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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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영국의 생물학자.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썼다.
인물개요[편집]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학자 중 한명으로 인정받는 석학 중의 석학이자 생물학의 흐름을 바꾼 것도 모자라 인류의 패러다임에 큰 변화를 준 위인 중의 위인.
조선의 모든 위인들을 갖다대도 다윈하곤 비교할 수 없다. 그나마 이순신이 좀 비벼볼만 하다. 갓순신은 외국 밀따쿠들도 인정하는 위인이다. 물론 갓종대왕도 잊으면 안 된다
ㄴ 세종대왕과 이순신을 비벼도 전혀 상대가 안된다. 앞서 두분은 좁게보면 한반도, 넓게보면 동북아 역사에 대해 영향을 끼쳤지만 이분은 인류전체이면서 현재진행형이다.
ㄴ 사실 시대와 지역에 끼친 영향력을 보면 알렉산더,칭기스칸,나폴레옹도 부족하다 할 정도다. 이순신이 대단한건 맞지만 이순신이 전장에서 죽지도 않고 명나라의 도움도 전혀 없이 일본군이 여력을 남기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바로 최대 내전을 하고 이순신과 맞붙기도 했던 놈이 홋카이도까지 따먹을 정도의 힘을 가지지도 못하게 아주 철저히 좆발라버리고 임진왜란 이후 일본이 급성장하긴 커녕 쳐눌러주고 일본열도 정복에 중국대륙까지 이순신이 정복했다 쳐도 한참 부족하다.
ㄴ 사회학,인문학,경제학,철학 다합쳐서 근대이후에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적인 측면에서 좌파병신들은 말할 것 도 없고 일반인들도 탑으로 뽑는 "마르크스" 조차도 다윈하고 1:1로 비교하면 그냥 압도당하는 수준임, 영항력이나 업적을 다 고려해서, 이양반보다 위로칠 수 있는 과학자는 진짜 자연과학자 뿐만아니라 모든 사회과학자, 응용과학자 다 통틀어서 "아이작 뉴턴" 단한명 뿐이다. ㅇㅇ
ㄴ 사실상 다윈하고 비빌 정도의 인물이라면 문과에서는 "예수" 말고는 다른 날고 긴다는 인물들은 부족할 정도다.
진화론이라는 생물학 이론을 정립했으며, 이 이론은 생물학의 가장 중요한 이론으로, 이에 비벼볼 수라도 있는 이론은 분자생물학의 센트럴 도그마 정도가 있겠다.
성경과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편지에서 밝혔다.[1]
금수저다. 젊을 때부터 아버지 돈으로 편하게 살았고 평생 제대로된 일도 안하고 유산을 축내며 하고싶은 연구만 했다. 쓸데없이 돈 축낸건 아니라서 굿굿.
현생 인류의 필요조건도 만드셨다. ㄹㅇ 개독새끼들을 현생 인류에서 걸러주는 거름판같은 진화론을 만드신 분이다.
흑역사[편집]
엄밀히 말하면 다윈하고는 관련 없는, 머가리 빈 후손들의 삽질이긴 하나 진화론과 관련이 있으므로 다룬다.
오히려 다윈은 협동도 강조했고 적자생존은 그저 후대 파시스트들이 만들었다. 그리고 다윈은 사회진화론을 학문도 뭣도 아닌 가치없는 쓰레기라고 대차게 깠다.
이 머머리 아재의 진화론이 머가리 텅텅 빈 병신들에게 전파되어 우생학이라는 개병신 사상이 생겨났다. 학문이라고도 할 수 없는 불쏘시개 한 뭉치들 말이다.
다윈의 주장은 생태계에 적응을 못한 생물종은 사라지고 적응을 잘 한 종은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머가리 빈 병신들은 "앰흑새끼들 존나 미개하네 우리가 도태시켜줘야할 듯 ㅇㅇ"으로 받아들여서, 수많은 흑인들과 흑인만을 썰어버렸다. 아프리카의 험악한 기후에 더욱 잘 적응한것은 멜라닌 색소로 무장한 흐긴이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 너는 KKK에게 꼬치구이가 된다.
