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릴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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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영토다. 헬본에서는 치시마 열도라 하며, 넓게 뭉뚱그려 돌려말할때 북방영토라고 하기도 한다.
1875년 사할린-치시마 교환조약으로 일본령이었으나 태평양 전쟁 직후 러시아가 점령하였다.
일본인들은 남쿠릴열도 4개섬 반환 요구하나 러시아는 돌려줄 생각 없다. ("안돼 돌아가")
1956년 소일공동선언으로 남쿠릴열도 4개섬을 일본에 반환하기로 하였으나 1960년 미일안보조약 체결로 결렬되었다.
역사[편집]
1855년 - 러일 협정으로 남쿠릴열도가 일본령으로 합병된다
1875년 - 사할린-치시마 교환조약으로 쿠릴열도 전체가 일본 영토로 합병된다
1945년 8월 15일~31일 - 소련군은 기습 남하에 북쿠릴열도를 점령한다
1945년 8월 25일 - 남쿠열열도를 소련군이 점령한다
1945년 8월 28일~9월 1일 - 소련군이 시코탄 섬 쿠나시르 섬 이투루프 섬을 점령한다
1945년 9월 2일 - 일본제국이 연합국에 항복한다
1945년 9월 3일~5일 - 소련군이 하보마이 군도를 점령한다
영토분쟁[편집]
일본 측은 소련이 시코탄 섬 쿠나시르(쿠나시리) 섬 이투루프(에토로후) 섬 하보마이 군도 를 강제 합병 했다며 반환을 요구 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 측은 좆본좇까라고 말하면 일본측에 입장을 씹고 있고 웟 내용처럼 남 쿠릴열도 4개섬을 반환할 기회가 있긴 했다
현재 일본 정부는 다케시마의 날처럼 북방영토에 날을 지정하고 소련에 뺏긴 섬을 행정구역을 표시 시켜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근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서 크림 반도 뺏은거 보면[1] 반환은 커녕 그냥 포기하고 러시아가 더 남하하지 못하게 막는것이 현명한 방법인거같다
아베가 경제투자를 내세워 물물교환하듯 쿠릴 열도의 반환을 노리는데 아무리 봐도 어림없다. 푸틴이 뭔갈 빼먹으면 빼먹었지 내주는 일 따윈 결코 일어날 수 없음
주일 러시아 대사는 아예 얼마의 돈을 주든 땅 안 줘~ 응 안 줘 라고 못박아버렸다. 그리고 요즘은 남쿠릴에서 러시아 기갑부대가 단체로 훈련하고 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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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5월에 일본 중의원 의원이 러시아랑 전쟁해서라도 땅을 찾아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그리곤 아차 싶었는지 바로 사죄, 발언 철회한 후 빌빌 기었다 엌ㅋㅋ 딴 나라도 아니고 러시아랑 저언쟁?
이후 3개월이 지나서 러시아 총리인 메드베데프가 쿠릴의 이투룹에 상륙했다.
일본이 강하게 항의해오자 "우리 영토인데 왜 쟤네를 신경써야 함?"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실효지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영토 면적[편집]
현제 일본 주장하는 4개섬만 기재함
하보마이 군도:10 개 이상의 바위섬 면적 ± 100km2
시코탄 섬 면적 225km2
이투루프 섬 면적 3,139km2
쿠나시르 섬 1,490km2
대략 5,036 km2 정도다
각주
- ↑ 다만 여기는 우크라이나 본국 정부가 지역차별 등 병신짓을 하는 통에 현지 주민들이 불만이 커져 러시아와의 재병합을 청한것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