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독일 국방군

조무위키

추축국 개노답 3형제
독일 국방군,나치 친위대 일본군 이탈리아군,폴고레 공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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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군
Wehrmacht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
1935~1938 버전
1935~1938 버전
1938~1945 버전
1938~1945 버전
활동기간 1935년 ~ 1945년
이념 나치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
종족 범 게르만민족이라 주장 현실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활동지역 유럽 전역
병력 20,700,000명 (총 인력)
2,200,000명 (1945년)
동맹단체 일본군,이탈리아군,SS,기타 추축군
적대단체 연합군


Wehrmacht(베어마흐트)

8월 25일, 우린 집 안으로 수류탄을 던졌다. 집은 매우 빠르게 타들어갔고, 불은 다른 오두막으로 옮겨붙었다. 그 광경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사람들이 우는 모습을 보니 우리는 눈물나게 웃겼다. 우린 겨우 10개의 마을에만 불을 질렀을 뿐인데... 슬라브인들에게 자비란 있을 수 없다. 저 저주스러운 것들이 우리에겐 외계생물 같다.
 
벨라루스 초토화 당시 국방군 하사 요하네스 킴의 일기. (http://khatyn.by/ru/genocide/expeditions/)

ㄴ 왜 링크타고 들어가니까 죄다 글씨가 물음표 뿐이냐

ㄴ 니 컴퓨터가 러시아어 호환이 안되나보지 ㄴ모바일로 들어갔는데, 이것도 같은 이유냐?

개요[편집]

나치 독일 시대에 활동하던 군대인 독일 육군과 해군, 그리고 공군을 싸잡아 이르는 말. 원래 명칭은 라이히스베어(Reichswehr, 공화국군)였으나 비누공장장 아돌프 히틀러가 베르사유 조약 폐기 및 재무장을 선언하면서 이름을 바꿨다.[1]

이 개새끼들은 좆본군과 쌍벽을 이룬다. 좆본의 해군이 좆본군 육군에 비해 눈에 띄질 않아서 클-린해보였던 것처럼 이 새끼들도 나치 친위대만큼 존나 눈에 띄는 병신 짓거리를 저지르지 않아서 그나마 클-린한 것처럼 생각되곤 한다.

그러나 추축국 군대 중에 인종청소, 학살, 성범죄 등등 각종 병신 짓을 안 한 나라는 이탈리아군 뿐이다.[2][3] ㄷㄷ 이완용에 가려지는 매국노들 같은 느낌?

창설[편집]

  • 공통 - 사관학교 종범, 프로이센이 세계최초로 만들었던 참모본부 종범, 징병제 금지, 라인란트 비무장지역 지정
  • 육군 - 땅크X, 육군 병력 최대 10만으로 제한
  • 공군 - ㅋㅋ만들지마 ㅋㅋㅋㅋ(전투기를 포함한 항공전력 일체 금지)
  • 해군 - 해군 병력은 코딱지만큼만(총 병력 1만 5천 제한, 1만톤급 구식 전함 6척, 경순양함 6척, 구축함 12척, 잠수함 보유금지)

베르사유 조약이 이런 식으로 리미트를 걸어버리자 바이마르 공화국(1919년에 성립하여 1933년 아돌프 히틀러가 정권을 잡을 때까지 있었던 국가)는 조약을 이리저리 우회[4]하고 소련과 비밀협약[5]까지 맺었고 조약에 의해 금지된 참모본부를 병무청이라는 이름으로 위장해서 비밀리에 전투계획도 짜기도 하고 나름대로 뒈진 군대에 인공 호흡기 달아줄 생각을 한다. 그러나 바이마르 공화국은 경제대통령 히틀러에 의해 좆망했고, 좆망의 대명사였던 히틀러는 공화국군을 충성맹세까지 받아가면서 지 좆대로 산업화해버린다. 콧수염이 1935년에 베르사유 조약파기 재무장 선언하면서 국방군 포텐터짐 ㅇㅇ

보직[편집]

  • 분대장 - 병장
  • 소대장 - 하사, 중사, 상사
  • 중대장 - 소위, 중위, 대위
  • 대대장 - 소령, 중령
  • 연대장 - 대령
  • 사단장 - 준장, 소장
  • 군단장 - 중장
  • 집단군사령관 - 대장
  • 참모총장 - 상급대장
  • 합참의장 - 원수

개 좆 버러지같은 해군[편집]

대공이 그 콩고급보다도 딸리는 씹스마르크

11인치라는 전함상대론 안뚤리고 중순상대로는 과관통 일어나는 요상한 함포를 지닌 자칭 전함 샤른호르스트

2머전 참전 전함중 유일하게 전노급함인 도이칠란드급 5번함인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해역마다 포스타가 지휘관인 상급사령부를 설치하는데 대위가 함장인 구축함 5대가 전부인 "노르웨이 해군상급사령부"

전쟁이 나자 해군 총 사령관 '에리히 레더' 제독 왈 : 우리 해군은 죽을일만 남았네 ㅜㅜ

수상함대는 사실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레이테에서 털린 이후의 좆본 해군도 이것보다는 강했다.

그나마 나은 게 잠수함인데 독일의 운터제보트 (u보트)들은 핀란드같은 해군 씹 거지국가 잠수정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유보트 없었으면 독일 함대는 진작에 개박살나서 랜드리스 온전히 받은 소련에게 탈탈 털리고 전쟁은 42년에 종결되었을 것이다.

