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I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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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문서: 외계인
개요[편집]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 SETI(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프로그램.
외계인이 뿜뿜되는 전파를 수신받고 분석해 외계인의 존재를 찾기 위해 설립된 계획이다.
계획자체는 1896년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가 외우주의 전파를 수신해 분석하면 외계문명의 존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한 바가 있다. 다만 이당시는 기술력이 딸려서 못하다가 1960년 코넬 대학교의 오즈마 계획이 현대 SETI 시작을 끊었다.
이전에는 정부지원을 받았지만 성과가 없자 중단되고 현재는 민간에서 운영중...
그래서 성과가 있냐?[편집]
Wow! 신호라는 것도 있다.
이 외에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소속으로 젤렌축스카야 천문대에 있는 전파망원경 라탄-600은 2015년 5월 15일 헤라클레스 별자리에 있는 HD 164595에서 존나 강한 전파를 수신받았다고 한다. 다만 이게 외계인이 보낸건지는 글쎄..?
설마 우주선 타고 다니면서 보낸걸수도 있지 않을까...? 걔네들이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 혹시 모른다. 가오갤같은거 찍고 앉아있을지도..?
아니면 지구의 버려진 위성이 빼애액을 한걸지도 모른다.
와우 시그널도 그냥 혜성의 파편에서 나온 신호라고 추측되고 있다. ←그 추측은 그그실이 되버렸다고 한다..
과연 외계인이 우리만큼 문명수준이 높고 전파를 사용할지는 불명.
문명 수준이 높다면 성간 초광파 통신이라는 희한한 걸 쓸지도 모른다. 물론 지구에 관심 가질지는 의문이고.. 인간이 이 신호를 잡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채굴충들의 트롤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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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가 부족하다고 한다. 씨발 씹버러지 새끼들. 이걸 말고도 블랙홀과 우주의 기원 관련 연구에도 지장을 받고 있다. 2018년 4월 현재는 어떤지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