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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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측면,후면장갑,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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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차 대전 시기에 독일이 만든 중(中)전차를 가장한 중(重)전차
근데 티거땜에 묻힌감이 있다 하지만 경사장갑 덕분에 쭉빵하게 생겨서 티거보다 예쁘다
티거나 티거2에 비해서는 생산성이 좋았다. 판터가 병신 신뢰성이라면 티거는 병신 생산성이었다. 좀 씨발 둘의 장점을 합쳐서 신뢰성과 생산성 좋은 전차는 못만드는거냐?
전면장갑은 티거보다 강하지만 측면이 허벌이고 구동계가 허약했다는 단점이 있다.[1]
측면과 구동계가 병신이라는 약점 때문에 아라쿠르 전투에서 셔먼한테 8대3.5의 교환비로 펀터가 개털렸다. 셔먼한테 5대1의 교환비는 근거도 없는 독뽕들의 망상이 사실인양 퍼져있던 것이며 실제로 총 교환비는 1.5대1로 대부분 독일이 매복-방어전으로 유리한 상황이었던걸 생각하면 독뽕들의 오랜 날조선동과 달리 실제로는 76 이후의 셔먼과 판터의 성능은 동일하다.
사실 티거보다 크기도 크다
판터 차냥하자
전후에 프랑스군이 이 명성 높은 전차를 전쟁 배상겸 해서 대량으로 받아내고 제식으로 써봤는데 명중률 좋고 간통높은 주포, 튼튼한 전면 장갑으로 멀리서 몰려드는 떼삼사 잡는데는 참 좋지만 신뢰성이 ㅈ구리다고 ㅈ까이는 떼삼사가 시발 개명품 튼튼전차로 보이게 하는 희대의 ㅈ병신 신뢰성, 낙지제 다운 애미뒤진 정비성, 파호후스런 무게 때문에 사실 방어전에서 몰려드는 떼삼사 때려잡으면서 킬수 왕창 쌓아뒀다가 적이 근접해서 포위당할 것 같으면 킬 안주려고 자폭시키고 튀는 방식으로 교전비 뻥튀기 시키는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단 하나도 없는 사상 최악의 ㅈ거품 홍어 땅크임을 알게 되고 주포만 떼서 AMX-13에 넘기고 차체는 그대로 폐기해버린다.
정비성이 엠창 좆병신 탱크다 알고싶으면 구글에 panther tank wheel repair 처봐라 토나오는 사진 많음
개발[편집]
4호 전차에다가 주포 키우고 장갑 붙여가며 학대하다가 후속으로 개발한 중형전차다. 원래는 셔먼,T-34와 비슷한 체급의 35톤급 전차로 기획 되어 있었으나 히틀러가 정면장갑을 증가하라 해서 유사 중전차가 되어 나왔다. 그런데 엔진이 티거에 들어가는 그 엔진이라 꽤 잘 나갔고 속도가 경전차급이 되었다. 포탄도 티거보다 작약량은 적으나 관통력은 더 뛰어났다.
MBT의 조상인가?[편집]
2차 대전이 끝나고 다른 땅끄들이 도태되고 MBT라는 개념이 정립될때, 가장 MBT에 근접한 전차라고 카더라.
르노 FT-17와 3호 전차가 전차의 엄마 아빠라던데 판터는 전차의 아들이자 MBT의 아버지라고 그러면 되나?
당연히 안되지 독뽕새끼야. 판터가 MBT의 아버지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MBT의 다른 이름인 유니버셜 땅크, 즉 통합전차 9억광년 근처에도 못가는 전차에 자식이 없는 심영이라서 그렇다.
하여튼 독뽕새끼들 그동안 3호 전차가 5인 승무원을 최초로 구축했느니 전차의 아버지니 개씹소리 주작질을 해오다 개털렸는데 이 문서도 제대로 좀 고쳐야겠다.
