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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er Space Civilization/Extraterrestrial Civilization, 外界文明


개요[편집]

우리 지구와는 다른 문명이다. 외계인이 세운 문명. 외계문명 답게 우리보다 미개할지 우리보다 더 발달된 문명인지 미지수다.

그런데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우리가 지겹게 보던 풍경, 도시와는 완전히 다를테니....

종류[편집]

문명? 그런거 없음. 우린 진화만 할뿐[편집]

저그같은 애들이 그렇다. 이들은 생체 기술이 존나게 발달해서 유전자정수를 원한다. 그리고 어떤 방법을 쓸지 모르지만 우주로 진출하겠지...

나는 군단이다.

정수 내놔랅~!!

너.. 쓰레기.. 얻을 정수 없음.. 테란 생체 물질 주의바람. 냄새나고 쓸모 없음... 좆쓰레기임... 더러움....

원시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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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쇼프 0단계 문명 중에서도 하위인 문명이다. 아바타에 나오는 나비족을 보면된다.

중세 문명[편집]

중세 수준의 문명을 가진 외계문명이다. 종교가 지배하는 세상이기도 하다. 그 덕에 몇몇 과학 학문은 암흑기에 들어섰다. 이 당시에 유엪이나 우주선들고 설치면 개꿀잼이라 카더라.

근대 문명[편집]

산업혁명이 일어난 문명이다. 환경이 시궁창으로 변하기 시작한 시대이기도 하고 기술 부심을 부리기도 하고 제국주의가 일어나기도 한다.

우주에서 바라본다면 ㅄ이라고 볼 문명 수준.

우리와 비슷한 기술을 가진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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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헬-어스나 헬-○○를 입에 달고다니는 애들이 많을 듯한 문명. 우리와 기술수준이 비슷해서 언제 우주로 진출하나며 한숨만 푹푹 쉬고 있을거다. 종교가진 새끼도 당연히 있을 듯 하다. 극단주의자들도 마찬가지...

기술 수준이 저러니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같은 것이 일어날 수도 있다. 성별이 있다면 헬조선 처럼 승자없는 젠더 분쟁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외계 웜퇘지.. 씨발 상상만 해도 끔직하기 짝이 없다.

이 중에서 몇몇은 모종의 이유로 망해 매드 맥스와 북두의 권 등을 찍을지도 모른다. 좆같은 반지성주의자들과 뭐만 보면 주작이네 거리는 극회의론자 때문에 대비를 하지 못해서...

와 이건 솔직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외계문명은 지구보다 떨어지거나 엄청나게 차이난다고 생각하는데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무나 생각못한거 같다...

이런 문명은 현재 우리와 같을지 몰라도 100 ~ 200년도 채 안되서 각종 사회 문제 거의 완벽히 해결하고 기술이 급격히 발달해 우리를 뛰어넘었을 수도 있다.

있었는데 망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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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존나 발달했으나 어떤 기술을 악용하는 바람에 좆망해버린 부류다. 뭣 때문에 망했는지 모르지만 핵일수도 있고 생물병기나 알 수 없는 무언가로 인해 망했을 수도 있다.

성간 여행 관련 기술 개발하다가 그 기술 때문에 띨망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문명을 나중에 탐사하면 유적만 덩그러니 남을거다.

떠돌이 행성으로 변해서 망한 경우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겨울. 몇 십년 지나니 대기조차도 얼어붙어 사라져버렸다.

자신들의 행성계를 개척한 문명[편집]

우주로 진출해서 인구 분산이 이루어져서 그나마 나은 문명이다. 적외선 관측을 하면 눈에 띌것같은 문명.

이런 문명들은 희망을 품고 다른 행성계에 탐사선을 보낼꺼다.

성간 문명과 더불어 SF 영화의 단골 소재다.

성간 문명[편집]

최소 카르다쇼프 척도 1단계에 들어선 문명. 이들은 워프 항법이나 슬립스페이스 항법 등을 사용할것이다. 이들 문명은 우리 눈에도 띨지도 모른다. SF 영화에 지겹도록 나온다.

성간 문명에 들어선 문명들 각자 성격도 다를거다. 어떤 문명은 지식을 위해 탐사를 하거나 다른 종족을 보존하고 어떤 문명은 우주해적들이 설치는 문명이 있을지도 모르고 지들 행성이 좆되버려서 침략을 하는 부류도 있을거다.

은하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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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은하를 지배하거나 한 은하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명. 당연히 우린 이런 문명의 쨉도 안된다. 우리가 이들을 본다면 으로 보고 숭배할거다.

카르다쇼프 척도 4단계에 근접하거나 그 이상인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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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우리 기술로는 관측이 안된다. 이들은 열역학, 인과율 등을 무시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애들은 당연히 우리 지구에 좆도 관심없다. 우리가 평소에 개미새끼나 벼룩에게 관심있는것도 아닌것 처럼....

고차원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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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3차원공간 이상의 곳에 존재하는 문명이다. 이들의 기술력은 우리 인류의 기술력과는 판이하게 다를거다. 문명 태생부터 고차원이다 보니 우리가 보기엔 먼치킨 문명.

포켓 디멘션에 거주하는 애들도 마찬가지...

카르다쇼프 척도 4단계 이상 문명인들이 고차원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경우도 있다.

외계도시[편집]

Outer Space City/Extraterrestrial City, 外界都市

매우 특이한 도시가 있을거다. 우리들이 아는 미래도시와 유사할지도 모르며 어떤 문명은 도시가 있을지도 의문이고 어떤 문명은 도시가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성간 문명에 도달한 종족일 경우 우주 도시도 있을거다.

발견된 적은 있나?[편집]

아직은 모른다.발견됬다는 기록도 없고.... 추측과 의혹만 남은것이다. 단 하나라도 제대로 발견되는 순간 어떻게 되는지 알지?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2017년 12월 20일 미국 언론은 UFO를 공개했다. 그리고 이게 사실이며 공식적 연구 허가, CIA관련자료를 다룬다. 코리아 타임즈에 올려져 있지만 여기 생각보다 영어 울렁증 이 많은쌔끼 있어서 안올린다. 다만 올리라고 하는쌔끼 15명 이상 나오면 올린다

일단

1.뉴스에서 공개했다.

2.ufo를 최초로 인정했다.

3.51구역의 ufo언급을 다뤘다

4.3번의 내용 말곤 코리아 타임즈에서 볼수 있다.

그러나 그 유엪이 외계인의 우주선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우주쓰레기거나 다른 국가가 날린 드론, 새일수도 있다.

외계문명이거나 외계문명이 있을것으로 의심되는 것들[편집]

  • VVV-WIT-08: 2020년대에 불타오르고 있는 항성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