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 8: 라스트 제다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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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10억 달러 돌파 영화에 대해 서술합니다. 10억(달러)을 받았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전 세계에서 돈을 싹쓸이한 영화입니다! 전 세계에서 10억 미국 달러, 원화로 1조 원 이상을 벌어들인 갓-무비! 다만 흥행과는 별개로 평론가들이나 대중들의 평가는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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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보지 마! 절대로 보지 말라면 제발 좀 절대로 보지 마 절대로 보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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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닦이에 대해서 다룹니다. 모든 영화 닦이들은 평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핵폐기물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드라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막장드라마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웹툰 닦이들은 별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메갈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똥겜/똥애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병신 제작사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앱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극혐 앱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니다, 이 악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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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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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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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심취하여 포스의 다크사이드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요. 내가 니 애비다. 파오-- 후-- 파오--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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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이렇게 큰 시리즈를 한방에 조졌노노 시발련ㄴ아 이 문서는 씹고 듣고 맛보고 즐기고도 어케 이렇게 큰 시리즈를 한방에 조졌노는지 믿기 힘들거나 놀라운 것을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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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되겠어! 이 문서나 대상에서 오래 상주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뛰쳐나가는 게 답입니다. 빨리 탈출하십시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
 별들의 전쟁 씨리즈 | ||||||
|---|---|---|---|---|---|---|
| 클래식 트릴로지 |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 |||
| 프리퀄 트릴로지 |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 |||
| 시퀄 트릴로지 |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라스트 제다이 |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
| 신규 트릴로지 | 사자좆의 신규 트릴로지(예정) | |||||
| 앤솔로지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
| 디즈니+ 드라마 | 더 만달로리안 | 카시안 안도르 | 오비완 케노비 | |||
| 애니메이션 | 스타워즈 클론전쟁 2D · 3D | 스타워즈 반란군 | 스타워즈 저항군 | |||
| 게임 | 구공화국의 기사단 | 구공화국 | 배틀프론트 | |||
| 배틀프론트 2 |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 | 오더의 몰락 | ||||
| 기타 작품 |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 |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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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Wars: Episode Ⅷ: The Last Jedi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라스트 제다이 | |
| 장르 | 액션, 모험, 판타지, SF |
| 감독 | 라이언 존슨 |
| 각본 | |
| 주연 | 데이지 리들리, 오스카 아이작, |
| 개봉일 | 2017년 12월 14일(한국) 2017년 12월 15일(미국) |
개요[편집]
깨어난 포스의 후속편으로 루퍼의 감독으로 유명한 라이언 존슨이 메가폰을 잡은 스타워즈 영화.
정발명은 최후의 제다이로 예상했으나 라스트 제다이로 확정되었다.
ㄴ진짜 제목 어떤 병신이 저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최후의 제다이"가 아니라 라스트 제다이로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디즈니 코리아 담당자들이 다 돌대가리였었는지 이건 거의 "캐리비안의 해적: 데드 맨 텔 노 테일즈" 급으로 어색한 번역이잖아
ㄴ정확히 따지면 번역도 아니고 음역이다. 요즘 음역에 원작에는 있지도 않은 영어이름 붙이는게[1] 유행이긴 해도 전통적으로 번역해 오던 시리즈까지 음역할 필요가 있을가 싶다.
배틀프론트2 출시와 같은 해에 개봉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내려고 했지만 둘 다 처망해버렸다
개봉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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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승리! 이 문서는 개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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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레아 공주역을 맡았던 캐리 피셔의 유작이다. ㅠㅠㅠㅠㅠㅠㅠ
1월 24일 드디어 부제가 공개됬는데 최후의 제다이가 부제라서 루크가 죽는다는등, 여러가지 개소리가 난무하고 있다.
ㄴ그그실 ㅅㄱ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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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설레발은 필패입니다! 이 문서는 설레발을 치다가 좆망한 대상을 다룹니다! 이걸 시전한 팀 치고 잘된 걸 본 적이 없으니 늘 항상 조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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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근데 대사만 뿌리고 액션씬 없고... 너무 초기 티저다.
아무래도 루크가 제다이는 자기가 마지막으로 안고갈 모양이다.
ㄴ 아니면 루크가 죽고 레이가 마지막 제다이일수도 있어
워커 나오고 우주에서 함대전 나오는거 보니 로그 원에서 나왔던 개쩌는 함대전이 8탄에 나오려는 모양이다.
그래도 스타워즈시리즈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기쁘다!!
45초짜리 '각성'영상이 공개되었는데 함대전, 전투기전, 라이트세이버 듀얼... 스타워즈에서 필요한 모든 요소가 나올 모양이다. 파스마랑 핀도 맞짱뜨고 있고... 근데 어째서인지 레아가 배신각을 노리고 있다.
근데 요즘 디즈니 놈들 예고편으로 낚시하는 재미에 맛들렸으니 영화를 직접 보고 확인하자.
시발 이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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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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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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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PC충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검열과 마녀사냥을 통해 차별이 없어진다고 믿는 정치적 올바름 광신도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에게 차별주의자로 찍혀 린민재판 당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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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최악의 영화 ㄴ 진짜냐? 최악은 이거 아니고? ㄴ 지랄하지 마라 어디 라제 따위에 라오스를 비비는데 시발
보위협은 이거에 비하면 존나 갓작이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i0biqMZrxJ0</youtube>
주소
우린 X나 예전에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거지. 마크 해밀은 선을 수호하는 기사단인 제다이의 정체성에 애착이 많고 그만큼 실망을 보이는 것.