르노처럼 외형 컨셉을 확실히 잡아놓고 온갖 국가들이 죄다 1티어로 굴리면서 이걸 기반으로 자체 전차를 개발하기 시작한 것도 아니고 3호처럼 기본 컨셉이라도 확실히 잡은 것도 아니다.
ㄴ3호 5인 승무원 체계 구축 어쩌구도 이미 완벽히 논파됐고 우기던 독빠들은 버로우 탔다.
애초부터 판터와 MBT와 공통점은 그냥 여러모로 쓸만하면서 특별히 상대 전차를 잡는데 기존 전차들보다 좀 더 치중한 중형전차라는것 딱 하나 밖에 없다.
나치가 ㅈ망해서 판터는 후계전차가 없는 곶아가 된 반면 연합군에는 이미 대전중에 개발된 비슷한 컨셉의 패튼이나 센츄리온, T-44 같은 기종이 있었고
M46, 센츄리온 후기형, T-54 같은 연합군의 초기 MBT는 이 기종들의 직계 업그레이드형이다. 고로 판터는 MBT라 불리는 전차들에게 큰 영향을 못줬다.
게다가 판터는 헤비, 미듐, 라이트, 탱디, 인펀, 크루저 등을 통합하는 이른바 유니버셜 땅크로서의 포지션에 있어서 문제가 심각하다.
연합군이 T-34와 셔먼만 ㅈ나게 뽑고 나머지는 T-34와 셔먼을 지원하는 병기로만 뽑는 소품종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면서 통합전차로서의 MBT 시대의 여명을 여는 동안 나치는 통합전차와는 10억광년 이상 떨어진 생산효율 ㅈ병신행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유지했다. 되도안한 구축전차, 돌격포 같은걸 중복으로 뽑아낸건 말할 필요도 없고 나치는 심지어 같은 미듐인 판터와 4호를 같이 뽑고 있었다. 즉 애초에 판터는 나치 내부 포지션에서도 주력전차와는 거리가 멀었다.
ㄴ이건 독일의 떨어지는 공업집중생산력 때문에 그런다.군수장관을 슈페어같은 엠창년한테 줘버리니 공장이 제대로 통합될 리가 있나.장인들이 오유 씹선비마냥 엣헴엣헴 거리면서 하나하나 정성을 다한 전차를 힛총통은 좋아했기 때문 ㄴ슈페어니 그정도라도 했지 최경환같은 애가 군수장관잡았어봐라
프로토타입에서 나가리됐지만 쏘련은 KV-13이나 T-43 같이 헤비와 미듐을 통합하는 고성능 주력전차를 계획하기도 했었고 T-44를 통해 T-54로 이어지는 MBT 계보도 결국 저 주력전차 계획에서 이어진 것이다. 연합군이 퍼싱과 T-44를 뽑아서 서로 잡아먹겠다고 MBT로 업그레이드 할 동안 판터의 영향은 탱크 업그레이드하는데 쓸만한 잡다한 독궈놀로지 몇가지를 뜯긴거랑 연합군 공돌이들에게 그냥 강한 전차를 상대할 수 있는 강한 전차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게 한게 전부다.
결론적으로 판터는 적당한 사이즈에 남보다 크고 강한 땅크잡이용 땅크라는 주력전차의 1차적 역할로서 시대를 선구한 면도 있으나 주력전차의 다른 이름인 통합전차라는 포지션에 있어서 실제 주력전차와 10억광년 이상 떨어져 있고 연합군의 MBT들은 자체 전차개발 계보를 따로 가지고 있으면서 판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전차이므로 판터는 MBT의 여러 시초중 하나는 될 수 있어도 직접적인 아버지가 될 수는 없다.
ㄴ독뽕아 은근슬쩍 또 날조하지 마라 시초 중 하나조차 못된다. 땅크잡이용 땅크라서 시대를 선구한 면이 있다고? 글케 따지면 그냥 구축전차 전체가 MBT 조상인데?
또한 MBT가 되기엔 주행력이 너무 딸린다.자력이동 좀만하면 불타버림.
ㄴA형부터 회전수제한 둬서 가다가 지혼자 불나는 일은 없었음.
