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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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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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푸가 | 2세대 푸가 페이스리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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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닛산의 대형차이자 시마 다음의 고급차. 한국의 제네시스 G80 포지션이다.
참고로 푸가는 일본 내수명이고 해외에서는 전부 인피니티 Q70(구 인피니티 M)으로 판다.
세대[편집]
1세대(Y50)[편집]
2003년 열도 모터쇼에서 콘셉카를 공개하고
1년후 2004년 세드릭, 글로리아의 통합 후속으로 나왔다. 해외에선 이전 모델들이 그랬듯 인피니티 M으로 팔리고 푸가는 열도 내수와 대륙에만 판매했다.
주의!! 이 문서는 드럽게 못생긴 차에 대해 다룹니다. 하지만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멋진 차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아가는 삼엽충과 프레데터같이 당신을 닮은 못생긴 차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참고로 내수용 및 중국 판매분엔 저런차로 나왔었는데 씨발 극혐이다. 그나마 내수용엔 XV란 등급으로 따로 나온건데 대륙엔 그딴거 없고 저것만 판매했다. 내수 역차별의 좋은 예.
그러다 2007년 FL을 시전했고 대륙에도 인피니티를 런칭하면서 더이상 저 위에 극혐 차를 안봐도 됐다. 이후 그럭저럭 판매하다가 2009년 단종.
2세대(Y5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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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판매 시작했고 2010년부터 해외에도 인피니티 M으로 판매 시작했다가 2013년에 Q70으로 이름을 바꿨다.
2012년 뒷좌석 늘린 차를 시마라고 붙여서 판매했다. 닛산 딴에는 기함 만들겠답시고 내놓은건데 애초에 독일차 사지 누가 저걸 사냐?
2014년 해외에서 Q70이 먼저 FL하고 푸가도 2015년에 했는데 런칭도 안한 인피니티 마크를 붙였다. 걍 닛산 마크를 붙이던가 아님 렉서스처럼 런칭할것이지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2020년 결국 이놈도 스카이라인 따라 다시 닛산로고로 회귀했다.
우려먹기(프라우디아,디그니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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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쓰비시가 징징대서 얻은 차가 바로 이 차다. 이름은 각각 프라우디아와 디그니티인데 1세대 에쿠스의 일본버전 맞다. 꼴에 기함이라고 출시한건데 바보들도 마크랑 이름 바꾼것 정도는 안다. 그나마 지금은 구 디자인 그리워하는 추억팔이들 위한 차로 볼수 있겠지만 아무도 안산다.
이렇게 보면 닛산은 참으로 넓은 아량을 지닌것 같다. 예전엔 세피로랑 닛산 티아나를 SM5로 출시해주더니 이젠 지네 대형차도 전범에게 준다.
결국 단종됨 ㅋㅋㅋㅋㅋㅋ 이제 닛산 본판도 풀체인지 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