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유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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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직역하자면 "아돌프 히틀러의 청년단 (또는 청소년단)" >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 서북청년단 같은 극우조직이다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에 의해서 설립된 극우 급식충 조직으로, 독일의 급식충들에게 나치당의 이데올로기인 나치즘 교육을 위해 설립되었다. 넥타이가 없는 갈색의 셔츠를 제복으로 제정하였다. 또한 히틀러는 이를 이용하여 나치 부대를 달성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지게 된다.
얼마나 나치한테 세뇌당했는지 애미애비한테 단검 휘두르는 천하의 패륜아 급식충 새끼들이다.
직역하면 히틀러 소년단 이라고도 한다.
나중에 아르덴 공세 말아처먹고 비스와-오데르 공세로 쏘오련 성님들한테 털리는 지경에 이르자 실전에 투입되기까지 한다.
물론 급식이가 구형 무기 들고서 스탈린그라드에서부터 오신 쏘오련 성님들을 이길 리 없으므로 괜히 애들만 죽어나갔다.
이들은 독일인들만 구성되어서 외국인 청소년들은 못 들어간다. 그들은 독일인이 아니어서 . 순수한 악마를 따르는 독일인 청소년들만 입대를 할 수 있다.
동명의 무장친위대 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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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SS기갑사단 히틀러유겐트 12. SS-Panzer-Division "Hitlerjugend“ | |
사단기 | |
활동 기간 | 1943년 ~ 1945년 |
---|---|
국가 | 나치 독일 |
소속 | 무장친위대 |
병과 | 기갑 |
역할 | 기갑전 |
규모 | 사단급 |
명령 체계 | 제1SS기갑군단 |
표어 | 나의 명예는 충성 Meine Ehre heisst Treue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
1943년 수염충새끼가 소련에게 지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이가 털렸는지 만 17세 급식충인 '히틀러 유겐트' 단원들을 모집했다. 다 대부분 독일인으로 구성했다. 동부 전선에 투입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훈련하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일어나자 캉에서 처절한 공방전을 펼쳤다. 이후 병신같은 히틀러의 공세 명령을 예스멘 클뤼거가 받아주면서 뤼초우 작전 때 공세를 펼쳤고, 이것 때문에 팔레즈 포위망에 빠진다. 얘네들은 팔레즈 포위망의 퇴로를 확보하다 궤멸 직전까지 갔고 . 하지만 얘네들의 희생으로 다른 사단들은 탈출했다. 지크프리트 선 안으로 후퇴하여 휴식 및 중전차 사단으로 재편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 후부터 히틀러유겐트 사단은 라인강 후퇴와 헝가리-오스트리아 전투에 나갔다. 하지만 1945년 5월 8일에 얘네들은 미군에게 항복했다. 얘네들의 잘못이 아니라 나치와 히틀러 잘못이다 . 우리나라도 6.25전쟁 때 많은 청소년들을 모집해서 군복을 지급 안하고 훈련을 조금 부족해서 낙동강 전투에 희생했지.
전쟁범죄[편집]
캉 전투에서 12SS 히틀러유겐트 사단이 첫 케나다군을 여러 차례나 저지하지만 패배한다. 후퇴 동안 포로로 잡힌 케나다군과 영국군들을 학살하고 민간인까지 학살했다.
아르덴 공세에서도 1SS 기갑사단과 같이 포로로 잡힌 미군들을 학살에 가담한다. 그들은 학살까지 저지렸으니 이들은 17세나 20세여서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
부활[편집]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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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문재인유겐트로 부대명을 바꿔서 활동중이라고한다. 만약 전 문제인유겐트라는 부대는 전쟁에 나갈까? (생각중)
최근에는 더 악랄해지고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로 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