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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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takes far less effort to find and move to the society that has what you want than it does to try to reconstruct an existing society to match your standards.
이미 존재하는 사회를 자신의 기준에 맞게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의 사회를 찾아 옮겨가는 것이 훨씬 쉽다. |
” |
— Harry Browne, How I Found Freedom in an Unfree World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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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탈조선 주제가 Adopt Me
기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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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최초로 탈조선을 시도하여 성공한 건 호랑이다. 환웅 새끼가 헬조선 시조답게 자기 명령에 곧이곧대로 따르는 노예 새끼들을 만들기 위해 일단 곰과 호랑이를 테스트해봤는데 똑똑한 호랑이는 이 새끼 밑에 있다간 후손 대대로 노예 노릇이나 하겠다고 생각해서 튄다. 곰은 미련하게 명령에 순종하는 걸 본 환웅은 낄낄 웃으면서 자신의 성노예로 만든다. 건국 신화부터 헬조선은 예견되어 있던 것이다.
ㄴ 이걸 이렇게 해석하냐ㅋㅋㅋㅋㅋ정치못하는 근혜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16:40 (KST)
ㄴ 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조선을 탈주하는 것이다. 정신적인 탈조선이 먼저 필요하다.
한반도에서 최초로 기록된 시인 공무도하가에서도 우리는 탈조선의 역사를 볼 수 있다.
공무도하(公無渡河): 임이여 그 강을 건너지 마소서 공경도하(公竟渡河): 결국 임은 물을 건너시네 타하이사(墮河而死): 물에 빠져 죽어버렸으니 당내공하(當奈公何): 이제 임을 어쩌나
시적 화자의 '임'인 백수광부는 화자가 그렇게도 말림에도 불구하고 강을 건너려다가(조선을 떠나려다가) 결국 물에 빠져 죽고 만다. 이 시가 한국에서 기록된 가장 오래된 서정시라는 점은 정말로 많은 점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들어가며[편집]
다 집어 치우고 진짜 탈조선 하고 싶은 놈들은 이민 문서로 가라. 그리고 일단 영주권 이나 시민권을 딸 생각부터 해라. 여긴 지가 아는게 전부인 헬무새들 지저귀는게 다다.
수저만 없는 게 아니라 수저도 없는 놈들과 할 줄 아는 게 똥 만들기밖에 없는 놈들에게 관대한 나라는 없는 것도 알아두고, 여기 있는 새끼들 절대 다수가 급식충 때 기회는 있었는데 지잡대 가면서 그걸 알아서 걷어찬 양반들이 절대 다수인 만큼 이거 보고 이민에 대한 헛된 망상을 품지는 마라. 너네들이 꿈꾸는 삶 절대 다수는 해당 국가 소득 상위 30% 이상의 모습이다.
일단 미국만 봐도 잘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가 확연히 가려져 있으며 복지 따위는 없다. 니가 홈리스가 되면 정부에서 매달 백딸라씩 쥐어주는게 다다. 꿈의 북유럽은 헬조선 뺨따구 때려치는 암기식 교육으로 애새끼들 장래희망 1위가 공무원이 된 나라다. 참고로 프로토스 쉴드마냥 그나마 니새끼 목숨 붙여주던 사회안전망도 사민주의뽕 맞은 북유럽 아닌이상에야 보장해주는덴 없다.
그나마 장점인 적은 로동시간은 어떨까? 최소 석박사급 인력이 필요한 화이트칼라 직종 한정이다. 니새끼가 최소 서성한 이상의 학벌에 3개국어 능통자라면 탈조선할수 있다. 영어는 인도새끼들이 더 잘한다. 심지어 수학도 인도새끼들이 더 잘한다.
근데 그쯤 되면 은수저일 텐데 탈조선이 필요할지는 모르겠다. 저걸 어떻게 아냐고? 수저없던 내가 당해봤다^^ 인종차별은 예상 외로 니가 진짜 똥송하거나 좆심하지 않으면 안 당한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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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脫朝鮮)헬조선을 탈출하는 일로, 외국으로 이민 가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 생활에 염증을 느끼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일이다.
보통 북유럽이나 북미로 가고 싶어하고 금수저 중동국가 아랍에미리트나 카타르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한강 바닥에는 탈조선을 할 수 있는 게이트가 존재한다고 전해진다. 걍 동남아든 아프리카든 꼴리는 대로 살 자신 있으면 그곳으로 탈조선하면 된다.
ㄴ 카타르나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제외 지역은 이슬람 법으로 꼰대질하고 분배 상황이 아주 안 좋은 경우가 많음
금수저들은 비행기 타고 좋은 나라로 탈출하지만 흙수저들은 한강이나 부엉이바위 등에서 하늘나라로 탈출한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랜선으로 탈조선을 외치지만 현실은 탈방구석도 못하고 있다. 말로만 하지 말고 제발 좀 해라 병신 새끼들아. 시발 병신들은 실천이란 걸 할 줄 모르냐? 실은 돈이 없어서 탈출을 바로 못 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탈조선이 왜 부정적인 단어냐? 이 좁고 미어터진 땅에서 한 명이라도 외국으로 이주하는 것이 맞는 거다.
물론 범법을 하면서 하는 방법이 있지만 백마와 복지의 꿀이 흐르는 지상락원을 꿈꾸며 생각없이 탈조선한 머가리들은 우리가 조선족, 동남아인들 대하던 대로 취급받게 될 것이다. 이 나라에서 차별 당하나 외국에서 차별 당하나 차별 당하는 건 마찬가지겠지만 생활수준은 넘사벽이다.
ㄴ 이런 놈들이 가서 꼭 주변 한인들에게 존나 민폐만 끼치다 불법체류자로 쫓겨난다.
일단 한국 언어인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인 영어와 계통자체가 달라서 너같은 애들은 영어를 익히기가 상당히 어렵다. 물론 주요 강대국들의 언어 계통과도 한참 멀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한국보다 잘 사는 일본어 익히기엔 유리하다... 똠양꿍어 익히기 유리한 것보다야 낫다.
사실 한국어는 한국인들의 족쇄이자 저주나 마찬가지이다. 한국인들이 헬조선 타령하면서 끌탕을 치면서도 꼬북이를 시전하면 아닥하고 버로우 타는 이유는 바로 언어 때문이다.
계통이 겹치는 언어도 없고(기껏해야 일본어 정도가 있다. 근데 일본어도 한국어처럼 관용적인 부분에 엄청 의존하는 언어인데다 이 새끼들 언어도 결정적으로 한자 외워야 된다. 씨발 한자. 게다가 그 한자마저도 헬조선보다 더하고 어렵다) 영어를 비롯한 주요 강대국들의 언어를 배우는데 쥐뿔도 보탬도 안 되고 전세계에서 한국인 5000만, 북괴새끼들 2500만, 중국 좆선족 몇백만 정도나 쓰는 고립된 언어다.
차라리 짱깨 새끼들은 덩어리라도 커서 세계 이곳저곳에 짱개어 배려해주는 곳이라도 많아졌지, 한국어는 그딴 것도 없고 영향력 쥐뿔도 없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인간들 보면 동남아나 한류뽕 맞은 극소수의 씹덕후 코리아부들(헬조선에서 일본어 배우는 놈들과 비슷한 부류들) 정도다. 베트남어 똠양꿍어 따갈로그어 미개하고 영향력 없다고 비웃는 센징이들 많을 텐데, 솔직히 한국어도 딱 그 정도 레벨이다.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봐라. 한국말 통하는 곳 있나.
틀딱들은 그냥 해방되고서 민족적 자긍심이고 나발이고 던져버리고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해야 했다. 기가 막히는 게, 인문학적 소양이라곤 쥐뿔도 없고 그 누구보다도 세속적이고 천민자본주의에 찌들어있고 효율성만 존나게 강조하는 꼰대 틀딱들이 한국어의 우수성이니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있니 이딴 소리 지껄이는 거 보면 아갈창을 후려갈기고 싶다. 그렇게 효율성 좋아하면 영어 공용어로 쓰지 그랬냐 씹새들아. 영어 가르치느라 사교육에 돈 다 쏟아버리고 ㅋㅋㅋ
단순히 과학적이고 우수한 언어는 언어 오타쿠들이 만든 인공 언어 중에서도 쎄고 쎘고, 언어의 중요도는 그냥 헤게모니일 뿐인데 무슨 개뿔이 민족적 자긍심ㅋㅋㅋㅋ 영어 썼으면 헬센징들 행복지수 훨씬 올라갔을 거다. 그리고 헬무새 지랄할 시간에 뉴질랜드 남자들처럼 쿨하게 비행기 표 끊어서 다른 나라 날라버렸다.
혹시나 또 노무새(통베충이 좋아하는 그거 말고) 등판해서 노오오오력 노오오오력 댈까 그러는데, 여기에 쓰기 귀찮으니까 한국어 문서로 들어가서 왜 한국인들이 영어 잘 배우기가 어려운지 참조했으면 한다. 부모 잘 만나서 어렸을 때 영어 마스터한 놈이거나 지 머가리 좋다고 자랑질하면 할 말 없다.
설령 영어를 존나 잘해서 미국 같은 선진국으로 탈조선을 해도 키 작고 가냘프고 소심한 씹똥송 헬조선인들은 못 배워먹은 흑인 양아치, 화이트 트레시, 인종차별자들에게 좋은 먹이가 된다. 황인종이 가장 만만하다고 그러던데 이건 짱깨들 영향이 매우 크다.
러시아에 간다면 빨통이 빵빵한 백마 대신에 알통이 빵빵한 스킨헤드 성님들의 물리 치료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자명하다. 애초에 러시아는 1인당 GDP든 민주주의 발전이든 한국보다 쓰레기인데 가까운 나라 일본을 가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기 쉽다. 동남아를 가면 필리피노들이 쥐도새도 모르게 장기를 털어줄 것이다. 심지어 같은 한국인들끼리 총질하는 사건도 종종 벌어진다.
유럽으로 가도 흑인 양아치, 화이트트래쉬, 레이시스트, 스킨헤드들이 득시글거리는 건 여전하다. 결국 송충이는 솔잎을 먹다가 죽어야하듯이 똥송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한 예를 들면, 뉴질랜드에서 꼴페미 정권이 들어서서 꼴페미들이 활개를 치자 많은 남자들이 미련없이 탈뉴질랜드를 선택했다. 백인인데 영어도 잘 하니 이들은 어느 곳을 가도 어려움 없이 금방 적응하고 잘 살았다. 비행기 표 살 돈 정도만 있으면 거의 세계 어느 곳에든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 하지만 똥송 헬센인들은? 꿈도 못 꾼다. 기업들이 싼값에 착취를 해도 한국인들은 그저 그들의 발바닥을 핥으며 헬조선 틈바구니에 몸을 비집고 들어가 지옥에서 아둥바둥 살아야할 수밖에 없다. 배긴으로 태어날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했다.
금수저는 어디로 튀느니 적어놓은 걸 보니 윗 글 쓴 놈들은 다 나와 같은 똥수저 같다. 애초에 금수저면 탈조선을 왜 해.
ㄴ 금수저들은 태어날 때부터 해외 국적 or 영주권 쥐어주기 때문에 탈출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못 믿겠으면 재벌가와 정치인 자녀들 중에 이중국적자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 한 번 찾아보길 바란다. 굳이 국적까지 안 주더라도 전부 연 단위로 유학 보내서 현지에 살 준비를 해준다.
ㄴ 이젠 아니다. 오히려 요즘 정부는 금수저들 죽이고 싶어 안달인데 돈이 있으면 탈출해야지
왜 하는가[편집]
답은 간단하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좆같고 씨발같아서이다. 국뽕 맞아서 한국이 선진국이라 떠드는 인간들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상류층, 중산층만 그에 해당하는 삶일 뿐이며, 현실은 OECD 중상위권 국가의 허울뿐이다. 안 좋은 부분으로만 상위권 찍는 게 너무 많다. 서민이나 하류층 등 일반 한국인들은 개돼지 취급은 물론 돈과 인맥 집안 좋은 자들의 만만한 착취대상인 구조이다.
