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우주문명의 척도

조무위키

(카르다쇼프 척도에서 넘어옴)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애미뒤진 급식체를 지웠습니다.
이 문서는 애미뒤진 급식체를 지워서 클-린한 문서가 되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고 되도록이면 급식체를 쓰지 맙시다. 제에에에에-발 좀.
애미뒤진 급식체들↓
앙~ 기모띠! 오지구요!! KIA~사스가 OO클라스!! 응 니애미~ 이거 OO각?
~하는 부분 ㅇㅈ? ㅇ ㅇㅈ
← 씨발 극혐. 좆나 오글거리네...

카르다쇼프 척도 읶키


개요[편집]

문명의 단계에 대해서 세계적인 천문학자, 물리학자들이 세운 이론을 정리한다. 그들이 연구한 학문이다보니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며 우주구급 규모를 자랑한다. '타입 문명설'이라고도 한다.

어쨌든 실제 외계 문명을 발견하지 못한 아직까지는 가설에 불과하며, 실제로 외계 문명을 만난다면 다른 분류척도를 써야 할지도 모른다.

카르다쇼프 척도[편집]

Kardashev scale

러시아의 천문학자 니콜라이 카르다쇼프가 1964년 고도로 발전된 문명의 기술 발전을 에너지 이용 정도에 따라 구분한 척도. 외계로부터 날아온 라디오파 신호를 분석하면서 처음으로 제안한 것이다.

Ⅰ, Ⅱ, Ⅲ단계로 구분되며, 각 단계의 문명은 고유한 형태의 복사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외계 종족이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존재는 인간의 관측기구로 감지될 수 있다고 추정한다.

문명이 제 아무리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열역학 제2법칙을 거스를 수는 없으므로, 지적 생명체가 사는 곳에서는 엔트로피가 열 에너지 행태로 반드시 방출되고 있음을 가정한다.

즉, 우주에서 문명의 존재를 완전히 감추는 것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전제를 깔고 만들어 나간 것이다. 단, 열에너지를 외계에서 관측 못할 정도로 많이 안뿜는 외계인이 있을지도 모르니 신중히 고민해야 한다.

카르다쇼프 척도의 공식은 이렇다.

이 블로그도 참조하자. 4단계 보니.. 엥 이거 완전 선각자아녀? 물리적인 형태를 취하든말든 지좆대로...

0~III급 문명[편집]

각 단계의 문명은 바로 전단계의 문명보다 100억배나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각 문명 사이는 천문학적으로 크니 주의하자. 너무 커서 미칠 수 있다.

에너지 소비가 연 평균 3.5퍼센트 증가한다고 치면 20년이 지나야 두배, 200년이 지나면 천배의 에너지 소모가 가능하다. 이런 추세가 계속 유지된다고 하면 약 180년 뒤에 1유형에 도달하고, 각 단계를 점프하는데 대략 6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이론상 1300년 정도 지나면 3유형까지 도달 가능하지만 과연....

우리보다 높은 기술력을 가진 외계인이 도와준다면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빨리 올 수도 있다...

0.유형-행성에너지 일부분을 이용하는 문명.[편집]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ㄴ 지구가 얼마나 소중한데 그걸 모르는 쌔기들

ㄴㄴ 뭐래 만약 문명이 아니였으면 인간은 질병, 자연재해, 기아, 맹수의 위협을 받는 약육강식으로 돌아간다, 좀비영화 보면 알텐데


이들이 소모하는 에너지는 미미하거나 정확하게 측정되기가 까다롭다. 카르다쇼프 척도에서 제외된 단계다. 한마디로 말해서 외계에서 인지를 하지못하고나 인지했으나 좆도 쓸모없는 걸로 판단되는 정도다.

선사시대부터 현재(2024년)까지로 화석연료를 쓰는 현재 지구의 문명(21세기)이 도달한 단계다. 아래는 표. 문제는 이 단계에서 1단계로 과는 과정이 대따 위험하다는 거다.