그러니까 MBT의 삼촌같은 거다
ㄴ삼촌도 안된다고 이 씨부랄 독뽕새끼야 그동안 애비라고 구라쳐오다 개털리니 이젠 또 졸렬하게 삼촌드립 ㅋㅋㅋ 애미판터 따위가 MBT의 삼촌이면 떼삼사랑 셔먼은 창조주다. ㅋㅋ
창작물에서의 판터[편집]
월드 오브 탱크 에서 E50M 트리 7티어 전차로 등장한다.
가상의 주포인 75미리 100구경장은 우월한 관통력과 명중률을 보여주지만 한방 화력이 너무 약해 바늘포의 단점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다. 몸이 느린 건 고증이라 어쩔 수 없다. 그리고 탄약고가 매우 잘 나간다. 젠장.
-타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탱크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는 갓-터로 등장한다.
팀전에서 아무리 밀려도 3:3할때 각자 한대씩 몰아주면 기갑은 봉쇄된다. 전면장갑의 도탄률이 높아 한발한발이 중요한 중전차와의 교전에서 상대의 혈압을 올려준다.
참고로 얘 중형전차다. 물론 말이 그렇고 중전차랑도 무난하게 싸운다.
대신 대보병 전투력은 병신.
콯 국방은 이 새끼를 양산 가능하다. 양산 가능한데 연합군 땅크는 퍼싱 빼고는 다 씹어먹음
어떤 커맨더는 지휘 판터라는 미친놈을 불러오는데 원본은 판터인데 시야가 35인 다른 판터랑 달리 50으로 훨씬 넓어서 자체시야로 카이팅 가능한 미친새끼가 주변에 방어 보너스도 준다. 만렙을 찍으면 전차만이 아니라 보병에게도 그 보너스를 준다.
워 썬더에서는 배틀 레이팅 대비 매우 우수한 관통력을 보여주지만 포탄의 크기가 작아 원샷킬이 잘 안난다. 그리고 1단 후진 기어가 그대로 고증되서 후진 속도가 시속 4km라는 환장하는 단점이 있다. 중형전차인 판터가 중전차 티거와 같은 레이팅임에도 약간 더 성능이 뛰어나다.
제원[편집]
(G형 기준)
전체길이:8.86m
차체길이:6.88m
전체너비:3.43m
전체높이:3.00m
주포높이:2.26m
전비중량:44.8t
탑승인원:5명
엔진:마이바흐-HL230 P30 수랭식 V형 12기통 가솔린엔진
엔진출력/회전수:700PS(600PS)/3000rpm(2500rpm)
배기량:23.88L
연료적재량:730L
연료소비량:412L / 100Km (도로)
최고속력:55 km/h(리미터 해제) 또는 46 km/h, 24 km/h(야지)
항속거리:177 km(도로), 89 km(야지)
중량당 마력:15.6Ps/t
현가장치:토션 바
변속기:AK7-200 (전진7단,후진1단)
조향장치/구동륜 위치:메리트 마이바흐 / 전방
선회반경:10.00m(1단),150m(7단)
무한궤도 폭/매수:65 cm/좌,우 각 86매
접지길이/접지압력:3.91m/0.88Kg/㎠
초호능력:1.91m
초월능력:91 cm
등판능력:35도
잠수도하능력:1.70m
주포조준장치:TZF 12a
포탑회전방식:수동 및 유압겸용
무장:42식 70구경장 75mm 전차포×1 (79~82발), 7.92mm 기관총 MG34×2 (4,800~5,100발), 9mm 기관단총 MP40×1 (전차병 휴대용)
장갑
- 차체 전면 - 80mm / 35도
- 차체 측면 상부 - 50mm / 60도
- 차체 측면 하부 - 40mm[2] / 90도
- 차체 후면 - 40mm / 60도
- 차체 상면 - 40mm / 0도
- 차체 바닥 - 20+13mm / 0도
- 포탑 방패 - 최대 120mm / 라운드
- 포탑 전면 - 100mm / 79도
- 포탑 측면 - 45mm / 65도
- 포탑 후면 - 45mm / 62도
- 포탑 상면 - 15mm / 2도 ~ 7도
여담[편집]
여담으로 밀리터리 분류의 100번째 글이다 카더라
독일에 어떤 할배가 이거랑 88미리 대공포랑 어뢰랑 집에 갖고 있었다. 눈 많이 오면 할배가 이놈 타고 눈도 치워주고 그랬는데, 독일 정부가 소문 듣고 다 뺏어갔다.
