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독일 제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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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독일 제국 시절에 활동했던 독일군. 그니까 1871년부터 1918년까지 있었던 독일군이 바로 이새끼들임. 참고로 희대의 싸이코 독일 국방군의 전신이자 선배이며, 했던 짓도 비스무리했다.

시기별로 방탄헬멧이 진짜 완전 다르게 바뀐 애들이기도 한데, 1871년부터 1916년 초까지는 피켈하우베라는 위에가 뾰족한 투구같은 방탄모를 썼다. 근데 피켈하우베가 멋대가리만 좀 있다 뿐이지 실용성은 완전 빵점에 눈에 잘 띄기까지 하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서야, 우리가 독일군 하면 흔히 생각나는 그 방탄모. 바로 슈탈헬름을 도입하기에 이른다. 물론 슈탈헬름도 영국군미군의 브로디 헬멧이나 프랑스군헬멧에 비하면 실용성과 안정성 면에서는 모자랐다. 간지나게 보이고 싶어서 실용성을 포기한 것이다. 병신들ㅋㅋㅋ 그리고 독일 제국의 높으신 분들은 여전히 슈탈헬름을 거부하고 피켈하우베를 고집했다고 한다. 1918년까지! 어딜가나 높으신 네들은 머가리가 나쁘다.

ㄴ지1랄 어디가 슈탈헬름이 브로디 헬멧보다 못한거냐?? 프랑스라면 모를까 브로디 헬멧은 후두부 보호 기능도 없는 밥그릇이다.

ㄴ슈탈헬름 형태의 방탄모 디자인은 현대 방탄모 디자인의 원조다.왜냐면 동시대에 쓰인 방탄모중에 성능이 제일 좋았거든 그래서 이걸 토대로 방탄모를 개발하기 시작했다.이라크전 때 미군 사진한번 봐봐라 참고로 슈탈헬름은 한국어로 철(슈탈)모(헬름)란 뜻이다.

ㄴㄴ 얘말대로 피켈하우베가 양 귀하고 후두부 뻥뚫려있어서 그거 보호하려고 슈탈헬름 디자인 그렇게한거다.

육군[편집]

그나마 괜찮았다. 사실 이것도 비스마르크나 임무형 지휘체계빨로 거품이 좀 낀 것도 있지만...

보오전쟁과 보불전쟁에서 유럽의 주요 강대국들을 털어먹었다

고 생각하면 밀알못이거나 독뽕이다.

오스트리아 제국은 당시 유럽의 병자 취급이었고 프랑스 역시 나폴레옹 3세라는 역대급 트롤러의 깽판으로 나라 꼴이 말이 아니였다.

실제로 보불전쟁 당시 독일군의 드라이제 소총은 프랑스군의 샤스포 소총보다 성능이 열등했다. 그 전에 프랑스가 전쟁준비가 안 되어 있기도 하고

한마디로 좆본군이 러일전쟁에서 운빨로 이기고 그게 지들 실력인 줄 착각한 거랑 비슷하다.

이후 테크 트리도 좆본군과 소름끼치게 비슷한데,

지들 본 실력을 모르고 신나게 어그로 끌어대다가 양면전쟁

제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와 러시아에게 샌드위치당한다.

ㄴ적백내전으로 지들끼리 싸우다가 전쟁에서 발 빼버린 좆시아한테 털리긴 누가털림?

그리고 잠시 버로우타다가 재무장... 어?

포병은 꽤 강했다. 러시아 새끼들이 압도적으로 썰린 이유 중 하나

기갑은 나치와는 다르게 노획전차를 주력으로 굴려야 할 만큼 처참했다.

A7V치하보다도 못한 새끼라는 게 중론

ㄴ 뭔 소리야 시대가 20년가량 차이나는데

ㄴ 세대 차이 고려해도 최소한 치하는 보병새끼들한테 털리지는 않았다.

ㄴ 그럼 A7V는 보병한테도 털림? 연합군 보병들에겐 나름 무서운 존재 아니였을까?

ㄴ 21대 투입된 새끼가 무서워 봤자지 대부분은 알지도 못할듯

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A7V 만난 연합이 땅깨들은 오줌을 마른강만큼 지렸다죠?

