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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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카리우스의 친구.
미하엘 비트만(1914년 4월 22일~1944년 8월 8일)은 나치 독일의 군인이자 무장친위대이다. 전차전의 전설적인 명장이다.
사실 비트만은 나치 독일이 징병제라서 군대 끌려왔지 자기가 군인으로 성공할 생각이 있었던 사람도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그냥 어짜피 갈 군대 꿀이나 빨자 하면서 힛총통의 친위대 하사로 임관해서 티거 전차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전설이 되었다.
비트만이 얼마나 전차의 천재였냐 하면 그 티거 하나로 T-34의 머가리를 150개 넘게 따버렸다. 오오 비트만 오오...
이렇게 되다 보니 계속 진급에 진급을 거듭해 결국 대위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연합군 육군에게 비트만은 공포 그 자체였고 소련군이든 영국군이든 미군이든 간에 비트만이 뜨면 도망치기 바빴다.
공군 아니면 때려잡지도 못하는 기갑부대의 공포의 화신이 비트만이었다.
비트만의 학살이라고 마을을 돌며 땅크 17대와 대전차포 5문 그 외 장갑 차량들을 썰어버렸다고 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후 미제 땅크인 파이어플라이 셔먼에 격파 되서 뒤졌다고 카더라.
독일 국방군 출신인 오토 카리우스와는 달리 이 사람은 나치 소속이라 전쟁 후엔 독일군 내에서 언급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