코렁탕을 발사할 것입니다. 한 코렁탕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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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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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는(은) 사실 미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NL는(은) 사실상 미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NL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미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개요

헬조선 좌파가 반드시 쳐내야할 암덩어리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추구하며, 그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이 북한에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북괴정권이 한반도의 유일 정통성을 지닌 정권이라 인지한다. 즉 맑스=>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 주장 => 프롤레타리아 독재인 북조선노동당 => 북조선노동당의 대표 김일성 => 김돼지 정권: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 = 주체사상. 이기 때문이다. 걔다가 이새끼들은 레닌, 트로츠키가 주장하던 '전세계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가 아니라, '우덜민족끼리' 가 밑바탕에 깔린 민좃주의자이기 때문에 신흥종교인 주체사상과 완벽호환 가능하며 따라서 북괴정권과 긴밀히 유착한다.

즉 NL = 주체파이다. 김돼지가문이 내세운 신흥종교 주체사상의 광신도들이다. 우리가 아는 모든 근대 민주주의와 완벽히 상충되는 중세적 광신도 그 자체.

NL또는 민족해방이라고도 하며 PD(민중민주)와는 대립관계이다.

미개한 헬조센의 80년대를 흔들었다. 국정교과서로 반공교육 철저히 받은 세대가 NL의 황금기를 이끌었다는게 아이러니지만 이는 사실 당연한 게 아닌가 싶다. 건강한 담론을 위해서는 쟁점에 대해 열어둔 채 토론에 의한 합의의 과정이 필요한데, 억누르고 억압만 해대니 어두운 면이 병들 수 밖에...

참고로 반공교육 받은 세대는 현재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 엑윽보수 틀딱. 둘째, NL. 극단적으로 치우친 모습밖에 보이질 못한다.

90년대까지 흔들흔들하다가 노태우가 물러나고 땡삼이 정권이 들어섰는데도 제 습관 못 버리고 연세대에서 정상결전 벌인후 경찰을 죽이기까지 이르자 흰수염마냥 자기들도 뒤졌다.

내부 분류

전형적인 헬조센 민족주의집단이다. '주사파'라는 것도 있는데 이들은 북한을 추종하는 새끼들이며 NL내에 최대의계파이다.

주사파에 속하지 않는 극소수의 NL들은 나는 돼지와 관련없음 ㅇㅇ 개소리를 시젼하지만 늬들이 애미뒤진 민족주의 국까라는 쓰레기 이념의 틀에 갖혀있으니 다를바 없다.

골수 주사를 나누는 기준은 황장엽의 '주체사상'보다는 뽀글이왕조를 긍정하는 '수령론'이라는걸 받아들이느냐 아니인데 NL 중 '수령론'을 긍정하며 혹부리 제삿상에 큰절 하는 골수 주사의 머릿수는 적지만 '적중분열 경계'니 '통큰단결'이니 하면서 결속을 다지고 내부 비판을 삼가는 NL 특유의 문화 때문에 소수의 삽질을 다수 NL들은 방관, 방조하거나 말리기는 커녕 소극적으로 지지하는 분위기다.

주사파 이외에도 각종 변종 주사들이 있는데 파벌끼리 권력다툼은 해도 교리를 가지고 다투는 경우는 많지 않다.

교리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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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리는

• 기승전미국개새끼!
• 우리북한이 그럴리없습네다!동포입네다!
• 북한이 남한보다 경제적으론 궁핍해도 정신적으론 부유하다.
• 새누리 독재 떼에엑(심할 경우에는 기독자유당까지 잡아다가 뭐라한다)
• 김가의 정권은 독재가 아닙네다!! 그들만의 고유성입네다! 새누리와 서구가 폄하하는 것일 뿐입네다!
• 그래서 전쟁입니까? 대화입니까?

NL의 이론(또는 교리)이 허접함에도 불구하고 과거 학생운동에서 PD의 머릿수보다 NL이 압도적으로 다수인데 NL특유의 친화력과 전도력에 힘입은바 크다.

진신류분위기 풍기면서 같은편 끼리도 이리저리 태클거는 PD 선배들 보다 친화력 중시하며 같이 막걸리 마시러 다니는 성격 좋은 NL선배들이 후배들 눈에는 좋아 보여 자기도 모르게 NL이 된 사람도 많다.

NL들이 중시하는 교리중 하나는 '품성론'인데 일종의 내부 예의범절로 외부사람이나 '적'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는 품성이고 뭐고 없다.

진보가 아니다

이 개새끼들이 좆같은게 통합진보당으로도 보면 알겠지만 지들이 진보라고 주장한다.

우덜민족끼리 주장하는 새끼들이 대체 어디가 진보?

중국놈들이 티벳 위구르 사람 쳐잡는거에 대해선 귀신같이 입다물거나 혼신의 실드질을 하는 게 진보임?

ㄴ솔직히 이놈들은 민족주의 지껄이는것을 보면 극우이지. 하지만 헬조선은 아직도 1950년대식으로 좌우를 나누고있기에 이놈들이 진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지ㅋㅋ 이놈들은 헬본이나 헬유럽같은 곳에서 분류하면 딱 나치같은 놈들이겠지. 내가 뇌피셜로지껄이는거라 잘 아는 디키러 있으면 더 자세히좀ㅠㅠ

ㄴㄴ 니말 맞음. 원래 민족주의는 우파 사상이다 ㅋㅋ 자칭 진보라는 새끼들이 우파 사상이 뿌리인데 그게 진보가 될리가..