흙수저라서[편집]
헬조선에서 흙수저로 태어나면 의느님으로 전직하거나 서울대로 가지 않는 이상(가더라도 돈과 인맥에 제한이 따름)은 한단계 위로 올라갈 생각은 접어야 한다. 사실 가도 안된다. 예전에는 서연고 나오면 그래도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가 있었지만 자고로 용은 바다에서만 나는것이기 때문에 높으신 분들이 대대적인 헬조선 업데이트를 통해 다 막아버렸다 그나마 로또 1등이라도 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면 교체가 가능해진다. 이 경우에는 아무리 노오오력을 해도 뭘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져 버린다.
그나마 정권이 교체되면서 나아지려나 싶더니만 수시로 아예 사다리가 걷어차여버렸다. 학생부 종합의 원형인 미국에서 이 제도가 잘 굴러가는 이유는 세계구급 대학이 넘쳐나는 천조국의 위엄덕분에 어지간한 주립대가 전 세계 대학 랭킹 상위권인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근데 불반도는? 서울대 카이스트 빼면 아무도 안알아준다.
개인적인 신념에 따른 불만족[편집]
후자의 경우는 비록 똥수저나 흙수저가 아니지만 자신이 살아갈 나라의 미래가 좆같은 것을 느낀 경우이다. 특히 애를 낳으면 자기가 살아왔던 지옥 그대로를 경험하고 자기도 좆같은데 여기서 밝은 미래를 보장 받고 싶겠는가?
여기서 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다. 그리고 취업문은 더더욱 좁아지기만 하고 최저임금 등의 노동환경 및 임금은 최악에 가깝다.근로기준법은 덤으로 쌈싸먹는 기업의 클라스... 그런데 물가는 더더욱 높아진다. 거기다가 꼰대들은 노오오력만 외치고 현실은 더더욱 암울해져만 간다. 하지만 현실은 개선의 여지따위는 볼 수도 없다.(무조건 인고의 인고...이쯤되면 무슨 성인들의 심신수련 캠페인 권장하는 나라의 태도...의지드립)여태까지 근로기준법 어겨서 구속된 기업인은 뉴스나 신문에서 목격한적이 없다.
지옥보다 더 지옥같은 곳, 헬조선에서 누가 탈출하고 싶지 않겠는가. 탈조선은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더 비참해지지 않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부귀영화를 누리는게 아닌 그저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 해야하는 것. 우리가 무얼하든 어떤걸 하든 투표를하든 지랄을 하든 나라가 변하는건 없다.
투표하라고 지랄염병들하고 안하면 국민권리를 포기니 뭐니 지껄이면 뭘하는가 용지에 적힌 씹새끼들중 누가뽑히든 그 자리가면 다 똑같은 것을. 아마도 젊은세대는 이걸빨리 깨달았기에 투표하는날 그냥 놀러가는것이다. 그러니 노인네(경제만 발전 시키면 독재도 괜찮다는 구시적 꼴통적인 마인드)들의 축제인 투표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는건 당연하다고 할수있다. 허구헌날 더불어민주당은 젊은층 투표하라고 지랄염병을 털어대지만 정작 민주당은 젊은층을위한 정책을 내세우질않는다. 뽑히고나면 통수치고 우덜챙기기바쁘다. 어차피 국민의힘이야 똥수저인 주제에 국뽕을 빨았든, 노후 재산에 지장 받기 싫은 노인네(이 념들은 이런 ㅄ구조를 쳐만들어놓고 양심의 가책도 없음...그러면서 젊은이들한테 노오오오오력!!의지드립만 하고 앉아있다.)들의 인기먹고 사는당이니 당연히 틀딱 노인네위주 정책들이나올수밖에(즉 투표율 보다도 썩어빠진 정치인들이 문제.... 의원경쟁력은 OECD 최하위권..세비는 OECD 최상위권...)
보통 선진국의경우 투표율이 낮다. 이유는 누구되든 이미 고도 발전된 상태가 지옥의 나락 끝으로 개털리듯 떨어지진 않으니까. 근데 헬조선은 그냥 좆같은점이 안 변한다는게 중요한 점이다.
헬조선은 앞으로 더 나아질 일은 거의 없다. 이제 서서히 몰락해갈뿐. 경제성장이 빠른만큼 쇠퇴하는 속도도 그만큼 빠르다. 사스가 냄비근성의 민족답다. 물론 자기가 잘났으면 어디가서 살아도 지상락원이지만, 못났으니까 다른 배로 갈아타는거다. 그냥 헬조선이라는 가라앉는 배를 바꾸는것 뿐. 그러는 외중에 일본이 망하니 어쩌니 저쩌니 참 주제파악도 정도껏 못한다.
헬조선에 재앙이 들이닥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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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참고로 '국적이탈자' 라면 복수국적자가 헬조선 국적 버린것만 통계에 넣은 개념이라 실제로 외국 영주권/시민권을 후천적으로 얻어 이민간 사람까지 합치면 저거보다 훨씬 많을 거다.
대한민국의 경제에 무시무시한 재앙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한국에 귀화하려고 줄줄이 늘어서던 귀화자 수가 파악 내려가고 해외이탈자는 파악 올라갔다. 무서운 점은 1년 동안의 재앙은 서곡에 불과했다는 점이다. 왜 유독 18년 들어서 탈조선이 늘어나는지는 대한민국/경제/19대 정부를 참고해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인구 부양 부담[편집]
탈조선해야하는 이유를 좀 더 설명하자면, 2020 ~ 2030년 사이에 한국은 고령사회에 접어들게 된다. 노인 1명을 경제 활동 인구 2명이서 부양해야된다는 뜻이다. 이로 인해 부양비는 늘어나 세금은 엄청 늘어나게될 전망이다. 안 그래도 복지예산은 계속 증가중인데,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현재까지 쌓아둔 국민연금도 현 20, 30 대들이 노인이 돼서 연금을 받을때 쯤이면 모두 고갈난다고 한다. 지금의 연금방식은 젊은 세대들에게 거둬다가 늙은 세대들이 쓰는 방식이라, 출산률이 세계최저인 헬조선에선 미래의 늙은이들을 책임져줄 젊은 노예들이 부족하다. 그리고 전쟁이 나서 베이비붐이 오지 않는 이상 이 나라에서 출산률이 늘 일이 없다. 번식력하난 개쩌는 동남아나 이슬람같은 새끼들 받아들이면 오르긴 할 거다.
복지야 물론 필요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원이랄게 딱히 없는 한국에서 복지예산이 점점 늘어나는건 엄청난 리스크를 의미한다. 늘어나면 뭐해 중간에 새는 예산만 해도 얼마인데(어차피 윗대가리들 중간에 가료채서 해쳐먹는게 많아서 비효율적). 복지로 유명한 북유럽만 해도 천연자원이 많이 나오고, 그 천연자원 의존도도 꽤 높다. 원천기술을 많이 갖고있기도 하다.
헬조선이 요즘 한껏 밀어주는 다문화정책도 결국 삶의 질이 올라가고 교육수준이 높아지면서 더 나은 복리후생과 임금을 원하는 노예들이 많아지니까 인력갈아넣기를 못하니까 쓰게 된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임금과 복리후생을 개선하려면 당장에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고(그리고 애국노예들이 먼저 주인님 걱정해주시느라 '임금 올라가면, 남는게 뭐가 남는다고?'한다) 인력은 단물 빼먹고 버리는 것이라는 인식이 단단히 박힌 헬조선의 경영철학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싼값에 부려먹을 수 있는 동남아, 좆족 등등을 수입하는 것이다.
물론 다문화정책으로 오는 좆족 동남아 새끼들은 자기네 나라에서도 버린 못배워먹은 앰창새끼들이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치안문제 인종문제 문화갈등 등을 일으키며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소요시키게 될 것이지만, 똑똑하신 정치인들과 기득권은 인건비를 일시적으로 싸게 써먹을 수 있고 농촌 할애비들이 싸지를 미래의 수 많은 노예들을 기대하며 외노자들을 실컷 수입해오고 있다.
어차피 기득권 금수저들은 치안 좋고 땅값 비싼곳에서 살아서 다문화족속들이랑 마주칠 일이 없거든^오^
이미 유럽의 선례를 보듯이, 다문화정책으로 이 나라 치안은 존나게 개판이 될 것이다. 오랑캐랑 섞였느니 쪽바리랑 섞였느니 해도 '한민족'이라는 동질감 하에 그럭저럭 살아왔는데, 완전히 생긴것부터 다른 새끼들이 문화도 고대로 유지한채로 들어오는데 멀쩡하게 잘 살아가는게 더 이상한거다.
다문화2세들이 한국사회에서 차별받으면서 흑화해서 온갖 개같은 범죄를 일으킬 것은 안봐도 비디오다. 멀리갈것도 없이 수원, 인천같은데만 가도 이미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다. 그나마 치안 하나는 우수한게 한국의 몇안되는 장점인데, 그 치안마저도 없어지게 생겼다.
여자들이 술처먹고 밤거리 쏘다녀도 어지간해선 큰 탈 안나는 사회라는게 얼마나 귀중한 가치라는걸 대부분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않는다. 마치 국방이 당연한 것처럼 말이다.
방산비리로 해쳐먹고 남은 돈으로 부랴부랴 장만한 반세기는 지난 싸구려 장비들고 돌격하다 총폭탄에 찢어지고 화생방 무기에 오염돼서 숨 끅끅대다 죽을 확률이 일단 제일 높고, 정말 천운으로 살아남아도 신체 장애인이나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사회 부적응자가 돼서 손가락질이나 당하다 뒤질 운명이다.(독립투사들이나 6.25참전 용사들만 봐도 충분히 알 것이다.)이 나라가 좆되는건 상관 없지만 내가 일선에서 뒤지는건 시렁ㅠㅠ
혹시나 전쟁나면 시스템이 뒤집어져서 역전의 기회가 생길거라고 생각하는 새끼들 있을텐데, 그럴 일은 없다. 재벌들이 해외에 은닉시킨 재산들은 엄청나며 대부분 전쟁나면 언제든지 도망갈 준비가 되어있다. 전쟁이란것도 갑자기 일어나는게 아닌지라 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징조(통신량의 급격한 증가, 군부대들의 대규모 병력 이동 등)들이 포착되면 공항, 항만 통제되기 전에 제일 먼저 토깔 새끼들이 이새끼들이거든.
전쟁 끝나면 유유자적 돌아와서 늘 하던대로 전후 복구사업으로 다시 꿀빨면 그만이다. 오히려 점점 성장동력 잃어가는 헬조선에 전기충격 세게 가해서 다시 심장 팔팔하게 뛰게 만드는 꼴이 될 수도 있다. 전쟁끝나면 베이비붐 와서 애새끼들 존나 태어나겠지? 그러면 또 싸게 부려먹을 노예들이 늘어나겠네? 존나 신나네^오^
헬조선이 미워서 뒤집어지길 바라는 새끼들일수록 아이러니하겠지만, 전쟁이 안 나길 바래야할 것이다.
전쟁중인데다가 징병제고 경제가 성장하냐면 그것도 아니고 환경이 좋은것도 아니고 치안은 좋지만 금수저에게는 치안이 예외고 빈부격차 엄청나고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나이 제도[편집]
일단 전세계가 공통으로 쓰는 만 나이가 아니라 세는나이를 쓴다. 10대나 20대 젊은 나이에는 1살 1살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데 안그래도 나이차별 심한 헬조선에서는 이게 크게 와닿음.
20대 초반에는 대학에 가야하고 20대 중반에는 회사에 취업을 해야하고 20대 후반~30대 초반에는 결혼을 해야한다는 둥 특정 나이에 뭘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매우 크다.
