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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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 모델 | 트럭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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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78년부터 2010년까지 총 4세대에 걸쳐서 생산되었고 현재는 5세대이자 후속격인 NV200이 생산중이다.
참고로 대우자동차에선 2세대를 들여와서 대우 바네트로 팔았으나 좆망했다.
세대[편집]
- 1세대(C120)
1978년부터 1988년까지 나온 첫 바네트 모델이다. 트럭과 밴모델이 나왔고 밴 모델은 하이루프와 장축형 등의 모델로 나눠졌다.
출시 초기에 체리와 서니 버전등이 나왔고 추후 닷선 모델과 코치 모델 그리고 1982년에는 바네트 라르고가 나왔다.
모델에 따라서 파는 딜러가 달랐고 주로 사티오 스토어와 체리 스토어로 나눠졌다.
- 2세대(C22)
1985년부터 1994년까지 나온 2세대 모델. 이전과 같이 체리,서니,닷선 모델이 있었다.
1986년에 1세대 트럭 모델이 마이너 체인지를 거쳤는데 이때부터 바네트라는 이름으로 통일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트럭 모델은 1988년부터 2세대로 풀 체인지 되었다.
1991년에는 코치 모델이 바네트 세레나로 분리하게 되는데 이는 닛산 세레나의 전신이 되었다. 또한 여기서부터 최초로 북미 시장에 진출했는데 이때는 '닛산 밴'이라는 이름으로 팔렸다고 한다.
대우자동차에선 바네트 2세대를 가져가서 대우 바네트로 팔았으나 좆망했다.
- 3세대(S20)
1994년부터 1999년까지 팔았다. 이때부터 마쓰다 봉고의 리뱃징 모델로 판매되었다.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팔았다.
- 4세대(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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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
1999년부터 2016년까지 팔았다. 얘도 역시 이전 세대 처럼 마쓰다 봉고의 리뱃징이다.
이전 세대보다 더 사골을 울궈먹었는데 총 17년을 팔았다.
2002년과 2003년,2009년에 엔진과 기능등의 변화가 있었고 이후 트럭 모델은 닛산 아틀라스에 통합. 그리고 밴 모델은 NV200으로 대체되면서 단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