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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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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
 ^오^  ㅣ

개요[편집]

“

영광의 전투가 펼쳐진다!!

”
“

첫번째 자손에게 영광을

”

프로토스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외계 종족이다.

기술력은 은하계1위 정점에 있지만 문화 정치가 원시적이다. 프로토스 미개해

ㄴ원래 미개한 원시동물이었는데 젤나가가 갑자기 찾아와가지곤 기술력 쥐어주고 급성장해서 그렇게 된거다


젤나가한테 뇌 임플란트까지 받았으면서 광선검이라는 존나 원시적인 공격방식을 제식으로 채택한 주제 인류한테 원시투사체나 쓰는 미개종족이라 욕하는 이상한 새끼들

정작 존나 우월하다면서 자랑질 하고 다니지만 현실은 포병도 없어서 쌍칼들고 깡몸으로 미개한 좆간 진지에 반자이 어택하다 8mm 소총탄에 산화하며

맨날 지들끼리 싸우다 칼라를 만들어 겨우 통합에 성공했으나 나중에 또 지들끼리 싸우다가 저그에게 고향을 잃고 샤쿠라스로 피난 간 븅신들이다.

그 뒤에도 케리건의 분탕과 몇몇 븅신들의 삽질 때문에 지들끼리 싸우다가 피만 봤다. 피해자로 세뇌당한 라자갈 때문에 반란 일으키다 뒤진 알다리스, 탤루스 반란 진압하다가 뒤진 모한다르가 있다.

우주 제일의 기술력을 자랑하지만 지들이 오래 전에 만든 고성능 병기들을 봉인해뒀다가 존나게 많은 걸 잃고 나서야 꺼내서 쓰는 이상한 놈들이다.

개인의 행복보단 전체의 안녕을 더 우선시하는 파시스트 새끼들이 공유 시네마틱에서는 그걸 존나 대단하고 숭고한것인양 지껄인다. ㅉㅉ


집정관 집행관 법무관등의 관직..그리고 행정부 중심이 아닌 의회 중심인 정부...

그리고 비유와 미시어구로 항상 후까시 잡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고대 로마 공화정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거기에 중세 기사 느낌을 섞으면 딱 프로토스. 명예를 중시하는 것과 광신도라는 속성은 십자군과 닮았다

ㄴ미사여구지 미시어구가 뭐냐 개빡대가리야

ㄴ 미시는 시발 ㅋㅋㅋ

공허의 유산에서 멸종위기 종족이 될뻔했다 위대한 프로토스 전사들 그만좀 괴롭혀라 블리자드!

기술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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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중에 특히 로봇공학에 특화되어있다. 카르다쇼프 척도 1~2단계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나 2단계에 가까운편이다. 과거에 인공태양을 만들 정도면....

맨날 칼들고 닥돌해서 버틸수가 없다를 외치는 전투종족의 이미지와 달리 프로토스의 기술력은 굉장히 뛰어난데, 어느정도냐면 인류를 미개한 원시투사체를 사용하는 종족이라고 부를정도이며 1000년전 인류가 말타고 다닐때 프로토스는 항성간 이동은 물론이고 은하계를 휘저어다니는 깡패였다. 거기다가 제주도만한 함선을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찍어낼수 있고 모선을 1000척 이상씩이나 보유했던 개씹사기 집단

흔히들 젤나가가 프로토스한테 기술력을 줬다고 알고 있는데 공허의 유산에서 보면 사실은 아몬이 기술력을 준것이다. 젤나가들은 원칙적으로 타 생물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기술력을 제대로 사용을 안하는걸 보면 병신들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그 예로 광전사, 항성간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과학력이 쩔어주는 놈들이 어디 빙다리 핫바지들도 아니고 지들 모성 털어제낄 정도로 강한 종족과의 전쟁에서 병신같이 손등에 칼 두개 꺼내서 돌격하고 자빠졌다.

물론 인류같은 허접한 육체가 아닌 굉장히 튼튼한 육체랑 냥꾼생활 하면서 지내던 원시인 시절부터 육체수련을 짱으로 생각하던 문화가 내려온것도 있겠지만 미래에서 까지 원시상태의 무기체계를 유지하고 있는걸 보면 걍 병신맞다.

단적인 예를 하나 더 들자면, 지들이 그렇게 미개하다고 까대는 인간 과학자 스탯먼이 프로토스의 차원이동 기술을 간보기 수준으로 연구해서 만든게 배스핀 가스를 사령부로 직접 퍼다주는 좆쩌는 정제소다.

아래의 이유로 그런 자동정제소를 사용하지 않지만 멸망직전에도 사용 안한걸 보니하니 병신

ㄴ 이거 스타크래프트2 크리에이티브 Q&A 질문에 있는데 사실 프로토스가 자동정제소를 안쓰는 이유가 카라스의 중재와 같은 일 때문에 다른 좆족이 못한걸 가지고 쉽게 해결될까봐 그게 두려워서 안함

ㄴ요컨대 이씨조센같은 근본주의 국가가 변화 없이 기술력만 오질라게 늘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사실 프로토스 자체가 아몬의 육성으로 경험에 비해 급속도로 오버테크놀러지를 얻게 된 탓이 클 거임. 영원한 분쟁도 그거 때문에 일어난 일이고, 프로토스가 병신 사상을 갖게 된 것도 영원한 분쟁의 영향이니....

하지만 기술력 두고 맨날 게임 스토리에서는 이래저래 두드려 맞기 바쁘며 이에 그치지 않고 틈만나면 서로 장몸비잘 하는 내분이 난다

대의회 병크라기엔 대의회가 태사다르 손에 다 뒈짓 했어도 탤루스 반란같은 개 병신같은 프로토스의 종특을 알수 있는 사건들이 끊이질 않음

역사[편집]

원래는 아이어에서 냥꾼생활하며 지내던 차칸 원시인들이었지만 이놈들은 태생부터 높은 수준의 사이오닉 능력과 개쩌는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아몬은 이새끼들이 젤나가 미트스핀의 조건 중 순수한 육체에 해당하는 종족이 될거라 생각하고

아이어에 강림해서 신 코스프레를 하면서 자기 입맛대로 진화시켰다. 덕분에 프로토스는 젤나가 후보에서 탈락 ㅋ. 암튼 그러다가 프로토스가 존내 거만해져서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게 되고 아몬은 '올ㅋ 계획대로'를 외치며 아이어에서 떠났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 리 없는 프로토스 새끼들은 서로 '신께서 떠난 이유가 니들 때문이니까 책임져라 개새끼야'를 외치며 내전을 벌였다. 그리고 이와중에 몇몇 프로토스들이 '우리는 신을 찾아 떠날거다 씨발새끼들아 아이어 좆까' 라면서 떨어져 나간게 탈다림의 기원이 됐다.