딴 길로 새자면, 히틀러는 황인을 싫어하지 않았다. 히틀러는 희안하게 흑인, 유대인 이 둘만 존나게 싫어함. 무슬림에게도 우호적이었다.
황인, 특히 일본인은 백인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한다고 명예백인 칭호를 붙여주기도 했다. 몰론 이는 나치와 좆본 좆국이 서로 동맹국이었기때문에 후빨을 해준것에 불과하다. 현실은 "명예" 백인이었던 일본 외교관이 지나가는 독일인한테 뺨쳐맞아도 아무말 못했다.
짱깨도 마찬가지로 명예 백인 취급을 해줄 수 있다고 했지만 당시 짱깨는 워낙 혼란스러워서 그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알다시피 히틀러는 우생학을 신봉한 수많은 병신들 중 하나였는데, 정작 그새끼가 저지른 인종학살은 종의 생존을 방해한 행위이자 유전적 다양성을 박살내는 행위였다.
그리고 애당초 적자생존이라는 개념은 약육강식의 논리가 아니고, 환경에 가장 적합한 생물이 생존한다는 거다. 생물의 진화에는 우열이 없고 의도된 방향도 없으며 그저 주변 환경에 조금이라도 더 잘 적응해서 후손을 남기려는 몸부림이다.
개독의 디스[편집]
개독들에게 백 년 넘도록 꾸준한 디스를 받는 불쌍한 사람이기도 하다.
종의 기원이 처음 발간됐을 때, 모든 생물학자들은 이 이론을 쌍수들고 환영했지만,당연히 머가리가 빈 개독새끼들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발악을 했다.
그래서 실제로 여러 토론회를 개최해서 공방전을 벌였는데 병신들이라서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면서요? 느금 멍키ㅋㅋ" 이딴 수준으로 다윈 하나 못 털고 발악만 한다.
`뭐?인간이 하나의 세포에서 진화한거라고? 말도안된다!신이 인간과 세상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빼애액!!`
하지만 개독들은 발악끝에 정신승리로 토론을 끝냈기 때문에 자기들이 찰스 다윈을 털었다고 망상하고 있어서 온갖 거짓말을 섞어가며 다윈을 깐다.
먼저 다윈이 말년에 진화론을 부정했다느니, 하느님께 벌받아 고통스럽게 죽었다느니, 진화론을 주장한 걸 후회했다느니 하는 개소리들이 개독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데, 그런 적 없다.
ㄴ근데 다른 의미로 해석하면 "후회" 그 자체는 해도 이상하진 않다. 순진하게 발견한 거 얘기했다가 머가리에 야훼만 든 새끼들이 지랄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남은 생애 동안 하루에 1항암제트럭 정도는 먹어야 했을 거다.
간혹 악질 개독 중에서 "다윈은 중간단계화석을 내놓지 못했다."라던가 "다윈의 진화론은 현대의 관점에서 봤을 때 오류가 있다."라며 디스질을 벌이는데,
세세한 것들이 변경된 건 맞지만 진화론의 핵심이론이 바뀐 건 아니니 지랄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성경보단 오류가 없다.
애초에 현대의 관점에서 가장 오류가 심한건 성경인데, 개독들이 진화론을 까는 가장 대표적인게 진화론에선 꺼내지도 않은 원숭이가 인류로 진화했다는 개소리다
있지도 않은 헛소리에 취해 있는걸 보면 노아에서 근친섹스를 너무 즐긴 나머지 차라리 지들이 영장목의 후손이라고 믿고 싶나 보다
신이 있으면 저 새끼 번개 맞아 뒤져야 정상인데 안맞고 그냥 뒤졌으니 신은 없다 ^^
다윈의 악마[편집]
가장 완벽한 생물체에 대한 이야기다.
생물의 진화에는 과연 끝이 있을까에 대한 거다. 진화의 정점에 오른 생물체에 대한 이야기다.. 어 이거 완전생물이랑 프로토타입 생각난다.
생물체 아바투르.. 이게 완벽에 관한 것.. 그러나 다가갈 수 없음.. 따라갈 수 있지만 붙잡을 수 없음..
근황[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죽은 지 130년 만인 2012년에 이국 땅인 천조국의 따봉충들에게 끌려나와 총선에 출마하고 4000표로 낙선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