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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구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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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 씨리즈
클래식 트릴로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프리퀄 트릴로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시퀄 트릴로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라스트 제다이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신규 트릴로지 사자좆의 신규 트릴로지(예정)
앤솔로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디즈니+ 드라마 더 만달로리안 카시안 안도르 오비완 케노비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클론전쟁 2D · 3D 스타워즈 반란군 스타워즈 저항군
게임 구공화국의 기사단 구공화국 배틀프론트
배틀프론트 2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 오더의 몰락
기타 작품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


바이오웨어가 만든 스타워즈 MMORPG 게임이다.구공화국의 기사단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처음엔 말썽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굴러가고 재미도 있는 게임이 되었다.


화려한 개발과 그 몰락[편집]

무려 1억달러나 투자하여 만들었지만, 엔드게임 컨텐츠의 심각한 부족과 개발진의 의지 부족으로 포풍처럼 망하고 부분 유료화로 전환하였다.

부분 유료화[편집]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무료지만, 온갖 기능에 유료 제한이 걸려있다. 아무것도 없이 1렙에 시작하면 뛰지도 못하고 귓말도 못하고 파티챗도 못하고 레이드 가서 주사위도 2번 밖에 못굴리고 (...) PvP 횟수도 제한있고 경매 품목도 2개밖에 못올리고 던전도 몇개 못가는 개병신으로 하게되니, 웬만하면 돈내고 하자. 한달에 만 오천원밖에 안한다.

부흥?[편집]

스토리에 대한 지나친 강조로 망했다는 비판에 부응하여, 레이드 난이도를 3단계로 변경하고 (스토리, 하드, 나이트메어) 매 확팩마다 꼬박꼬박 확팩 및 새로운 던전을 내놓고 있다. 또한 스트롱홀드 (하우징), 길드 시스템의 강화 등으로 드디어 게이머들을 후반 컨텐츠에 붙들어 놓는데 성공하였으며 레반, 시스 엠퍼러 등의 스토리 상의 떡밥을 풀어나가면서 부흥기에 접어들었다. 아직 똥같은 면모가 있는 그래픽, 지나치게 많아지는 스킬 등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애초에 그 어느 게임보다 스토리성이 강하고 몇 안되는 SF MMORPG라 어느 정도 위상은 세우는데 성공하였다.

또 2015 10월까지 결제자를 대상으로 클래스 스토리에 한해 경험치를 12배(!) 나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 모든 스토리를 보고 싶은 게이머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덕분에 양산형 캐릭터들이 수두룩해, 제국 요원이 힘템으로 도배를 해서 힐은 안되고 힘쎄고 강한 캐릭이 된다던가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편집]

다수의 내용이 클래스 스토리 스포일러이므로 생략. 자세한 내용은 제일 밑부분에 서술한다.

1. 구공기(구공화국의 기사단)으로부터 300년 이후에 시스 엠파이어가 공화국을 침략, 평화 협정을 맺는 척 하고 코루산트의 제다이 템플을 개발살 내버리며 공화국에 불리한 휴전 체결

2. 그 이후 10~20년 뒤에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가 시작.

3. 시스 워리어 스토리에서 전쟁이 다시 촉발, 발모라, 코렐리아 등에서 대규모 전면전 발발.

4. 그 와중에 제다이 나이트 스토리 진행으로 중요한 국면 전환 (스포일러이므로 생략).

5. 제국 내에서 내분.

6. 드레드 마스터의 반란

7. 민달팽이 헛들이 죽창을 들고 분연히 일어났으나 진압되고 제국이 자원 전쟁에서 승리, 다소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게 됨.

8. 레반이 부활, 병신짓을 하다가 사망. (역시 중요 스포일러이므로 그 결과는 생략)

9. 차기 확장팩 :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이끄는 제 3의 세력 영원의 제국 등장. 공화국과 제국이 영원의 제국에 패배(?) 및 탄소냉동된 주인공 (= 플레이어 캐릭터) 이 해동됨

스토리 작성자가 레반에게 원수라도 졌는지 시스 엠퍼러를 물리친다고 삽질하다가 오히려 시스 엠퍼러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는 개병신으로 변화하였다.