단순히 불편한 정도를 넘어서 여기가 2020년인지 1920년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미-개한 갑질 문화를 합리적으로 보이게 착각하는 도구로서 열일하는 중이시다. 상하의 구분을 없애는 민주사회를 정면적으로 무시하는 이딴 좆미개한 문화를
전통이니 뭐니 하면서 받들고 있는데 사실은 오리지날 조선에서는 이딴 좆같은 문화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의외의 사실이지만 서로 통하는 것만 있다면 아버지뻘과도 친구가 되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던게 조선 사회였고. 심지어는 오랑캐니 뭐니 씹어대도 일본 중국으로
사신 갔다오면 현지 인싸들과 대를 이어서 소통하고 서로 교류한 것을 자랑으로 삼았던 사대부들이 많았다.
현재의 폐쇄적인 꼰대 나이 문화를 만들어낸 것은 사회 전체를 병영국가로 만들어서 서로 몇 달만 생일 차이나도 물고 뜯고 싸우게 만들고 결국은 사회의 정점에 선 군부의 지배를 당연하게 세뇌시키고 싶었던 군부독재의 부산물이다.
군대에서 고작 몇 달 차이나는 새끼들끼리 가오 잡으면서 시비거는 꼴 봤던 군필자들은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치안은 좋지만 잘못걸리면 엿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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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하나 좋은건 인정한다. 하지만 여기는 가해자에겐 관대하지만 피해자에겐 엄청 가혹한 나라다. 성범죄자 형벌 기간이 짧은 편이라 여성,어린이 피해자들은 불안하게 살아가야하는 운명이며 남성들은 여자 잘못만나서 성폭력 가해자 누명쓰면 커리어가 날아가고 인생 터진다. 진짜 가해자들은 감방에서 세금으로 잘먹고 잘살음 ^오^
ㄴ강간범 10명중 10명이 자기가 꽃뱀한테 물렸다고 한다. 실제로 무고죄로 판명 난 케이스는 극히 일부 중 일부고.
ㄴ 지랄 그래서 일본에 인구비례 성폭행 무고 500배가 넘냐? 10에 3은 꽃뱀에물렷을걸
일부 폐쇄적인 동네에서는 장애인이 있으면 괄시하며 장애인 대상 성폭력을 저지른다. 소설이나 영화보다 헬조선 현실이 더 끔찍하다. 지금 21세기 맞냐 시벌;;
이거 외에도 옛날 호주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인명재해가 겁나 자주 일어난다. 물론 그렇게 사람들 죽어나가도 안전 대책은 여전히 시망이다.
그런데 나머지는 몰라도 이걸 목표로 탈조선하는 놈이 있을까
ㄴ치안이 좋으면 뭐하냐 북쪽에 또라이 새끼들이 지들 붕괴하기 직전에 무슨 발악을 할 지 모르는데?
전쟁이야 어차피 우리가 압도적이니 피해가 625때 비하면 적을 것이라고 쳐도, 북한 난민들은 거의 윾럽 난민 사태나 이걸 능가할 정도로 엄청난 문제가 된다. 시리아 난민은 여러 나라에 뿔뿔이 흩어져도 그정도인데, 천만명의 떼거지들이 한 순간에 모두 남한으로 내려온다고 생각해봐라. 그것도 마약에 찌들고 세뇌당하고 부패에 익숙해진 북한 주민들이. 그때쯤 되면 헬조선이 아니라 둠조선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치안, 경제, 사회가 모두 막장이 될 것이다. 잘못하면 아예 남미마냥 치안이 거의 세계 꼴찌급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 이걸 목표로 탈조선하는건 이상한게 아니다.
환경 악화[편집]
물 안사마시고 그냥 퍼다 먹는 한국은 이미 옛날옛적에 미국갔다. 미세먼지 농도와 위험도가 심각한 상황이며 딱히 중국발 환경오염에 대항할 수단이 없다. 미세먼지 존나 심해졌다. 앞이 안보여 시발... 헬조선인들은 미세먼지에 관심 조차도 없다.
한쪽 말만 듣는 정부[편집]
그 결과 토종 생태계 좆망 및 병충해 급증(예정), 남성 인권 하락, 치안 붕괴 우려, 1990년대 후반 부터 다시 쌓아올린 문화 산업 좆망(예정).
민주정 국가 중 유일무이하게 '강제'로 들어찬 나라[편집]
징병제는 있어야 하고 외국과 달리 돈 절대 안 돌려주는 국민연금도 강제로 가입시키며 야동도 강제로 못 보게하고 도박도 강제로 못 하게 한다. 심지어 인터넷도 강제로 보안 프로그램을 깔지 않으면 접속도 못 하게 하는 병신 국가.
푸틴처럼 강제라도 잘 굴리기만 하면 OK지만 헬조선은 점점 북한이 되는 중이다.
ㄴ 러시아 정치 맛을 못 봤구만.
외국에서도 하나 정도는 강제로 진행하는 나라가 있겠지만 씨발 헬조선은 그랜드슬램이다. 윗선 마음에 안 들면 좆되는, 그야말로 유교탈레반 시절의 조선과 똑닮은 나라다.
유교탈레반 및 꼴페미 문제[편집]
이하 동문
기타[편집]
자연환경 이외에도 인터넷만 켜면 시발 헬조선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각종 쓰레기같은 플러그인, 액티브 엑스, 공인인증서가 너를 괴롭힌다. 그리고 크롬을 지원하기 시작하는 곳도 늘었지만 대다수가 여전히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요구한다. 아니 엣지 있잖아 시발것들아!!!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유저는 크롬보다 더 쓰레기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다. 뭐만하면 플러그인 미지원이야. 스팀같은 외국 플랫폼 이용해본 사람들은 해외결제가 얼마나 편한지 알거다. 블리자드같이 한국이랑 해외 전부 지원하는 게임 사이트에서는 미국 홈페이지에서는 결제가 간단한 반면 한국 결제는 쓰레기같다. 블리자드마저 한국에서는 열화돼서 익스플로러를 요구한다. 인터넷 속도 빠른건 인정하지만 차라리 조금 느리고 이딴거 없는게 낫다. 스웨덴같은 북유럽 국가들이 인터넷 속도 추격중.
아마존같은 싸게 파는 시장이 한국에는 못들어온다. 덕분에 기업들은 신나게 호갱 소비자에게 물건을 비싸게 팔고 있다. 대다수 물건들이 해외에서 구입하는게 배송비 합쳐도 훨씬 쌈. 특히 전자제품.
또한 북괴 정으니가 지금도 쌀달라고 빼애액 거리면서 핵개발하고 미사일을 쏴제끼고 있다. 중국은 순망치한이라면서 북괴 감싸주기에 바쁘고 로스케는 가끔 중국실드쳐주는것말고는 그냥 팝콘이나 뜯고 있으며 좆본은 북괴의 핵개발에 발정나서 보통국가화를 시도하고 핵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런상황이기에 한반도는 '세계의 원자로'라고 불린다. 그리고 이상황은 중국이나 미국중 한쪽이 열친시기 로씨야처럼 답없는 수준으로 망하지 않는이상 영원히 해결할수 없다. 그래서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탈조선밖에 없다.
하는 방법[편집]
이민[편집]
MAVNI로 미군에 입대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2년동안 미국에 유학을 할 경제적 여유가 필요하다.
ㄴ막혔다카더라 어차피 외국인 부대는 현장투입 1순위 부대라 시민권받기전에 뒤질수도 있다
투자이민이란게 있다.
캐나다 퀘벡주로 재산 13억~15억(환율 변동 있음, 배우자와 자산 합계내는것도 가능) 증빙하고 6억 정도 빌려주면 이민할 수 있다. 중국인 아니라서 쿼터제면에서는 자유롭긴한데 젊을수록, 학력이 좋을수록, 영어랑 프랑스어를 잘할수록, 퀘벡주 거주 경험이 있을수록 점수를 더 받는다. 은수저 이상만 시도하셈
사실 캐나다는 이거말고도 매니토바 주같이 흔히 춥고 깡촌이라는 불리는 비선호 지역에서 대략 몇개월 일하면 영주권 주는 곳도 있으나 그곳에서 뼈를 묻겠다는 다짐을 보여야 한다. 만약 캐나다 다른 주에서 유학을 했거나 가족이 있거나 일한 경력이 있으면 탈락. 디키러들은 가진게 몸뚱아리밖에 없으니 노가다라도 열심히 뛰는게 낫다. 2개월안에 직업을 구할 수 있다면 말이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쉬운 매니토바 놔두고 온타리오, BC주로 가는데 그 이유는 매니토바 대도시 위니펙에서 한 달만 살아도 알게된다. 존나 춥고, 일자리는 적고, 캐나다에서 치안 최악이고, 볼거리도 없다. 그래도 계속 성장중인 도시라 아예 노답인건 아니니 디시인들은 그냥 매니토바 가자. 토론토 벤쿠버는 영주권 인도 짱깨가 장악해서 난이도 장난 아니다.
헬조선은 자국민에는 엄격 진지 근엄하지만 외국인에게는 한없이 비굴해지는 나라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헬조선 노예 상태로 있는 것보다 유리하다.
외국인 신분이 되어서도 헬조선 회사에서 외국인 자격으로 일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각종 세제혜택을 받기 때문에 유리하다. 또한 북괴와 전쟁이 나면 헬조선 노예는 꼼짝없이 군머에 잡혀가야 하지만 외국인은 국외로 튈 수 있다. 기억해라. 헬조선에서 태어나는건 니 탓이 아니지만 헬조선에서 뒤지는건 니탓이다. 3억에서 5억정도를 그 나라에 투자하면 캐나다나 미국같은데서 받아준다.
도미니카 연방 투자이민은 다른데보다 쉬운 편이다. 약 3억정도 들기 때문에 다른데보다 저렴한 편이고, 영연방 소속이기 때문에 너도 선진국 시민이 될 수 있다. 그냥 뜯어가는게 아니고 적당히 돌려주니 개이득. 근데 우리한테 그런 돈이 있을리 없잖아? 아니 시발 애초에 그런 돈이 있으면 헬조선 외칠 이유가 있겠냐 병신새끼들아
ㄴ 있다 병신새끼야.유교 탈레반문서 참조.
똥수저도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남아메리카 남부지역의 국가들(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파라과이)로 가면 된다. 가서 한 1~2년 개기면 시민권 그냥 나온다. 왜냐 하면 그나라들은 인구밀도가 개시망이라 불체자 때문에 문제생길 일이 없기 때문이다. 남아메리카 북부(브라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는 치안이 시망이라 가면 안 된다. 물론 헬조선보다 낮은 수준의 치안 문제와 인종차별은 각오해야 할 것이다.
취업 이민도 있다.
말 그대로 그 나라가서 취업하고 취업 비자받고 일정기간 지나면 영주권 준다. 근데 이거 할려면 기본적으로 언어는 물론이고 유럽권이나 다른 아시아계 나라 가면 그 나라말도 수준 이상으로 배워야 한다.
무엇보다 헬조선에서도 취직이 힘든데, 똥양인이 뭐가 좋다고 그 나라 회사가 받아주겠냐. 당연히 현지인 우선순위지. 물론 노오오오력해서 취업하면 그만이지.(안되면 무조건 개인의 탓으로 몰아감.) 대부분 취업이민은 유럽쪽으로가서 많이 한다. 이민방법이 존나 없는 북유럽에서 유일한 길이다. 근데 네가 존나 아이비리그 대학이 아닌 이상 그 나라 취업할려면 그 나라 유학가서 취업하는 길밖에 없는데, 자신이 돈이 있는지부터 확인해라.
노르웨이 국공립은 학비 무료로 대주긴 하는데 스웨덴이나 핀란드, 덴마크는 한국보다 더 비싼 등록금 요구한다. 그리고 물가도 비싸고 부동산도 비싸고 학비도 비싸고.. 이러한 취업이민은 동수저는 되야 갈듯 말듯하다.
