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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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갤럭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헬-갤럭쉬의 수↗많은자랑거리들~!! 이러한 헬-갤럭C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외계인들에게 블랙홀과 공허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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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문서: 은하계
銀河, Galaxy
개요[편집]
이렇게 생긴 천체. 우리 우주에 널리고 널린거다. 은하는 종류도 많고 우리 상상으로는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좆나게 큰 것도 있다. 당장 우리은하만 해도 너비만 약 10만 광년으로 추정될 정도.
거기다가 존나게 많다. 우리가 이런 은하에 갈려면 최소 10만년이나 1억년은 기다려야 될듯...
2015년에 발견된 IC1101은 반경 200만 광년에다 별 68조개가 모였다.
- 이별 전부다 틀딱인거냐 ?
과거에는 이걸 다 성운으로 불렀다고 한다.
참고로 은하 중심엔 초대질량블랙홀이 중심부에 있다하던데 우리은하의 중심부인 궁수자리 A*도 초대질량블랙홀이 위치한 자리로 추정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주에 있는 은하 70%가 이렇다고 한다. 근데 엑스선 및 감마선 버블은 왜 생겨났는지 모른다고 한다.
은하가 뒤틀려 보이는 것은 헤일로 때문이라고 한다. (게임 헤일로 생각한 사람. 흠칫! 하자.)
주의! 작성자가 뜨끔! 한 문서입니다! 작성자가 글을 쓰면서도 뜨끔하여 살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우리 모두 띵복을 빕시다. |
암흑물질로 된 헤일로는 은하 바깥에 있는데 은하 전체 질량의 90%를 차지한다.
은하가 커지는 방법[편집]
1. 작은 은하를 먹어버린다.
2. 은하끼리 충돌한다.
우리은하도 예전엔 1번이나 2번이었을지도 모른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30억 년 뒤에 우리은하는 안드로메다은하가 다가와서 은하 충돌을 겪게 된다. 예상 결과는 둘이 합치면 타원은하가 된다고...
추가로, 안드로메다와 충돌하더라도 너희가 생각하는 콰콰콰콰콰콰콰코카ㅗ카ㅗ카ㅗ카ㅗ카ㅘㅋ쾅 하는 일은 의외로 없을거다. 만약 그러면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충돌시킨거일 수도 있다.
별과 별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렇다. 아주 극히 적은 확률로 별 두개가 충돌하겠지만은...
물론 그 안에 있는 행성들은 탈주할거다.
은하의 분류[편집]
- 불규칙 은하 -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은하들이다. 젊은 별이 많아서 푸르게 보인다. 성간물질도 모든 은하들 중 가장 많음.
- 타원은하 - 동글동글한 은하다. 늙은 별이 많이 있다.
- 나선은하 - 은하하면 니들이 생각나는거.
- 막대나선은하 - 우리은하가 여기에 속한다. 증거물. 근데 왠지 이렇게 생겼을듯..? 어떤 모양인지 실제로 보고싶다면 아크로 가라.
- 정상나선은하 - 안드로메다가 여기에 속한다. 은하핵을 뚫는 막대구조물이 없는 은하.
- 퀘이사 - 중심부에 있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은하 중 대표적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질량이 무거운 블랙홀인 TON 618이 일개 은하 수준 질량의 주변 물질을 빨아먹고 있는 퀘이사다.
현재 발견된 은하들[편집]
여기에 적힌건 우주에 있는 은하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우주에 은하는 존나게 많다.
- 우리은하(Our Galaxy, Milky Way) - 관측장소
- 호그의 천체(Hoag's Object)
- 대표적인 고리형 은하로 뱀자리 머리 부근에서 찾을 수 있다. 중심핵 주변이 비어있고 그 외각을 가스와 젊은 별들이 둘러싸고 도는 형태인데 늙은 별들이 모여있던 타원 은하에 성간 물질들이 유입되어서 형성되었다.
- IC 1101 - 반경이 약 210만 광년으로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은하 중 최대 크기이다.
- 마젤란 은하(Magellanic cloud) : 우리은하의 위성은하.
- M33삼각형자리 은하(Triangulum Galaxy) : 우리은하가 속한 국부은하군에 존재하는 은하로 우주 전체로는 평범한 은하이나,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가 워낙 커서 밀리는 신세.
- 올챙이 은하(Tadpole Galaxy)
- NGC 4038 & NGC 4039 = 더듬이 은하(Antennae Galaxies)
- 그외 수많은 국부 은하군들
은하 안에 있는 거[편집]
내 바탕화면 이다.
이 사진에 있는건 발광성운이다.
발광성운이란 성간 물질이 모여있는 곳 주변에 밝은 별이 있어서 성간물질 내에 H 원자가 전리되어 H Ⅱ 영역의 빛을 내며 발광하는 성운이다. 붉은 빛을 띈다.
성운 항목 참조.
항성도..
감마선 폭발[편집]
외부은하에서 가끔식 포텐터뜨려 주는 것. 초신성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행성계들의 공전[편집]
평화롭게 뱅글뱅글 돌고 있을 것 같지만 뜯어보니 개판오분전이라더라. 적색왜성이 언제 태양계 근처를 지나 우리에게 소행성, 혜성 폭격을 때릴지도 모른다. 약 7만 년전에 이미 하나가 지나갔다. 그 다음은 글리제 뭐시기가 태양계 내부를 통과해서 지나갈거라는 추측이 있다.
떠돌이 블랙홀[편집]
우리 은하 뿐만아니라 우주 어디가나 떠돌이 블랙홀이 존재한다고 한다. 미래 인류가 우주 진출했을 때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우주가 넓으니 아무 상관 없다는 애들도 있는데 이런 애들은 운석에 대가리 깨져야 정신차릴 놈들이다. 그럴꺼면 WR 104에 왜 겁먹었노. ㅋㅋㅋㅋ
은하 폭풍[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
Galactic Storm
범 우주적인 재앙중 하나인데 이게 대체 뭔지 모르겠다. 아가모토가 신나게 감상할려고 했던 것을 보면...
은하급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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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ctic Civilization
은하 자체의 에너지를 뽑아쓰거나 운용할 정도의 문명. 얘네들 기술 수준은 워낙 높아서 지금으로써는 이해가 불가능하다. 블랙홀 무기, 인공 행성계 제조, 항성 채굴, 생명 창조 등을 할 것이고 물질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을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외은하 탐사와 순간이동 연구, 초공간 이론 및 탐사, 새로운 물리 법칙의 발견과 물리 법칙을 제어하기 위한 행성계 또는 성단 규모의 실험 등이 있을거다.
은하급에 다다르면 어떤 문제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고 한다.
외은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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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er Galaxy / 銀河
우리 은하 바깥의 미지의 공간을 말한다. 외우주와 비슷한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은하 바깥에는 뭐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외은하를 다루는 작품은 보통 스케일이 존나게 크다. SF의 경우 어딘가에는 존나게 센 종족이나 위험한 새끼들이 있을거다.
플러드나 타이라니드같은 놈들이 있다면 미래 인류의 운명이 영 좋지 않을거다. 어떻게든 그 놈들이 없는 은하로 도망가야 된다. 그리고 인류제국이 맞서고 있는 타이라니드는 고작 별동대나 정찰함대였다는 진실이 있다.
여담[편집]
은하를 축소화 시켜서 던지거나 걍 던지는 존재는 졸라 강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