떡밥들 낭비, 정치적 올바름이 또.. 그외 기타 등등 문제들. 진짜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실망이였다고 한다. 그러니 팝콘이 엎어졌지....
라이언 트랭크
현재 엠바고가 풀렸는데 역대급 찬사가 나오는 중이다. 특히 루크 스카이워커에 대한 말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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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평론가 평은 찬사인데 관람객 평은 호불호가 갈린다. 물론 설정붕괴를 싫어하는 스타워즈 팬덤 특성상 스타워즈 팬 사이트에서는 욕만 넘쳐난다 천조국이든 SF의 불모지인 헬조센이든... 결국 관객 로튼 56%로 팝콘이 엎어졌다.
ㄴ이 말 믿고 보러갔다가 팝콘 바닥에 쏟았다. 시발 시발 시발 개객기야 너도 죽어봐라냐??? 진짜 에피소드1이 차라리 이것보다는 명작이다.
ㄴ둘 다 좆쓰레기지만 1편은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인데 그나마 이 영화는 연기는 볼 만하다.
ㄴ뭔소리냐 라제때문에 9편 스토리 짜느라고 쌍제이 머리 존나 쥐어싸게 생겼는데
로튼 관객 팝콘 53%로 더 내려갔다. 스타워즈가 침몰한 것 같음. 토마토는 신선한데 팝콘이 썩었다.
현재 평점 60점대까지 떨어졌다.이 개객기들 이거보러간 내돈이아깝다 ㅆㅂ 걍 토렌트로 다운받아볼걸(명작영화는 영화관에서봐야잼이지만 똥작은 집컴으로봐도된다)
번역도 영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
요약: 스타워즈판 저스티스 리그 아니면 포켓몬스터 7세대. 근데 실망도가 이정도급이지 평점은 저리보다 꽤 좋음.
ㄴ시바 그래도 저리나 배대슈보단 낫지 그딴 쓰레기를 어떻게 비벼
ㄴ비비는게 아니라 동급이다.
흥행도 영 시원찮아서 전작의 반토막이자 외전 로그원과 비슷한 수준인 10억 달러에서 간당간당하는 중이다. 쉴더들은 "10억 달러 넘는다니까" 하면서 개소리할께 뻔하지만 그정도가 흥행한거면 예전 어벤2의 조스 웨던은 왜 물갈이 되었다냐?
결국 로튼 팝콘 49%를 찍었다.
이쯤되면 닦이 틀 달아야할듯?
클리셰를 부수고 참신한 전개를 추구한다면서 최소한의 개연성마저 날려먹고 관객에게 좆도 안되는 개똥철학을 먹이려 드는 애미뒤진 영화.
어설픈 PC요소랑 근본까지 파괴해버린 클리셰 파괴로 평론충등 일부 사람들의 지적허영심을 만족시켜 줬지만 정상인들에게는 그저 역겨움을 느끼게 하는 영화. 그렇다고 PC충들이 좋아하냐? 그건 또 아님.
그나마 제정신이 박힌 PC충한테는 왜곡된 PC사상을 병신같이 전달한다고 까이는 영화. 한마디로 병신들 빼곤 아무도 좋다고 생각 안하니까 이제 그만 빛과 어둠틀은 때는게 어떨까. 이런 똥영화에 빛과 어둠틀이랑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가는 너무 과분하다.
위에 말을 잘모르겠거나 평론가새끼들의 평가가 높은 이유를 알고싶다면 개념충과 디테일충 에 관한 글을 읽어보자.
망한 이유[편집]
미래 은하구급 광대한 스케일의 모험과 전쟁 영웅일대기를 그린 캐넌을 지 스스로 '나 퇴물이요'를 외치며 할복하는데 안망하고 배기냐?
캐붕의 계보
칼완용 -> 육공 -> 캡틴 하이드라 -> 뱃찐 -> 제이크 스카이워커
포그 밀어주기. 얼마나 엿같으면..
어그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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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
영화에서 특히 올드팬 상대로 어글을 엄청나게 끌어당겼다. 시퀄 입문이든 프리퀄 입문이든 너희들은 낡아빠진 틀딱들이니 꺼져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있었다. ㅄ놈들이 신규 입문 팬들만 팬이고 올드 팬은 팬이 아닌것처럼 배척하고 있다.
애초에 스타워즈 시리즈가 올드팬들이 끌고 온 영화인데 그 올드팬들 꺼지라는 건 독립운동가들 역적으로 몰고가는 꼴 아니냐?
이런 비슷한식으로 대응했다가 좆망한게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그 좆망작이다.
카일로 렌 이새끼도 옛것들은 없어져야 한다고 말을 꺼냈는데, 이새끼는 옛 사람인 다스베이더 광신도새끼이다.
최근 감독새끼도 '난 영화를 잘 만들었는데 니들이 영화 제대로보는 법을 모르는 거임' 등등의 헛소리를 하며 어그로를 끌어당기고 있다.