그러다가 카스가 프로토스의 신경 연결망인 칼라를 발견하고 이거 덕분에 플토들은 뇌수가 서로 연결되어 주작을 벌일수 없게 된다. 그렇게 내전은 종료됐지만 그와중에 칼라 좆까를 외친 딥다크한 기사들은 아이어에서 광탈당해 암흑기사가 됐다.

내전 종료 후 무려 천년 넘게 전성기였다고 하는데 아둔의 죽창 생긴거만 봐도 얼마나 잘 나갔는지 알 수 있다. 더 쩌는건 이런게 원래 두 척 더 있었다고 한다. 근데 더 쩌는게 당시에 얘들은 죽창 만든 다음에 '이거 만들고보니까 간지 쩌는데 한 10대쯤 더 만들까?' 이러고 살던 놈들이라는거. 그런데 이거 프로토스 수명으로 치면 길어야3세대도 인거 아니냐 사람으로치면 기껏해야 한 세기

사실 계속해서 프로토스 기술력이면 번영할수있었는데, 칼라스 중재 사건으로 인해서 프로토스는 확장을 멈추게 된다. 심지어 대울이라는 규율도 맨들어서 약소종족의 일에 관여하지않는다는 법칙과 지들이 개발한 좆쩌는 군사무기와 우주장비를 모조리 머의회 지하창고에 썩게 냅두게 된다. 지들끼리 싸웠던것 모자라 우주가서도 깽판치는게 싫어서그런거다 게임에선 안나온 수많은 프로토스 에게 알려진 약소문명입장에선 엄청난 행운이다

이후 조금 지나서 프로토스는 저그 생명체를 발견하는데 이게 젤나가의 유산인 칼리스 수정에 반응하였다. 머의회는 젤나가의 창조물이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찾게되는데 그러던중, 코프룰루 구역에 그들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거기에는 자신들이 깔고 앉은 자리에 자원은 커녕 먼지 하나도 남기지않는 미개한 종족과, 자신들이 우려하던 젤나가의 창조물이 싸돌아다니고 있었다.

프로토스는 결국 함대를 투입시키기로 결정, 함대는 아이어를 출발해 코프룰루의 차우 사라라는 곳으로 향한다. 감염이 심각하게 진행됬음을 판단한 태사다는 행성 소각을 결정, 모두 통구이로 만들고 떠난다.

이후 옆 행성인 마사라에서도 발견되자, 이들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던 도중, 테란 연방의 연합 함대와 만나게 되고, 교전을 포기하고 돌아간다. 이후 16시간뒤 행성을 통구이로 만들고, 몇일뒤 안티가 프라임이라는 테란 연방 군사행성에서도 저그가 감지되자 행성을 불태워 버린다.

문제는, 테란 연방의 수도인 타르소니스 였는데, 태사다르는 이 행성이 이 미개한 종족의 핵심행성임을 단박에 이해했고, 불태우기 보다는 저그를 직접 손으로 조지는 백병전을 하러 함대를 내려보낸다.

근데 애미랑 애비 둘다 뒤진 멩스크가 희대의 챙년 케리건을 내려보내서 이들을 막았고, 프로토스는 잔존 부대를 남기고 별수없이 뒤로 빠지게 된다.

이후 왠 통구이 용암 행성에서 익숙한 느낌을 감지하고 차 행성으로 향한다.

그사이 잔존부대는 초월체가 만든 신생 정신체에게 윤간당하고 있었다. 어쨋든, 차행성에서 태사다는 제라툴을 만났고 태사다는 칼날 여왕이 된 케리건을 농락한뒤 사라지고, 제라툴은 정신체 자스를 조지고 사라진다. 문제는 이때 제라툴의 아이어에 대한 기억과 위치가 고대로 초월체의 뇌에 전송되었고 "간다 씨발년들아"를 초월체가 시전하며 아이어로 대군이 워프하게 된다. 제라툴은 인생 씨발 하면서 차 행성 어딘가로 박혀들어갔고 테사다르는 그런 그놈을 찾을려고 지랄을 하게된다.

그사이 아이어는 초월체가 이끄는 정예 저그군단에게 양학을 당하고, 크리스탈을 탈취당하고, 젤나가가 처음으로 강림한 땅에 지어진 젤나가 사원도 조지고 그 위에 초월체가 강림한다.

그 사이 프로토스 신임 집정관은 이러한 암흑의 시기에 윽엨읔 하며 아이어에서 저그군단과 비비던중, 평원에서의 대승으로 자신들이 승기를 잡았다고 믿던 대의회에 의해 태사다 체포를 위해 차행성으로 떠나게 된다. 거기서 태사다를 만났으나, 설득당해 태사다랑 제라툴을 끌고 아이어에 돌아오게 되나, 머의회는 틀딱 답게 태사다를 체포했고 그걸 본 닥템들은 또 어딘가로 사라진다. 결국 짐 레이너와 페닉스, 집행관이 태사다를 구출하고 닥템들도 다시 돌아오게 된다.

닥템을 사용한 정신체 공격으로 초월체의 방어벽은 성공적으로 무너졌고, 초월체와의 결전에서 태사다가 희생하면서 초월체는 사망한다. 하지만 저그새끼들은 총 사령탑이 없으면 야생화 되어 폭주한다는 점으로 인해서 아이어 전역의 저그 군단이 모든걸 파괴하며 쑤시기 시작한다.

결국 아이어에서 생존자들을 탈출시키고, 샤쿠러스에서 닥템들과 살게되는데, 차원관문을 제대로 닫지않은 댓가로 샤쿠러스까지 저그군단의 침투를 허용한다. 샤쿠러스에 눌러붙은 저그를 조지기위해, 젤나가의 사원을 되찾고, 우라즈와 칼리스 보석을 되찾아 돌아오나, 그사이 칼라이 기사단이 사이오닉 검을 들고 일어나, 닥템들과 싸우게 된다.