목표와 현실[편집]

독일이 해군을 건설하기 위해 Z 계획 세웠는데 1938~1945년 동안 영국에 개겨 볼 수 있을 정도로 만드는 것 이였다. 그러니깐 해군쪽에서는 전쟁이 1945년 이후부터 일어날 줄 알았는데 바로 다음해에 터짐 ㅋㅋㅋㅋ

목표 현실
전함 10 4
순양전함 3 0
항공모함 4 0
장갑함 12 3
중순양함 5 3
경순양함 13 6
경비함 22 0
구축함 68 30
어뢰정 90 36
잠수함 249 1156

주력함 다 터져나가자 발등에 불떨어져서 잠수함만 존나만듬

덜 만든 기갑사단, 덜 자란 기계화, 차량화[편집]

흔히들 생각하는게 독일 국방군 하면 '저먼그레이 도색간지인 땅크부대와 하프트랙으로 이뤄진 기계화보병 좆간지쩜ㅋ'를 생각하지만 사실 독일군은 전쟁 내내 차량과 장갑차, 전차가 매우 부족했다. 독소전쟁 발발 초기였던 1941년 전선에 투입된 전차들의 숫자가 고작 3천여대 였다는 것과 39년도 기록보면 독일군 차량화 보병사단의 보급용 수송수단 절반이상이 말(홀스)을 사용한것만 봐도...

뭐 이러한 문제는 제 2차 세계대전이 터졌을 당시 세계 대부분의 보병사단이 겪었던 문제이기도 했지만(전쟁 내내 하프트랙이랑 차타고 댕긴 갓블레스 아메리카 군대와 독일군대가 하도 슬라브족 민간인을 죽여대서 군머에 있는 인간 숫자가 줄어드는 동안 미국이 전쟁기간동안 소련에서 생산된 차량보다 더 많은 차량을 퍼주는 바람에 기계화와 차량화를 자연스레 이뤄낸 소련을 제외하면) 번개같은 진격을 통해 적의 전쟁수행능력과 의지를 꺾어 단기에 독소전쟁을 끝마쳐야하는 독일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진격과 보급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했다. 그리고 독소전쟁에서 사령부가 "독개스 쓸까?" 하다가 "야 썼다가 역풍불어서 우리 말들 다 뒤지면 어떻하라고? 짐 다 짊어지고 뛸거냐? 니가 말한테 방독면 씌워줄래?" 란 의견에 화학탄 사용을 안했을 정도로 독일은 말을 사랑했다. 거기에 더해 독일 국방군은 독소전쟁 내내 그 멀고 험한 진격로의 대부분을 행군으로 퉁쳤다. 보병사단 피로도 좆됌ㅋ

1943년 11월에 작성된 독일 국방군 차량화 보병중대 편제표에는 오토바이(사이드카 포함)가 11대, 승용차 5대, 보급 및 정비용 중형 트럭(1~3톤가량) 3대, 보병수송용 경트럭 11대(운전수 포함 8명 수용가능)이 편제되어있었다. 그래도 차량이 있네? 하겠지만 독일의 생산력은 유태인 절멸수용소같은 쓸데없는 헛지랄을 하는데 허비되고 있었으며, 후에 갓블레스 아메리카합중국과 영길리의 폭격기들이 독일의 생산력을 좆망으로 만들어버림으로써 훗날 차량 없는 차량화 보병사단, 장갑차 없는 기계화 보병사단, 전차 없는 기갑사단이 만들어지게 됀다. 병신들 ㅋ

즉, 읽어보다시피 독일군이나 일본군이나 별 다를 바가 없는 ㅄ군대였다. 공군과 해군은 영국에게 이미 오래 전에 털려서 깨갱거렸고, 육군도 1941년 모스크바 공방전에서 패배하고서 깨갱깨갱, 스탈린그라드에서 패배해 깨갱깨갱, 쿠르스크에서 패배해 깨갱깨갱, 노르망디와 바그라티온으로 서부에서 깨갱, 동부에서 깨갱 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맛좋은 저먼 셰퍼드 보신탕이 여기저기서 끓여졌다 ㅋㅋㅋㅋㅋ

ㄴ 독궈군대가 아무리 그래도 좆본군대랑 동급으로 치냐ㅋㅋㅋ이새끼들은 그래도 중전차나 MG42라도 있어서 2전선개전후에도 1년은 버텼는데 씨발 대전차무기도 없어서 자폭테러하던 쓰레기랑 같은 ㅂㅅ취급;;

ㄴ 좆본도 남방작전때부터 미드웨이 해전 때까지 1년은 버텼다. 그리고 판터 티거 합쳐서 얼마 되지도 않는 전차새끼들은 딱히 전황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 했다. 뭐 치하보다는 낫겠지만.

ㄴ당연히 좆본군보다는 나아야지 씨발 공업수준, 장비, 지휘, 실전교리, 작전능력부터 병영문화까지도 병신 그 자체인 좆본군보다는 동급일래야 동급일수가 없다. 동아시아 호구새끼들 좀 쳐바르고 유럽상황때문에 바쁜 유럽식민지좀 먹은 다음 천조국에 기습때리다가 좆망한 좆본보다 병신이였던 국가는 유럽 전선의 주요국중에는 없다.

그리고 해군은 그라프 체펠린부터가 일본 항모 카피해서 만드려다가 좆망했다.

ㄴ당연하지 씨발. 물론 공모를 선구적으로 활용한 것까지는 좋아. 안그래도 좆만한 낙지새끼덜 수상함대가 대전 초기에 무리수 따라가다 뒈짖한 것도 맞아. 근데 좆본이 전간기부터 해군에다가 쳐바른 비용을 생각하고 이후 IJN 각종 병신짓과 그에 따른 결과를 생각하면 딱히 이 새끼들이나 저 새끼들이나 큰 차이는 없음.