차기 확장팩 부터는 사실상 EU가 비공식화됨에 따라 더욱 막나가는 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각 클래스 개요[편집]

제다이 나이트[편집]

구공온의 핵심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클래스. 평가는 구공기 3를 하는 기분 vs 너무 뻔한 스토리라 크게 감동이 없다는 평가로 갈린다. 다만 다크 사이드 제다이 나이트는 공화국에서 몇 안되는 호평을 받는 스토리. 특히 스토리 보스를 처리해 버릴때의 컷신이 인상적이라는 평가. 남캐 여캐 둘다 성우가 적절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제다이 센티널은 유리대포라는 평가, 가디언은 메즈기의 달인이다.

게임 외적으로, 즉 스토리적으로 볼때 거의 레반이나 후대의 시스 강자들 처럼 매우 강력한 제다이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스포일러들 참조

재미있는 게임을 하려면 다크 사이드 제다이 나이트를 고르자.

제다이 컨슬러[편집]

남캐는 개병신 성우로 인해 아무도 하지 않는다. 음식을 입에 물고 연기한다는 느낌. 여캐는 적절하지만, 다크사이드 스토리가 정말 어색해서 결국 천사처럼 플레이 해야 한다. 그리고 기술들이 포스를 쏘는게 아니라 포스로 돌을 던진다거나 하는 기술이라 대단히 없어보인다. 그러나 세이지가 소서러의 미러 클래스라는 것은 잊지 말것.. 보이는 것만 보고 무시했다간 자갈돌에 처맞아 죽게된다.

같은 제다인데 닼사이드 컨슬러는 존나 병신같으니 하지 말자.

트루퍼[편집]

매스이펙트에서 오신 쉐퍼드(여) 소령이 장포스로 빙의해 반란군노무 새끼들의 대갈통을 날려버리는 스토리다. 탱커를 하고 싶고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쉐퍼드 소령을 하고 싶다면 적당히 뱅가드를 선택해서 다 작살내 버리면 된다. 쉽고 세다.

슨머글러[편집]

열심히 배찾고 보물찾는 스토리. 라이트 사이드, 다크 사이드 둘다 윾쾌윾쾌 하지만 스토리가 그렇게 중요한 스토리는 아니고, 그냥 흥겨운 분위기로 하는 캐릭터다. 건슬링어는 매우 강한 장거리 딜러고, 스컨드럴은 은신후 고자킥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시스 워리어[편집]

실제로 전쟁을 촉발시키는 원인이 되는 스토리 라인으로, 정석적인 시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유튜브에 My Sith is a Jerk 라는 동영상으로 유명한데, 정말 맘먹고 막나가면 이게 MMORPG인지 맨헌트/GTA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학살마로 변신. 그외에 제다이를 타락시키거나 하는 흥미로운 요소가 들어있어, 순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좋은 스토리로 꼽힌다.

참고로 시스 워리어의 라이트세이버는 무려 나가 사도우의 관에서 직접 털어온 라이트세이버다.

시스 인퀴지터[편집]

노예에서 시작해 시스 사회를 한단계씩 올라가는, 그야말로 자수성가형 스토리. 쉼없는 뒤통수와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발버둥 치는 시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시스 소서러를 하면 쉴새없이 언리미티드 빠와를 사방에 뿌려가며 파괴신으로 빙의할 수 있다. 어새신으로 전직하면 다스몰로 변신가능. 아이템만 잘 맞춰주고 다니면... 라이트 사이드, 다크 사이드 둘다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성우들이 인상적인 제국식 억양구사를 보여준다.

바운티 헌터[편집]

현상금 사냥꾼. 원하는 컨셉에 따라 돈만 밝히는 놈 VS 명예로운 만달로리안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Badass 느낌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려는 사람에게 매우 적절. 자신의 명성을 높이고 돈을 벌기위해 위대한 사냥 (Great Hunt)에 참가하여, 나중에는 대국적으로 정치를 하지 못하는 공화국 의회장과도 엮이게 된다. 파워텍을 선택하여 쉽고 강력한 탱커를 하거나 머서너리로 딜/힐을 할 수 있다. 슨머글러 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유쾌한 장면이 많다.

임페리얼 에이전트[편집]

갓-게임에는 하나씩 있는 갓-스토리.