포도는 진압됬으나, 틀딱 알다리스가 케리건의 손에 의해 죽게된다. 하지만 샤쿠러스는 저그 제거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 프로토스 인들은 아이어쪽으로 다시 차원관문을 열어 재수복을 조금 진행한 모양이였으나, UED가 멩스크를 찾아 아이어로 오게되면서 재수복된 기지가 털리고 최종적으로 아이어에 대규모 기지가 사라지게 된다.

이후 프로토스인들은 UED제거에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나, 페닉스가 케리건에 손에 의해 죽고, 라자갈로 감염시키고 심지어 죽음으로 이르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이를 갈고 복수를 다짐한다. 이후 차르 알레프에서 아르타니스가 이끄는 부대를 끌고 전투에 참전하나 좆망하고 튀게된다.

이후 제라툴은 무거운 정신적 곶통때문에 젤나가의 예언을 찾던중, 케리건이 뒤진 미래를 레이너에게 보여주고, 케리건 인간화에 기여하게된다.

그 이후, 제라툴은 케리건을 찾아가 아몬의 때가 묻지않은 정수를 처먹고 원시 케리건이 되라고 조언하여, 케리건이 본래의 힘을 되찾는게 기여한다.

또 그 이후, 제라툴은 아르타니스가 신경삭때문에 고통받을때 이발사가 되어 단발령을 이행하여, 아르타니스가 프로토스인들에게 자유를 주는데 기여한다.

물론 그리고 뒤짐.

델람의 아이어 공격은 씨발 망했고, 아둔의 창을 타고 나르면서 아몬의 음모를 곳곳에서 막게된다.

이후 공허로 들어가 최후의 결전으로 비비고 케리건을 주작으로 만들고, 우주의 평화를 지키게 한다.

여기까지 활약한 아둔의 창에게 액션 빔.

근데 아둔의 죽창은 초월체가 저그 침공할때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프로토스는 얌전히 아이어를 저그에게 상납했다,얘네는 기술력과 대가리 수준이 반비례하는 종족인가보다 아 그리고 공허의 유산에서 프로토스의 기술력은 아몬의 주작인걸로 밝혀졌으니 그냥 기본적으로는 좆도 없는 종족인게 입증됬다.

공허의 유산으로 다깨고 스원 프로토스 캠페인 해보면 아몬에게 물려 받은 기술력을 지 힘인냥 휘두루면서 다른 종족에게 자비니 뭐니 이지랄 하는게 참 꼴 같아서 웃겨 뒤질뻔 했다 좆사다르 너 말야

기본적으로 천년 넘게 사는 종족이다 보니 윗대가리들 꼰대 기질이 어딘가의 반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심각하다. 스1때 대의회 이 병신년들은 아이어 프로토스가 제일이야 엣헴엣헴을 외치며 여기저기 꼰대질을 하다가 테사다르한테 머가리가 전부 따였다.

그리고 탈다림을 제외하고는 다 아이어성애자들이다. 뭐만 했다하면 아이어아이어 지랄을 하면서 아이어를 빨아대는 행성박이 새끼들로 심지어 아이어에서 추방당해 샤쿠라스로 간 네라짐들도 아이어를 사랑하며 칼라이 니네가 아니라 아이어를 위해 도와주는거다 이지랄을 한다. 탈다림은 시작부터 아이어좆까고 답은 아몬이다 이러면서 나간 새끼들이라 아이어에는 별 관심없다.

그러나 아래부터 이어지는 설명들은 '프로토스'에 대한 설명이라기보단 '프징징'에 대한 설명에 가까운 듯 하다

특징[편집]

스타크래프트2에 등장하는 각 프로토스 분파
칼라이★
 네라짐★
 정화자★
 탈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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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종족 , 저그 테란 좆미개해


- 수비가 뛰어난대신 공격이 뛰어나다.

- 맷집이 튼튼한대신 화력이 강하다.

- 사거리 싸움에 강한대신 근접전에 강하다.

- 한방싸움이 강한대신 기동성이 뛰어나다.

- 견제를 잘하는대신 견제를 잘막는다.

- 프테전 승률이 높은대신 프저전 승률이 높다.

- 초반에 쎈대신 중반에 쎄고 그 댓가로 후반엔 애미없이 쎄다.

- 스타 1 오리지날에서부터 스타2 공유까지 항상 교전중 최다 스플래시 유닛보유 종족의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ㄴ 오리지날 테란 : 핵 파이어뱃 시즈탱크 마인 베슬 5개

프로토스 : 아콘 템플러 리버 3개

브루드워

테란 : 발키리 추가

프로토스 : 커세어 추가

스1 테란 : 6개 프로토스 4개

자날

테란 : 화염차 공성전차 토르 밤까마귀 핵 5개

프로토스 : 집정관 거신 고위기사 3개

군심

테란 : 화염기갑병 땅거미지뢰 추가

프로토스 : 추가 X

공유

테란 : 해방선 추가

프로토스 : 분열기 추가

스2 테란 : 8개 프로토스 4개

ㅅㅂ 대체 어딜 봐서 프로토스가 제일 많냐 테란이 최다보유구만

등가교환이라는 개념을 엿바꿔먹은 개또라이같은 종족이다. 그럼에도 징징거리는 노양심 ㅂㅅ 손고자들이 스타2 토스로 많이 시작한다. 지난 2년간 스타2 최다 결승 종족이며 래더 2단계를 내리는 것이 플레이어의 실질적 실력이다.

유일하게 업빌드가 없던 gsl 자날 오픈때 잠깐 약하고 달별로 리그가 진행되어 기세탄 정종현 연속우승을 하자 풀발기를 했다.

대표적 사기로는 예언자 510과 차원 분광기 광물유닛, 시공간을 초월하는 차관과 무한 은폐유닛인 옵저버와 다크 그리고 사정거리 씹사기인 거신과 스플래시 유닛인 고위기사와 생체추뎀 집정관이있다.

이영호 전태양 이신형 이승현 등 많은 네임밸류 게이머는 사기 종족으로 생각하고 있다. 대표 프징징 ㅂㅅ으로는 송핑구가 있다.