위는 문돌이 얘기고 공대 나온 공돌이들은 그나마 문이 넓다. 어느 나라나 이공계열 인재는 부족한 실정이다. 옆나라 일본만해도 그렇다. 영어 잘하고 학점 잘 받고 등등 공대에서 노력만하면 충분히 탈조선 노릴만하다.
ㄴ수학 존나잘하고 허를찌르는 논문쓰면 오라고 초대함(예전 내 스승님 얘기임)
미국같은 경우는 공돌이도 어려울 수 있다. 미국에선 취업비자(H1-B)는 중소기업들이 내주길 싫어하는데, 문제없이 내주는 대기업들은 대기업답게 경쟁이 치열하고 너가 영어도 제데로 못하면 유학한 파짓들에게 조차 밀리는 신세가 된다.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은 미국도 거의 대부분 받아주지만 넌 아니야. 이런 계열은 대부분 인도계나 중국계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기술이민도 있다. 학위불문 경력이 있으면 되고, 용접, 미장이나 중장비 같은거는 그냥 자격증에 경력만 충분하면 통과다
요즘 스카이 나온 30대들 전부 다 기술 배운다카더라고 말도 안되는 환상을 적어놓았지만 이공계 졸업생도 해외학부가 아닌 이상은 쉽게 탈조선 하기 어렵다. 한국 학부생이 외국가서 대우받으려면 외국 대학원으로 가서 박사 학위를 받아야 할텐데, 일단 그러한 공학도 자체가 이공계 학부 졸업생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고 대학원을 외국에서 재학하지 않는 이상 한국학위는 외국으로 나가면 그냥 아시아의 어느 한 대학학위일 뿐이다. 학자이민을 생각하는데 니가 뭘 전공했건간에 고작 학부학위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진심 자살을 추천한다. 또한, 한국대학 졸업 후 그냥 한국에서 바로 취업한 경우, 전공과 연관된 일을 했다 하더라도 외국에서는 그것이 경력으로 잘 인정받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냥 애초에 학부부터 외국대학에 진학하여 그 나라 학부학위를 가지고 있는게 가장 무난한 방법. 이 경우에 학부만 졸업하고도 그 학위를 인정받(취업할)을 수 있고, 대학원에 간다 하더라도 더 쉬울 것.
학자 연구원 이민(기술이민 일종) 이공계열 박사 학위자만 가능한 이민 대우도 좋고 똑같은 포닥이라도 외국은 연봉이 2배 물가가 낮아서 저축이 가능하다 사실 좋은 대학 석박 출신은 전부 이걸 노린다 언어장벽도 거의 없고 특성상 영어는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그 나라 일상대화만 가능한 어학실력이면 사실상 프리패스로 이민간다 나가고 싶은 놈들은 참조해라 [1]
물리, 공학 박사는 보통 3년이면 시민권이 나오고 박사를 해외 신청하는 경우 영주권이 나온다 영주권은 사실상 맘대로 연장 가능하다 (한국은 기술 후진국이라 물리 화학 수학 박사 몸값이 낮은거지 선진국으로 가면 순수학문도 잘 쳐준다)
대신 이 경우 장기간 공부(대부분이 학위 마치면 30대 초중반)를 각오해야 하고, 아무리 장학금을 받고 뭘 한다 하더라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혹시라도 애새끼나 부인이라도 딸려 있으면 생활하기가 버겁다. 학위를 마치기 전까지는 본인 혼자 생활할 수 있는 여건만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석박사 생이건 학부생이건 취업 이전에는 그냥 '유학생' 일 뿐이다. 따라서 취업을 안 한 학생신분으로서는 탈조선했다고 좋아하기 이르다.
옛날엔 홍세화처럼 민주화 운동하다가 망명 가는 경우가 있었다. 지금도 헬조선 상황이 워낙 거지같으므로 이빨만 잘 털면 은근 이게 먹힌다는 전설이 있다. 양심적 병역거부 한다음에 징병제로 이빨 잘 털어서 북유럽으로 망명간다던지. 물론 이런류는 이민이 아니라 난민 이다. 잘못하면 유승준 처럼 이도저도 못할수도 있는 리스크가 있다. 혹은 게이라고 커밍아웃하고 병역거부한 뒤 캐나다에 난민신청해서 갔다든지 하는 전설이 있다. 참고로 2018년 현재 유럽은 동서남북 가리지 않고 반난민 정서가 극심하다.
불법 체류[편집]
니가 독일인이면 가능하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유럽이나 북미 특히 미국 중서부지역 새끼들은 놀러온 독일인 찾아다니면서 친해지면 지집에서 재워주고 그댓가로 잘때틈타서 여권을 뒷마당땅에 묻거나 친절히 불태워서 신분을 불법체류자로 만들고 모르는척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닌 걸리는게 아닌이상 불법과 합법을 넘나들면서 해외신분 타는거 가능하다. 이렇게 당한 독일인들수가 좀 많다는데 물론 니들 얘기 아니니까 삘받아서 따라하지마라 애초에 걔네들은 니들한텐 관심안둔다.
존나 어느 나라든 우익새끼들이 설치면서 오늘 당장이라도 불체자 새끼들은 모조리 추방할 것 처럼 지랄을 떨지만, 추방 안한다. 아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 어느 나라든 자국민들이 기피하는 3D 저임금 업종 종사자들이 필요한 법인데, 그런 일들은 불법체류자 아니고서야 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도널드 트럼프가 불체자 쫓아내겠다고 지랄하는데, 그럼 미국 내 불체자 천만 명 모조리 쫓아내고 나면 어쩔껀데? 그 불체자들이 하던 3D 저임금 노동들 콧대 높은 천조국인들이 할거야? 자본주의가 발전한 나라일 수록 불법체류자들의 존재가 간절히 필요해진다. 생각해봐. 미국 대도시에 차이나타운, 히스패닉 식당들에 불체자들 수두룩 빽빽한거 미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미국인들이 조온나 관대해서 냅두는거 같냐? 다 계산기 두들겨보고 불체자들이 있는게 자기네들한테 이득이 되니까 냅두는거야. 가끔씩 불체자 추방하겠다고 엄포 놓으면서 마치 자기들이 봐주는것 마냥 생색내는거라고. 진짜 심각하게 한국사회가 너무나 살기 힘든 새끼들은 당장 미국가서 불법체류해라.
같은 일 시켜도 돈은 더 적게 줘도 되니까 불체자를 쓰지. 본토인 10,000달러 줄거 불체자한테는 7,500달러만 줘도 되거든.
쿨병걸린 씹새끼들은 미국 간다고 해서 니 삶이 더 나아질줄 아냐고 하는데, 그건 해봐야 아는거지.
만약에 미국 왔더니 잘풀린다하면 계속 눌러 살고, 나아지는게 전혀 없거나 헬조선보다 더 살기가 힘들다면 미국은 총기 구하기 쉬우니까 아가리에 총물고 대가리 쏴서 시원하게 탈지구해라. 아님 마약 대용량 투여해서 뿅가 뒈지던가.
ㄴ 아굴통에 총물고 탈지구 하기전에 먼저 할렘가 흑횽랩퍼에게 BANG BANG BANG 빵야 빵야 당할 수가 있다. 이경우, 총알값과 총값을 아낄수 있는 베리굿쟙한 탈지구방법이 될것이다.
난민 신청[편집]
이것은 이민에 비하면 절때 좋은 방법이 아니지만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하는 불법 체류보단 낫다. 최소한 난민은 난민 신청을 한 국가에게 보호받을 수 있다. 헬조선 외교관이 당장 신상 정보 공개하고 복귀시키라고 요구해도, 해당 국가에서 "응 좆까 안보내 안알려줘"하면 끝이다.
보통 난민이라고 하면 시리아 난민마냥 국가가 개판이 돼서 도망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런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100%는 아니다. 헬조선에서도 난민을 배출한다. 그 수는 의외로 세 자리수(200명대)이며 통계에 잡히지 않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도 받아들여진 난민 숫자고 실제로 난민 신청 숫자는 훨씬 더 많을 것이다.
대부분 군대와 관련된 문제때문에 난민 신청을 하는데 단순히 군대 가기 싫다는 이유로 난민 신청을 하면 당연히 안 받아주고 개인의 신념이나 종교때문에 병역 거부를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대체복무도 할 수 없고, 혹은 중증 질환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1] 현역으로 뽑혔을때 이를 증명할 수 있다면 난민 신청을 할 수 있다. 아가리 잘 털면 외국인들이 헬조선 군머의 현실을 듣고 경악하기도 한다.
이것 말고도 다른 이유때문에 난민 신청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사유는 비공개로 돌리기 때문에 알 수 없다.
난민 신청이 받아들여져서 탈조선 했다고 가정해보자. 축하한다! 넌 이제 훌륭한 병역기피자이자 범죄자다.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하는 순간 너는 병역기피죄로 깜방에 들어갈 것이다. 대신 시민권 따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 엄연히 외국인이므로 입국 금지만 먹고 끝난다. 난민 신청까지 할 정도로 한국을 싫어하는 너희들에겐 별 상관이 없겠지만.
유명한 케이스로 이예다가 있다. 특이하게도 동성애자도 아니고, 특정 종교를 믿는것도 아닌데 신념을 사유로 불란서에서 난민 신청을 받아줬다. 이 사람은 현재 다른 사람들의 난민 신청을 돕고 있다.
독일, 북유럽, 캐나다, 호주를 추천한다. 근데 윾럽은 안 그래도 시리아때문에 난민이 넘쳐나서 캐나다나 호주쪽으로 가는게 성공 확률이 높다.
번외[편집]
마포대교라는 손쉽고 간편하기로 유명한 탈조선 대표 명소가 있다.
애초에 탈조선해서 잘 살 능력이 있으면 탈조선 안 해도 잘산다. 능력이 안 되면 그냥 되는 대로 살다가 죽는 게 낫다. 만약 아무것도 없으면 사회 불평분자로 전직하고 할 거 다하고 죽을 운명이다. 물론 네가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좀 더 큰 풀에서 놀고 싶거나 그냥 능력은 충분한데 한국 사회가 마음에 안들 경우에는 탈조선 하는 게 좋다. 안타깝게도 디시인들은 둘 다 아닌 것 같다.
흙수저들은 좀 더 쉬운 방법이 있다 카더라.
- 민주당에게 투표한다.
- 그곳에 인증한다.
탈조선 하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편집]
- 한국인들과 상종하지 않고 철저하게 마음의 벽을 쌓는다. 대신 밖에 가서 한국인들에게 사고나 치지 말 것.
조선인적 가치관을 쌩까고 하고싶은 대로 하되 처벌받지 않을 정도로만 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윤치호, 박중양, 안창호, 유길준, 서재필이 있다. 윤치호, 안창호, 유길준, 서재필은 조선인에 대한 미련을 끝끝내 버리지 못했지만 박중양은 조선을 철저하게 포기했다.
- 노력을 많이해서 부자가 되면 된다. 그니까 다들 노오력을 하자.
- 속세를 떠나 자연인이 된다.
탈조선의 실상[편집]
탈조선에 성공은 했지만 실질적 생활은 더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엔 차라리 메이저리티라도 될 수 있는 헬조선으로 돌아오는 게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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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하층민으로 전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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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탈조선을 해서 천조국으로 이민 간 철수. 그러나 발음도 어눌하고 오픈된 마인드도 부족한 철수가 구할 수 있는 일자리라곤 햇볕도 안드는 싸구려 멕시칸 푸드 레스토랑 주방에서 똥송한 멕시칸 주인에게 "오우 마이 갓 촬스! 유 빠킹 이디어트!" 소리나 들으면서 설거지하는 게 전부였다.