최후[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MURICA!!! Fuck Yeah!!!

으아아ㅏㅏㅏ아아 히틀러 개새끼! 미국 개새끼! 영국 개새끼! 쏘오련 개새끼!!1!!!

 
— 국빵군 1

제 2차 세계대전 초기 국방군은 군사적 재능이 빛나는 장교단과 독소전쟁 이전까지는 나치의 이데올로기 씹지랄에 물들지 않은 병사들의 감투정신, 그리고 스페인 내전에서부터 구수하게 우러나온 경험에 의해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그걸 보고 독뽕에 빠져서 뇌가 사라진 히틀러의 오판으로(여기에 나열하면 한도 끝도 없으므로 아돌프 히틀러 항목에서 봐라) 좆망의 길을 걷게 됀다. 히틀러와 나치당의 병신 짓거리때문에 국방군은 국방군 = 저열한 슬라브 운터닌겐을 조지고 세계를 구원하는 구원자 정도의 나치 이데올로기에 빠지게 되었고 독소전쟁에서 후에 서술하게 될 병신짓을 제대로 하게 됀다.

거기에 더해 독일 좆망의 이유로 손꼽히는 이유인 소련 침공은 히틀러 후빨러를 자처하던 독일군 장교단도 입닥치게 만들 만큼 병신같은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ㅋㅋ군인정신은 정치를 건드는 것을 불허함ㅋ'라는 내용의 지들 좆대로 이랬다저랬다하는 훌륭한 정신에 의해 그냥 소련 어택땅 ㄱㄱ 가게 되었고, 그 결과로 독일군 전체 사망자 1,359만 명 중에서 1,000만 명 정도가 쏘오련에서 뒈지게 되었다.

예토전생[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최근들어 명칭마저 계승한 워마드가 그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방군 무오설[편집]

KIA~ 주모 여기 독뽕 한 사발만 주소!!

티거뽕, 슈투카뽕, 판터뽕 등등 독뽕에 빠진 전세계의 밀덕후들은 종종 인터넷에서 '독일 국방군은 나치 친위대와는 달리 클-린했으며 전쟁범죄도 일으키질 않았다'고 짖어댄다.

사실 이게 다 만슈타인이나 룬트슈테트같은 장군 새끼들이 전쟁 이후에 뿌직뿌직 싸지른 자서전때문이기도 하고[6] 그러나 이 주작은 쏘오련이 무너지면서 나온 각종 문서들과, 반공주의 역사학 파도에서 벗어난 역사학자들에 의해 반박된다. 그렇다면 실제 역사는 과연 어땠을까?

실제는 이랬다 : 불란서, 폴란드 침공을 주도하며 승승장구하던 국뻥군은 쏘오련을 침공하면서 대량학살,성폭행,인종청소 등등 각종 정신병자짓을 자행했다. 오윾이나 통베나 다를 바 없는 것(홍통일체)처럼 국뻥군이나 히틀러 후장 친위대 도찐개찐이라는 것이다. 전후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됀 쏘오련의 빨간군대를 막기 위해 우리 국방군은 클린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야 얘들 문제없으니 쏘오련 막게 군대로 쓰자 ㅇㅋ?" 할려고 주작질을 한 서방국가들의 탓이 크다.[7]

또한 리델 하트라는놈이 전범재판에서 전격전을 자기 이론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입을 맞춰주면 연합군 장군들을 설득해서 혐의를 벗겨주겠다고 설득하고 연합군 장군들에겐 독일 장군들을 띄워줘야 너님들의 명예도 살지 않겠느냐 입을 털어서 지는 전격전의 창시자라는 명예를 챙기고 빠져나가고 2차대전 사학계에 거대한 똥을 싸질러놓는다. 물론 전격전 그딴건 없었다. 이새끼덕분에 다들 독일군은 존나 클린하고 짱짱유능했고 소련군은 존나 어택땅밖에 못하는 븅신들이었는데 군알못 히틀러새끼가 쥐뿔도 모르면서 간섭질해서 처발렸다고 수십년간 믿게되었다. 게다가 2차대전이 끝나고 냉전이 시작되면서 독일장군새끼들 딸잡는말들을 철썩같이 믿고 소련군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게 된다. 전술적 단위에서야 소련군이 독일군한테 양학당했지만 전략적인 큰 그림을 보면 소련군에게 독일군은 후장까지 털렸다. 단순 교환비만 믿고 딸칠줄밖에 몰랐던 새끼들이다. 덕분에 전후 나토 작전계획을 보면 멍청하고 수만 많은 소련군의 어택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조질까따위의 수준이다. 냉전이 냉전으로 끝나서 망정이지 시부럴 진짜 전쟁났으면 피똥을 쌀번했다. 게다가 히틀러가 트롤링만 조지게 했다고들 하는데 의외로 점쟁이 기질이 있던건지 폴란드-프랑스 침공때까지만 해도 다들 안된다는거 히틀러가 밀어붙여서 깔끔하게 성공하자 다들 히틀러 후장을 빨았다. 히틀러가 마냥 트롤링만 했던건 아니고 정치가치곤 전략적인 눈이 있긴 했다.