저그전은 군숙이 없음에도 진다면 ㅂㅅ이고 테란전은 유일하게 교전중 사용할 수 있는 스플래시 유닛 지뢰를 사기로 치기도 하나 510후에 폭풍함이나 운영이 가능한 종족이므로 애미애비뒤진 종족이다.

한때는 비상사테가 있었다며 조롱하지만 gsl 16강에서 이신형 조성주를 제외하고 테란은 없었다.

공고 사기랭킹 투표에서 평균 50%정도 찍고있다.

평균신장이 무지하게 높다. 남자 360 cm 여자 325cm정도 된다. 프로토스 키가 400cm라면 테란의 키로 환산하면 180cm에 해당된다.

ㄴ 개소리마라 프로토스 평균 신장 2m 조금 넘는다


프로토스 탄생기원, 모티브[편집]

스타크래프트 1 의 프로토스는 유럽국가들을 모티브로 만들은 외계종족이다(테란은 아메리카권 국가. 미국 및 캐나다)

유럽국가들이 전통주의가 상당해서 새로운건 잘 안받아들인다. 오직 카톨릭만을 좋아하고 개신교까지는 포용을 하지만 불교같은 이도교 종교는 받아들이지 않는 그런 국가들이다.

프로토스의 모티브는 유럽국가들의 보수,전통주의와 유럽특유의 최첨단과학기술을 보고 만들어진 것이다. 의상이나 건축 디자인은 유럽의 전통 갑옷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유럽국가들이 프로토스의 모델이고 그외의 백인국가들도 모델인데 미국의 경우는 예외가 되는데 그 이유는 미국이 테란이기 때문이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고화력으로 승부하는 종족

역시 우월한 종족답게 텔레포트도 사용하고 깡딜로 한타를 장렬하게 녹여버린다.

숙련도 관계없이 한타딜은 평타친다. 대신 자원을 많이많이 먹어줘야 유닛생산에 차질이 안생길정도로 비용들이 하나같이 비싸다.

한타 잘버텨주며 고급유닛들 싹다 모았을경우 이길확률이 높아진다. 공중유닛과 고급유닛으로 황금 함대즉 스카이 토스 라는 미친빌드 한타유닛들이 쳐오는데 얘네들이랑 정면승부보다가 잦되부린다, 물론 상대할려면 특수유닛들로 미친 손컨해서 막아야 된다, 그만큼 상대하기 버겁다는거니 전면전 승부는 피하고 멀티때려서 소모전으로 승부봐야된다, 그게 시르면 박령우나 조성주,전태양마냥 흉내 내든가. 최근 밤까마귀가 떡상하면서 파훼가 간간히 보인다.

알고리즘[편집]

만드는 건 자기네 은신처에서 존나게 만들어대고 있고 평소에는 셔틀에 프로브 하나만 싣고 다닌다.

프로브는 목적지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넥서스부터 워프시키고 자원을 캐고 각종 신호소를 워프시킨다.

넥서스 포함 모든 신호소에서는 각자의 유닛들을 워프시킨다.

유닛들이 죽으면 사망이 아니라 고향 행성으로 워프되는데 장애인이 되면 드라군(일반 프로토스인), 추적자(다크템플러)로 다시 마개조되어 전장에 투입된다.

ㄴ추적자는 무인 로봇인데

ㄴ추적자를 자세히 보면 몸통에 다크 템플러의 머리가 달려있다. 무인이긴 개뿔.

단, 그렇게 재투입되고도 죽으면 진짜로 전사한다. 하지만 개중에는 템플러들은 둘이 합쳐 자살하는데 그게 아콘 및 다크아콘이다.

사실 프로토스 유닛들 과반수가 무인기다.

  • 프로브: 무인기
  • 질럿
  • 백인대장
  • 파수병: 무인기
  • 드라군: 장애인
  • 추적자: 장애인
  • 사도: 여자
  • 하이 템플러
  • 다크 템플러
  • 아콘: 하이 템플러 2마리 희생
  • 다크아콘: 다크 템플러 2마리 희생
  • 스캇웃
  • 커세어
  • 불사조
  • 공허 포격기
  • 캐리어
  • 인터셉트: 무인기
  • 리버: 무인기
  • 거신: 무인기
  • 옵저버: 무인기
  • 셔틀: 무인기
  • 아바타
  • 예언자
  • 모선: 아줌마

얘네들은 동력의 근원인 크리스탈 탑이 있어야 원활하게 움직이는데 그래서 크리스탈 탑이 있는 곳에만 건물을 워프시킬 수 있고 크리스탈 탑의 숫자에 따라 병력을 보낼 수 있다.

스타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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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 틀의 주인공마저 프로토스 유닛이다.


가장 많이 입문하는 종족. 아프리카 bj들도 스타첨하면 플토로 입문한다.

테뻔뻔 새끼들이 스타1 항목까지 와서 플토가 사기라고 약을 판다.

만년 하등종족, 남자의 종족, 가을의 전설

개사기 테란과 상성상 절대 열세인 저그를 상대로 10몇년간이나 고군분투한 종족이다

우승자가 극히 적었기때문에 하등종족으로 불리우며 남자 같은 화끈한 플레이가 자주 나왔던 관계로 남자의 종족으로도 불렸다.

가을의 전설은 가을이 되면 토스가 우승한다는 예전 스타판의 속설

하지만 실상은 가을에 토스맵을 깔아주는 온게임넷의 부커질이다.

토스맵 깔도고 우승 하지 못한 송병신 ㅉㅉ

최다 우승자는 김택용 최후의 우승자는 허영무다. 참고로 이상하게 토스 원탑은 결국 누군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음.

토스맵 만들려고 하면 테란맵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요소가 테란과 공유하는 부분이 있어서다. 다만 다음 요소는 토스에게 굉장히 웃어주는 요소다.

18:03


테란전엔 탱크가 있고 저그전엔 럴커와 애미뒤진 히드라새끼가 있다.

토스 입장에선 리버와 하이 템플러가 있지만 둘 다 가격에 비해 물몸인데다 지속 화력이 안 나와서 교전이 길어지면 리버는 미네랄 축내다가 일점사당해 죽고 하이템플러는 마나가 없어서 깡통이 된다. 씨빨!