최소한 제다이 나이트 / 시스 워리어 & 인퀴지터는 해보고 와야 이해가 더 깊이 되는 스토리로 알려져 있으며, 선/악 초이스가 실제로 스토리에 제대로 된 영향을 주는 클래스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또한 MMORPG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뛰어난 스토리 구성 및 반전, 연출등을 보여주면서 구공온을 갓-게임으로 만들어주는 숨겨진 스토리면의 강자다. 다만 크나큰 사건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병신 시스 제국과 등신 공화국 뒤에서 암약하는 제국 요원으로서의 모습이 강조되어 있다. 반드시 키워보도록 하자. 스토리 투표시 반드시 1위를 차지하며, 심지어 에이전트 스토리만 선/악으로 나눠서 다른 항목으로 둬야한다는 사람도..

다만 스타워즈같은 느낌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은 고려해 두어야한다.

KOTFE[편집]

2015년 11월에 발표될 확장팩. 대대적인 스토리 확장과 기존 떡밥에서 새로운 스토리 아크로 완전히 전환하여 큰 주목을 받고있다. 기존의 시스 제국도, 공화국도 아닌 영원의 제국이라는 제 3세력이 등장한다.

장단점[편집]

장점[편집]

그 어떤 MMORPG 게임도 따라올수 없고, 먼 미래에도 아마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 관련 요소가 풍부. 8개 각각 클래스마다 다른 스토리, 다른 성우, 다른 컷신이 준비되어 있으며 후반부 데일리 퀘스트를 제외한 거의 모든 퀘스트에 컷신이 들어가 있으며, 등장인물들이 전부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MMORPG 중에 유일하게 "RPG"가 되는 게임으로서, 같은 제다이 나이트라도 찌질킨처럼 플레이 할 수도, 대인배처럼 플레이 할 수도 있고, 회색의 제다이 처럼 플레이 할 수도 있다. 심지어 동성 연애까지 가능할 정도로 게임 메카닉 외적 요소가 풍부. 심지어 다스 니힐러스의 마스크, 레반 갑옷, 나가 사도우의 갑옷 등등 유명 캐릭터들의 복장을 구매해서 컨셉+룩딸에 최적화 되어있다. 물론 룩딸 한번 하려면 등골이 휘긴 하는데, 애초에 카르텔 코인으로 크레이트를 사서 팔거나 하면 타 게임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게 룩딸이 가능하다.

또한 게임 자체는 타 게임들에 비해 역동적이다. 타 게임이 탱커의 탱킹 능력 / 힐러의 힐링 능력으로 몹의 공격을 버티고, 딜러의 딜링 능력으로 몹을 처치하는데 집중하는데 비하여 구공온에서는 탱킹/힐링으로만 버티다가는 존나 처맞고 뒤지기 십상. 따라서 있는대로 메즈를 써가며 던전을 진행해야 한다. 껄끄러운 몹을 포스 푸쉬로 운지시켜버리는 것이 대표적. 일반적으로 탱커가 뛰어들면 5초 정도는 어그로를 잡지만, 그 이후에는 몹들이 딜러치고 힐러치고 다들 메즈하고 도망다니는 등 개판이 따로 없지만, 신기하게도 진행은 잘만되는 게임.

단점[편집]

개병신 같은 히어로 엔진의 사용으로 확팩마다 문제가 터지고 있으며, 똥같은 면모를 자랑하는 그래픽, 서버 바로 옆동네에 살아도 심심찮게 걸려주는 렉 (오히려 외국일수록 렉 문제는 덜하다) 등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또한 일부 스토리상 반발도 심한 부분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제다이 컨슬러 남캐는 도저히 목소리를 못들어주겠다는 평가가 있고, 시스 쪽에만 흥미로운 스토리가 집중되어 있다는 비판도 있다. 그리고 레반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스토리 전개에도 불만을 가진 유저가 있는 편.