-

(전략)…침공 이전, 독일 국방군 총사령부는 소련이 전쟁 규칙에 관한 제네바 조약 및 헤이그 조약 가입국이 아니라는 이유로 2개의 명령을 내렸다. '인민 위원 명령(Commissar Order)'은 소련의 정치장교들을 포로로 대우하지 말고 생포하는 대로 처형하라는 내용이었다. 두번째 내용은 독일 군인이 민간인이나 포로에게 가혹 행위를 할 경우, 처벌을 지휘관의 재량에 맡기도록 규정했다(중략)… 나치의 선전 선동에서는 대부분의 공산당원이 유대인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국방군 야전부대는 종종 '인민 위원 명령'을 공산당원이나 유대인으로 판명되는 자들은 모두 처형하라는 식으로 해석 했다. 포로들의 심문을 위해 후방으로 이송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는데도, 독일군은 공산당원과 유대인을 즉결 처분했다. 다른 포로들은 지뢰 제거나 이와 비슷하게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임무에 투입했다.
 
— 데이비드 M. 글란츠, 조너선 하우스 공저 - '독소전쟁사(When Titans Clashed)' 87, 88 페이지
강조명령 : 독소전쟁에서 독일군은 유대-볼셰비즘을 말살하는 전사로 싸워야 하며, 이는 통상적인 전쟁방식을 벗어나도 무방하다
 
— 발터 폰 라이헤나우 원수
"유대-볼셰비키 체제는 완전히 근절되어야 한다"
 
— 에리히 폰 만슈타인
"제가 직접 그에게 유태인의 죽음에 관한 보고서를 올리고, 그걸 막을 방법에 관해 물었다면 더 빨리 깨달았을지 모르죠. 하지만 그렇지 못했어요. 만슈타인이 보고받는 일을 교묘히 피했기 때문이죠. 자신의 군대 내에서 부하들이 유태인을 총살해도 못 본 척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우리가 후방의 점령지역에서 유태인을 총살하고 있다는 얘기를 할 때마다 자신의 군대가 점령한 지역이 아니라고 잡아뗐어요. 그의 관심은 온통 다른 데 가있었거든요."
 
— 울리히 군체르트 대위


독뽕 씹타쿠 새끼들이 그토록 좋아하면서 똥꼬까지 빨아제끼는 룬트슈테트나 만슈타인은 독소전쟁 당시 발터 폰 라이헤나우 원수의 강조명령을 곧이곧대로 따르며 대량학살을 자행하거나 방조했다.

거기에 더해 제 4 기갑군 총대빵 헤르만 호트는 볼셰비즘과 그 살인 조직을 지지하는 유대인, 파르티잔을 섬멸하는 것은 자기 방어 조치이다. 라는 개소리를 지껄였다. 누가 들으면 쏘오련이 독일 침공한 줄 알 것 같다. 그리고 국빵군의 이런 씹지랄은 초기 독일군에 우호적이던 발트3국 사람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의 저항을 불러일으켜 안그래도 간당간당한 국방군 보급을 병신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엥?? 독일 국방군!? 거기 국방군이라더니 나라 방어는 뒷전이고 완전 침략군대 아니냐??

몇몇 독뽕들은 자신이 독뽕중독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그건 몇몇 장성들만 그런거라구욧!! 나머지 갓방군은 안그랬거든욧!!! 빼애애ㅐ액!' 이러지만 벨라루스 초토화작전(3년동안 벨라루스 근방에서 230만 명이 청소당했다.) 어쩔껴 ㅋㅋㅋㅋ 병신들 ㅋ 그러니까 쏘오-련의 빨간군대에 독일 본토가 강간당했지 ㅋㅋ 당할만한 짓 한거 ㅇㅈ?

소련에서의 독일군 포로 사망률 : 15-30%
독일에서의 소련군 포로 사망률 : 59%

포로대우도 독일의 압도적인 학살 승리 ㄷㄷ 사스갓 갓빵군 ㄷㄷ 갓빵군이 전쟁에서 살인 제일로 잘하는거 ㅇㅈ합니다. 좆본군이랑 비교하면 해볼만함. 근데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다.

게다가 이게 다 무효여도 히틀러 곧휴를 빨며 홀로코스트를 방관한 건 어캐 변명하냐 ㅉㅉㅉ 하여튼 병신 독뽕 밀덕들!

또 하나 독빠들에겐 미안하지만, 위에 언급한 게르트 폰 룬트슈테드, 에리히 폰 만슈타인, 헤르만 호트는 물론, 하인츠 구데리안, 발터 모델, 에르빈 롬멜, 에리히 하르트만, 아돌프 갈란트, 알베르트 케셀링,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 에리히 레더, 카를 되니츠 등도 죄다 굳이 따지면 전범이고 나치들이다. 물론 저인간들 개인 생활사나 인간성은 나쁘지 않거나 오히려 괜찮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히틀러의 명령에 복종했고 그에 따라 제 3제국을 위해 미국, 소련, 영국에 맞서 전쟁을 했으므로 저들 역시 빼도 박도 못하는 나치. 아! 그리고 오토 카리우스미하일 비트만 등도 나치이다. 애초에 제 3제국에서 군인이나 경찰, 기타 공무원 등으로 복무한 인간은 죄다 나치라고 봐야 한다. 제 3제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망명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알버트 아인슈타인 같은 인간들만 나치가 아니라고 쳐야 한다.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정도면 나치는 아니라고 봐줄만하지 않음? 이 인간은 그래도 라이헤나우 강조명령같은 악랄한 명령을 폐기하기도 해서 소련에서도 이놈이 전범이라고는 안했음.

ㄴ 비트만은 애초에 나치 친위대 소속이다. 다른 놈들보다 더 빼박캔트.