프로토스는 왜 병신인가[편집]

사실 1.08 패치 전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최강이라는 소리를 듣긴 했었으나 당시엔 초창기라 잠재력을 가진 테란이(물론 약하긴 했다) 전략이고 뭐고 없었으니까. 근데 1.03 패치때 슈팅 리버가 너프를 먹었다. 실제로 이 패치로 임요환이 테란으로 전향했다. 이거 롤백해줘야 하지 않나??

거기다 1.08 패치로 프저전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바로 스톰 약화 패치 (128->112) 로 러커에 대한 부담감이 엄청나게 커졌다. 이유야 옵저버를 뽑아야 뭘 하든가 하는데 스타 2 에선 로보틱스 올리면 바로 나온다. 근데 1 에선 옵저버토리까지 올려야 하니 미칠 노릇. 안 그래도 삼발이 테크임에도 한 테크가 겁나 비싼데 둘다 올려야 하니 미칠 노릇인 것이다. 더블넥을 해도 마찬가지로 옵저버까지 올리려면 돈이 매우 깨진다. 사실 더블넥을 해도 한 쪽 테크 타기도 바쁘다. 스톰 한 방에 러커가 죽으면 적어도 러커를 죽일 수 있으니 부담은 덜했을 것이다. 진짜로 프로토스는 대군을 뽑아도 옵저버만 끊어지면 러커 몇기로 묶어버릴 수 있다. 2 에서야 옵저버 말고도 예언자까지 디텍터 역할 하니까 부담이 덜한거지. ( 물론 거긴 러커가 씹사기가 되었다. 다만 전설의 머큐리에서 나온 우주공간 너머가시는 안되고 멸자라던가 분열기라던가 스1때랑 비교도 안되게 연탄밭 잘 메꿔버리는 유닛들이 있어서 )

근데 저 한방이 뜬다면 테란에서도 골리앗이 한방 뜨긴 하는데 골리앗은 지상 잡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캐리어 격추하려고 나온 유닛이다. 애초에 질럿/드라군 어느 쪽을 1:1 로 골리앗과 붙혀도 토스가 이긴다. 탱크는 버프를 하든말든 2 방에 죽는 건 같다. 그러니까 저 스톰 강화 패치를 한다고 해도 테란이 크게 피해볼 일은 없다. 프저전 밸런스가 다시 좀 맞아들어가긴 할거다.

드라군 생산 시간이 50 초로 늘어난 것도 1.08 패치인데 타 종족 원거리 딜러인 마린/히드라는 제법 빨리 나오는데 토스는 진짜 느리게 나온다. 그거 때문에 저그가 땡히드라할때 캐논을 찍어 발라야 하는 이유중 하나다. 드라군 생산이 느리니까. 니들이 드라군 병신처럼 취급하는데 드라군은 테란전에선 탱크 빼면 거진 꿀리지 않는다. 배틀이 이기긴 하지만 배틀 뜰 쯤엔 드라군 회전력으로 잡을 수 있다. 암흑 집정관 갖다 뺏어도 된다. 저그도 후반 가디언/울트라가 나와도 디파일러만 없으면 나름대로 맞설 수 있다. 기본 공격력 20 이라 울트라 떡장갑도 그대로 뚫고 업글 효율도 2 라 방업 효율보다 좋다. 소형 유닛인 저글링/뮤탈을 제대로 못잡는게 문제지. 히드라한테도 털리고 (근데 200 뮤탈 vs 200 드라군 붙히면 무조건 드라군이 이긴다. 소형이라 뮤탈로 하템 끊어먹기 게릴라 잡기가 시원찮을 뿐. 힘싸움은 뮤탈이 진다. 200 200 싸움은 어짜피 의미없는 개소리지만 )

또 하나 큰 문제는 쓸만한 공대지 유닛이 캐리어 하나다. 스카웃은 씨발 스카웃 2 개에 550/250 인데 캐리어 1 기 + 인터셉터 8 기가 550/250 이다. 스카웃 쓰려면 속업/시야업해줄 플릿 비컨 올려야 하는데 저거 올릴거면 차라리 캐리어를 가는게 낫다. 업글도 하나다. 인터셉터 증가. 속업/시야업을 기본으로 달아주고 먼가 다른 체력업이든 사거리 업글을 추가해줬어야 하고, 미네랄 275/125 -> 175/125 로 줄이고 인구도 2 로 줄여야 스카웃도 제법 쓸만해질거다. 결정적으로 브루드워로 넘어오면서 공대지 공속이 22->30 으로 너프를 먹었다. 딜레이가 늘었다고 씨발. 거기다 아머도 기본 1 -> 0 으로 줄었다. 스카웃이 개병신이 되는 바람에 토스의 선택지 중 하나가 줄어버린 것이다.

닥치고 요약하면

-> 드라군 나올 시간이 늘어서 나름대로 유일한 원거리 딜러가 너무 약하고 , 스카웃이 개병신이 되는 바람에 선택지도 줄엇으며 , 스톰 너프 때문에 그나마 좀 상대할만했던 저그한테 짓밟히고 , 테란이 씹사기가 되면서 테란 잡기도 힘들어졌다.

각 종족별 유불리로 따지면 다음과 같음.

vs 저그

옵저버 테크가 거의 템플러 아카이브 급이라 너무 늦게 나와서 러커 잡기가 힘들다. 스톰이 있어야 저그 물량 상대할만 하는데 옵저버 없으면 러커 못 잡으니까 러커 잡을 때 스톰을 써야 하는 막장 상황이 나온다.

가뜩이나 땡히드라가 토스에서 씹사기인데 그걸 막을 원거리 격수 드라군 생산 시간이 늘어나는 너프를 먹어서 땡히드라 막을라면 캐논 존나 발라야 한다. 물론 캐논이 일반형이긴 하지만 건물이고..

( 드라군 폭발형 -> 일반형 하면 되지 않냐고? 테란 바이오닉이 순삭 되서 테란 초반에 토스한테 줘털려서 안된다. 히드라는 피통이 약하고 폭발형이라 안 무섭지만 80/100 짜리 움직이는 포톤캐논이 테란 입구에서 농성해봐라. 마린이 두방에 따인다. 탱크 나오기 전에 밀리면 답이 없어진다. 벌쳐는 씨발 마인 업글 안하면 진동형이라 드라군에 줘털린다. 사실 마인도 존나 깔아야 하는거고. 드라군이 지금 폭발형이라 그나마 테란 바이오닉한테 착한 거지. )

스톰 약화. 옵저버 테크가 늦은것과 합쳐져서 러커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커진 것. 이거 때문에 2002~2003 스타리그 때 섬맵이 있어서 망정이지 없었으면 토스 전멸했다.