이곳의 비싼 물가 때문에 식비와 방세를 빼고나면 남는 것도 없다. 차라리 헬조선에 있었으면 좆소기업에라도 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비록 탈조선은 했지만 지옥살이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상가 건물에 2층에 딸린 좁은 단칸방 아파트에 누운 철수는 아침이 오는 것이 너무나 두렵다.
해당 국가의 언어가 문외한일 경우 해당 국가에 서식 중인 한국인 밑에서 일해야 하는데 일제 시절 왜놈보다 그 앞잡이 놈들이 더 악질인 것처럼
이 새기들은 헬조선 마인드를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헬조선보다 더 지옥에서 살게 될 수도 있다.
이 악마 새끼들이 최저시급을 지키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호주의 경우 서빙은 13~14 청소관련은 15불로 받는다.
만약 급여가 15불 이상일 경우 의심해보는 게 좋다. 항상 지옥 출신 악마 새끼들이 문제다. 15불이면 한국보다 페이가 2배정도 쌔니까 괜찮은거 아닌가 하는 인간도 있지만 방세가 좆같이 비싸므로 사실상 해외까지와서 조선인밑에서 아르바이트 할꺼라면 헬조산에서 돈이나 깨작깨작 모으는게 사실상 낫다. 자기개발을 위해서 온거라면 볼일만 빨리보고 돌아가도록하자 헬조선은 외국물에 기절하는 인간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그나마 꿀빨수있을지도 모른다. 어짜피 헬조선에서 꿀빨정도라면 해외에서 꿀빠는게 더좋겠지만.
일본의 경우 십덕일뽕들의 낙원처럼 여겨지는데 실상은 조금 다르다. 일본의 급여는 몹시 높은 편이지만 대신 빠져나가는 것이 몹시 많다. 물가가 개노답이니까... 물론 한국어, 일본어가 가능하고 스펙이 된다면 별 어려움 없이 취업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업에서 월세 등을 지원해주기에 부담이 덜하다. 흔히 조선의 10~20년 뒤가 일본이라는데 일본은 조선보다도 고령화가 더 심각하고 젊은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별 다른 스펙 없이 언어만 어찌되는 수준으로 간다면 늙어죽을 때까지 아르바이트나 하고 살면서 돈도 못모으고 프리터로 살게 된다. 나이 서른 중반이 넘도록 결혼도 못하고 방 한두개 달린 곳에서 삶을 연명하며 스스로를 독신주의라고 집 없어도 살만하다고 마인드 컨트롤하게 된다. 분명 몸뚱아린 탈조선을 했는데 사고방식은 조선보다 더 후진국인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이라고 해서 40대 돼서도 무작정 알바 써주지는 않는다. 그나마 한국보다 나은 점은 가성비가 국내여행보다 약간 좋다는 것 뿐이란 것. 바가지가 거의 없으니까...
당신이 흔히 나라에서 말하는 인재 유출, 기술 이민의 통계에 잡히지도 않는 존재라면 이 케이스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갓한민국에서 제공했던 각종 복지 혜택들을 못 받게 될 수도 있다. 그 대표적 예시로는 등록장애인 복지혜택과 기초생활수급 혜택 등이 있다. 물론 해외여행객이라면 귀국시까지이겠지만, 만약 탈조선(60일 이상 해외 체류)한 (기존) 등록장애인이나 수급자라면 얄짤없이 사회적 최하층민화 3종세트(수급자 탈락+장애인 등록 취소+주민등록 말소)을 받게 될 것이다.
과학시간에서나 봤던 자연재해 체험[편집]
한국에는 없는 토네이도나 지진을 타국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토네이도 한번 제대로 불면 건물이랑 차 작살나고 난리도 아님. 한국에서 태풍부는건 애들 장난이다.
ㄴ태풍은 장난이 아니다 병신아. 매년 반복되는 태풍의 피해 규모는 니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크다. 니 가족 친척 안뒤졌다고 멀쩡한 거 같냐.
일본은 뉴스만 켜면 나오는게 지진임. 이쪽은 진짜 사람 죽을 정도로 크게 날때도 있다. 오죽하면 일본에서 애니 볼 때도 툭하면 지진특보가 갑툭튀해서 시청에 상당히 불편할 정도다. 거기에 후쿠시마는 2011년에 원전 터진 이후 실시간으로 폴아웃이 벌어지고 있어서 진정한 재앙임.후쿠시마 폴아웃?
호주는 하도 특이한 지형에 기후다 보니 별 괴랄한 곤충 동물 조류들이 서식한다. 밖에 자가용 주차해두면 박쥐들이 배설물 거하게 싸고 감. 새는 멀리서 보면 귀엽다 싶은게 가까이가서 제대로 보면 겁나 크다. 검색해서 한번들 봐보셈. 진짜임. 가끔 집에 작은 도마뱀이 있는데 그거 벽에서 떼어낸다고 집으면 얘가 살이 약해서 뚝뚝 떨어지는게 겁나 호러다 시발. 캥거루 출몰지역이라 철창 쳐놓은 곳도 있고 악어 경고 위험 지역도 있다.맹독있는놈들도 많아서 시드니 깔대기거미같은거에 물리고 대처 못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탈지구하니 조심.
캐나다는 눈내리는 날이면 신기해서 구경하고 있다가 집에 못들어갈 정도로 쌓이기도 한다.
아프리카 지방은 한 술 더 뜨는데, 거긴 상습 기근 발생지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농산물 재배가 제대로 안 되어 굶주린 사람들이 많다.
전쟁과 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됨[편집]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져 인생 망하거나 평생 범죄자들의 먹잇감이 되어 개털리고 싶으면' 거기로 탈조선해서 모든 희망을 버려라. 탈조선이 권장되지 않는 이유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이다. 둘 다 선진국이라는 유럽에 속한 국가인데도 말이다. 또한 유럽에서는 소매치기 등 외국인들의 재화를 노리는 범죄가 극성이니 더더욱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소말리아는 헬-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편이다. 해적 보유국에다 내전이 일상이 되는 나라이며 갓한민국 외교부 인증 공식 여행 금지 국가 중 하나다. 웬만하면 들어갈 볼 생각도 말아라.
이슬람 국가 빼애액하며 툭하면 내전 터지는 아프가니스탄과 서로 앙숙 관계로서 현재까지 싸움질만 하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또한 마찬가지...
미국에서는 강도, 마약사범, 성범죄, 총기난사범(액티브 슈터) 등 범죄자가 많으니 재화나 목숨을 잃지 않도록 주의 철처하게 해야 한다. 허나 탈조선 탈조선 노래부르는 사람은 그렇게는 못하겠지...
상기의 국가들에 비하면 한국은 그나마 양반인 수준이다.[2] 따라서 웬만하면 탈조선하지 않는 게 차라리 낫다.
영주권/시민권 못 얻고 나이만 먹어감[편집]
유학을 온 유학생들이 많이 겪는 사례. 공부도 힘들고 사는것도 힘든데 가족 그리워서 향수병까지 오면 슬퍼짐.
전 세계 선진국들이 현재 이민 기간을 늘리고(호주) 자격 요건을 까다롭게 올리고 있다.
해외 거주하다 노답이다 싶고 "고 백 투 차이나!!" 소리를 지긋하게 들어서 "응 그래 ㅋㅋ 칭총랜드로 돌아갈게"라고 하고 다시 입조선이라도 하면 더 막장이다. 한국은 알다시피 만나이 기준 여자 나이 29세, 남자 나이 31세 이후부터는 신입으로 들어가기가 매우 빡세진다. 그리고 자격증이나 학위있는거 아니면 외국물+나이 먹었다고 기피함. 한국에 적응을 못해서 "미국으로 돌아가!!" 소리를 자주 듣게되는 이도 저도 아닌 존재가 되는건 덤이다.
결론[편집]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다, 그렇지 못하면 그냥 영원히 조선에서 썩어라, 그게 너의 운명.
이 곳이 지옥인 이유는 나가는 것도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이거 하고도 될 놈[3] 은 이미 여기서도 잘먹고 잘살놈이다.
그러나 먹고 살기 이전에 다른 이유가 있다면 떠나는 건 자유다
탈조선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더 지옥같은 곳으로 가고 싶지 않다면 선진국으로 가야하는데 그런 나라일수록 영주권을 따기는 더욱 어렵다. 어렵게 탈조선을 한다고 해도 언어,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많은 노예들이 탈조선을 했다가 다시 돌아오곤 한다.
설령 가더라도 사회 하층민이 되어 무료급식충이 되는경우가 다수다
정말로 탈조선을 할 거라면 헬조선인으로써의 자신을 철저히 버리고 그 나라의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각오가 가장 중요하다. 기껏 미국으로 탈조선 해놓고 매주 한인교회에 나가고 한글 간판이 있는 곳에서 살며 세탁소에 앉아서 디시, 일베 등의 한국 커뮤니티나 하고 심심하면 자기 사는 동네 사이트를 사진으로 올린다면 그냥 조선에서 사는게 낫다. 마음부터 탈조선 안한 놈들은 그냥 패션 탈조선인이다. 참고로 한인회는 악명높은 집단이므로 교회나 코리아타운쪽은 무조건 피하는게 좋다.
역센징들은 무조건 꼭 해라. 역센징같은 암덩어리들이 조선에서 사라지는 것이 헬조선에 이득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역센징이 제일 부러워하는 것은 고학력자도 금수저도 아닌 탈조선에 성공한 인간이다. 몰론 무능한 역센징들을 받아줄 국가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동조선 좆극우들은 헬조선 역센징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걔들은 타국 일뽕들을 더 좋아한다.
자기가 선진국에서 받아줄 능력이 있는데 자본이 없다면 탈조선을 하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여기서 능력이라 함은 공부로 따지면 적어도 연고대는 갈 정도를 말한다.
물론 먼 훗날 중국이 한국 쳐들어와서 한중합방 할 것 같으면 네가 외국어도 못 하고, 가진 기술이 없어도 탈조선을 해야한다. 적어도 외국에서 난민으로 인정해 주긴 할 테니...
탈조선 추천 국가[편집]
여기 있는 일부 국가들은 최소한 헬조선보다 삶의 질이 큰 차이가 없는 나라다.
왜 이런소리를 하냐하면 발트 3국 제외한 북유럽이나 서유럽, 북미(일본은 좀 애매한 문제가 있어서 일단 제외한다. 일본에 대해선 위의 일본 관련 언급이나 디시위키 '일본', '헬본'문서를 참고해라)는 헬조선에 비하면 살기 좋지만 천조국 같은 경우는 전체적 복지가 씹창이고 일본도 임금수준은 좋지만 안좋은것도 있음.
그리고 십중팔구 여기서 온갖 차별을 받는 손해를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건 미국, 유럽뿐 아니라 다른 서유럽 국가들도 해당됨. 허나 잘만 조심하면 괜찮을 수도 있다.
인종이나 문화가 맞게 동북아시아에서 탈조선할 국가는 일본뿐이지만 한국인 차별이 존재할수밖에 없고 좆같은 노동문화, 한국만큼 개판인 정치, 얄짤없는 비정규직 문제, 일본 특유의 악습으로 평가받는 '메이와쿠 문화'(주류와 좀만 다르면 광적으로 싫어하고 범죄사건 피해자가 오히려 남들 눈치를 보고 가만 있어야 하는 ㅈ같은 문화다. 심지어 장례식에서 맘껏 우는것도 금기시된다. 다양성을 극도로 억제하는 것이다), 잦은 재난재해 등등의 문제점이 있기에 비추한다.
기억해라. 별 재주없이 갔다간, 잘되면 무료급식충, 혹은 편돌이이다.
- 천조국: 미국은 지역마다 다르다. 가는게 나을수도 있고 안가는게 나을수도 있는데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나라다.