ㄴ 그 마른 강 말고 말라 비틀어진 강 만큼은 지렸겠지. 르놀트한테 압도적으로 썰려서 루덴도르프 방어선 털린 새끼들이 무서워 봤자

ㄴ불어 Renault를 르노가 아니라 르놀트로 읽는 시점에서 밀알못 인증.

그 이후 만들어진 프로토타입들도 하나같이 맛이 가 있다.

장갑차만도 못한 무장의 LK 시리즈라던가

100톤짜리 고철 K-Wagen

그리고 이상한 다포탑달린 새끼 하나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 안 난다.

무슨 씨발 참호돌파할라고 만든 움직이는 벙커랑 중전차를 비교하냐 그것도 20년차이나 나는걸 홍차국 MK라고 치하하고 다이다이 뜨면 이길수 있을것같냐 근데 이렇게 써놓고 보니깐 이길수 있을것같다.어쨌든 원숭이들이 치하뽑고 지랄할동안 독궈는 3호 4호 땅크 뽑고 있었다.물론 성능은 압살하고 세계최초로 현대적인 전차승무원개념을 만든 전차다.

그럼 뭐해 시발 뽑힌게 겨우 20대인데

해군[편집]

덴마크의 라이벌

입으로는 세계정책 세계정책 아가리를 털어대지만

실상은 라이벌인 영국 해적에 한참 못 미친다.

연안해군에 머물러 있다가 프랑스군 전함 하나 카피해서 겨우 대양해군에 진입했다.

노급전함 시대에는 프랑스의 화려한 자폭쇼로 어찌어찌 2위는 먹었긴 한데,

어차피 영국 해적새끼들 상대로는 병신이었다.

스캐퍼플로 불꽃놀이가 매우 유명하다.

공군[편집]

솔직히 공군은 인정하자

만행[편집]

벨기에에서 벨기에 강간이라는 만행을 저질렀다. 도길은 슐리펜 계획대로 룩셈부르크와 벨기에를 먹어치우고 프랑스로 돌진하였는데 이틀~삼일이면 정복될 줄 알았던 벨기에서 무려 한달도 넘게 버텼다. 쓸떼없이 벨기에 전선에 시간을 낭비하고 병력을 허비한 독일 제국군은 화풀이로 아무 죄 없는 벨기에 민간인들을 죄다 게릴라로 몰아서 처형한다. 이 때 루뱅에서는 400여명, 디낭에서는 674명이 독일 제국군에 의해 희생되었고 벨기에 전역에서 1000명도 넘는 민간인이 고의적으로 독일군에게 살해당했다. 독일은 역시 반성을 잘하는 착한 나라답게 2001년에 벨기에에게 벨기에 강간에 대한 일을 직접 사과하였다! 홀로코스트 뿐만 아니라 1차대전 때의 작은 학살까지도 잊지 않고 반성하는 도길에게 모두 박수! 짝짝짝.. 참 몇몇나라들과 비교된다 하지만 아프리카에게 한 짓은 여전히 사과 안했다. 잊은건지 할 생각이 없는건지...

그리고 러시아가 빨-갱이 혁명으로 전쟁에서 이탈하자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이라는 로씨야 고자만드는 조약을 체결하여 러시아를 항복시켰는데(나폴레옹히틀러도 못한 일을 한 빌헬름 2세한테 박수! 짝짝짝) 조약 체결 이후 우크라이나 지역 민간인들을 몹시 수탈하고 학대했다고도 한다.

http://m.blog.daum.net/holyghost1917/7619710

최후[편집]

사실 이 새끼들의 전성기는 보불전쟁 때. 즉, 오토 폰 비스마르크 행님 계실 때였다. 그 때는 벨기에 국경 그딴거 없이 그냥 알자스-로렌으로 정면돌파하여 프랑스를 개관광보내고 그보다 이전에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관광태우고 유렵의 최강자가 되었다. 물론 빌헬름 2세 때에도 유럽의 최강자였는데 미친 팔병신 콧수염이 머가리에 똥만 가득찼는지라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엄청난 외교적 병크를 저지른다.

비스마르크가 친하게 지내라고 신신당부했던 영국과 러시아를 적으로 돌려 양면전쟁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무제한 잠수함 작전+치머만 전보 사건으로 천조행님들까지 적으로 돌리게 된다.