스카웃. 사실 얘만 제역할을 해도 커세어 대신 스카웃이란 선택지도 생기는데다가, 공대지 유닛이 있다는 걸로 히드라를 강제한다. 러커는 스카웃 막고 생각해볼 문제고. 사실 이 새끼 있으면 스포어도 지어야 하고 초반 땡히드라의 부담이 줄었을 수도 있다.

포톤 캐논이 계륵이 되는 게 저그전 후반부. 씨발 질럿이든 리버든 하나 배치 안하면 캐논만있는 멀티는 아드레날린 글랜즈 업글 저글링 한부대 + 디파일러에 멀티가 날아간다. 만일 그 옆에 붙은 토스 멀티도 그 지랄이면 바로 릴레이식으로 날아가는 건 순식간이다.

vs 테란

실드 시스템. 저그 유닛은 히드라 빼면 일반형이라 별 문제는 없는데 이게 진동형/폭발형 상관없이 100 % 로 들어가다보니 벌쳐한데도 아콘이 터져나간다. 일꾼도 드론은 폭발형 35 로 반감되서 들가서 2 방에 뒤지는데 그놈의 실드 탓에 프로브는 탱크 한방에 다 터져 나간다.

드라군이 배틀/탱크 빼면 1:1 로 붙어도 다 이긴다. 진짜임. 다만 그 놈의 씹사기 탱크는 좆같고, 드라군이 인스턴트 즉발형이 아닌 여닫고 쏘는 거라 김택용이 이영호 전에서 보여준 신급 컨트롤 아닌이상 지뢰 밟는다. 사실 별로 안 쌓인 탱크 자체는 질럿으로 고기방패+팀킬 유도하면 돼서 그다지 무섭진 않은데 그때쯤에도 무더기로 쌓여있을 탱크와 맞먹는 씹사기 유닛인 벌쳐,스파이더 마인 때문에 미치는 거다.

스카웃. 이 새끼가 제 역할만 해도 골리앗을 어느 정도 강제하기 때문에 200 메카닉 병력을 굳이 쌓이게 두지 않았을수도 있다. 캐리어/아비터는 가스도 더럽게 쳐먹고 테크도 느려서 늦게 나온다.

커세어 웹 너프. 40 -> 20 초로 너프되서 간디토스 전략이 사장되긴 했다. 근데 둘다버프 되봤자 스카웃 쓰는 게 훨씬 도움된다. 씨발 탱크 끊어먹는게 더 빠르겠다.

근데 초중반은 토스가 질드라 물량이 메카닉보다 더 빨리 폭발하기 때문에 아주 크게는 문제없고 메카닉 풀업 200 병력만 안 쌓이게 하면서 캐리어/아비터 추가되면 토스에게 추가 금방 넘어온다. 저그전이 개씨발같이 망가져서 문제지.

그러니까 프저전이 미친듯이 망가진데다가, 테란이 개사기가 되서 토스랑 비등비등해지는 바람에 최약체가 된 거다. 프저전만 맞춰줘도 좀 할만해질 거다.

ㄴ이거 쓴새끼 개스알못인데

스타2[편집]

ㄴ 이건 EMP맞아서 그런거 아니냐

ㄴ관문유닛만 갖고 테크 다 올린 테란이랑 비교하는 심보 보소. 양심 어디?

ㄴ그럼 씨발 유령은 군수공장 유닛이냐?

ㄴ이친구는 의료선이 배럭에서 나오는줄 아나보다

ㄴ 저 병신이 스톰 개발 안하고 바로 집정관 올려서 ㅈ된거지

밑에 병림픽 감상하기 전에 간단히 자날~공유까지의 역사를 요약 해주자면, 자날때는 스1에 이어서 여전히 병신종족 이었고 군심때는 드디어 최다우승을 차지했고, 공유때는 초반에는 개씹사기 였으나 계속 너프 먹어서 끝내는 테란이 최다우승을 차지했다. 사실 최전성기인 군심조차 테란이랑 꼴랑 1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1등 해본게 어디냐.

좆쓰레기 병신종족. 그냥 접고 다른 종족 하는게 낫다는건 구라 씹 이게 어디서 2011년걸로 약을 파냐 븅신아, 이거놈은 프징징 새끼니 믿지마라 좆나 개씹사기 종족(프사기)

프징징놈들은 다 뒤져야한다

프라디언 새끼들한테 플토가 그마 상위 50위 종족전 승률이 제일 높다는 자료만 보여줘도 정신슨리 후 닥버탐.

테란 상대로 6가스로 굳히면 이길 수 밖에 없고 저그 상대로는 추파멸로 빠따치면 이기는 치트 종족이다.

프로기준으로 저그 상대로 우세인 반면 테란 상대로 우세다???

그 세다는 가시지옥도 불멸자로 개씹어먹었으며

테란 상대로는 분광사도 분광암기 점추올인 방어형 점추 분광분열기 공명업사도 예언자 찍기퀴즈를 내고 테란이 못맞추면 개박살을 내버리는 시발스러움을 과시한다

2번째 대격변이후로 테프전은 그냥 붕괴되고 말았다 프징징새끼들 아가리닫고 추적자 롤백으로 정의구현이나 당해라는... 불곰 롤백되고 나서 7:3으로 정의 구현 당하고있다.

