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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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정전 협정[편집]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한국전쟁의 정전 협정이다.
정전에 대한 논의는 1951년부터 이어졌다. 이승만이 이때 국제정세를 상당히 잘 읽고 수를 두었는데, 바로 아몰랑 무조건 북진이야 떼를 쓰면서 미국의 신경을 거슬리게 한 것. 이승만은 미국이 어쨌든 한국을 포기할 수는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당시 미국이 원하던 정전협정 체결을 방해함으로서 '그래 한국아 너네가 원하는 게 뭐냐? 뭘 해줘야 정전협정 체결을 가만 냅둘 것이냐?'라고 한국이 원하는 바를 들어줄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정전협정을 맺는 대가로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로 인해 정전 협정은 타결되었고 이후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되었다.
종전과 정전을 헷갈리는 아이들이 있다. 한국전쟁이 '정전 상태'라고 말하면 정전이 아니라 휴전이겠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정전과 휴전은 같은 말이다. 정전은 전쟁을 잠시 멈추는 것, 종전이 전쟁을 영구히 끝내는 것이다.
즉
- 한국 전쟁은 정전 상태인가? O
- 한국 전쟁은 휴전 상태인가? O
- 한국 전쟁은 종전 상태인가? X
가 되는 것이다.
유희왕의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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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필드에 효과 몬스터 또는 뒷면 수비 표시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뒷면 수비 표시 몬스터를 전부 앞면 수비 표시로 한다. 이때, 리버스 몬스터의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수 × 5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함정 카드.
번데미지 카드의 가히 정점이라 할수있다 서로의 효과몹이기 때문에 요즘 써도 쎄게 들어간다
불과 19년까지만 해도 아직 제한 준제한 왔다갔다 했고 지금에 들어서야 3장을 써볼수있게 됬다
이론적으로 엑스트라 존까지 합쳐서 6000뎀까지 줄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도저히 체인번따위가 날뛸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조용히 짜져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