ㄴ뺏길때 할아부지 표정 씨발 나라 잃은듯 개좃같다는 느낌이였는데 ㅋㅋㅋㅋㅋ 할아부지가 관리 잘 하셔서 포탑이고 뭐고 다 잘 돌아갔다고 함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나치 독일군 무기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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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류 | ||||||||||
보병 화기 | Kar98k/G41/G43/StG44(MkB42)/MP18/MP40/FG42/M30 드릴링 | |||||||||
권총 | 루거 P08/발터 P38/발터 PPK/마우저 C96 | |||||||||
기관총 | MG08/MG34/MG42 | |||||||||
대전차로켓 | 판처파우스트/판처슈렉 | |||||||||
육상병기 | ||||||||||
중(重)전차 | 티거/티거 II/마우스 전차/P26/40/샤르 B1 bis/T-35/KV-1/KV-2 | |||||||||
중(中)전차 | 3호 전차/4호 전차/판터/M3 리/M4 셔먼/T-34/T-28/마틸다 | |||||||||
경전차 | 1호 전차/2호 전차/35(t)/38(t)/TKS/7TP/발렌타인 전차 | |||||||||
구축전차 | 야크트티거/야크트판터/엘레판트/헤처 | |||||||||
군용 차량 | 오펠 블리츠/퀴벨바겐/슈빔바겐/L2H43/포드 V3000/Sd.Kfz 222/Sd.Kfz 234 푸마/Sd.Kfz 250/Sd.Kfz 251/케텐크라트/골리아트 | |||||||||
야포 및 자주포 | 마르더/훔멜/슈투름티거/크룹 K5/구스타프 포/칼 자주박격포/V-3/88mm 대공포/Flak.38/나스호른/네벨베르퍼/Pak 대전차포/오스트빈트 | |||||||||
실험품 | E 시리즈(E-50,E-75,E-100,바이백,야이백)/LOWE/P-1000 라테/포르쉐 티거/경 트랙터/쿠겔판처 | |||||||||
공중병기 | ||||||||||
전투기 | Bf109/Bf110/Fw190/Me163/Me262/Ta183/He162 | |||||||||
폭격기 | He111/슈투카/Fw200/Ar234/Ho229/질버포겔 | |||||||||
로켓류 | V-2/V-1 | |||||||||
실험품 | 하우니브/트리프플뤼겔/레르헤 | |||||||||
해군병기 | ||||||||||
항공모함 |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 | |||||||||
전함 | 비스마르크급(티르피츠)/샤른호르스트급/H급 전함 | |||||||||
순양함 | 아드미랄 히퍼급/O급 순양전함 | |||||||||
장갑함 | 도이칠란트급 | |||||||||
잠수함 | 유보트(1형,2형,7형,9형,10형,14형,16형,21형,23형) | |||||||||
참고: 현대 독일 연방군의 무기,동독 국가 인민군의 무기 | ||||||||||
이텔릭체는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플랜 밑줄은 노획품 | ||||||||||
각주
- ↑ 이 약점 때문에 아라쿠르 전투에서 평지를 지나던 도중 측면을 잡혀서 75mm 셔먼과 헬캣에게 신나게 처발리게 된다.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끈 장군 크레이튼 에이브람스는 훗날 자신의 이름을 미군 전차에 박게 된다.
- ↑ 여기가 소련군 대전차소총의 아이스께끼에 자꾸 걸리는 문제 때문에 치마(사이드스커트)를 추가로 부착하는 개량을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