차원관문+차원분광기=닌 진출하지 말아라

200원짜리 유닛 하나가 본진에 잘못들어오는 순간 내 본진은 초토화된다

이새끼들은 분광기 하나덕에 테란전 저그전 둘다 꿀빠는게 가능한데 다른종족의 좀만 사기스러워 보이는게 있으면 존나게 징징댄다

시발 토스유닛들도 존나 쎈거 존나게 많은데 특히 분광기가 사기성이 심각하게 돋보일 뿐이지

블쟈 병신들은 스2 너프 1순위는 저그고 그 다음이 테란 항상 사기성이 돋보여도 밸런스가 흔들려도 문제가 곪아 터지기 전까지는 너프 안하는게 토스다

종빨이란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다

저그는 좀만 사기성이 돋보여도 칼너프 이후 고인이 되던가 해버리고

테란은 사기성이 돋보이면 얼마못가 간신히 특정상황에나 써먹는 전략픽으로 떡락한다

근데 토스는? 이새끼들 너프 처먹어도 처먹은거 같지가 않아

스1때 존나 쳐발렸던 한 스2에서 개쉽게 푸는중이다 종빨 그 자체

분광기 하나 너프처먹여도 돌광이나 모든 마법유닛의 카운터이자 지상화력에 쐐기박는 고위기사, 토스가 병력 조합이 쉽사리 깨지지 않게해주는 좆씹사기 스킬 귀환

아 말해도 너무많을꺼 같다 토스의 사기성을 다 말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분광기가 사기인 이유만 정리해보자

1. 성능에 비해 존나 싼 가격

200원이다

전작의 셔틀을 계승함, 근데 셔틀계승한다는 새끼가 수송거리가 거의 추적자의 점멸급이네? 모든 지상유닛에다가 점멸을 달아준다

생각해봐라 멸자가 점멸해대면서 니 일꾼 털어가고 보급고 박살내는 꼬라지를 근데 분광기 기본 이속도 빠르고 셔틀보다도 맷집 좋아서 애지간하면 안잡힌다

심지어 여따가 차원관문으로 추가소환도 되서 병력 내린다음 돌광 한줄 쯕 그으면 최소 일꾼전멸~본진초토화

심지어 200원에 보급품 2밖에 안처먹어서 작정하고 2,3기 뽑아서 이곳저곳에 날리면 좆같기 그지없다

테란은 분광기가 위상모드 못하게 바이킹으로 압박해야하고

저그는 뮤탈 아니면 속업 분광기 잡을께 없으며

같은 토스역시 불사조 아니면 속업 분광기 잡을꺼 없음

속업 없어도 존나빠른게 속업하면 의료선이 항상 애프터버너 키고 돌아댕기는거 같은 딱 그느낌이다

2. 적에게 수비의 이점을 없앰

견재용으로 한두기는 뽑아놓는지라 보통 한타 진출할떄도 분광기 1,2기는 있을텐데 그걸로 병력충원도 된다

수비가 유리한 이유가 아무래도 병력충원은 내가 더 빠르니까 유리한건데 차관+붕가기 씨발같은조합으로 공격측도 수비측 뺨칠정도 아니 더 빨리 충원이 되는 기괴한 꼬라지를 목도할 수 있다

그냥 로공유닛만 안뒤지면 관문유닛으로 적절하게 소모전 가능함 타종족들은 뒷목잡는다

관문유닛도 가뜩이나 상향쳐먹은 추좆자와 애미뒤진 화력과 몸빵을 자랑하는 광좀비들땜에 벅찬데 로공유닛의 앰터진 화력은 말도 못한다

생각해봐라 고위기사가 대놓고 내가 병력나와서 충원되는 거리보다 훨씬 가깝게 충원되서 집정관이 되든 폭풍을 뿌리든

심지어 고위기사가 나오자마자 환류도 가능해서 고기낀 새끼들한테 마법유닛 잘못 들이대면 환류처맞고 고자되거나 고인이 되버린다

병력충원에서 내가 이길려면 적어도 첫 공세때 바로 로공유닛만 다 조져야 하는데(그냥 고급유닛들 싹다 골라 조져놔야함) 뇌가 있고 손가락을 까딱일줄 아는 토스새끼들이라면 로공유닛도 안대줄꺼 뻔하다

로공유닛 쌓이고 관문유닛들을 차관으로 맘껏 코앞에서 보충하면 알아서 상대는 트리플 꺠지고 앞마당 돌파당하면서 ㅈㅈ각 나온다

가시지옥으로 징징댔던 새끼들이지만 돌광집멸자 씨발같은 조합으로 씹어먹어서 졸지에 고자지옥이 되버렸으며

여전히 사도나 돌광이나 테란 입장에서는 지랄맞은 새끼들이다

귀환도 있어서 타종족은 잘못 진출했다가 괜히 트리플 깨겠다고 무리함->주력병력 전멸 이후 역러쉬에 ㅈㅈ

이리되는데 토스는 그냥 주력병력 통째로 끌고오고 이타이밍에 견재가 오면 그걸 차관소환으로 가뿐히 수비하면서 적 멀티깨고 귀환으로 쳐 튄다

이것땜에 한타하다가 좀 안될꺼같다 싶으면 재빠르게 고급유닛들만 골라서 살려오는 지랄같은 플레이가 가능함

토스가 조합이 중요하니까 편애해준건데 씨발 그러면 저그도 일꾼보호 중요하고 수비적인 종족이니까 광자과충전같은거 여왕이 부화장에 걸 수 있게 해주고

테란은 병력 충원력이 조금 딸리니까 협동전이나 캠페인처럼 유닛들이 낙하기타고 바로바로 해당위치에 메카닉이든 바이오닉이든 투하되야하겠네?

블쟈 병신들이 정신차리기 전까지는 영원한 인성, 종빨의 그종족으로 불리울것이다 씹로토스는 스1때 프병신에 한숨나오는 것들아 무식하게 질드라 고집하지 말고 스2로와서 종빨을 만끽해라

ㄴ그런 프로토스를 7:3으로 쳐바르는 테란은 존나 사기네 ㄷㄷ

그런데 정말 애매한게 2018 6월 기준 지금 현 상황에서는 불곰 롤백으로인해 지금 테프전 밸런스가 테란쪽으로 기울어져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분광기를 너프하게 된다면 밸런스는 더더욱 무너지는것은 분명하다 ㅋㅋㅋ

개드라를 거신과 돌광으로 쌈싸먹는게 가능하다

최종적으로는 공유 최다우승은 테란으로 끝이 났다. 테란은 스1 스2 양쪽 다 통틀어 최다우승 했고 토스는 군심때만 딱 한번 그것도 13:14로 아주 간신히 1등 한번 해본걸로 역사를 마감했다.

클린종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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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플토뽕


근 20년 가까이 스타판이 지속 되는 동안 몇차례의 주작이 터져 상당수의 후로게이들이 날아올랐지만 유독 토스 게이머 중에서는 주작러가 한 명도 없다.