한국에서의 위상?[편집]

하빈저 서버에 한국 길드가 있어 나름 레이드도 돌리고 던전도 돌리고 PVP도 하고 있지만, 인원이 적고 게임 자체가 한글이 전혀 안되는지라 처음에 적응하려면 약간 고생하게 된다. 레이드콜 등을 이용해 게임하는 것에 적응하면 만사 OK. 단 원래부터 영어가 잘 되고 국제적으로 깨어있는 마인드를 가진 갓-게이머들은 그런거 없이도 알아서 잘 논다. 역시 갓겜이라 능력있는 자밖에 못하는 게임. 사대주의 합시다 사대주의!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이하 스포일러 있는 스토리 정리[편집]

1. 각 캐릭터 챕터 1 시작전의 스토리

- 아주 먼 옛날 시스 로드 칼릭이 툴락 호드에게 패하여 그 식솔들이 모두 노예가 되다.

- 구공온 300년 전, 로드 스커지 & 다스 레반 & 제다이 엑사일이 황제를 처치하러 갔으나 로드 스커지가 예언의 환상을 보고 이들의 뒤통수를 때림. 레반은 감금, 엑사일은 사망. 로드 스커지가 불멸의 몸이 되어 황제의 분노 자리에 오름.

- 구공온 300년 이후에 시스 엠파이어가 공화국을 침략, 평화 협정을 맺는 척 하고 코루산트의 제다이 템플을 개발살 내버리며 공화국에 불리한 휴전 체결. 여기까지가 트레일러 내용.

- 섀틸 샨과 말콤 아저씨 (트레일러의 트루퍼)가 쎾쓰! 를 시전, 아들인 테론 샨을 낳고, 테론 샨은 정신 방어등에 관련한 교육을 받음 (이는 이후 SoR 확팩에서 잘 드러남)

- 다스 타나톤이 황제의 아이에 대해 함구하는 조건으로 다스의 자리에 오름.

- 키라 칼센이 제국에서 탈출함.

- 제국 특수부대인 하복 스쿼드 중 일부가 배신당함.

- 수백년전 포스를 먹는 암살자 중 하나인 켐 발이 감금당하다.



2. 각 캐릭터들의 CHAPTER 1에 해당하는 내용

- 시스 워리어 스토리에서 다스 바라스의 명으로 시스 워리어가 전쟁을 촉발시키는 계획을 시작하다.

- 훗날 다스 녹스가 되는 한 노예가 비밀리에 다스 스코시아를 처치, 시스 군주의 자리에 오르다. 또한 그 스승인 다스 재쉬가 심의회의 자리에 오르다. 다스 녹스가 켐발의 주인이 되다. 다스 재쉬(처치하긴 했지만)와 다스 타나톤에게 연달아 배신 당한 녹스가 도망길에 오르다.

- 위대한 현상금 사냥이 시작되다.

- 임페리얼 에이전트,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범죄자와 ㅅㅅ. 싫으면 그냥 쏴죽여도 된다. 다스 제이더스가 사망 또는 도망가, 어둠의 심의회에 공석이 생겨 그 딸이 심의회의 자리에 오르다.

- 제다이 나이트가 타이쏜의 영웅이 되고, 다스 앵그럴이 아들바보짓을 하다가 썰려서 사망.


3. 각 캐릭터들의 CHAPTER 2에 해당하는 내용

- 시스 워리어가 성공적으로 전쟁을 촉발시켜 코렐리아와 발모라 등에서 전쟁이 발발. 다스 바라스에게 배신당해 도망길에 오르다. 다스 바라스가 어둠의 심의회 의원직에 오르고, 황제의 목소리가 되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을줄 아는 제다이 제이사 윌샘이 타락하다 / 시스 워리어의 제자가 되다.

- 시스 인퀴지터가 포스 워킹의 길을 발견하여, 다수의 시스 군주의 영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다. 다스 타나톤에게 재차 도전하나 영혼들을 제어하지 못하여 무승부. 이후 영혼들을 다시 통제하기 위한 방법을 찾으며 재차 도망길에 오르다.

- 위대한 현상금 사냥의 우승자가 명예 만달로리안이 되어, 수많은 다른 목표들을 처치하나 공화국에 의해 궁지에 몰리다.

- 제국 요원이 공화국 SIS에 이중 첩자로 침투하나, 오히려 계략에 걸려 통제당하다. 이후 차례차례 공화국 SIS 요원들을 처치하며 비밀리에 숨어있는 배후 세력에 접근하다. 제국 정보부가 사실상 해체당하다.

