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나이트 샤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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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와 언브레이커블 말곤 좆도 없는 희대의 병신 감독 강간국의 피가 흐르지만 미국인이다
사실 M 나이트 샤말란이다.
과소평가 받는거 같기도 하고 과소평가 받는 다는 평가로 과대평가 받는것 같기도한 요상한 감독.
정적으로 극을 전개하다 맨마지막에 크던 작던 반전을 넣는 스타일의 연출을 자주 구사한다. 확실히 자기 색깔은 있는것 같다. 데이빗 핀처 같은 명장에는 못미치고 마이클베이 같은 폐급 보다는 낫다. 레이디 인 더 워터, 해프닝, 라스트에어벤더, 애프커어스 같은 쓰레기 영화를 연달아 내는 암흑기가 있엇지만 딱 평작감독 정도로 평가할 수 있을듯
라스트 에어벤더, 애프터 어스 연타라는 희대의 개뻘짓 이후에 잠잠하다가
최근에 더 비지트라고 초심잡고 공포영화를 새로 만들었는데 그게 꽤 평좋다. 근데 초심잡느라 초저예산으로 만들어서 인지도는 거의 없다.
이번에는 프로페서 X 섭외해서 스플릿이라는 공포를 또 만드는데 영화자체는 병신이지만 이상하게 평이 그나마 좋아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