평론점수가 높으니 '관객이 미개해서 그래'라고 딸치는 것 같은데 싀벌놈이 니가 예술영화를 만들었으면 인정이지만 오락영화를 만들었는데 평론가 점수가 높다고 끝이냐 시벌?
오히려 오락영화에서 평론가 점수가 높은데 관객점수가 낮으면 거의 100%확률로 노답 PC선동 노잼영화다.
병신들은 프리퀄, 클래식을 적폐로 매도하면서 그 적폐의 결과물인 밀팔, 엑스윙 같은 것들을 존나 잘맨 써먹고 있다. ㄹㅇ 좆병신새끼들
병신같은 화면전환[편집]
원래 스타워즈는 특유의 화면전환이 있는데 이번 영화에선 그게 좀심하다.
전작들을 보면 보통 시점1: 주인공, 저항군 시점2: 다크사이드 이렇게 나눠지는데
이 망할영화는 시점1: 레이, 루크 시점2: 저항군 시점3: 카일로 렌, 다크사이드 시점4: 핀, 아시아인 으로 나눠진다.
그래서 화면이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하는데 존나 어지러워서 개골골대고 머릿속에 영화내용은 다 날라가고 만다.
게다가 편집까지 병신이라 이 개같은 점은 더 심해진다.
보통 시점1: 5분 시점2: 4분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데 라스트 제다이는 시점1: 3분 시점2: 10초 에서 다시 시점1로 넘어간다.
중간에 다른 시점의 주인공들의 부재를 알리는 도구같은 건데 한 시점을 전개하다 갑툭튀하니까 영화보는데 방해가 된다.
캐릭터팔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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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문서는 참피에 대해 다루는뎃수웅. 데프프프... 똥노예 주제에 감히 세레브한 와타시에게 손을 대는 데스? 당장 콘페이토, 스시, 스테이크를 바치면 똥닝겐을 용서해주.. 데샤아아앗! (파-킨) 프니 프니~♪ 레후 레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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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피 닮은 생물인 포그가 나온다. 그런데 이 생명체가 존나 호불호 갈린다. 오죽하면 포그에게 뻐큐날리는 사진이 있을까. 난 딱 보자마자 참피 생각이 났다.
ㄴ호불호는 씨발련아 만명이 싫어하는데 한명 좋아하면 호불호 갈리는거냐??
디즈니에서는 포그를 이미 캐릭터 상품으로 예정을 잡아놓은 상태였다.
시바 예고편 보는 순간부터 7탄은 BB-8이고 이번거는 저 짐승인가 하고 다 예상했잖어? 씹덕물에서 애들 딸감용으로 젖큰애 하나씩 넣어주는 거랑 같은 거지 뭐.
씨발 그래도 BB-8은 귀엽긴 했다. 작중에서 상당히 중요한 놈이기도 했는데 씨바 이 참피새끼는 하는 일은 ㅈ도 없으면서 클로즈업만 존나 시켜주더라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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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 🌼거기서 나와...?✨🌸 별 기대도 안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등판하거나 나오지 말래도 계속 나오는 놈에 대해 다룹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포 다메론 똥싼건 그렇다 쳐도 스노크가 패륜아한테 통수당한거랑 핀이 카지노 갔다 온건 진짜 잘못했다.
+ 아시아인 정비공. 진짜 이년은 배우 외모를 떠나서 존나 그냥 씨발 제2의 자자 빙크스다. 로순실 개새끼
ㄴ 로즈 때문에 자자가 진짜로 재평가 받게 생겼다. 세상에 그 자자가?
위에 써있는 것처럼 스노크 죽인거는 존나 개병신같은 짓이었다. 레이 부모야 아나킨도 혈통 그딴거 없긴 했으니 그렇다 쳐도 전편에서 존나 뭔가 있는거처럼 떡밥 뿌리다가 카일로 좁밥새끼한테 한큐에 가는 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쓴 거냐?
아직도 전투기 하나가 제국군 순양함을 조롱하듯이 박살내고 몇명이 한명의 인물을 찾아 행성을 찾아다니고 단 몇명이 큰 전투함에 들어가서 해킹하고
억지 반전 놓고 수십만 적한테 사로잡혀도 극적으로 탈출하고 스타워즈 레퍼토리는 발전이 없다 로그원은 볼만 했는데
특히 홍당무 카일로보다 더 정이 안가는 로즈라는 똥양돼지가 있었는데 핀과의 키쓰씬과 전투중 '타실래요'라고 지껄이는것은 진짜...
이와중에 앰뒤진 코드브레이커 찾는 스토리는 왜 만든지 모르겠다. 결국 콛브가 통수치고 운송선으로 저항군 튀는 거 알려줬고 짤막하게 나오는 제너럴 파스마는 또 어이없게 죽는 지..
그리고 레아 오르가나가 포스를 다룰 수 있다고는 하지만 우주 밖으로 튕겨나갔는데 떠다니다 살아돌아오는건 좀 오바 아닌가. 심지어 폭격도 처맞았는데.
루크 스카이워커 많이 나왔다고 좋아하는 팬들도 있긴 하겠지만 루크 스토리 빼곤 그닥.
