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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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의 범위 | |||||
|---|---|---|---|---|---|
| 통상적인 과학 | |||||
| 자연과학 | 사회과학 | ||||
| 과학의 경계 | |||||
| 변경지대의 과학 | 병적과학 | 쓰레기 과학 | 유사과학 | 비과학 | 반과학 |
科學
개요[편집]
영어로 Science (사이언스).
수학과는 달리 그달리 어렵지 않고, 재밌는 내용이 다량 함유 되어있어서, 문과생들도 즐기는 학문이다...는 하려면 고등학교 자연계 수학 정도는 알아두고 있어야 하므로 많은 문과충들은 껍질만 씹다가 페 하고 뱉는다. 물론 지구과학1이면 인정한다.
그나마 과학이 합리적이라고 인정한다면 넌 99% 유물론자인 거다. 근데도 과학적 근거가 없는 자유의지 영혼 쳐믿는 븅신들이 많다.
상세[편집]
천재 1명을 위해 99명 존재가 무가됨
장난감을 만들고 갖고 노는 법을 배우는 학문이다.
우리가 자동차타고, 밥따시게 먹고 살 수 있는 이유.
과학에는 종류가 많지만 실용이 안되면 다 쓰레기이다. <-- 윗대가리들도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돈 되는 것만 투자하는 헬조선에 기초과학이 발달하고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리가 없다.
자연과학 천시가 헬조센의 종특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학을 중시하는 이미지가 잡혀있는 일본도 동경대 물리학 포닥이 연구 포기하고 구직하는 사례가 있으며, 유럽도 노벨상에 근접한 연구결과를 낸 사람이 결국엔 버스운전이나 하는 사례가 있다. 사실상 세계에서 순수 과학에 제대로 투자하는 나라는 미국 단 하나뿐이다. 다른 나라들은 투자를 하고 싶은데 당장 먹을것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못" 하는 것이다.
일본은 과학을 중시하지 않아서 노벨상 받냐고 빼애애애애액 하는 애들이 있을까봐 보충 설명하면, 일본 내에서 실제로 노벨상을 받거나, 그만한 수준의 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부귀 영화를 바라고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연구하고 싶어서" 하는것이다. 물론 자신들 능력에 비해 받는 보수는 많지 않다. 이 점이 헬조센과는 다른 점이다. 헬조센에서 순수하게 보수는 상관없으니 내가 좋아하는 연구하고 싶다고 하면 부모나 와이프한테 죽빵을 맞겠지
ㄴ 하나 적자면 현재시점에서 실용이 안되는 특성상 자연과학이 천대받는다. 그러나 명심할건 공학이 발달하려면 그만큼 베이스인 과학이 발전해야한다는 점이지.
이를테면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인데, 사실 과학이라 하면 대부분 후자를 지칭한다.
기술공학과 대비되는 실증적 이론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과학은 그 시원상 철학에서 파생되었다.
이를테면 뉴턴의 명저는 다음과 같은 제목이다.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Science라는 이름이 과학에 붙기 전까지 과학은 17C~18C 근대까지 자연철학이라는 이름 아래 탐구되었다.
애들아 철학하고 과학하고 합쳐서 열심히 발전을 하자 좀 그만 싸워라 병신들아
그만 싸우고 싶어도 철학충 새끼들이 과학이론 가지고 이기론 비슷하게 어려운 단어 내뱉으며 뇌내망상 씨부리는데 안 싸우겠냐
ㄴ 대표적인 예로 자크 라캉이 있다.
과학사[편집]
인류 1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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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승리! 이 문서는 인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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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
현재 과학의 발달로 인해 우리 인류는 여러가지 편의를 느끼며 살고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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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아스날 4/16이론
K5 -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또 다른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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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새까맣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안 보일 지경입니다! Deep♂Dark♂Fanta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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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짝과 흑인의 모든 것들.
과학 만능론[편집]
나-치스노 카가크려크와 세카이이치~!!!