일단 미국의 상당수 지역이 헬조선보단 살기 나은데 가려면 뉴햄프셔나 로드아일랜드 주,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이런곳으로 탈조선해야 됨. 근데 디트로이트, 미주리, 뉴멕시코, 텍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아칸소, 알래스카, 캔자스, 테네시, 애리조나, 델라웨어 주 등은 디시위키 미국 주 문서에도 헬보딸로 명시된 지역들이니 그런 데는 가지 마라. 웨스트버지니아는 한국으로 치면 석탄산업 몰락한 강원도 정도니 비추천한다.
와이오밍도 개깡촌이고 유타도 돼지만 많이 기른다.
네바다 주는 핵실험이 있고 1000번 정도 핵실험해서 방사능 수치 오지다고 하니 자살하고 싶을때 가는걸 추천한다.
뉴저지, 위스콘신, 인디애나, 팬실베이니아 등은 헬조선이랑 동급인 지역이라고 한다.
그리고 페이는 좀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노동시간도 더 짧지만 복지는 바라지도 말아야 한다. 특히 의료복지가 ㅈㄴ 씹창이라서 응급실 한번 갖다오면 수술비급으로 갖다 내야 한다.
헬조국에서 방울뱀 물리면 치료비만 1억이 넘고, 치과에서 치료가 아니라 검사만 받으면 40만원 넘게 나온다. 그래서 손가락 잘린 새끼가 쿠바로 가서 봉합치료하기도 함 현재는 한미FTA로 피해를 본다고 반대하던 한국의사들이 오히려 천조국환자들이 더 들어와서 강남지역 전문의들이 행복한비명을 지른다고 한다. 왜냐하면 치료비가 대한항공 왕복티켓료+한국치료비가 미국치료비보다도 훨씬 싸다고 한다. 하여간 얘네 의료제도 현실을 알고 싶으면 미국의 유명한 좌파감독 마이클 무어의 '식코'를 보자. 말도 안되게 높은 의료비는 물론이고, 의료보험사에서 대놓고 횡포를 부려도 일반서민들은 꼼짝도 못하고 당해야 한다.
그나마 한국이 유럽수준의 복지를 누리는 딱 한가지가 70년대부터 시작해서 90년대에 공식적으로 안착한 국민건강보험 강제가입이 의무이다. 오바마 케어를 트럼프가 헬조국판 트럼프케어로 바꾼다 하니 당장은 가망 없을 듯하다.
미국 민간 의료보험 가입률조차도 유엔 인간개발지수 보고서상으로는 제3세계의 중간정도 가는 개도국들보다 못 하다. 삶의 질도 실리콘밸리나 월가에 너가 근무하는게 아니면 살기 힘든건 마찬가지일 거임. 몰론 저 둘은 땅값이 오질나개 비싸서 어지간한 상류층아니면 월세 들어야됨.
현재 미국의 경제력은 한국보다 훨씬 높지만 미국의 빈부격차가 한국보다 심한것도 역시 사실임. 지니계수나 수많은 미국 정부부처들의 자료, 상위10%의 전체소득비율이 이를 증명하는데 구체적 증거를 들겠음. 미국 사회보장국이 2013년 11월 초에 내놓은 분석에 의하면 미국인 중 연봉 3600만원인 사람은 전체 미국인의 53.2%보다 많이 버는것으로 나옴. 또한 미국 보건복지부의 2012년 빈곤선 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4인 가족당 소득이 한화기준 3240만원 이하일 때 빈곤층이라고 기준을 정했는데 이대로라면 미국인구 40% 이상이 빈곤선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오게 됨. 빈부격차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상으로도 0.4점대 나오는데 한국보다 높은 거고 같은 점수대의 국가들은 러시아, 멕시코, 중국 같은 나라들이다.
미국 인구통계청의 2010년대 중의 미국 중산층보고서에서는 미국의 중산층이 60%에서 훻씬 낮아진 47%가 되어버렸다고 하는데 이는 OECD 공인 중산층기준으로 봤을때의 한국 중산층 비율보다 낮은 거다. <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 0.01%를 위한 나라 미국>의 저자에 의하면 미국인구 44%가 4인 가족을 둔 유동자산이 한화기준으로 180만원이라고 밝히는데 이 정도로는 사고나 다른 악재들에 대비하기 어려움.
퓨 리서치사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40여 년간 미국에서 진행된 소득과 부의 분배 현상이 고스란히 실렸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다수를 차지했던 중산층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다수 계층 지위를 잃고 있다는 거임. 1971년 약 61% 차지하던 중산층 비율은 올해 50%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음. 숫자로는 올해 중산층 성인은 약 1억2,080만명으로 집계됐는데 저소득층과 부유층 성인 합계인 약 1억 2130만명에 미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퓨 리서치는 3인 가구 기준 연간 소득이 4만 2000 ~ 12만 6000달러인 경우 중산층으로 분류했음. 이 소득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저소득층이나 중·저소득층으로 분류되고 연간 소득 12만 6000달러 이상이면 부유층에 포함됨. 극빈층의 경우 연간 약 3만1,000달러의 소득으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해 가고 있는 반면 초부유층의 연간 소득은 약 18만8,000달러를 웃돈 것으로 집계돼 뚜렷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나타냈음.
이렇듯 사회적 안전망의 부재 때문인지 미국은 복지 면에서도 꽤 부족한 모습을 보여줌. 유엔의 2005년도 인간개발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영아 사망률은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서 미국 국민소득의 4분의 1인 말레이시아의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옴. 미국은 선진국 중 국가적 복지차원의 건강보험체계가 없는 유일한 나라로서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백인이 13%고 흑인은 더 높게 나오며 히스패닉 계열의 인구 중 34%가 가입하지 않은 것으이 밝혀졌음. 이런 심각한 사회적 불평등 때문에 월가 시위도 일어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때는 IMF 사태 당시 한국의 상황과 비슷한 일들이 많이 연출되었음.
분배관련 데이터에 나온 상위 10%의 전체소득차지 비율 자료 중 미국의 비율은 48%(지금은 50%)로서 44%인 한국보다도 높다. 이탈리아, 스페인, 슬로베니아 등 타선진국도 헬조선과 비슷하거나 더 심한 정도의 비율이 나온다.
교육면에서도 사립학교 교육은 일본, 한국보다 ㅆㅅㅌㅊ고 공교육도 교사의 질은 한국, 일본보다 훨 낫지만 교육 수준, 학업성취도는 오히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같이 교육열 높은 국가만도 못함
옛날에는 미국이 헬조선보다 신분상승하기 훨씬 더 쉬웠지만 미국에서 원조 '학종'이 실시되고 능력보다는 부모 재력이 대학 진학의 가장 큰 성공요소가 되면서 다를 게 없게 되버림. 하다 못해 헬조선에선 100에 하나 정도로 지잡대가 머기업에 가지만 여긴 그럴 가능성이 차단되어있다. 대부분 대학 입학할때 등록금이 없어서 돈 빌렸다가 엄청난 빚지게 되고 아르바이트 등 최저 시급 받으며 힙겹게 살아간다고 한다. 인터뷰 할때 보면 너무 힘들어서 뒤질것 같다고 한다.
병신같은 학종(헬조선도 도입한단다)제도로 인해 스펙쌓기를 고등학교부터 한다. 고로 여기식 대입은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 불가능하다. 앞서 말한 학생부종합은 철저히 부모의 자금력에 달려있고 학교 커리큘럼과 수준차이로 인해 고등학교 수준에 따라 갈수 있는 대학도 사실상 제한되어있다. 헬조선에선 지방 깡촌 출신도 지균이라는 치트키를 통해 서연고 두드리지만 여긴? 그런데도 미국 젊은이들이 기를 쓰고 대학에 가려는 이유가 빌 게이츠가 한때 학생들 앞에서 '대학 안나왔으면 고액연봉은 꿈도 꾸지 말라'라고 해서였나. 하여튼 여기도 대학 입시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다. 그나마 헬조선은 인맥을 견제하는 시늉이라도 해보지만 미국은 그딴거 없다.
ㄴ 더 심할 수도라니. 훨씬 심하지. 미국의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격차를 볼까? 공립학교는 무슨 한국 깡촌에 있는 학교보다도 못하고 사립학교는 한국의 민사고를 가볍게 뛰어넘는 수준인게 미국이다. 이건 전세계 공통의 문제. 헬지구 거리던가. 중국도 가오카오, 유럽도 옥스브리지 그랑제꼴 등등 대학내 폐단 클라스도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에야 하버드 집단 강간문화가 드러날 정도.
미국은 칼리지나 특성화 대학이 굉장히 잘 되어 있지만 웬만한 유명 명문대나 아이비리그 가려면 부모가 부자가 아니고선 거의 불가능함
대학 간의 편차가 아주 심해서 돈만 내고 들어가는 흑형들 중심의 지잡대도 많음
근데 트럼프땜시 지금 가도 괜찮을지는 모르겠다. 트럼프 임기가 끝나기전에 가야한다. 임기 끝날때 쯤 천조국이 아니라 이민 헬조국이 될 확률도 있다.
ㄴ이미 이민줄은 거의 막힌 상태다. 이공계열 석박사 학위가 있는게 아닌이상 영주권따기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 리히텐슈타인: 이중내륙국임. 존나 작은 나라. 탈조선 추천국가 중 NO.1이다. 북유럽에도 있는 노숙자가 없고(있어도 이웃이나 국가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듯)1인당 국민 소득이 11만 달러가 넘고 한명마다 집 한 채는 가지고 있다. 범죄율도 굉장히 낮다. 그래서 경찰도 얼마 없고 권총같은것만 들고다니지 특공대, 대테러부대 이런것도 없다. 니들이 아무리 노오오오력해도 이민가기가 스위스보다 힘드니 포기하길 바란다 사실상 스위스의 따까리. 군대도 없어서 스위스가 전부 커버쳐준다. 심지어 공항도 없다. 얼마나 작은나라면 인구가 4만명도 안 된다 씨발 개좋네. 다만 스위스 따까리 특징답게 외국인을 배척하는 경향이 살짝 있다.
- 캐나다 : 거의 유일하게 극우정당이 안선 나라.
- 호주 : 이민 수속 현재 무지 까다롭고 영주권 얻는 단계 속도도 느림. 각오하고 해야한다. 인종차별은 유럽을 아득히 뛰어넘어 증오범죄도 일어난다.
- 뉴질랜드
ㄴ ㅅㅂ로마 이거 왜넣었냐? 로마만 따지는거 의미없음
이탈리아는 어차피 실업률 50%이고 지역격차 한국보다 심하고 연간 4만명의 젊은애들이 탈출중인데다 국가부채도 GDP의 2배로서 헬조선보다 심하다. 부패인식지수도 한국보다 심하고 정치는 베를루스코니나 기민당 봐라. 경제가 헬조선이랑 비슷해지거나 구매력 등 일부는 더 뒤지게 된게 이탈리아고 거기 페미니즘이 권력장악중이여서 너는 아다도 아니고 걍 한남이다 병신아
ㄴ 복지가 잘 되어 있지만 상위 20%가 전체 자산의 99%를 쳐먹은 나라다. 자산 분배가 취약한 다른 북유럽 나라보다도 심한데 상속세가 쥐꼬리만하고 소득세는 모두다 엄청 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갓마크로 이민간 조선인들은 귀족님에게만 잘 순응하면 보다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물론 은수저 이상이여야겠지만.
세금이 60%인 국가이다.