ㄴ루크는 그 환영 능력 한번 썼다고 죽는건 또 뭘까
로즈 PC충이고 짱개자본 때문에 들어간거고 뭐고 다 넘기고 그냥 캐릭터로만 평가해도 개씨발이다. 배신자 흑형 살리는 것도 '적을 많이 죽이는 것보다 저항군을 살리는게 좋은 일이에요'라고 하면 서로 주제도 맞는데 갑자기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이 지랄을 떨어대니 최대한 좋게 봐주려는 생각이 확 뒤진다.
그리고 최종보스가 병신처럼 뒤지는거야 원래 스타워즈에서도 그랬으니(황제는 베이더한테 던져져서 뒤짐)그렇다고 쳐도 목욕가운 입은 외계인이 끝이냐? 차라리 자자 빙크스라고 밝히는게 더 흥미진진했겠다 시발놈들아.
ㄴ 세상에 스노크를 어떻게 팰퍼틴이랑 비교하냐. 팰퍼틴은 스타워즈 세계에서도 압도적인 포스와 분위기 압박감으로 유명한 빌런이고 아무리 방심하다 베이더한테 뒤졌어도 오지는 카리스마는 실컷 보여주고 갔지만 스노크는??? 그나마 7편에서 첫 등장했을 때 좆같 은 cg처리로 까였을망정 목소리와 분위기만큼은 봐줄만 했지만 라제에서는 걍 경박한 골룸원숭이 한 마리가 제자의 심리도 눈치 못 까다가 요참당한거고...처음부터 비교 불가능
레아 공주도 그냥 명예로운 죽음을 맞게 해주지 시바 돈옵저의 슈퍼맨 핵폭맞고 부활하는 씬도 아니고 목재 새끼들은 우주공간에서 1분 정도는 살 수 있으니 문제없음! 이지랄 하는데 그게 문제냐 갑자기 다스 레아가 되어서 포스 존나 써대는 묘사가 문제지 그냥 뉴타입처럼 감지능력만 좋은게 묘사적으로도 맞지 않냐? 살리고 싶으면 레아 빠돌이 포가 급하게 우주복 같은거 입고가서 구해오는 식으로 하면 포의 대범함과 레아를 아끼는 생각, 그리고 아슬아슬한 긴장감도 유지할 수 있을 텐데 왜 포스로 날아오냐고 ㅅㅂ
로그 원에서는 하이퍼 스페이스 진입을 하는 배들이 다스 베이더의 스타 디스트로이어에 처박고 배수량 차이로 개박살나는데 여기서는 시발... 심지어 로그 원 스타 디스트로이어VS잡다 비행기보다 슈프리머시VS순양함 덩치차이가 더 커 시발...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신경쓰느라 다 놓쳐버린 M 나이트 샤밀란 같은 영화다
ㄴ 샤먈란 감독님 모욕하지마라 요즘 다시 예토전생해서 라제하곤 비교도 안되는 띵작 배출하고 계신다
ㄴ 배수량보다는 장갑 강도 차이 아닌가
새로운 시도나 신선함 없는 제국의 역습 베끼기[편집]
제국을 피해 반란군이 도주한다는 큰 줄기 카피
그 사이 주인공의 수련한다는 줄거리 카피
주인공이 수련을 완성하지 못한다는 상황 카피 ----> (제역에서는 루크가 친구를 구하러, 라제에서는 루크가 안알랴줘서)
두 세력의 싸움에서 빗겨난 지역을 보여주는 것 카피 ----> (제역에서는 베스핀 행성, 라제에서는 카지노 행성)
믿는 자에게 배신당하는 반전 카피 ----> (제역에서는 랜도 칼리시안 장군 첫등장, 라제에서는 코드브레이커)
로맨스 라인 반전 카피 ----> (제역에서는 루크와 레아가 아니고 레아와 한이 이어지는 반전을, 라제에서는 레이와 핀이 -> 핀과 로즈로)
혈통 관련 반전 카피 ----> (제역에서는 I am Your Father, 라제에서는 레이 부모가 건달이라고)
ㄴ 이건 7도 그렇고 시퀄은 죄다 오마주 떡칠 범벅 되어있다.
ㄴㄴ임마 처음부터 오마쥬로 옛 향수 자극하는걸 노린 추억팔이 영화랑 아예 옛거는 다 부숴버리겠다며 문화대혁명 정신으로 만든 영화가 똑같이 오마쥬로 가득차면 어떻게 하냐 그럼 흥행도 실패하고 새 시대를 잘 광고하지도 못하고 옛 것을 청산도 못한 좆좆영화밖에 더 되냐
전투씬 문제[편집]
우주 공간에서 발포한 플라즈마 무기가 포물선을 그린다. 응? 아무리 스타워즈가 소프트 SF라지만 물리법칙이..??
기껏 세운 포탑이 X윙의 레이저 공격에 어버버...
심지어 폭격기의 폭탄이 우주공간에서 수직낙하한다. 이쯤되면 제작진 병신새끼들은 기본적인 상식조차 배우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있다.
하이퍼스페이스 자폭 돌격[편집]
이걸로 함선을 아작낼 수 있으면 왜 이걸 이용한 무기를 안만들었을까.... 안그래도 스타워즈 하이퍼스페이스 설정이 영....
특히 에피소드 1~7과 로그원과 설정충돌이 생긴다.