그러나 신사적인 군대(웃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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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항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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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합빠들에겐 미안하지만, 의외로 국빵군은 점령지 여인들을 거의 강간하지 않았다. 정작 연합이새끼들은 1944년 말부터 베를린 레이스하면서 숱한 여자들을 따먹고 다녔다. 영국군, 미군은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그리고 서독일에서 수많은 여자들을 겁탈했고, 소련군은 폴란드, 동독일에서 여자들을 마음껏 겁간했다. 특히 소련군이 가장 심각했는데 이 미친 발정난 돼지만도 못한 새끼들은 "베를린은 거대한 빡촌임" 이러면서 베를린까지 가는 동안 수백만명의 여자들을 따먹었다. 젊은 여자는 물론 아줌마, 할머니, 어린 소녀들까지 그 피해자였다. 소련군에게 겁탈당한 가장 나이 많은 피해자가 87세 노인이고, 가장 어린 피해자는 9세 소녀로 알려져 있다. 그도 모잘랐는지 이 이반새끼들은 예쁘장하게 기생오래비 같이 생긴 스타일의 미소년들 후-장도 땄다고 전해진다...

현재 이 베를린 대강간은 역사상 존재했던 가장 크고 끔찍했던 강간 1위로 손꼽힌다.

ㄴ 독일군은 좆이 안서는 고자군대랍니다 여러분!! 좆이 안서서 여자 머리에 정을 쳐박는 추격자에 영민이 처럼 그렇게 사람 많이 죽였답니다!!!


영미군 역시 강간문제론 아닥하고 있어야 한다. 미드 밴드 오브 브라더스 9화를 보면 알겠지만, 재노백인가 뭔가 하는 미친 이등바리 짬찌새끼가 독일 여자를 잡아 따묵따묵하는 장면이 나온다. 겉으로만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해방군인 척 하는 양키들의 더러운 속내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 하겠다. 그나마 해적새끼들과 양키새끼들은 양심은 있어서 독일여자들한테 빵이나 고기를 대접하고 그 대가로 몸을 요구했다고 한다.


반면 독일군. 특히 국빵군은 강간 따위는 거의 손도 입도 대지 않았다. 실제로 국방군은 점령지에서 강간은 했을 시, 무조건 형벌부대로 보내버리는 군정책을 실시하였는데 그게 엄청나게 잘 지켜졌다. 때문에 엄청 빡센 군기와 군법 때문에 독일병사들은 강간을 하고 싶어도 하질 못했다. 물론 독일병들 스스로도 신사적인 군대로 보이려고 노력한 점도 있다. 오히려 점령지의 여자들이 세-액에 굶주려서 국방군 장병들을 꼬시는 일이 훨씬 더 많았다. 다들 알다시피 독일은 일찌감치 해적들에 의해 해상이 봉쇄당해서 물자와 식량이 넉넉치 못했고, 때문에 아주 배고프게 전쟁을 했다. 그런 점을 잘 알고 있던 점령지 여인들은 위대한 갓-아리아인과의 잠자리를 간절히 원했는지, 국방군들에게 빵이나 고기, 술을 대접할테니 그 조건으로 자신과 색수를 하자고 꼬셨다.

대다수의 국방군 장병들은 그 조건을 거절했으나, 간혹 고기와 술,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점령지여인들과 색수 한번 해주고 식량을 얻어간 경우는 있다. 전쟁기간 내내 이런 방식으로 성욕을 채운 프랑스 여자나 소련 여자가 많다고 전해지는데... 이런 음탕한 것들을 봤나!

즉, 연합충들= 색수를 원했고, 독일여자들한테 빵 줄테니 자기랑 색수하자고 함. 갓빵군들= 빵을 원했고, 점령국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서 니가 원하는 빵 줄테니 자기랑 섹수하자고 함. 알겠냐 이 연합빠들아?

아! 물론 무장치뉘대는 다른 의미로 점령지여자들을 안먹었다. 그 이유는 "우리같이 위대한 아리아인은 저런 더럽고 미개한 암컷 짐승들과 몸을 섞을 수 없음" 이러면서...

ㄴ응 아니야~ 물론 좆본군보단 낫지만

ㄴ 좆본군은 쐬련군 다음으로 여자에 미친 섹마들임. 갓빵군과의 비교는 갓빵군에게 실례

ㄴ 좆본군은 최소한 조선인 600만 학살하고 그러지는 않았다 이 악마들아

ㄴ 아 그래그래.. 학살은 도길이 짱짱맨, 강간은 좆본과 불곰국이 짱짱맨 ㅇㅋ?

ㄴ 강간도 니들이 더 짱짱맨 ㅇㅋ?

ㄴ 영문 위키 보니까 독일 국방군이 소련에서만 저지른 강간이 1천만 건이고 거기서 나온 혼혈이 75만에서 100만이라더라. https://en.wikipedia.org/wiki/War_crimes_of_the_Wehrmacht#Rapes . 혹시 몰라서 링크 달아 놓는다. ㄴ홀로코스트 수용소에서 폴란드애들 다음으로 많이 죽은 애들은 러시아 애들이다^^ 병신 독빠새끼야^^ 전쟁터지고 더많이 죽고^^ 2차세계대전 대부분 사망자들은 동부전선에서 나온거 알고는있니? 모신나강으로 대가리 존나 개맞아야하는데 미친새끼;


윌루스: "바르샤바에서 우리 장병들은 여자들이 있는 한 건물 앞에서 길게 늘어서 기다려야 했다. 무작위로 첫 번째 방이 가득 찼고 그 사이 밖에서는 트럭 하나를 다 채울 정도의 사람들이 줄서 기다렸다. 여자 한 사람마다 시간당 14명에서 15명의 남자를 상대해야 했다. 그들은 이틀마다 여자들을 교체했다. 뮐러: 내가 하르코프에 있었을 적 도시는 중앙 광장을 제외하면 전부 잿더미가 되었다. 그곳은 정말 멋진 도시였고 멋진 기억들이 가득했다. 그곳 사람들은 학교에서 배운 독일어를 약간 구사할 줄 알았다. 그리고 타간로크에는 멋진 극장들과 멋진 해안 카페틀이 있었다. 나는 트럭을 타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우리가 본 것은 여성들이 강제 노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파우스트: "오, 세상에!"