유럽 학교는 학비공짜거든요 빼애액 할 놈들 있을텐데 덴마크랑 스웨덴은 비EU회원국 출신 학생한텐 헬조선보다 더 비싼 학비받는다. 돈없으면 포기해라. 근데 최근에 무슬림새끼들이 유럽에서 설쳐서 이민자 그렇게 좋게 보지않고 최근엔 야당이 이민자 확대반대해서 유학갈 돈 없으면 가기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치안하난 헬조센 못지 않다더라. 이민가기 더 빡세졌으니 행여나 기술이민으로 이 문서를 봤다면 걍 딴데나 봐라. 여긴 이제 운좋게 갓마크여자랑 결혼하거나 금수저가 유학와서 취업하는거 밖엔 답이 없다는 건 지랄이고, 덴마크인이 직접 쓴거니 이거나 봐라. 애초에 헬무새들이 경제체제는 보지 않고 저 나라 헬조선보다 더 좋음! 빼애액! 거리니
- 스웨덴 스웨덴은 세금을 많이 내고 많이 받는다. 진정한 의미의 좌파 정부다. 사민당이 백년가까이 집권 중이다.물론 중간에 정권 잃은적은 있다. 쨋든 이 좌파정부가 스웨덴의 복지를 닦아놓았다. 반대로 헬조센 노무현 정부, 김대중 정부는 신자유주의 중도좌빨 정부다. 북유럽 기준으로 보면 노무현 김대중은 우익이다. 북유럽 우익들은 대량살해의 전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노정부와 비슷한 신자유주의 좌파정부로 브라질의 룰라정권이 머표적이다. 의외로 북윾럽 국가에 인구도 적지만 옆나라 노르웨이처럼 자원빨이 아닌 산업경제 강국이다. 그리고 헬조선에 유일하게 비벼볼만한 재벌경제구조를 자랑한다. 단 헬조선 마냥 괴랄하진 않다.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온 이민자들로 인해 국가단위로 강간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스핀노덴 중에서 치안이 가장 엉망인 상태. 갓웨덴 이민 오고싶으면 스웨덴 여자랑 결혼하던가, 유학간다음에 정착해서 취업해라.
ㄴ참고로 한국남자와 스웨덴 여자의 1년결혼건수는 0~2건이다 로또맞을 확률보다 낮다고 보면된다 ㅇㅇ 참고로 덴마크도 그렇지만 비EU회원국 출신 학생들한텐 헬조선보다 더 비싼 학비 받는다. 돈없으면 가지마라
지가 좋아서 기본적인것들을 나라에서 주지만\ 그게 전부다. 남는돈이 없어 뭘 할수가 없다. 여기에 부가 설명을 하자면, 전자기기(컴퓨터 포함), 차 못산다. 특유의 지랄맞은 세금이 여기에도 적용이 되는 바람에 웬만한 헬조선 2배정도다. 금액이 아닌 체감 가격. 이거 진짜 좆같다. 식료품은 저렴하지만 어차피 파오후라 처먹는건 그게 그거인 우리에게 그게 무슨 상관이냐? 나도 고급시계하고싶다 ㅠㅠ 그리고 이건 복지좋은 북유럽 국가들 다 비슷하다. 그래도 헬조선보단 낫지만 이민을 생각한다면 이민도 어려운 북유럽말고 상대적으로 쉽고 지랄맞은 부분이 적은 다른 유럽국가를 택하도록하자.
ㄴ 다른 살만한 유럽국가에 이민 갈정도로 능력이 있으면 헬조선에서도 그럭저럭 살만할텐데? 모병제 시행된지 7년만에 징병제가 부활한다고 한다. 여성도 징집대상 ㅅㅂ
- 핀란드 복지 좋고 교육환경도 아주 좋다. 핀란드는 대기업의존도가 매우 높은 곳으로 노키아에 경제의 많은 부분이 의존했다. 그러나 노키아가 망한 이후로 나라 사정이 좋지 않다. 물론 사회안전망이 잘 발달되어 있지만 이 나라에 앵그리버드가 유명하다고 벤처기업 몇 개가 노키아 대기업의 수많은 노동자들을 수용할 수는 없다. 결국 2014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물론 핀란드가 뿌리채 흔들릴 정도는 아니고 쌓아둔 게 많아서 아직은 침체 수준. 그러나 정부가 조금 쪼달리는지 복지를 줄이고 있긴 하다. 또 존나 행복한 북유럽 국가처럼 보이는데 의외로 자살 많이 하는 나라. 한때는 자살 공화국이라고도 불렸는데 많이 고치긴 했지만 그래도 자살 많이 한다. "엥? 자살 많은 거보니 실제로 살면 헬 아니냐?!" 하겠지만 핀란드의 계절은 여름에는 해가 존나게 안떨어지고 겨울에는 달이 존나게 안떨어지는 특성이 있는데 사람이 히키코모리처럼 빛을 못 받거나 반대로 빛을 너무 받아도 우울증같은 정신병들이 생긴다. 한마디로 지리적으로 인간이 힘든 곳이지 헬조선처럼 사회, 경제, 정신머리가 헬 인곳과 문제가 다르다. 이런 지리적인 여건 쯤이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유토피아다. 그리고 충분히 바쁘게 살면 날씨따위 신경쓸일 없다. 헬조선을 봐라. 누구 날씨우울증때문에 자살하는거 봤냐? 그만큼 그나란 조오온나 여유롭단 소리다.
- 노르웨이 메갈리안들이 좋아하는 환경이다. 여자면 남자보다 이민 더 강추다 일단 머가릿수 맞춰서 여성할당제를 실시하는것이 논란이 다. 서구권 치고는 운동충들이 많아 비만율이 낮다. 교육은 미국과 비슷한데 다행히도 돈지랄은 덜하다. 다만 대학까지 졸업하면 의외로 지는 빚이 미국의 그것과 비슷한데 이게 다 공부안해서 등록금 지원 못받은 새끼들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긴 하는데 발음 알아처먹기가 좆나게 어렵다. 안전한 의료보험제도로는 헬조선과 비빌수 있는 몇안되는 국가. 다만 이것도 반쪽짜리인게 반도와는 다르게 여긴 싼거는 니알아서 처리하고 비싼것만 지원해줘서 허약충새끼들은 돈쓸 일이 잦을꺼다. 특히나 저렴한 보건소같은 데는 대기줄이 길어 응급실에 실려가는거 아니면 사설병원에 의존해야하는데 이건 너무 비싸다. 정적이지만 풍요롭진 않다. 차에 붙은 북유럽 특유의 창렬스러운 세금과 전자기기에 붙는, 헬조선 체감 2~3배 이상의 물가를 보면 그런소리 안나올텐데?
병원: 병원비가 공짜라고는 하지만, 1년에 30만원 정도는 내야 그때부터 공짜로 진료 받을수 있다. 하지만 전문의를 보려면 기다려야 한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최대 5개월 기다려 봤고 내 남편은 2년 반을 기다렸다. 그리고 대체의학(침, 물리치료, 척추교정 등등)은 공짜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번 침을 맞을 경우 5000원이지만 이곳은 8만원-15만원이다. 물리치료도 비슷한 가격이다. 그리고 나라에서 보조해 주는 경우가 있긴한데, 기다려야 한다. 한 반년에서 1년쯤. 너무 아파서 죽고난 다음에 아마? 그래서 결국 돈을 아주 많이 내고 개인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는다.
ㄴ 남편?? 가정도 이루신 분이 왜 디키를…
ㄴ 프랑스의 똥군기문화 '비주타주'와 잦은 폭력시위 같은건 주의해야 될 점이다.
ㄴ 영국의 브렉시트와 그란펠 대참사(영국판 저소득층 세월호 사건), 노숙자 빈집점거 문제 등등 영국사회의 문제점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탈조선하기엔 좀 애매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물론 헬조선보단 아직 살만한 나라다.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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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헬조선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헬조선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
몇가지 논란이 있어 일본은 따로 분류. 정리하자면 일단 확실한건 일단은 추천할만한 국가다. 돈도 더 많이주며 평균 노동시간이나 각종 권리 지표에서나 일본이 한국보다 더 뛰어나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일본은 우리와 똑같은 문제점을 이미 몇 십년전에 다 겪어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본이 탈조선으로 무조건 좋다는것은 아니다.
첫번째 이유는 일단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이유중 몇가지 원조는 일본이다. 물론 현재는 아베노믹스 이후 노동유연화의 하나로 회식문화나 야근이 줄어든다고 하지만 자칫 잘못고르면 한국에서 겪었던것을 일본에서도 또 겪을수 있다는것이다. 이러면 탈조선한 의미가 없어지겠지? 당연히 한국보다 더 일하기 좋은 기업은 많겠지만 그렇다고 그런기업만 존재하는것은 아니다. 정치권과 결탁하거나 아예 직원들을 가축 취급하는 더러운 블랙기업들도 많다. 대표적으로는 미쓰비시중공업, 코나미, 레벨파이브...
회식같은 경우는 일본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본 가게 특성상 한국처럼 밤새 여는 가게가 적어서 한국보다 더 일찍 끝난다. 그리고 한국과는 달리 참가비를 더치페이 해서 낸다.
야근 역시 존재는하지만 1980년대 연간 2700시간에 달하던 노동시간은 버블붕괴이후 장기간에 걸쳐 1/4 이상 줄어들었고 최근 덴츠 여직원 자살사건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개혁이 요구되면서 다양한 정책이 사용되고 있다. 오죽하면 일본 최대의 노동자 연합인 렌고에서도 자발적으로 3%의 임금상승률 대신 2%의 임금상승률과 일하는 방식의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두번째 이유는 이웃국가 치고 이민 난이도 자체가 아직은 어렵다. 유럽도 어렵긴 하지만 일본은 시민권에 대해 더 까다로운 나라다. 일본 법무청에서는 거주조건 5년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10년 이상은 살아야 한다고 한다, 8년 살고 신청한 한 블로거말에 따르면 일본인 아내와, 자식이 2명이나 있고 군필이라 겨우 통과는 됐지만, 심사할때 군대는 다녀왔는지 여부랑, 왜캐 짧게 거주 신청했냐고 떨어지면 거주요건 떄문에 떨어질거라고 면접 담당관에게 한소리 들었다고 한다. 영주권 같은 경우 원칙 10년이지만, 보통 취업후 5-8년이 지나면 가질수 있다. 참고로 미필은 헬조선 정부의 요청으로 아무리 오래살고 일본어에 능통해도 영주권 안준다 카더라. 이건 일본만 그러니까 참고하시길.
기대할만한것은 저출산 인구감소로 인해 몇년내로 규정이 완화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2020년 올림픽 전후로 전면 이민 개방한다는 말이 돌기는 한다. 그나마 한국인이니까 난이도가 이정도지 중국인이 일본으로 이민? 여지껏 금성무 말고는 성공한 사례가 전혀 없다.금성무는 이민 이전에도 홍콩 영화계의 유명 연예인이라는 신원을 확실하게 보장할수 있는 명예가 있었기 떄문에 쉽게 이민이 가능한것이었다. 물론 방법이 있긴 있다. 중국인이 한국으로 귀화해서 국적을 세탁한 후 한국인 자격으로 일본으로 이민가면 된다. 이 과정에서 중국어는 철저하게 잊어버려서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게 조치해야 한다.
세번째 평상시엔 안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한국인 차별이 꽤 있을 거다, 한국인이 조선족 멀리하는 것처럼 재일조선인은 눈꼴 사납고 피해야할 존재인데 한국인과 친하게 지내는 일본인들은 종종 재일이라 의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 그리고 그 재일의 종주국, 그것도 반일 국가의 국민이 탈조선하겠다 온다면? 여러모로 각오해야 할 게 많을 것. 유럽이나 미국마냥 인종차별이라기 보단 민족차별에 가까운데 편견이나 외모 이런 건 어쩔 수 없다. 넷에선 "춍코(조선인의 아이)는 뭘해도 춍코" "제일 필요없는 유전자니까 오지 말아줘" "친일이든 반일이든 영원히 반도에서 썩어주세요" 등 넷우익의 험담이 엄청나지만 평상시엔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니 넷보단 덜 할 거임. 한국국적의 부모가 일본인 배우자에게서 아이를 낳았을 때 부모의 국적이 한국인 경우 의심을 받아 학교나 기업에서의 차별이 있는 경우가 있어 귀화하는 경우도 있음
ㄴ 몰론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다. 그나마 서양과는 달리 외모만으로 민족을 차별하긴 어렵고 언어나 문화가 비슷한 탓에 상대적으로 쉽게 녹아들어갈 순 있다. 넷우익은 친일이든 반일이든 오지말라 하지만 정작 정부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때문에 고급인력+ 동화될 의지가 있는 자들의 이민은 잘 받아준다. 우익으로 유명한 아베도 친이민 성향이다. 단 고급인력 이라는 점에 집중해라. 애초에 비숙련 노동자나 해당국 문화에 녹아들려고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이민자를 원하지 않는다. 다문화주의+친이민으로 유명한 캐나다도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영어는 기본적으로 할 줄 알아야 하며 시민권 면접볼때 자국의 역사, 문화 잘 아는지 질문하고 대답 제대로 못하면 나가리며 비숙련 노동자는 비자 발급받기 조차도 어렵다.