이거와 관련된 소재가 헤일로에서도 나오지만 씹미친짓이라 한두번인가..? 하고 시도자체를 하지 안했던것 같음.. 위와는 다르게 엔진을 적 함선에 갖다 던져놓고 가야해서..
퍼시픽림: 업라이징에서도 이거와 비슷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레아의 포스 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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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고인이 되서 9편에 못나오는데 이게 무슨..? 띠요옹? 이란 반응이 나왔다.
움짤봤는데 ㅅㅂ....
문제는 루카스필름의 경영자 캐슬린 케네디의 의견이었다는 점이다. 단지 포스 묘사를 의견했는데 그걸 또 받아들여서 이상하게 변형시킨 감독도 참....
메가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병풍행[편집]
이새끼는 명색이 스타워즈에서 가장 큰 전함인데다가 크기도 이제큐터보다 더 큰 양옆으로 60km짜리인데 무기가 존나 빈약하다.
아니 빈약한 수준을 넘어서 그냥 존나 커다란 전함에 기관총 몇대만 달아놓은 수준밖에는 안된다.
심지어 저항군 추격할 때 공격은 이 새끼만 하고 있고 뒤에 있던 리서전트들은 그냥 멀뚱멀뚱 보고만 있더라
결국 하이퍼스페이스 자살돌격에 3분의 1이 쪼개져 버린다... 이럴 거면 뭐하러 등장시켰는지 참..
한마디로 퍼스트 오더 버전 섬멸전 모선과 동시에 우주쓰레기.
리서전트급 배틀크루저 병풍행[편집]
얘 왜 나옴? 7편에서는 개 쩔개 등장해 이번 편에서 활약을 기대했건만 병풍행이다.
메가급만 혼자서 존나 효과도 없는 빔 뿅뿅 날리는데 뒤에 있던 얘네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따라가면서 관전하고 있다
길이 2915.81 m. 이 함대가 가지고 있는 무기가 터보레이저 / 이온 캐논 (1,500), 지점 방어 터렛, 지점 방어 미사일 발사대, 트랙터 빔인데 안썼다고 한다.
뭐임? 사거리 문제인지 아니면 돈 날리기 싫은건지....
퍼스트 오더 병신행[편집]
전편에서 꽤나 간지를 보여준 퍼스트 오더가 왜 라제에서 병신이 되었을까.. 의문이 된다.
신 공화국 존재문제[편집]
전편에서는 신공화국이 큰 타격을 입어서 대처를 못했다쳐도. 스타워즈 세계에서 3위가는 신공화국이 응답도 못할정도는 아니지 않냐?
게다가 공화국 전체가 전멸한것도 아니고 아직 잔존병력이 남아있다는데 걔네는 대체 뭐하고있냐? 만약 새로운 8편이 안나온 상태에서 9편이 나온다면 신공화국군 잔존병력들의 통신설비가 엄청난 손상을 입었거나 그쪽이 점령당하거나 아니면 전투중인게 아닌한. 명백한 고증오류다.
팬픽 플롯 표절 논란[편집]
깨어난 포스가 깨어나기 전 부터 각본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수정하면서 뭐했길래 이런게 나왔지..?
이 논란이 터지기 바로 전 올라온, 보안 관련으로 각본을 전용 금고에 보관하고있었다 는 언급을 보면 비밀리에 뭔가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씨발..?
한국어 번역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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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엔 왈도의 가호가 깃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현지화나 번역을 병신같이 하고 한국어 지원이라고 내놓은 망작이나, 왈도와 관련된 것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작품을 하려면 씹사기캐 도라에몽에게 통역 곤약 빌려 처먹고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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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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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이 존나 심했다고 한다.
번역을 이 새끼가 한 게 틀림없다.
잘도 반란군으로 쓰다가 갑자기 반군으로 바꾸는 이유는 뭘까.
행운을 빈다는 말을 신의 가호로 번역하기도 했다 ㄷㄷ
스타워즈에 신이라는 게 있었냐??
ㄴ실은 영미권에서도 원문 존나 까인다. 행운을 빈다는 수많은 어구 중 하필 Godspeed라는 말을 써서 그렇다. 유튜브에서 "Godspeed, Rebels!"찾아봐라. 그리고 또 흑인이 하필 1회용 무의미하게 죽는 역할이면서 디즈니는 PC하다고 자위질 중이다. 이중적인 새끼들
ㄴ인피니티워 보고와라 라제 번역은 그나마 괜찮은 거였다 시발...
추가된 설정의 문제[편집]
똥을 치우랬더니 똥을 더 싸지르고 있다. 이거와 관련된 소설판 봐라 가관이다. 그리고 손가락 터치가 뭐 어쨌다고요?
평가[편집]
액션 영화인데 전문가 평가가 관람객 평가보다 높다.
이 영화가 얼마나 병신같이 꼬여버린 영화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스타워즈 팬들은 보지말자 눈깔 썩는다
이게 무슨 예술영화도 아니고 평론가랑 관객이랑 괴리감이 이렇게 심한게 말이 되냐? 디즈니 자금동원력 ㅆㅅㅌㅊ. 아님 어설프고 불쾌한 PC요소가 평론가들 지적허영심이라도 충족시켜 준거임?