Year 에너지 생산 카르다쇼프 척도
테라와트
1900 .67 0.58
1970 6.0 0.67
1973 8.2 0.69
1985 9.2 0.69
1989 10 0.70
1993 11 0.70
1995 12 0.70
2000 13 0.71
2001 13 0.71
2002 14 0.71
2004 14 0.71
2010 16 0.72
2017 추가바람 추가바람
2020 추가바람 추가바람
2030 22 0.73

I.유형-행성급으로 에너지를 이용하는 문명.[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이들이 소모하는 에너지 양은 정확하게 측정될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행성에 쏟아지는 에너지를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그 양은 약 10페타와트이다.

인류 문명의 경우 지구, 1016~1017와트. 로그 스케일 상 약 600배(미친.)정도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야 한다.

쉽게 구분하자면 태양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 I이상 II미만 단계. 이 정도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핵융합, 반물질 기술을 사용하고, 가까운 위성과 행성에 기본적인 식민지를 건설하고 날씨를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1]

날씨 조종은 모든 국가가 합의해야 될 듯 싶다. 안그러면 왜 여긴 비 안오냐, 여기로 태풍을 끌어들이면 어떻게 하냐 하는 등 기상이변이 생길 수도 있다.

영화 지오스톰이 여기에 해당된다. 날씨 맘대로 조종하다 좆망따리좆망따.

태양계 바깥으로 나가는 유인 우주선일 경우 세대 우주선이라는 것을 써먹을지도 모른다.

기술적 특이점이 언제 오느냐에 따라 빨리 올 수도있고 늦게 올 수도 있다. 22세기에 오거나 23세기에 오거나...

일단 이 단계에 도달하면 종교는 좆망할 예정이라 카더라.

이 단계가 되기 위해 고쳐야 할 점들[편집]
  • 인간의 본성 - 제에에에발 쓸데없는 거 가지고 머갈털 쥐어잡고 싸우지 말자.
  • 과거에 저지른 각종 문제들 - 제국주의 시절 싸지른 똥들과 20세기의 잘못이 인류의 파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 핵전쟁 문제 - 핵가지고 ㅈㄹ안했으면... 댕청한 북괴놈들...

그러하다. 학자들이 말하길 0~1단계로 가는 과정이 위험하다고 한다. 중간에 핵전쟁이라도 일어나는 순간 문명 단계는 낮아질 것이다.

이 단계에 도달해서도 우려해야 될 문제들[편집]
  • 사이버 전쟁문제 - 1단계 도달하기 이전부터 지속되어왔던 거다.
  • 기후조작프로그램이 오류 없이 잘 돌아가는가..? - 이게 큰 문제다.

II.유형-항성급으로 에너지를 이용하는 문명.[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총량은 100엑사와트이다. ㄹㅇ대륙적이라 하지못해 우주적이다.

이들은 항성 수명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다이슨 스피어같은 것을 건설한다. 항성을 지지고 볶는 시대. 이 시대 인류는 거의 불로불사일 거다.

예컨데 인류 문명의 경우 태양, 대략 1026와트. 현재 SETI기술상 이 단계를 넘어야 감지할 수 있다. 이 유형의 문명들은 태양계밖으로 이미 진출했을 것이다.

어쩌면 워프초공간도약을 구사할 수도 있다. 사실 이게 없으면 태양계 밖으로 나가기도 꽤 불가능하다. 설령 나갔다해도 시간이 졸라 걸리기 때문. 아마 항성 에너지를 이용해 웜홀 열어서 성간 이동할 듯 싶다.

그리고 우리가 TV나 극장에서 보던 대부분의 우주관련 SF영화들이 이 수준에 속한다. 인류는 헤일로 시리즈UNSC, 스타크래프트테란, 매스 이펙트의 행성계 연합을 비롯한 성간 인류 문명 대다수가 여기에 속하고 좀 더 높혀보자면 매스 이펙트의 대부분의 종족들, 프로디언하고 헤일로 시리즈코버넌트, 스타크래프트프로토스가 이쯤에 속한다.

현실에서는 KIC 8462852의 행성계에 거주하는 정체불명의 문명이 후보다. 현재는 추정중이지만...

어떤 사상이 이 때 쳐 튀어나올지 모르지만 아마 이 때 쯤이면 종교의 영향이 끝나는 날일 듯 싶다.

