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더 헤지혹(2006)
조무위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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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작품들 및 캐릭터에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닥터 에그맨에게 납치당해도 소닉과 친구들, 그리고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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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위 틀의 주인공이다.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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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클래식) | 소닉1/소닉2/소닉3/소닉 & 너클즈/소닉 CD/카오틱스/소닉4(에피소드2)/매니아/오리진스/슈퍼스타즈 | ||||||||
2세대(드림캐스트) | 어드벤처/어드벤처2/어드밴스/어드밴스2/어드밴스3/히어로즈/섀도우 더 헤지혹/소닉 배틀 | ||||||||
3세대(모던) | 러시/러시 어드벤처/소닉06/비밀의 링/암흑의 기사/언리쉬드/컬러즈/제너레이션즈/로스트 월드/포시즈/프론티어 | ||||||||
&마리오 올림픽 | 베이징/벤쿠버/런던/소치/리우/도쿄 | ||||||||
레이싱 시리즈 | 드리프트/드리프트 2/소닉 R/라이더즈/라이더즈 제로 그래비티/프리 라이더즈/소닉&세가 올스타 레이싱/소닉&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팀 소닉 레이싱 | ||||||||
외전 | 파이터즈/레버린스/민 빈 머신/소닉 더 헤지혹 스핀볼/3D 블래스트/테일즈 스카이패트롤/테일즈 어드벤처/소닉 라이벌즈/라이벌즈2/소닉 셔플/크로니클/소닉 붐 시리즈/소닉 더 헤지혹 살인사건 | ||||||||
모바일 | 점프/대시/러너즈/대시 2/포시즈:스피드배틀 | ||||||||
개발취소 | 엑스트림/시너지 | ||||||||
애니메이션 | 바람돌이 소닉/고슴도치 소닉/소닉 언더그라운드/소닉X/소닉 붐(TVA)/소닉 프라임 | ||||||||
영화 | 수퍼 소닉/수퍼 소닉 2/수퍼 소닉 3 |
개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ㄴ 이거 틀고 읽자.
소닉의 15주년을 기념해서 거창하게 나왔으나, 역설적으로 전자계집의 게임을 위해 가죽을 벗겨서 소닉을 관짝에 쳐박아버린 망작
나온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이 화자되고 있으며 이 소닉닦이의 전설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최초로 PS3/XBOX 360으로 나온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이고, 당시 그 기종들이 차세대기였던 만큼 차세대기로써의 성능을 꽤나 활용해서 지금 봐도 꽤나 괜찮은 그래픽을 가지고 나올줄 알았ㄷㄱㆍ.
여기서 실버 더 헤지혹이 처음로 나왔다.
하지만 화장실 가서 오줌싸고 와도 계속될 정도로 좆같이 긴 로딩, 버그들, 난잡한 스토리, 전반적인 게임도 미완성이라 버그를 샀더니 게임이 부록으로 왔던지라 거하게 말아먹었다.
AVGN이 리뷰한 똥게임들 중 얼마 안되는 비고전게임들 중 하나인데[1], 이게 얼마나 거슬렸으면 두 번이나 리뷰를 했으며, 결국엔 로딩과 버그를 깨고 겨우 엔딩까지 보는 데 성공했다.
근데 양덕들 사이에서 이 미완성된 똥게임을 PC로 제대로 리메이크해서 다시 갓게임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2]
그래서 원작의 악명을 드높인 똥덩어리들인 로딩 및 버그를 개선하고, 미완성되거나 본래 계획에서 구현되지 못했던 것들을 구현해서 진짜 완성작으로 만든다고 한다.
현재 데모가 공개되었으며, 엔진은 유니티 엔진이라고 한다.
근데 이거 디시위키에선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편이라면서 언급 안 되고 문서도 안 만들어지는 그런 거 아니었냐? 언제 문서 만들어지고 언급도 가능해졌대?
ㄴ그런 얘기 꺼낸지가 한참 되서 이제 이런 얘기 꺼내도 별 욕 안먹는듯
ost 하나는 안까인다. 명곡임
참고로 주인공은 소닉이 아니라 섀도우다. 깨본 사람은 알겠지만 섀도우 쪽이 비중이 높다.
솔까 소닉은 엘리스 구하는게 다인데 섀도우는 실버에게 죽임을 당할 뻔한 소닉을 구해주고 최종보스가 될 메필레스(솔라리스)의 정체를 파헤치는 등 끝없는 싸움을 하였다.
이젠 아에 대놓고 본사에서 로딩을 밈으로 셀프디스한다.
개발 과정[편집]
처음에는 새로운 세대의 콘솔기기에 맞춰 물리를 자유자제로 다루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필 병신 ps3에 맞춰 개발하는 바람에 여러가지로 개발에 난항을 겪는다.
개발도중 나카 유지가 사내임원들과의 불화로 빤스런하며 팀의 주요 인력들을 데려가버렸고
그후 wii가 발표되자 감명받은 일부 개발진이 팀을 반갈죽하고 나가버리며 상황이 심각해진다
출시 연기가 필요했으나 세가가 마소와 계약을 맺어버리며 무조건 2006년 안에 발매해야햇고
이와중에 마소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360용 데모를 따로 만들어야 해서 개발은 더더욱 더뎌졌으며
결국 미완성 버그투성이 그 자체로 발매되고 만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그 자체였다
여러 병신같은 상황이 겹치며 망한 비운의 게임.
이래놓고 비슷한 이유로 망한 소닉 붐을 보면 세가새끼들은 배우는게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