ㄴ 근데 왜 짤방은 외려 관객평가가 더 높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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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들이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뭣같은 추종자들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일부만 그렇다는 것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거다.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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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
이 영화에도 추종자들이 있긴 하다. 근데 이 글을 보면 광신적이 추종자들이 얼마나 내로남불 이중잣대인지 알 수 있다. [1]
팬들이 설정붕괴에 반발하면 어떤 부분은 '시리즈의 전통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라 하고 캐릭터 떡밥 엉터리로 회수하고 개연성 엉터리인거 지적하면 '예전 시리즈도 그랬으니 괜찮음'이러더라 아주
해외 평가[편집]
현재 관객 팝콘 50퍼로 더 낮아졌다. 그리고 49%로 낮아지면서 40%대로 진입했다.
40%대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로 더 낮아졌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이것도 지금 별 반개짜리는 집계 안한다는 의혹이 있음 실질적으로는 20%후반~30%대라고 보면 됨 로튼 믿지 마라.
재평가[편집]
ㄴ솔직히 로그원은 괜찮지 않았냐 초반부 좀 지루하긴 했어도 적어도 함대 전투씬을 라제처럼 개 병신같이 만들어놓지는 않았잖아
어떤 싸이코패스들이 에피소드 1 재평가라고 써놨는데 최근에 싼 똥 보고 이전에 싼 똥을 재평가할 수 있냐? 둘다 똥이다. 아무리 로즈랑 자자가 좆같던 둘다 좆같은건데 재평가라고 써놓지말자 좀.
ㄴ 여기에다가 로그원 적어놓은 새끼뭐냐?진지빨고 비교해보자
- 라제
우주 전투가 나오는가 → ?
전투씬이 재미있는가 → X
포스가 함께 하는가 → 포스는 포스인데 Force is Female인 포스임
억지 감동이 있는가 → 0
참피는 없는가 → X
광선검이 등장하는가 → O
간지가 폭발하는가 → X
병신같은점이 없는가 → X
캐릭붕괴가 없는가 → X
베이더가 등장하는가 → X
우려먹기가 없는가 → X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우주 전투가 나오는가 → O
전투씬이 재미있는가 → O
포스가 함께 하는가 → O
억지 감동이 있는가 → X
참피는 없는가 → O
광선검이 등장하는가 → O
간지가 폭발하는가 → O
병신같은점이 없는가 → 세모임 평론가들마다다름
캐릭붕괴가 없는가 → O
베이더가 등장하는가 → O
우려먹기가 없는가 →O
게다가 떡밥으로만 존재하던 Y윙 이온포탄까지
흠 잡을데 없는 스타워즈 그 자체
도대체 뭘비교해?
그래도 좋은 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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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리들리/레이 존나 예쁘다. 비에 젖은 씬들도 많다.
ㄴ예쁜건 인정한다만 무술연기 고자에 메리 수가 성차별적 단어라고 주장하는 미친놈이다. 절대 좋은점이 아님.
ㄴ윗놈이 빼먹은 거 하나 더 추가한다. 그새끼 스타워즈 팬이란 놈이 팰퍼틴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지 입으로 말했다. 아니 시발 어떤 스타워즈 팬이 팰퍼틴을 모른단 말이야?
ㄴ뭐가 예쁘냐, 헬조선에서만 뺑이 돌리고 있는 놈들은 양키에 대한 괴상한 환상만 가지고 있고 유일하고 절대적인 미의 기준의 정점에 있다고 착각하는데, 세상 조금만 돌아다녀도 추함과 아름다움은 일직선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가지 선이 공존하고 있다. 그리고 시온주의자 나탈리 포트먼 마냥 잡지 모델로 나올 수 있는 외적인 아름다움만 갖췄지 캐리 피셔에게서 보이는 인간미 같은 건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다. 피셔 누님은 새로운 희망 각본 받아 봤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은 무시하겠지만 대작의 스멜을 알아차릴 정도로 뭐 좀 아시는 분이였다. (어렸을 때 가정 불화로 책에 파묻혀 사신 것도 교양있게 성장한 배경) 그런데 데이지 이 새낀 팰퍼틴이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스타워즈에 관심 없다!
"Daisy Ridley tells us which 'Star Wars' Characters Are More Powerful Than Rey" 전투력 서열을 물어보는 인터뷰인데, 레이가 아나킨보다 강력하다는 병신력도 대단하지만, 0;45초경에 진행자가 팰퍼틴vs레이? 물어보니 갑자기 듣보잡 확장세계관 캐릭터라고 생각했는지 "아 실은 스타 워즈에 대해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해욬" 이러다가 제국황제라고 알려주는데도 모르니까 "그냥 항상 현재를 믿어야 되요"로 얼버무린다. 니미... 무슨 케이티 페리가 닐 디 그래스 타이슨한테 "수학은 과학과 연관 되어 있나요?"라고 질문할 때의 멍청함과 같은 급의 멍청함이 느껴졌다.