뮐러: "그녀들은 강제로 길을 닦고 있었다. 정말 쭉 빠진 환상적인 소녀들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들을 강제로 트럭에 태우고 마구 겁탈한 뒤 다시 트럭 바깥으로 내던졌다. 제군들, 내가 장담컨데 그녀들은 분명 우리를 저주했을 것이다."

응 좆까세요 독빠새끼야 요새도 너같은 새끼들 유투브에 컴앤씨 영상이나 독일 전쟁범죄에 같은거 올라오면 엄연한 범죄 저지르고도 아무것도 안했다고 발뺌하는 앰흑처럼 Germany Dindu Nuffin 외치고 다니던데 니들이 그 지랄한다고 역사를 바꿀수는 없어

아 그리고 출처는 슈피겔이니까 http://www.spiegel.de/international/germany/rape-murder-and-genocide-nazi-war-crimes-as-described-by-german-soldiers-a-755385-4.html 유대인 공산당 음모론 쓰지 말자 ^^


ㄴ ㅋㅋㅋㅋㅋ 나무위키 퍼온 연합이 수준 보소? 하긴 뭐 나무위키든 디시위키든 다 연합이들이 점령했는데 놀랄 일도 아니지

ㄴ 영문위키링크가 나무에도 있는걸로 트집잡네. 피조금만 섞이면 운터닝겐 드립치는 나치와 내선일체한 놈이 여기있네 ㅋㅋㅋㅋㅋㅋ

ㄴ ㅉㅉ 오덕새끼 왠 독일어랑 일본어랑 합성하고 앉아있냐? 운터멘쉬(untermensch)겠지. 글고 국방군이 저런 일을 저지른 건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형벌부대 새끼들이나 개노답 중대 정도가 그랬을 뿐 대부분의 국방군들은 연합이새끼들보다도 오히려 더 클린했음. 반면 양키, 해적, 불곰 새끼들은 조직적으로 독일 여자들 건드렸지. 제발 인정할 건 인정 해라...

ㄴ 너 이 새끼냐??? https://www.youtube.com/watch?v=fbHpX9SQEQ0 끝까지 Germany Dindu Nuffin 외치는거 보소

ㄴ아 그니까 힘들게 국방군 강간기록만 가져오지 말고, 영.미.소군 강간기록도 가져와보지 그래? 훨씬 찾기 쉬울텐데^^ 글고 국방군 강간기록 천만건이라 치자. 근데 연합군이 독일에서 독일여자들 겁탈(물론 본토 외에 폴란드,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독일점령지 여인들 포함이겠지만)한 게 세계 1위의 대강간이라는 거 모르냐? 만약 국방군 강간이 더 컸다면 세계1위의 대강간이 독일군의 강간이라 하지 왜 연합이들의 강간이라고 하겠냐고?

ㄴ 그리고 또 영화를 봐도 베를린의 여인, BOB, 퓨리 같은거 봐라. 연합군이 독일여자 따먹는걸 당연히 여기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장면이 나온다. 반면 독일군이 주인공인 영화에서 몇몇 싸이코새끼들 빼면 그런 병사들 없었다고 나오고 그런 싸이코새끼는 주인공병사한테 조낸 두들겨 맞거나 경멸당한다.. 영화만큼 현실을 잘 반영한 매체도 없다는 걸 알아둬라. 나도 나치독일이 천하의 개새끼들이라는 건 알아. 근데 강간. 강간 딱 하나만큼은 영미소군이 더 심했다.

ㄴ러시아 상대로만 강간 천만건 저지른 새끼들이 영미소를 욕해? 이 새끼 ㄹㅇ 미친놈 아니냐

ㄴ 말귀 못알아먹는건 참 여전하네...

ㄴ독뽕아 앵무새마냥 빼애액 대지 말고 연합군 강간기록 링크좀 달아봐라.

ㄴ소련은 베를린강간 나오고 생각보다 ㅈㄴ많이 일이 터지니까 정치장교가 빼애액거리면서 굴라그 무료티켓 보내는시늉이라도 했지 너거 프릿츠 새끼들은 무슨생각으로 저런개소리 씨부리냐? 싸이코 별 또라이 정신병자 새끼들이 연합군보다 적다고 생각하냐? 아따 그렇게 클린 군대였는데 민간인 포로 사망 숫자가 넘사벽으로 크당께??? ^오^; 전쟁범죄가 씨-발 눈앞에서 민간인시체로 산을 쌓을만큼 쌓아놓곤 강간,약탈 이런게 적다? 무슨 개소리야

ㄴ 독일군은 강간, 약탈, 방화죄 처벌은 개뿔 오히려 민간인이나 포로 학살을 거부한 병사들을 처벌했다.


존나 왜 지랄 뿅뿅대전 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존나 크린해서 좋겠다 새끼들아.
위의 서술로 왜 전쟁이 참혹한 것이며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눈감고 잠시 묵념하는 선에서 끝내자.