ㄴ 이건 개소리고 민좆주의는 우파, 좌파 가리지 않는다. 자코뱅, 제3세계 공산주의자들은 좌파였다. 설마 얘네 보고 우파라고하진 않겠지? 그리고 나치에는 원래 좌파도 많았다. 괜히 국가 '사회주의'겠냐? 하나만 더 쓰자면, 일반적으로 우파중에도 보수주의는 민좆주의를 좋아하고 자유주의는 민좆주의 별로 안좋아한다.

운동권 내에서의 NL

활동력과 전도력이 왕성해서 각종 운동권 내의 행동대장 역할을 해낸다.

하지만 권력욕이 대단해서 기어코 조직 내부의 권력을 차지해야 되는게 이들이다.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공산당식 '통일전술전략'처럼 적의 적과 손잡기는 기본이고 각종 진흙탕 싸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PD들은 대가리 숫자도 적고 NL처럼 유연한 전략을 펴지 못해 이리저리 밀려난다.

그런 진흙탕 싸움이 수면위로 드러난게 통합진보당 사태이다.

이런 활동력과 권력욕 때문에 각종 운동단체에서 NL이 없으면 탁상공론 동아리가 되버리고, NL이 있으면 죽쒀서 NL주는사태가 벌어진다.

교리가 후진데다 90년대 연대사태로 인한 한총련의 쇠퇴 이후 교세가 많이 약화되었다. 주요 신도 공급원인 학생운동 내에서도 NL도 PD도 아닌 비권 학생회가 많아지는 추세라 젊은 신도들의 공급이 정체되어 쇠락하고 있다.

쇠락했는데도 저정도면 뭐냐...

원래 걔네들 세력 엄청났음.. 6월항쟁도 그들이 주도함..

└이건 NL애들의 프로파간다고 6월항쟁은 CA가 주류였어. 박종철이 NL이냐? CA지.

기타

80-90년대 운동권들이 사고친 사망사고 보면 대부분 NL계 과격파 새끼들이 벌인짓이다

그때 혁명이니 정의니 부르짖으면서 사람 죽인 NL계 운동권 새끼들도 지금은 다 자식낳고 잘 처먹고 잘 살고 있는 거 생각하면 씹소름

NL은 North Lover의 약자라 카더라.

운동하다 때려친 사람들을 보면 PD보다 NL들이 잘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친화력과 행동력이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ㄴ 뭐? NL이 친화력이 좋아? 개씨발 NL 새끼들 은근슬쩍 지들 띄우고 튀는거봐라. 좆같은 새끼들이 친화력이 좋아서 뭔 집회때마다 행패질이냐? 통진당이 친화력이 좋아서 서로 때려부수고 그 지랄했나보다. 어휴 양심없는 새끼들. 행동력 좋은건 인정한다. 시발 이딴 웃기지도 않은 문서까지 만들어서 쉴드질할 정도니까 말이야.

ㄴ ㄴㄴ 애초에 NL운동 처음하면 품성론이라면서 위에서 까라면 까고 말 안들으면 사상 검증한답시고 집단린치식으로 갈굼ㅋㅋ 자칭 '진보'세력이 토론보다는 파쇼적으로 하는거지. 근데 이런거를 처음 들어와서 적응 좀 했다싶으면 주입시킴. 또 애초에 따라하는게 북한의 김일성이 했던 (심지어 차후에 포기했음) 유격대형 조직이라 위에서 결정하면 밑에서 무조건 그식대로 해야하는 데에 익숙해진 놈들임 (이러한 성격때문에 전북NL지부가 단체로 뉴라이트로 전향했다 이런분석도 있음) 근데 이러한 조직문화가 헬조선 조직문화의 극단이라 대학시절 NL운동 하다가 전향한 사람들이 조직적응 잘한다고함. 이런 놈들이 직장 꼰대 상사들인 경우도 졸라많고.

애초에 주체사상이란 정신나간 사상을 신봉하고 있다는거부터가 이미 머가리가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다.

친화력은 개뿔이.

ㄴ NL들은 자기편이나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친화력이 좋다는 소리지 쉴드치고 튀는거로 보임? 통진당 사태같은 깽판이나 행패들은 NL들이 자기편이 아닌 적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저지른거고.

ㄴㄴ이 문서 어디에도 쉴드라고 보여질 글이 없는데 저렇게 풀발기 하는거보니 일상생활은 가능한지 모르겠다

<강철통신>이라는 NL전도 찌라시로 유명한 '강철' 김영환을 비롯해서 전향 NL들 중 뉴라이트 등등의 우익단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얼마전 어버이연합 문제로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린 허현준 청와대 선임행정관처럼 보수정권 권력 상층부까지 오를정도의 수완 있는 사람도 많다.

물론 현NL들에게 "저 사람들이 너희들의 미래다."라고 하면 게거품을 물며 부정한다.

ㄴ당연하지 그들이 원하는 미래는 이석기니까

현재 띵왕 정부의 비서실장이 이쪽성향이기도 하다

현재

ㄹ혜정권 말기의 혼란을 100프로 악용하고 조장해서 나라빼앗기에 성공했다.

림종석 동무가 '그 재앙'의 최순실이 되어 기생수처럼 유착해 비선실세 최고봉으로 활동중이며

'그 재앙'의 정권 중추와 말추까지 전부다 낙하산으로 쏟아져 들어가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 자체를 적폐로 규정, 나라의 경제, 안보, 교육, 산업, 과학, 외교 등등 전방위에서 총체적으로 빠르게 멸망시키는 중이다.

이 나라의 미래는 중남미니까 빨리 도망쳐!!!

송영길(정치인) 적색테러 피습 사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도중 더불어민주당 유세를 지원하는 송영길 정치인에게 NL 적색테러범이 살인미수를 저지른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