신기하게 노답인생이 모인 디씨에 과학만능충들이 많다.
ㄴ 한국놈들은 과학만능이라기보다 기술만능론자인 경우가 많지.
ㄴ 한국놈들이 뭔 과학만능충? 개~앰성 만능충이지 ㅋ
무엇이 과학이고 무엇이 과학이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조과학회같은 개독 나팔수 단체는 개독 교리가 과학적이라고 지껄이는게 일이다.
이런걸 보면 과학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는게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비판적으로 봐서, 사실상 과학의 진화 과정에 오차가 많았으며, 제대로 된 과학이 정말 존재하는가에 의문이 제기된다.
이 비판적 부분은 과학을 철학적으로 탐구해야 하는데, 이는 과학의 존재에 연관한다.
예를 들어서 쿤의 '과학혁명' 이론은 과학에 대한 인식과 현대과학을 의심하게 했다.
이는 기존의 과학을 신뢰하는 도중, 그 과학을 연구했던 집단이 사회적으로 약해지거나 다른이유로 힘이 희미 해짐과 동시에 그에 대응하는 다른 주장이나 적대적인 의견의 집단이 과학을 다룰때, 과학계는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이렇게 새로운 연구집단이 의견을 내면, 사람들과 언론은 그 변화가 옳다고 믿어버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과학으로 변하게된다.
따라서 과학은 방향만 바꾼것이지, 사실상 앞으로 나아가지는 못한것이다.
위에서 철학이랑 과학이랑 엮고있는 애들도 그 행위가 무의미할수 있으며 그건 언제나 상대주의적이 될수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는 현대과학도 마찬가지다.
현재 알려졌거나,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이 거짓일수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이동 이론은 과학계에 큰 혼란을 일으켰고 과학을 상대적으로 보게한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계속 신뢰 하고있는 과학도 언젠가는 한순간에 깨져버리고 패러다임이 바뀔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과학은 상대적이고 비판적으로 봐야하는 학문이다.
는 존나 상대주의적이고 주관주의적인 입장이다.
ㄴ 그건 니가 반박못하니까 하는소리고.
ㄴ지랄하네 패러다임론이 상대주의적이고 주관주의적인 과학관이 아니면 뭔데?
현대에 상대주의자들이 위와 같은 주장을 거듭하며 "과학 씨바꺼 다른 학문이랑 다를 거 없다" 하며 자꾸 공격을 하자 과학자들은 야마가 돌았다.
이에 응수하여 미국의 두 과학자가 <지적 사기>라는 책을 써서 상대주의 진영에 거대한 엿을 처먹이는 데 성공한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두 진영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문적 전쟁을 과학 전쟁이라고 부른다.
과학은 가장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학문인 동시에 오히려 그런점때문에 완벽에 가까워질수 없는 학문이다. 지금은 정론으로 받아들여지는것도 언제 뒤집힐줄 모르거든.
때뭄애 과학을 어설프게 아는 새끼들은 종교인하고 아무런 차이가 없다. 뭔가를 맹목적으로 신봉한다는점에서 똑같거든. 과학도 종교다. 좆문가들한테는.
유연성이야말로 과학을 이끈 원동력임. 어떤 사실에 대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고찰하고 사고할 줄 모르는 모지리들은 무엇인가를 맹목적으로 믿지.
물론 생각할 능력이 없으면 차라리 전문가한테 그 생각을 아웃소싱하는 게 나으나, 개돼지가 될 위험이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과학과 철학[편집]
옛날에는 함께 갔지만 지금은 따로 떨어진거나 다름없는 상태고(과학철학이라는게 있지만..) 미래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철학과 다시 합쳐질지도 모른다. 합쳐진다면 끔찍한 혼종이 나오거나 강력한 무언가가 나오거나....
솔직히 후자였으면 좋겠다.
과학사 4대 악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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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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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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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능력이 쩔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