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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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에서 2007년부터 시판중인 준중형/중형 SUV이다.
1세대는 준중형 SUV였으나 2세대부터는 X트레일과 사실상 동일 차종이 되서 자연스레 중형 체급으로 바뀌었다. 형제 차종으론 인터넷 슈퍼카 퀘물6도 있다.
세대 일람[편집]
-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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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
2007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첫 공개 후 2008년에 팔기 시작했다.
르노삼성 QM5와 닛산 캐시카이와 공유하는 닛산 C 플랫폼을 썼다.
트림은 S, SV, SL 총 세가지가 있었고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5L QR25DE 가솔린 엔진에 CVT 맞물린 것을 썼다.
머한민국에서는 2008년 11월부터 무라노와 함께 판매되었다.
2010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2013년에는 엔고 현상 땜에 수익성이 낮아지자 2세대 출시와 함께 생산이 중단될 예정이였지만 천조국에서 워낙 인기가 있었는지 2세대가 나온 이후에도 '로그 셀렉트'라는 이름으로 2016년까지 사골로 우려먹으면서 팔았다.
그리고 그 후로 대체모델로 캐시카이를 로그스포츠라는 이름으로 천조국에 팔기 시작했다. 근데 로그 스포츠는 유럽형 캐시카이와 엔진이 다르다.
- 2세대
2013년 9월에 첫 공개되었다. 이때부턴 X-트레일과 통합해서 중형급으로 체급이 올라 간것은 물론 사실상 X-트레일과 동일 차량이 되었다.
요약하자면 북미에 파는 X-트레일은 닛산 로그라는 이름을 쓴다고 보면 된다.
플랫폼은 QM6와 공유하는 플랫폼을 쓴다.[1] 그리고 헬조선에서는 캐시카이와의 라인업이 겹쳐서 안판다. 근데 북미에선 캐시카이가 '로그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파는게 함정.
1세대에선 일본 현지공장에서 생산했지만 여기서부턴 미국 헤네시주에 있는 현지공장에서 생산한다. 근데 하도 많이 팔려서 2014년부터는 르노삼성의 붓싼공장에서 생산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2020년에 중단되었다.
꼴에 이름이 같다고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랑 콜라보한 한정판도 팔기도 했다. 데스트루퍼 피규어를 인질로 삼았다.
- 3세대
2020년 공개되었으며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차세대 아웃랜더가 이 차의 플랫폼을 같이 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