모두에게 추앙받는 여왕벌이 되고 싶은데 현실은 그저 냄새나는 파오후 너드들 무리 사이에서 밖에 성공 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30년 전보단 너드 취향이 그나마 좀 인정 받으니 너드들한테 스타 워즈 팬이라고 개소리 한 껏 하고 뒤에서 개무시하는 전형적인 가짜너드년 (fake nerd girl)이다. (저 영단어 구글링해봐라, 파오후 아닌 괜찮은 여자가 일부러 범생이처럼 안경 쓰고 트위치에 게임하고 별창짓하고 어떤 년들인지 사진들만 봐도 안다) 데이지는 메리수라고 지적하는 팬들을 그냥 한 순간도 고민이나 성찰도 하지 않고 그 팬들을 전부 꼴통 미국 대안 우파 남성우월주의자들로 몰아세우는 꼬라지 보면 얘는 사자좆랑 같은 면에서 노답이다.
ㄴㄴ 그런데 해리슨 포드옹도 스타 워즈에 누가 누군지 모를 정도로 관심 없다.
ㄴㄴㄴ 하지만 포드 그 분은 솔직히 "왜 자꾸 날 불러냄? 스타 워즈 싫으니까 한 솔로 빨리 죽여줘" 이렇게 오히려 솔직하게 말씀하심. 튕기는 게 매력이고 이게 한 솔로 배역에 자연스레 묻어나온 케이스니까. 제국의 역습에 레아가 "사랑해"라고 한 걸 원래 각본대로 하자면 한 솔로 역시 "나도 사랑해"라고 해야 하는데 자연스레 애드립으로 "알아." 한마디만 해서 그게 최종 릴까지 남은 경우를 보면 그냥... 그냥 뼛속까지 카리스마 형님이다. 빡대가리 데이지 리들리와는 차원이 다르다.
ㄴ애초에 이년이 메리 수가 성차별적 발언이라고 말한 것부터가 빡대가리 인증인데다가 아직 찍은 영화도 스타워즈 빼고는 별거없는 풋내기인데 해리슨 포드같은 거물하고 비교를 어떻게 하냐
카일로 렌도 몸통 벗은 장면 나오는데 몸매 존나 좋다 ㅗㅜㅑ
ㄴ응 찌찌괴물
ㄴ저게 몸매 나쁜 건 아닌데 흉근 외에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다. 전성기 슈왈제네거의 반만, 최소한 빈 디젤 형님쯤 돼야...
ㄴ저거 웃통 벗은 것까진 괜찮은데 난데 없이 "옷 입어줄래?"하는 농담이나 따먹으니 무슨 봊물 유발하는 것만 집어 넣는, 트와일라잇 같은 영화 삘이 난다. 포스 스카이프 한 번 하고 근육 보고 금사빠, 이어지려던 PC 흑형은 영화 출연 경력도 없는 collegehumor 라는 유튭 시리즈 나오는 로순실 배우 대충 캐스팅해서 꼼짝없이 흑형과 이어져야 했던 백인 여자를 구출, 이제 백인 남자와 이어질 수 있게 하고... 세상에 그 스타 워즈를 우주 트와일라잇 따위로 만들어 놨어!
ㄴ그리고 광검 싸우는 장면들도 스노크 경비병과 투닥하는 거에서 보듯이 분량이 창렬이라 그렇지 괜찮았다고 본다. 다만 닼나라처럼 분위기에 편승하는 액션이라 처음에 보면 오오 하는데 나중에 보면 허점이 보이는 겁나게 허술한 액션신이다
ㄴ라제 광검씬 존나 병신이다 합도 안맞고 명색이루크 제자였던 새끼들이 검날에 무게가 없는 광검을 무거운 빠따마냥 힘을 실어서 휘두르고 있다. 게다가 레이년한테 랍스터 세마리가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정확히 똑같은 한 곳만을 쳐놓고 가운데 있는 한놈한테 발차기를 했는데 세명이 나가떨어져가는 말이 안되는 장면을 보여준다. 시발 세명이서 서로 다른 곳 쳤으면 레이년 한큐에 갔을건데
OST도 역시 존 윌리엄스 답게 존나 좋다. 유튜브에 음악 전부 풀렸으니 듣고 싶으면 검색해서 듣자. 루크가 워커들 상대로 나오는 The Spark 노래가 특히 최고였다고 생각함.
ㄴ 존나 좋은건 아님. 존 윌리엄스 이 양반도 나이드니 약발이 다했는지 7편에서만 카일로 렌(이하 퍼스트 오더), 레이, 레지스탕스 요 3가지 테마만해도 귀에 쏙쏙박히면서 독창적인 멜로디를 자랑하는 작품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런거 없음. 딱 들었을 때 8편 테마다!!라고 떠오를만한 ost가 말이지. 그나마 The Spark가 제일 낫지만 옛날 오리지널 테마들도 섞여있는지라 딱히...물론 윌리엄스 특유의 웅장한 선율은 여전함.
ㄴ그냥 이분도 이딴 영화조무사에 넣을 음악이 안 떠오르신 거지
요다의 유령이 나오는 장면은 그리고 엄청나게 감동적이었다. 아마 영화에서 가장 잘 만든 장면일듯? 이때 요다 전용 OST도 나오는데 꽤 좋다.
