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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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이나 은하, 즉 별에 대해 연구를 하는 사람들인데 존나 안쓰럽게도 일반인들은 존나 잉여로 취급한다.
오죽하면 네이버 검색어에 천문학자 자살 이라는 키워드가 나올까....
ㄴ한마디 붙이자면 천문학자 자살이라는 검색어는 돈벌이가 안되서 자살한다는 뉘양스가아니라
우주에대해 알면서 생기는 우주공포증으로 인한 자살이라는 뉘양스로 한말이다.
뭐 전자나 후자 모두 루머고 거짓이지만.
다만 네이버이기에 신빙성은 많이 떨어지며 구라냄새가 존나게 나지많은
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는것 자체가 이 직업이 쉬운 직업은 아니라는것
카메라덕후들 처럼 분명 카메라 장비 비용도 어마어마 하게 지를테고
지른만큼에 보상은 없고, 존나 착잡하다.
어디 연구소에 소속되있거나, 대학 교수 정도가 아니면 밥벌어먹기는 글렀다.
좋아서하고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굶을 각오하고 하자
꿈이 천문학잔데 엄마는 존나 말린다. 러시아에서 태어났어야 했는데 시발..
그러니까 한국에서 천문학 한다는건 존나 자살행위다. 할꺼면 탈조센해서 하자
사실 한국에서 천문학 석사만 나와도 해외나가면 책상에 앉아 그래프선 몇개만 찍찍 해도 고소득이 나온다.
그러니 좆같은 애국심 개나주고 윗줄 말대로 탈조센 하자. 요즘 해외 대학에서 천문학 전공자들 집도준다더라.
사실 천문학자 대부분은 천체 관측 하는 애들 빼고 죄다 그래프나 보고 자빠져있다. 왜냐면 고대부터 알다시피 그 천체의 분석이 주 업무이기 때문인것 같다.
2010년대 중후반 부터 우주에서 미스터리 현상이 자주 일어나다보니 천체물리학자랑 함께 골머리를 앓고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고속 전파 폭발, 원인 불명의 항성 밝기 변화 문제 등이 있다.
우주쓰레기를 치워야 하는 중대사명이 있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을 직종으로 여겨진다. 같은 이유로 천문학자들을 암걸리게 하는 존재로 일론 머스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