III.유형-은하급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명.[편집]

틀:코즈믹호러

에너지를 끌어다 쓸 수 있는 별이 100억 개라면, 활용 가능한 에너지는 무려 1간와트나 된다. 이쯤 되면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이 적용되지 않는다. 즉 여기서 부터 물리법칙을 넘어선다는 거다.

시공간을 찢어 다른 지점이나 우주로 통하는 입구를 만들 수 있다. 인류 문명의 경우 대략4*(1037)와트. 은하에 있는 블랙홀, 중성자별 등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 닝겐들이 이정도 까지 도달려면 조낸 걸린다. 이 단계 문명부터 다른 생명체를 만들어서 문명 만들기라는 재미있는 짓거리를 할거다. 그러면 그 생명체들에겐 이 문명이 으로 보이겠지..?

그 때까지 이 위키가 살아있을 지 의문이지만.... 살아있을리가..?

이 정도 문명만 되도 다른 종족들에게 취급 받을거다. 사실상 여기서 부터 우주적 존재취급 받을 듯..

다이슨 스피어는 기본이고 행성항성을 찍어낼 수 있다. 헤일로 같은 거대 구조물을 만든다던지... 다만 3단계 문명이라도 격차가 나는 경우가 있다. 제독 군주가 꿀먹은 벙어리가 된거보면...

헤일로 시리즈선조가 여기에 속하고 선대 인류 문명, 엘다, 네크론이 그렇다.

혹시 모른다. 이들이 셀레스티얼행세를 해 어떤 문명이 지들한테 위험하다 싶으면 그 문명을 조지는.....

IV급 이상 문명[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틀:코즈믹호러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일단 우리 머가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문명. 아직 완전하게 인정받지 못한 척도지만 언젠가는 인정받을듯 하다... 어차피 이런애들 우리가 관측 못함.

카르다쇼프 척도 3단계가 물리법칙을 넘어서는 거라면 여기서 부터는 아예 물리법칙의 코드 자체를 바꾸거나 새로 생성시킨다. 말그대로 현실 조작을 한다는 것.

4단계에 도달한다면 가상현실에서 지내다가 결국엔 현실로 나와서 물리법칙을 마구 바꿀 듯...

다중우주가 존재한다면 어떤 우주의 인류나 인류와 비슷한 외계 지적 생명체는 벌써 이 단계까지 올지도..?

IV.유형-가시 우주급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명.[편집]

제IV단계는 런던천문대에서 한 사내아이가 미치오 카쿠에게 IV단계 이상의 문명도 있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서 만들어진 개념이다. 그의 책 <평행 우주>에서 나온 이야기.

정의상으론 1046 W 이상의 에너지를 다루는 문명이 여기에 속한다. 이 단계의 문명은 우주의 68.3%를 이루는 암흑 에너지까지 에너지 원으로 사용한다. 씨발 코즈믹 호러 올 것 같다.

근데 이쯤 되면 우주의 섭리와 구분 짓기 힘들어서 관측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

이 정도에 도달하면 문명만들기를 식은죽 먹기로 하거나 우주 법칙을 마음대로 주무를지 모르니 열역학 법칙 따위 좆무시 하는 기관을 만들지도 모르겠다.

이들 문명이 만든 구조물은 매우 거대하다. 거기다가 좆나 견고해 물리적으로 파괴가 가능한지가 의문이다. 시공간을 압축해서 짓기도 하니... 이들 문명의 기술을 이용하면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닐것이다.

사실상 이 단계에 근접하면 가상현실과 현실의 장벽이 무너질것이다. 즉 현실 조작으로 지금 있는 엿 같은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얘기. 이 단계에선 마법과학이거나 마법이 곧 과학일지도 모른다.

일단 현실 조작 기술이 생기는 순간 현재 존재하는 거의 모든 학문이 하나로 통합될 듯 싶다. 선각자신경물리학처럼 현실학, 현실조정학이라는게 생길듯 싶다.

치명상을 당해도 현실 조작 기술로 간단히 치료하면 끝. 현실 조작 기술이 생길정도면 타임머신이 있을 것인데... 일단 이 단계에 들어서면 세상이 좆같아서라는 이유로 벌어진 자살은 없어질 듯 싶다.