병영 문화 (이 새끼들의 의외의 장점)[편집]

근데 이 개새끼들이 병영 문화는 개꿀이였고, ㅅㅂ 애미뒤진 현대 지옥불반도의 군머보다 더 선진병영이였다고 한다. 병사들 간에 똥군기 잡는 일은 상상불가, 얼차려도 거의 없고, 가혹행위는 아예 없었다고 한다. 일본군, 소련군이 당시에 병영 악폐습의 선두주자였었는데, 독일 국방군이 일본군과 소련군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잔혹성을 보였는데도 병영 악폐습이 없었던 것 보면 진짜 이상하다.

그리고 진지빨고 덧붙이자면, 부사관을 민간에서 뽑지 않고 경험이 많은 베테랑 병사 중에서 뽑았으며, 하사로 진급하기 전의 병장을 다시 훈련병들과 같은 생활관에서 같이 생활하게 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는 미리 하급병사들과의 갈등을 없애주기 위함이였고, 하급병사들과 동거동락하면서 하급병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또한 자기 자신도 초심으로 돌아가 그 초심을 잃지 말고 훌륭한 부사관이 되라는 의도였다.

장교는 민간에서 뽑았는데, 장교 역시 후보생 시절부터 병사들과 같은 생활관에서 함께 생활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유는 위와 이하동문.

덕분에 국방군은 거의 미군이나 영국군 같은 선진병영을 지닌 다른 서구권 국가들보다도 더 병사들과 간부들의 갈등이 적었다고 하며, 그것이 국방군 특유의 군기를 유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즉, 대한민국 국군, 조선인민군, 일본군, 소련군 등과는 달리 상급자가 무서워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존경하고 믿어서 따르는 경우였던 것이다.

그리고 장성들도 카이텔이나 괴링 같은 개병신들도 물론 있었지만, 대부분 정신이 제데로 박힌(물론 일부는 지극히 나치스의 기준으로)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지닌 베테랑 영관급들만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반면 소련군은 국방군 같았으면 진즉에 집으로 돌려보냈을 상태의 인간들이 장성 자리에 앉아있었기 때문에(이건 스탈린이 장교들 반란 일으킬까봐 일부러 똥별 양성한 게 크다) 그것이 독소전 초기 대패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 병신들은 유대인 총살을 병사들한테 시켰는데 병사들이 그거보고 잠도 못자고 똥오줌 못가리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파서 유대인들을 상대로 샤워실에서 치클론으로 개스실습을 시켰다. 총알도 아끼고 개꿀이라고 생각한듯하다.

ㄴ에이 설마 헬조선 군대가 아무리 병신이라도 60년전 군대보다 못할까?

ㄴ응 못해(군복지 한정)

ㄴ다만 전쟁 후기에는 패색이 짙어지면서 군기강이 해이해지고 탈영병이 급증하자 헌병대나 SS가 발각된 탈영병을 즉결처분하거나 교수형에 처하는 일이 빈번했다. 심지어는 탈영병이 아닌 낙오병도 탈영병으로 몰려 총살당하는 경우도 많았다.

진실[편집]

이 항목 자체가 중증 소련빠, 미국빠, 영국빠들이 연합해서 작성한듯 보이므로 너무 진지하게 믿진 말자

ㄴ 진지하게 믿지 말라니 여기 나온건 구빵군 전쟁범죄의 일부도 안 되는구만? ㅋㅋㅋㅋ 알면 알 수록 이런 쓰레기들이 어떻게 사람은 잘 죽여댔는지 궁금할 뿐

ㄴ 하긴 아직도 진지하게 빨갱이보단 나치가 낫다고 믿는 놈들이 한둘이 아닌데 뭐 그러려니 해줘야 하나? ㅋ 그 대단한 발터 모델도 '내가 이딴 범죄자새끼들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면서 자살했다니까? 나치뽕들은 좀 역사공부나 똑바로 하고 떠들기 바란다

역시 독일빠 자체가 정신병자지. 이런 개지랄을 잘했다고 칭찬하는 미친 독축빠들 꼬라지를 보면...

ㄴ지나가는 독뽕새끼고 어...싸우는 두 명 다 미안한데 발터 모델은 휘하병력 해산 뒤에 원수씩이나 되는 새끼가 몽고메리한테 항복하면 어떤 모습일까 라고 쓴말하면서 다음날 자살했음. 범죄 정권 운운한 것도 맞는데 자살하기 직전까지 애국심을 표현한 걸로 봐서 패전에 실망해서 자결했다고 보는게 맞음.

ㄴ 네 다음 소빠

ㄴ병신 네다홍은 어감이라도 좋지 센스 수준 봐라 씨발;; 통베충보다 못한 새끼네

ㄴㄴ 반박을 못 하니 소뽕찾지 ㅋㅋㅋ 나치뽕이 뭐 항상 이랬지만

솔직히 이 문서가 국빵군을 깔라고 무리한 부분도 있는 거 맞음. 당시 제 3라이히 밑에서 종군한 군인들이 전부 나치고 전범이라는 소리던가. 근데 국빵군이 일으킨 전쟁범죄가 처참했고 꽤 빈번히 일어난 것도 맞는 말임.

ㄴ 국빵군을 무리하게 깠다고 하기엔 너무 사실이다. 소련 상대로 격침된 고정 군함한테도 탈탈 털리는게 독일 국방군의 현실이지.

근데 뭐 디시위키에서 보통 병신같고 많은 새끼들이 빨아주는 대상에 대해서 서술한 문서는 대개 이렇게 까는게 보통이니까.