클린종족 프로토스 차냥해

미개한 테란 새끼들과 벌레같은 저그 새끼들은 노주작이 칼라빨이라는 핑계를 일삼지만 이제는 칼라도 증발해서 그런 것도 없다.

사실 스타1에서는 너무 병신같이 약해서 주작을 하든 말든 지기 때문에 주작이 의미가 없고 스타2에서는 너무 강력해서 주작을 하기로 해도 게임이 이겨 있다고 한다.

황밸만 이룩해 낸다면 분명 토스 후로게이 중에서도 주작러가 출몰해 테란과 저그에게 까임소스를 제공 해 줄 것이다.

할수만 있다면...

ASL에서 하늘이란 병신새끼가 그나마 몇없는 프로토스 장점을 퇴색시겼다 개병신년ㅉ

유닛[편집]

스타크래프트[편집]

영웅유닛[편집]

  • 질럿 - 페닉스 (Fenix) 코룬(외전)
  • 드라군 - 페닉스 (Fenix) 누로크(외전)
  • 하이 템플러 테사다 (Tassadar) , 알다리스 (Aldaris) 투말리스 (외전)
  • 다크 템플러 제라툴 (Zeratul) 몰로크 (외전) 크릴리안 (외전)
  • 아콘 테사다/제라툴 (Tassadar/Zeratul) 나노스/테라둔 (외전)
  • 다크 아콘 울레자즈 (Ulrezaj)
  • 셔틀 - 없음
  • 옵저버 - 없음
  • 리버 워브링어 (Warbringer)
  • 스카웃 모조 (Mojo) 아르타니스 (Artanis)
  • 캐리어 간트리서 (Gantrithor)
  • 아비터 다니모스 (Danimoth) 투말리스 (외전)
  • 커세어 라자갈 (Raszagal) 크릴리안 (외전)

스타크래프트 2[편집]

분파별 분류[편집]

프로토스의 분파별 유닛
분류 칼라이 네라짐 정화자 탈다림
근거리 보병 아이어 광전사 백인대장 파수병 우린 보병따위 안 키워
원거리 보병 용기병 추적자 사도 우린 보병따위 안 키워
은폐형 특수작전요원 복수자 암흑기사 우린 은폐작전 안해 피의 사냥꾼
사이오닉 작전요원 고위기사 암흑집정관 우린 사이오닉 안써 승천자
로봇 강습 유닛 불멸자 말살자 우린 로봇강습병 안 써 선봉대
로봇지원군 파수기 우린 로봇 안써 동력기 교란기
중기갑 파괴자 우린 탱크가 없어 거신 분노수호자
공대공 전투기 불사조 해적선 신기루 우린 공대공 안해
공격기 중재자 공허포격기 우린 공격기가 없어 파멸자
우주전함 우주모함 우주전함이 뭔데? 폭풍함 모선

[1]

스1 유닛[편집]

스타1 브루드 워 + 리마스터 프로토스 유닛 일람
귀요미 깡패 무뇌아 번개맨 솜사탕
빵셔틀 눈깔 굼벵이 투명암살자 딸기맛 솜사탕
좆망캐 갓세어 우주패자 얼음땡 날파리

스투 유닛[편집]

스타2 프로토스 유닛 일람 여기는 캠페인, 협동전 전용
광좀비 추멸자 파수그리스도 니조랄 안학살 먹물꼴뚜기
번개맨 투명인간 눈깔 딸기맛 솜사탕 군주님 간식 탈다림 탱크
붕가기 필멸자 꼴뚜기 굼벵이 좆망캐 메갈
주작 공포 궁예 갓세어 얼음땡 마약
요즘좀함 콩 아비터 짝퉁 빵셔틀 딜뽕 담당일진
탑블레이드 귀요미 드래곤볼 중2병 백인머튽 예토전생
씨발년 소다맛 솜사탕 날파리 뿅뿅이 예토전생 2 교란기

주요 인물[편집]

외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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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삭제요청을 넣거나 반달의 충동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얘가 누군데 씹덕새끼야

신경삭[편집]

주요 생체기관! 이것을 통해 감정과 감각을 공유하며, 극한의 오르가즘과 충만함을 느끼게된다.

또한 휴대폰역할도 하는듯하다.

그래서 프로토스는 다같이 하나되어 아이어를 위해서를 외칠수 있는것이다.

이 신경삭을 자를시 엄청난 고통을 겪게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테란의 곧휴에 해당하는 기관이라고 봐도 되겠다.

곧휴도 자르면 아프고, 만지면 쾌감느끼고 하니까 신경삭이랑 똑같지 뭐냐?

근데 아르타니스 이개새끼는 프로토스동족들에게 곧휴를 자르라고 지시했다.

물론 아몬의 지배의 위협에 벗어나기 위함이라지만, 대뜸 '성욕(아몬)에서 벗어나려면 곧휴(신경삭)를 잘라야하오'라고

말하면 수긍할 남자가 어디있겠는가?

아르타니스가 미친놈맞다. 차라리 곧휴를 가진채 지배당해서 멸망하고 말지

아무튼 이제 프로토스들은 쾌감을 잃어버려서 현자가 되버렸다.

그냥 공유 기관만 잃은 거지 고자가 된 건 아니다.. 왜 플토찡들을 고자로 만들어 ㅠ

사실 신경삭은 뇌가 뒤통수에 튀어나온거다 그게 신경다발이된거, 곧휴를 자르는게아니라 부랄을 엄지로 찌부시킬만큼 아플것이다.

근데 모든 생각과 모든 감정을 함께 공유하는거면 어떤 프로토스 둘이서 파워쎾쓰하는데 옆에 다른놈들까지 가버리는거 아니냐

ㄴ개미친놈 발상 존경한다

ㄴ누가 야한 생각하면 다같이 공유하는거네ㄷㄷ 우리도 하나 만들자

대표 게이머[편집]

코좆용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손이 느리다. 손고자의 종족. 딱히 뭐 두뇌 회전이 빠르다기도 하기 뭐한것이 사기 종족 특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 다른 종족은 구비되어 있지 않아 못하는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1[편집]

스타크래프트 2[편집]

같이보기[편집]

저그

테란

프라디언

  1. ↑ 녹색 글씨는 공허 속으로 프로토스 미션에서 고정된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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