- 제다이 나이트와 일련의 제다이 특공대가 황제의 거소에 침입하지만 좆망. 오직 키라 칼센과 제다이 나이트만이 그 통제에서 벗어나다. 로드 스커지가 제다이 나이트에게 충성을 맹세하다.

- 제다이 기사 레반이 공화국 특공대에 인해 풀려나고, 고대 병기제작소인 파운드리에서 시스 종족을 전멸시키려는 극단적인 계획을 짬. 그러나 시스 제국의 공격대에 당해 패배함.



4. 각 캐릭터들의 CHAPTER 3에 해당하는 내용

- 시스 워리어가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위치인 황제의 분노가 되다. 황제의 뜻에 따라 다스 바라스를 처치하여 제국을 위기에서 구하다. 다스의 자리에 오르다.

- 시스 인퀴지터가 벨사비스에서 어머니 기계를 통해 다시 만들어지다. 다스 타나톤이 시스 인퀴지터에게 칵가스를 선포하나, 어둠의 심의회 앞에서 패배하여 죽다. 시스 인퀴지터가 다스 녹스/오큘러스/임페리우스가 되다.

- 바운티 헌터가 자신을 잡아죽이려는 공화국 제다이/요원 등등을 모조리 처치하고 대국적인 정치를 하지 못한 공화국 의장의 머가리에 총알 구멍을 내다.

- 임페리얼 에이전트가 포스 유저를 전멸시키려는 강력한 세력, 스타 카발을 발견하여 모두 처치하고 그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다. 임페리얼 에이전트의 기록이 모조리 말소, 어둠속에서 암약하는 제국 최고의 비밀무기로 거듭나다.

- 제다이 나이트가 황제의 영이 깃든 육체를 처치하다. 황제는 긴 침묵속에 빠져들고, 제국은 지도부를 잃어 혼란에 빠지다. (이는 레반도 해내지 못한 일로, 비록 황제의 본체가 아니라 황제의 영이 깃든 대리인이라 할지도 최고의 제다이 마스터들마저 패배한 시점에서 드로이드 하나만 데리고 황제를 처치한 업적은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일. 만약 다크사이드로 갈 경우 로드 스커지가 제다이 나이트의 강력함을 칭송하며, 그 자식을 시스로 키우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은하계에 전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시스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로드 스커지가 황제를 300년간 보필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것임을 알 수 있다.)


5. CHAPTER 3 이후 Illum

- 스텔스 전투기를 만들수 있는 강력한 크리스탈이 Illum 행성에서 발견, 대판 치고 받으나 결국 다스 말거스가 이를 바탕으로 반란을 일으킨다. 그러나 영웅들에 의해 처단당하고 운지. 제국의 군세가 크게 기움.


6. CHAPTER 4 : Rise of the Hutts

- 민달팽이 헛들이 Isotope-5라는 물질로 죽창을 만들어 공화국과 제국을 열심히 찔러대지만, 병신 민달팽이들 답게 진압당하다.

- 그 와중에 마켑 사람들은 탈출, 공화국에 합류 / 전쟁물자를 생산하는 핫산으로 전락한다.

- 그리고 제국은 마켑을 차지, Isotope-5를 차지하여 제국과 공화국의 밸런스간의 밸런스 패치가 이뤄진 셈.


7. CHAPTER 5 : SHADOW OF REVAN

- 패배한 레반의 영은 포스의 영으로 남았으나, 육체와 사악한 부분만 남아 레바나이트 컬트를 이끔. 제국과 공화국 내부의 레반 신도들이 제국/공화국간의 싸움을 붙이고 자신들이 남은 쪽의 병력을 전멸시켜 사실상 제국과 공화국을 무력화시키려는 계획을 짰으나 실패함. 레반은 야빈4로 도주, 황제를 깨워 황제를 처치하려는 계획을 실행하지만 역시 영웅들과 제국/공화국의 최정예 병력에게 당하여 실패하고 황제는 육체가 없는 상태로 부활하게됨.

- 황제가 Ziost로 이동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지배하고 죽임. 그리고 대규모의 살해의식을 통해 힘을 흡수하고 더욱 강해짐.


이걸 나무 위키에 써야되는데 왜 여기다 쓰고 앉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