지나가는 독뽕들은 국빵군 병신짓은 집고가되 이 문서 내용에 너무 열폭한다든가 무리한 쉴드를 친다던가 과도하게 연연할 필요는 생각함.


그냥 딴거 필요 없고 약육강식의 이념에 충실했던 놈들이 그 약육강식 전쟁에서 쳐 진건데 역사는 승자에 의해서 왜곡 된다고 쉴드 쳐줄 이유가 있냐?

ㄴ 승자 패자 떠나서 그 약육강식에 민간인 학살이랑 인종청소를 집어넣은 새끼들을 쉴드 치는 꼬라지가 딱 역센징임.

정리하면 전투에서는 잘 싸우는데 전쟁을 승리로 이끌 전략적 안목이 모자란 군대. ㄴ 1차대전때도 마찬가지.

무기 체계 일람[편집]

항목이 작성된 나치 독일군 무기 일람
화기류
보병 화기 Kar98k/G41/G43/StG44(MkB42)/MP18/MP40/FG42/M30 드릴링
권총 루거 P08/발터 P38/발터 PPK/마우저 C96
기관총 MG08/MG34/MG42
대전차로켓 판처파우스트/판처슈렉
육상병기
중(重)전차 티거/티거 II/마우스 전차/P26/40/샤르 B1 bis/T-35/KV-1/KV-2
중(中)전차 3호 전차/4호 전차/판터/M3 리/M4 셔먼/T-34/T-28/마틸다
경전차 1호 전차/2호 전차/35(t)/38(t)/TKS/7TP/발렌타인 전차
구축전차 야크트티거/야크트판터/엘레판트/헤처
군용 차량 오펠 블리츠/퀴벨바겐/슈빔바겐/L2H43/포드 V3000/Sd.Kfz 222/Sd.Kfz 234 푸마/Sd.Kfz 250/Sd.Kfz 251/케텐크라트/골리아트
야포 및 자주포 마르더/훔멜/슈투름티거/크룹 K5/구스타프 포/칼 자주박격포/V-3/88mm 대공포/Flak.38/나스호른/네벨베르퍼/Pak 대전차포/오스트빈트
실험품 E 시리즈(E-50,E-75,E-100,바이백,야이백)/LOWE/P-1000 라테/포르쉐 티거/경 트랙터/쿠겔판처
공중병기
전투기 Bf109/Bf110/Fw190/Me163/Me262/Ta183/He162
폭격기 He111/슈투카/Fw200/Ar234/Ho229/질버포겔
로켓류 V-2/V-1
실험품 하우니브/트리프플뤼겔/레르헤
해군병기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
전함 비스마르크급(티르피츠)/샤른호르스트급/H급 전함
순양함 아드미랄 히퍼급/O급 순양전함
장갑함 도이칠란트급
잠수함 유보트(1형,2형,7형,9형,10형,14형,16형,21형,23형)
참고: 현대 독일 연방군의 무기,동독 국가 인민군의 무기
이텔릭체는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플랜
밑줄은 노획품

같이보기[편집]

나치 친위대

나치 돌격대

히틀러 유겐트

국민척탄병

게슈타포

독일 제국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국방군

  1. 근데 이게 지들도 헷갈리는지 나치 독일 집권 당시에도 자기들더러 라이히스베어라 그랬다가 왔다갔다한다
  2. 군사적 실패도 사실 좆본군처럼 거하게 말아먹은 수준은 아닌데, 인터넷에 떠도는 이탈리아군 졸전기록은 일본측에서 지들 군대가 좆병신 짓한거 가림질할려고 주작하고 퍼뜨렸다는 설이 유력하다. 근데 이탈리아군 무시하는건 독일이 시작 아님? 독일군이 이탈리아군 병신이라고 깐걸로 아는데. 당시 독일군 장군들은 이탈리아군 병신이라고 허구한날 욕하고 다님.
  3. 단, 이탈리아군 실드는 같은 유럽인 한정. 에티오피아 쳐들어가서 독가스와 폭격으로 현지 민간인 숱하게 학살하고 다닌 건 다른 열강하고 다를 게 없었다.
  4. EX : 누가봐도 땅크인 것을 "이거슨 경트랙터(Leichttraktor)입니다;; 말하자면 농사용이죠 엌ㅋㅋ" 하면서 생산
  5. 독일이 소련의 기간산업망을 확충시켜주는 대신 독일은 소련에게서 희귀금속 및 석유를 포함한 자원 일체 + 대규모 군대 훈련장을 받음
  6. 이새끼들 자서전 내용의 반은 "자기가 어떻게 지휘를 해서 얼마나 사람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졌네"고 나머지 반은 '전쟁범죄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이게 다 나치 친위대가 한 짓입니다!' 혹은 '전쟁범죄가 있더라도 내가 거기 사령관이었지마는ㅋㅋㅋ 나는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ㅋ'(한국 현역 육군참모총장이 K2 소총 모른다고 잡아떼는 격) + '우덜은 볼셰비키 홍오좌좀쒜리들 막느라 쏘오련에 간거랑께? 이거슨 저얼~대로 침략이 아니여!' + '아 씨벌 좀만 더 잘했으면 이겼는데 ㅡㅡ' 수준의 글밖엔 없다
  7. 실제로도 국방군의 고위장교들이나 철십자훈장 존나 받은 씹새들은 서독군에서 한자리 차지했다. 이는 쏘오련이 차지한 동독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쏘오련이 서방국가와 완충지대를 두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 때 쏘오련은 클린 국방군이고뭐고 그냥 다 쌩깠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