결국 힘만 믿고 여기저기 시비털다가 영길리+불란서+천조+파스타+뽀르투까+단풍잎+캥거루+뒤질란드 등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연합군에게 탈탈탈 영혼까지 털리고 아미앵이랑 아르곤숲에서 죄다 뒤지고 21대밖에 없는 탱크, 연합이들은 수 백, 수 천대 갖고 있었고, 그것도 모자라 전쟁 그만하라고 킬군항에서 수병애들이 반란 일으키는 바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이 새끼들은 21년후에 독일 국방군이라는 더 흑화된 버전으로 부활한다.

진실[편집]

이 문서 자체가 중증 불빠, 영빠, 미빠 등이 연합해서 작성한 것으로 보이므로 너무 진지하게 믿지는 말자!

ㄴ 네 다음 독빠

솔직히 독일제국군보다 독빠 새끼들이 더 문제다, 이건 소빠,영빠,미빠,일빠 등에게서도 나타나는 증상이니 크린한 갓-프랑스를 빨자

ㄴ 예예.. 조르주 클레망소의 후퇴불가 명령.. 네네

대소련이 더 클린하다

ㄴ응 스탈린 히틀러 스탈린그라드 후퇴불가 ㅋㅋㅋㅋㅋㅋ역시 독재국가 새끼들 답다

ㄴ응~ 소련 카틴 숲 학살~ 카틴때에 이어서 바르샤바때 폴란드 뒤통수치고 폴란드인들 21만명 학살하고~ 에스토니아한테 갖은 병신짓해서 에스토니아 애들 무장 친위대 후빨러로 만들고~

ㄴ 네. 근데 프랑스는 민주주의 국가인데도 후퇴불가 때렸죠. 아니지, 푸앵카레/클레망소 치하때는 잠시 독재국가였지 참.

ㄴ전쟁때 민주주의하는 머저리 국가가 어디 있냐? 비상계엄령 몰라?

ㄴ 병신 불뽕새끼 ㅋㅋ 같은 시기 윌슨 치하의 미국, 로이드조지 치하의 영국은 민주주의였고, 훗날 2머전때 루스벨트,트루먼 치하의 미국이랑 처칠 치하의 영국도 민주주의였다. 근데 클레망소 치하의 프랑스는 국뽕좌빨 독재였지 ㅋㅋ 마치 씃탈린 치하의 쐬련처럼 ㅋㅋ

ㄴ 근데 결국 클레망소가 집권해서 니벨 공세 이후 개작살날뻔한 빵국 재정비해서 독일군 막은거 보면 클레망소가 전시행정은 잘했다는 증거 아니냐?

ㄴ 클레망소는 군지휘관이 아니라 국가 지도자인데 어떻게 지 혼자 군대를 재정비 하겠냐 패탱을 잘못안거겠지


사실 진실이랄꺼 큰거 없다. 독일 제국군이 그렇게 갓-게르만 군대였고 다른 연합이 병신이었다면 참호전 갈거 없이 작전 대로 순식간에 프랑스 작살냈어야 정상인데 그것도 못했으니 소위 병신 프랑스만 못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무기 체계[편집]

파일:독일 제국 국기.png파일:오스만 제국 국기.png 항목이 작성된 1차 세계대전 동맹군(사실상 독일 제국군) 무기 일람
화기류
보병화기 Gew98/MP18
권총 마우저 C96/루거 P-08/보르하르트 C-93
지원화기 MG08/M1918 탕크게베어
육상병기
전차 A7V/Beutepanzer
장갑차 E-V/4 에르하르트
프로토타입 K-wagen/LK 전차/Oberschlesien
공중병기
전투기 포커 아인데커/포커 Dr.1/알바트로스 전투기
폭격기 고타 G.IV/체펠린 비행선
해상병기
전함 나사우급/헬골란트급/카이저급/쾨니히급/바이에른급
잠수함 유보트(U1형~U158형)
참고: 제1차 세계 대전의 협상군 무기

원래는 동맹군 무기 틀인데 대부분 독일 제국 꺼라서 일단 여기에 넣어본다.

같이보기[편집]

독일 국방군

빌헬름 2세

파울 폰 힌덴부르크

에리히 루덴도르프

아돌프 히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