그리고 탈조선을 하기 위해선 니가 그 정도로 그 나라에 쓸모있는 놈이다 라는걸 입증할 정도의 스펙을 쌓을 노오력을 해야 된다.
정리하자면 솔직히 일본이 한국보다 더 살기 좋고 돈벌기에도 좋아 중간계 틀로 살수있지만 잘 알아보지 않고 준비안하면 정말로 탈조선 해서 헬보딸급으로 살수도 있다는 것이다. 블랙기업 걸려서 ㅅㅂ
물론 잘 준비해서 가면(사실 어느나라나 다 준비 잘해야지만 일본은 가깝다고 너무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 탈조선한 이득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특히 씹덕들은 알바하러 일본갈 생각하면 갈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적어도 일본에서 정착하고 싶으면 알바하러 간다는 마인드는 바리는게 옳다. 그리고 알바 한다고 비자나오는 것도 아니다. 번듯한 직장은 잡아야 나오는게 직업비자다.
한가지 말해주자면 요식업 분야등은 애초에 직업비자가 나오지 않는 직종인지라, 너님이 요리에 일가견이 있고 주방 근무 경험이 있다면 일본 식당에 가서 손님들 보는 앞에서 도개자를 시전하며 제자나 직원으로 받아달라고 빌어봐라. 몇년정도 근무하면 비자가 없어도 일본거주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이거 사실상 불법이민자랑 다를바 없으니 포기해라. 물론 호텔등에 정식으로 취업할 경우 취업비자 발급이 가능하니 이 점은 네 노오력이 있어야 한다.
건설, 기계, 조선이나 제철 같은 육체노동파 업종들은 어느 나라에서나 노동자가 없어서 난리이니 니가 영어를 좆나 못해서 천조국(복지는 헬조선급이거나 그 이하고 교육은 케바케지만...)이나 캐나다는 꿈도 못꾼다 생각이 되면 일어를 배워서 일본에서 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존나게 노오력은 해야 겠지만...단순히 헬조선을 뜨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결정을 잘 해야하는게 미국은 전문직이 어지간한 사무직 보다 대우를 잘 받는 나라이고 캐나다도 마찬가지이다. 단, 일본이 100% 이들과 같다는 보장 또한 없기 때문에 갔다가 후회할 바에는 영어를 존나게 파서 영문화권으로 가거라. 실제로 북미는 애매한 사무직이나 화이트칼라보다는 블루칼라가 연봉도 더 높고 노조입김도 훨씬 강하다. 특히 보수적인 주가 이런 성향이 높지만 그런데 가면 칭챙총 인종차별 당할게 뻔하므로 적당히 고르도록.
여담으로 채용설명회가 진짜로 중요하다. 부스 쫙 깔려있는데서 아무거나 골라 들어봐야 일본어를 아무리 쏼라쏼라 해내도 해당기업에 대한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으면 저게 일본어인지 에스페란토인지 구분 안간다. 채용설명회 참가해서 아무리 적은 지식이라도 그 기업에 대해 너 딴에 조사한걸로 질문을 하면 그 기업이 혐한이거나 우덜주의 새끼들이 아닌 이상 호감은 보이게 되어있다. 심지어 여기서 즉시 이력서 제출한 애들의 서류전형은 통과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라 하니 잘 조사해서 잘 참가하도록 하자. 물론 어디나 그렇듯 케바케이긴 하다.
요약해서 정리하자면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할경우엔 철저히 알아보고 준비하고 가라,확실히 일본은 G7 가입국에 세계경제국가 순위 3위에도 들정도로 상당한 강대국이며 특히 한국이 경쟁력으로 상당히 떨어지는 과학연구,학문,예술등을 위해 간다면 확실히 우세라 이런쪽을 위해 일본으로 탈조선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겐 진지하게 추천해볼만도 하다.하지만 위에 설명한듯이 어중간하다면 탈조선 안한것만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워킹홀리데이[편집]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
간혹가다 이걸로 취업비자 발급 받아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주 없는 건 아니다.
다만 이게 너는 아니라는거다
이쪽 루트를 추천할 수 있는 경우는 일어 실력이 최소 N1 이상에 일본에서 생활을 했거나 직장 경험이 있다 정도일 때나 가능하지
일본어라곤 애니에서 들어본 몇 마디, 수능 일본어 점수 좀 봤다? 집어 치우고 공부나 하길 권한다
애당초 워홀 자체가 취업하라고 만들어 놓은 비자가 아닌 남의 나라 문화 경험과 알바 등을 통한 생활양식 경험일 뿐이다
워킹으로 일본에서 1년 살다 보면 일본어도 늘고 알바도 하면서 세레브한 나를 받으려는 기업이 줄을 설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병신들이 아직도 우후죽순으로 꿈틀거리는지라 저런 오해가 생긴 모양
국내에서 준비하냐, 워킹을 하냐, 유학을 하냐에 따라 각각 천지차이로 결과물이 바뀌는 판인데
꼭 이러면 "돈 없는 흙수저인 나보고 유학이나 하라는 거 아니냐?"하는 등신들이 있어서 말해주자면
돈 없는 흙수저가 탈조선을 꿈 꾸는 것 자체가 너의 노오력이 없으면 애초에 불가능 하며, 시벌 결론을 된다 안된다로 단적으로 내리지 말고 좀 생각을 해보고 하라는 거다
애초에 알바도 일본어가 가능해야 시키든 말든 하는데 니 실력이 현지인들과 쏼라쏼라 할 수 있는 실력인지 아닌지 제대로 판단을 하자
간단하게 워킹의 장,단점 나열을 하면
장점
- 1년간 알바를 병행하며 비교적 자유롭게 취업활동이 가능하다
- 유학비자 노예들 마냥 하루하루 학원에 찌들어 가며 공부할 일이 없다
- 워홀 1년간 비자기간 잘 쓰면 취업비자 신청을 패스하는 식으로 채용이 가능하다
단점
- 애초에 합격을 해야 출국이 가능하다. 행복회로 돌리다가 불합격 통보 뜨면 무슨 계획이나 있냐?
- 직접적인 취업활동이 불가능한 비자다. 회사나 업종 따라 면접이나 원서접수에서 제한이 걸린다
- 하로워크나 직업소개소에서 알바 외의 직업은 추천 해주질 않는다
- 회사 따라 케바케 이다만, 워킹=알바로 인식해서 들어가봐야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넣어준다
- 단기계약으로 존나 쉽고 빠르게 들어갈 수는 있는데, 니 모가지도 존나 쉽게 날아간다
- 취업코스 마련된 학원 출신들 마냥 서포트를 받질 못한다
- 애당초 취업활동이 원칙적으로 인정되질 않는 비자라 입국관리국 심사가 빡세져서 취업비자 변경하다 아웃될 수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결국 니 일본어 실력과 현지 경험에 따라 케바케 라는거다
차라리 국내에서 니 전공이랑 일본어 공부나 빡세게 하면서 준비하는 쪽이
어중간하게 "나님은 워홀 출신이여 엣헴" 하는 N3급 반푼이들 보다 훨씬 낫다
탈조선 이후[편집]
- 국민연금 돌려받기: 지금까지냈던 연금 돌려받을 수 있다. 나라에 헌납하라고하는 빼애액 새끼들이 있는데 무시하고 네가 낸 돈이니까 받아가.
- 한인 커뮤니티와 어울리지 말 것: 한인들이랑 어울릴거면 이민간 이유가?? 금은수저 자제들과 능력있는 젊은사람들을 제외한 상당수의 한인들은 영어 ㅈ도 못하는 가난뱅이들이다. 통계봐도 일본인 중국인보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취약함. 마인드도 구식이라서 이런 사람들 버리고 현지인들이랑 어울려야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온 젊은 한국인들은 같이 놀아도 괜찮음. 단, 젊은 꼰대같은 예외도 존재하니 일단 한국인은 경계하는게 좋다.
레딧 하면서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있다. 헬조선식 나이 문화가 외국인들이 보기엔 어떨지 궁금하다고 글을 썼는데 댓글 중 하나에 "나 미국인인데 니 글 보니까 고딩때 생각나게 하네. 한국에서 이민 온 새끼들이 지들이 1~2살 더 많다고 만나면 인사하라고 강요하는 거야. 지금까지 고개 숙여 인사한건 [4] 30살 넘게 더 먹은 사람한테나 한번 해보긴 했는데, 존나 충격 먹었음." 이라고 누군가 썰을 풀었다. ㄹㅇ 막말로 지금 한국 2000년대생들도 나이랑 기수 쳐 나눠서 지랄하던데 이민자들이라고 그럴 사람이 없을까? 충분히 존재하고도 남으니 일단 한국인은 거르자.
- 한국 현지인 앞에서는 못사는 척 할 것: 현재 살고 있는 나라에서 행복하다고 하면 매국노 취급하거나 부들부들한다. 무조건 한국인 앞에서는 '한국이 최고', '나와보니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나라'를 달고 살아야한다. 오지랖 듣기 싫으면.
탈조선에 성공한 사람/기업[편집]
": 국가명" 탈조선하여 정착한 곳
ㄴ ㅠㅠ
ㄴ 본인에게는 해븐잽이 되었으니 상관없었다.
- 이승만 : 미국(하와이)
ㄴ 나랏돈으로 먹고살고 탈조선 하고도 국외동포 돈으로 먹고살던 희귀케이스
ㄴ 탈조선은 했지만 프랑스인이 아니라 난민 자격이다. 한국에 들어오면 바로 잡혀간다고 한다.
ㄴ 사실상 일본 본사 어쩌고 하는건 눈가리고 아웅임거임. 넥슨 지주회사는 헬조선 닝겐이 회장님이고 지주회사의 본사가 한국임.....지주회사가 넥슨을 전체적으로 관할하는 역활임 ㅋㅋ 그래서 넥슨은 그냥 빼버렸음
- 롯데 :
ㄴ:여긴 진짜 일본기업 확실함 ㄹㅇ 인정
관련 문서[편집]
각주
- ↑ 정신병 포함. 근데 정신병의 경우 병무청에서도 두손두발 드는게 대부분이라 이런 경우는 잘 없다. 윤일병, 김일병 그리고 대망의 임병장 사건때문에 정신병은 6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온 흔적이 있고, 입원 경력이 단 한 번이라도 있으면 4급이다. 몰론 이 경우엔 군대는 둘째치고 인생 자체가 곶통스럽겠지만.
- ↑ 물론 그 북쪽에 한국의 주적인 북한이 있으나, 해당 국가는 군사 도발이나 처하는 관심종자 후진국이기에 한국인 입장에선 '북한이 무력 도발 하는거보다' 하고 생까면 그만이다.
- ↑ 꼭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서성한 이상의 학벌을 가지고 3개국어에 능통한 정도의 잘난놈이라 어느 기업체에서도 서로오라 할 정도.
- ↑ 서양권에서 인사할 때는 주로 악수를 하고, 특별히 대단한 경의를 표하는 수준 아니면 동양처럼 고개 숙여서 인사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