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되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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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HEIL MEIN FÜHRER! |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칼 되니츠
1891년 9월 16일 ~ 1980년 12월 24일
독일 제3제국 최후의 머통령 니뮤다.
"국가의 군대는 언제, 누구와 맞서 싸우느냐를 따져서는 안된다. 그것은 군이 속한 국민의 정부가 할 일이며
전쟁을 그만두느냐 하는 것도 정부가 결정해야하는 일이다."
10년 20일이란 칼 되니츠의 회고록에 언급된 내용이다.
되니츠가 나치 시절에 행했던 행위에 대해서 후회하지않는다는 언급을 봐서는
이새끼는 히틀러가 자살로 전쟁을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윽엨읔 했으면 끝까지 했을 인물이다.
왜냐고? 국가(나치)의 군머(베어마흐트)는 언제(2차대전), 누구(연합국)와 맞저 싸우느냐를 따져서는 안된다. 그것은 군이 속한 국민의 정부가 할 일이며, 전쟁(2차대전)을 그만두느냐 하는것도 정부(히틀러)가 결정해야하는 일이다.
뭐 그뒤에 각 군의 책임자는 정부에 전쟁상황을 정확하게 보고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써놨는데
정작 그 뒷줄에 1943년 여름 (유보트 전략이 무너지는 시점)에는 이기지 못할테니 화평을 맺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언급하지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영,미,프,소가 너무 진지하게 전쟁에 임해서 화평이라는 말도 눈에 안보이고 팰거같아서 라고...
사실 화평자체가 그당시에 불가능한 말인건 팩트다만, 그래도 해볼려고 노오오력은 해보지않은게 안타깝따.
회고록을 읽어보면 상당히 재미진데,
예로 비스마르크가 존나 줘팸당하고 있을때 근처에 윾보트 두대가 구경을 하고있었다던가...
티르피츠 톨보이 맞고 깜놀했다던가...배를 살릴려고 노오력 했지만 결국 실패하셨따.
노르웨이에서는 어뢰가 맛탱이가 가서 전과가 0에 가까웠다고 하고, 노르망디 당시에 유보트로 미국 함대에 수송선들을 격침시키지 못한것을 안타까워했따.
바다에 꼬르륵 시키는게 지상에서 총질해서 터쟈는것보다 더 혜자라서라고. 맞기는 한데 유보트가 비비고 들어갈 틈이 있기는 한지나 되묻고 싶다.
아니 유보트가 있기는 했냐.
물론 윾보트가 1942년? 43년? 이후로 실적이 ㅎㅌㅊ로 변하면서 개전전에 무기개발을 했어야한다고 찡찡거린다.
이하 독일 잠수함대가 입힌 피해
- 함형 침몰 손상
- 항공모함 3척 0척
- 호위항모 3척 2척
- 전함 2척 3척
- 경순양함 5척 5척
- 기뢰부설순양함 1척 1척
- 구축함 34척 11척
- 호위구축함 18척 14척
- 프리깃함 2척 4척
- 코르벳함 26척 2척
- 슬루프 포함 13척 3척
- 소해함 10척 0척
- 잠수함 9척 0척
- 연안대잠함 3척 0척
- e보트 3척 0척
- 상륙함 13척 0척
- 모함 2척 0척
- 보급정비함 1척 0척
상선에게 준 피해
- 구역 선박 척수 톤수
- U보트 부대 (북해, 대서양, 인도양) 2449(어뢰 및 포사격) 12,923,899
- 북극 부대 (노르웨이, 바렌트 해, 시베리아 수역) 54(기뢰), 99 (어뢰 및 포사격) 각각 192,717과 430,318
- 지중해 부대 (이태리, 지중해) 113 (어뢰 및 포사격) 518,453
- 발틱해 18 (어뢰 및 포사격) 8,600
- 흑해 26( 어뢰 및 포사격) 45,426
- 총 2,759 / 14,119,413
상당히 많은 전과지만
유보트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음을 기억해야할것이다.
나치 패망 후 은퇴 후에는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등 평범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