걍 현실조작으로 뜯어고치면 그만인데... 이 단계에 들어서면 우리가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 우습게 보일거다. 그리고 신과 비슷한 정신체로 지낼거다. 물리적인 형태를 지니든 말든 니맘대로다.

이 문명은 은하 하나를 통째로 만들고 실험삼아 생명체를 불어넣어 저 넘들이 어떻게 사나 관찰을 할 수도 있다. 스포어의 인류가 여기에 속한다.

그 그록스마저 이들의 존재를 알아차리자 마자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다른 종족에게 배타적인 이유가 이 때문이다.

동맹 맺으면 언제 통수 후려갈길지 모른다. 근데 이쯤 되면 현자라서 그럴 일이... 그러나 아몬처럼 타락한 젤나가라던가 선각자처럼 광란의 악인 경우는 긴장타야한다. 고로 이들 문명이랑 싸운다는 것은 신에게 맞다이 까는거랑 비슷하다.

젤나가가 이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개체마다 다르지만 최상위 개체는 우주를 찢을 정도라고 하더라... 헤일로 시리즈선각자가 이 수준까지 도달했다. 그리고 4단계 문명이 어느정도인지 일부분이지만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성간 도로 ㅅㅂ.

인터스텔라의 미래 인류도 여기에 속할지도 모른다. 차원이동이 가능한거 보니 우리 머가리로는 어떤 기술을 쓰는지 상상이 안간다.

V.유형-다중우주급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명.[편집]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이정도 되는 문명은 다중우주(멀티버스)나 메타버스,제노버스,하이퍼버스,옴니버스를(물론 멀티버스부터는 가설이므로 아직 활식하지는 않다)지배하는 수준이며 우주의 종말이 와도 다른 우주로 가거나 우주자체를 조작해 우주의 종말을 막을 수 있다.

우리가 말하는 정도 되는 문명이 이들이다. 이들의 문명 개체 하나하나가 현실조작이라는 씹사기 능력을 가지고 있을거다. 개인 소유 우주라는 것도 생길 듯....

이 들은 우주 하나를 어항으로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주하나 만들 힘으로 또 거대한 구조물을 형성시키기도 한다. 유니버스 트리라든지....

이쯤 되면 우주 하나를 상자속에 우겨넣을 듯 싶다. 차원이동이 가능하므로 수틀리면 고차원에 소형 우주를 생성시켜서 거기에 짱박혀 살 수 있을거다.

즉 이들의 문명은 시간 너머에 있거나 시간을 초월한다는 거다. 그러니 불로불사는 패시브일것은 당연하고 물리적으로 육체를 구축해도 존나 견고할 듯 싶다.

궁극적인 위험을 초월한 상태다. '블랙홀, 은하, 우주 그게 뭐임..? 내 장난감인데 내놓으삼.' 이런 대화가 오고갈지도 모른다.

창작물에서도 이 부류는 좆나 드물다고 한다. 예로들어 최후의 질문에 나오는 AC가 있다.

VI.유형-무한 우주 전체를 지배하는 문명.[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문명이다. 사실상 원 어보브 올이다.

우리 머가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문명.

이 단계에선 말그대로 우주자체를 가지고 놀거나 손바닥만한 상자속에 우겨넣는다. 아니면 목걸이 마냥 차고 다니겠지..?

이 정도면 차원이동을 손쉽게 하고 옴니버스를 통째로 말아먹어도 무방할듯...

현재로선 인류 문명의 최종 정착지이다. 오메가 포인트 이론이 이것을 그나마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이 문명은 말그대로 전지전능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문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이상의 문명은 없을 듯 하다. 무한 우주 전체가 어떤 전능한 컴퓨터의 시뮬레이션이거나 하지 않은 이상은 말이다.

ㅅㅂ 점점 뇌절하는거 아니냐 이정도면

미소차원적인 척도[편집]

존 데이비드 바로우가 제시한 유형. 작은 세계를 얼마나 잘 다루냐에 대한 거다. 현재 인류는 입자 가속기 덕에 V~VI유형이다.

다만 이 것은 인류 전체의 힘을 합쳐야 간신히 하는 수준이므로 대체적으로는 IV~V 유형 이다. 그마저도 완벽하지 않다는게 흠이지만.... 원자핵이나 소립자를 완벽하게 다룰 정도면 기본 상호작용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다는 소리다.