ㄴ뜬금포 포스 라이트닝 전까지만 해도 좋았겠지
ㄴ솔직히 클래식 느낌 낸답시고 인형 쓴 거도 맘에 안들었고 윗글처럼 포스 라이트닝 쓴 것도 존나 병신같았다. 클래식에서 포스의 영은 현실 개입하면 안된다고 한거 싸그리 무시하는 설정오류투성이 장면이다.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연기들도 좋았다. 오랜만에 대형 영화에 등장한 마크 해밀도 연기실력은 어디 가시지 않았다는 것도 인증해주셨다. 특히 캐리 피셔님 ㅠㅠㅠㅠㅠ
신 캐릭터들 중에서는 아마도 카일로 렌이 가장 건질만 했던 것 같다. 애덤 드라이버가 연기도 존나 잘하더라. 9편에서 어떻게 될지가 유일하게 궁금한 캐릭터...
ㅆㅂ 그런데 그것도 그 스타워즈신작에서 건질게 요 정도밖에 없다는게 진짜 망했다는 거 아니냐. 그정도는 다른 팝콘 영화에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점인데
ㄴ 프리퀄에서는 OST랑 "라이트세이버 액션"만 건졌다.
ㄴ프리퀄은 세계관이 매력적이니까 클론전쟁이니 뭐니 해서 외전들이 수두룩하게 나왔는데 시퀄은 그딴것도 없다. 그리고 양심적으로 프리퀄보다도 못하면 그게 영화냐?
ㄴ라제에 비하면 프리퀄은 명작 아니냐? 라제는 한 거라곤 클래식 배끼기에 좆같은 pc 처넣는게 끝인데다가 설정오류도 존나게 많고 매력적인 메카나 설정, 캐릭터는 전혀 없었다
한짤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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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싸움<<<<<폐교가 걸린 싸움
씹뜨억 영화만도 못하다.
ㄴ씨발 이젠 하다하다 애니에게도 쳐 비교당하누ㅋㅋㅋ
ㄴ시발 씹떡영화랑 비교되는거 저리는 반박하는 놈이라도 있는데 라제는 반박도 안하고 비웃음 당함ㅋㅋㅋ 근데 나도 차라리 저리를 실드치지 라제를 실드쳐주고 싶지는 않다
여담[편집]
이거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거 어떻게 스타워즈님 가실 수 있습니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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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
남간에서 어떻게든 실드쳐보려고 눈물겨운 발악중이다. 초반의 압도적인 부정적인 평가를 뒤집어 엎으려고 긍정적 평가를 늘리려 양으로 땜빵하느라 고생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팝콘각이다ㅋㅋㅋㅋ 남간에서 디키 ㄴ충들처럼 아주 다투고 난리나고있다.
결국은 부정적 평가가 승리했다. 긍정적 평가에서 늘려진 양들 다 짤리고 분량으로 따지면 부정적평가가 긍정적 평가의 10배정도 된다.
그래도 평가 항목의 총평 부분을 보면 알바새끼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개봉 전부터 제국의 역습, 깨어난 포스를 뛰어넘는 역대급 대작이 될 거라고 온갖 설레발은 다 하다가 통수를 거하게 맞자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방어 기제가 발동한 것 같다.
그러나 운동장은....
다른거 다 떠나서 라이언 존슨은 JJ한테 도게자하고 대가리 박아야 된다.
진짜 이거 본 새끼들 싹다 죽여야 된다.
본 애들을 왜 죽이냐 걔들은 피해자지 보고도 빠는 대뇌피질에 총맞은 빠새끼들이 죽어야지
라제 국내 관객수가 96만인데 뜨이따에서는 신기하게도 로즈 티코를 존나게 빨아주고 있다. 영화는 안 봤지만 캐릭터가 PC적이라 좋은거거든요? 하면서 이제부터 스타워즈는 적폐 틀딱들 없이 페미가 먹여살리는 컨텐츠라고 얘기한다.
제발 빨더라도 영화를 쳐보고서 빨았으면 좋겠다. 까는 새끼들도 보고 나서 까는데.
라제는 어떻게 끝냈어야 했나[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rCB8DUGpYQQ</youtube>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아크바를 이렇게 퇴장시켰으면 초대형 Its a trap! 으로 끝낼수 있었는데 ㅅㅂ
새로운 8편 만들기 청원 운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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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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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희망찬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희망이란 글만 보면 육두문자가 나오는 게 아니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희망찬 것에 대해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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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현재 빛을 보지 못 하는 중입니다. 해당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 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세요, 용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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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change.org 라는 청원 사이트에서 기존의 8편을 공식 캐넌 설정에서 삭제하고 9편을 연기하고
새로운 8편을 만들자는 청원이 올랐다. 올린 사람은 미국 출신의 헨리 웰시.
40년 전통 스타워즈 시리즈를 망쳐놨다며 새로운 8편을 만들기 청원을 올렸다고 한다.
150,000명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현재 105,000명을 넘어섰다.
그러니 스워 팬이라면 위 링크를 눌러서 청원을 누르자.
이메일하고 이름만 적으면 끝이다.
ㄴ유명한 청원 사이트인데 저기서 청원한게 제대로 이루어지는 꼴을 못봤다. 원체 현실성 없는 청원들만 많아서
관련 문서[편집]
치유영화 목록[편집]
각주
- ↑ 대표적으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익스트림이니 맥시멈이니 하면서 초딩들이나 쓸법한 유치한 이름이나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