오메가는 ㄹㅇ 넘사벽이다.

마이너스 제 I 유형[편집]

한 생명체의 몸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개체들을 조종할 수 있다.

마이너스 제 II 유형[편집]

유전자 코드를 변형하는 등을 할 수 있다.

마이너스 제 III 유형[편집]

분자와 분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분자를 만들 수 있다.

마이너스 제 IV 유형[편집]

나노 기술을 활용해 개별 원자를 결합시켜 분자를 만들 수 있다. 화학 실험에서 매번 하는 거다.

마이너스 제 V 유형[편집]

원자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수를 변형시키거나, 혹은 다른 소립자를 넣어 새로운 원자를 만들 수 있다.

마이너스 제 VI 유형[편집]

쿼크와 렙톤급의 입자를 조작하여 새로운 소립자를 만든다.

마이너스 오메가 유형[편집]

시공간의 구조를 조작한다. 이는 우리 차원은 미시 세계에 말려 있기 때문이다. 닥스에서 이거 조종하는거 나온다.

이걸 제대로 이용하면 텔레포트를 시전할 수 있다. 물론 텔레포트 뿐만 아니라 시공간의 구조를 조작해 길을 뒤틀리게 해 미로를 만들고 정신붕괴 수준으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웜홀을 오픈하거나 슬립스페이스를 쓰겠지... 그리고 여러차원을 두루 개척하고.... 그리고 타임머신.

공간적인 척도[편집]

제 I 유형[편집]

행성과 그 주변 지역을 영역을 삼는 유형. 인류가 이 영역에 속하는데 완전히 자신의 영역으로 삼지 못해서 좀 애매하다. 그 전에 세계 정세가 개판오분전인데 씨발.. 좆간수준...

ㄴ세계멸망 시계가 30초 전을 가리킨다

그딴 본성으로 적어도 제 II 유형까지 갈 수 있을지는 의문.

제 II 유형[편집]

행성계를 중심으로해 여러 행성계를 영역으로 삼고 있는 유형. 대다수 SF창작물이 이 유형에 속한 문명들이 많이도 나온다.

ㄴ이거 항성계를 행성계로 잘못쓴 거 아니냐?

ㄴ행성계는 우리 태양계 같은거고 항성계는 성단같은거. 네이버 지식백과에 보면 나옴.

제 III 유형[편집]

은하를 영역으로 삼고있는 유형.

제 IV 유형[편집]

다수의 은하나 은하단 전체를 영역으로 삼고 있는 유형

제 V 유형[편집]

하나의 우주 전체를 영역으로 삼는 유형. 이 유형에 속한 문명이 있다면 개체마다 다르지만 하나하나가 어마어마할 듯...

제 VI 유형[편집]

다른 우주에 진출하여 다중우주를 영역으로 삼고 있는 유형.

오메가 유형[편집]

전 우주를 영역으로 삼는 유형. 세계관 최강자이기도 하다. 응 아니야 라고 어떤 이상한 유저가 말했지만 전 우주를 삼는 애들은 옴니버스 자체를 다루는 것도 모자라 다른 차원까지 모두 개척할 애들이다.

어짜피 인간 머가리로는 이해 못함.

유의 사항[편집]

같은 단계 문명이라도 수준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인 경우가 있다. 예로 들어 선조와 선대 인류 문명의 기술 차이를 보면 된다.

여담[편집]

6단계 문명이 과연 도달할지가 의문이다. 5단계 문명이 어쩌면 한계일지도 모른다. 근데 어쩌다 한계를 넘어 6단계에 도달한다면 또 그 너머에는 뭐가 있을지는 모른다. 아마 멀티버스나 옴니버스 바깥의 존재들을 상대해야할지도....

관련문서[편집]

각주

  1. 현재,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게 성공한다면 우오오옹~ 그 전에 핵전쟁 같은 병신짓은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근데 부카니스탄이 병신짓을 하는 바람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씨발 애비뒤진 돼정은 새끼. 그만하지? 이렇게 해봤자 득(得)은 없고 해(害)만 더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