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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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발놈아 블리자드로 도망가면 해결 되는줄 아냐 판엘이랑 영국으로 싸지른 똥 빨리 처리하라고 스투 똥도 싸고 블쟈 신규 게임 개발로 튀냐 시발새꺄
파일:ViewimageM-8.gif | 이 문서는 피지컬 믿고 깝치면서 뇌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병신을 다룹니다! 좋은 피지컬 믿고 깝치면서 피지컬만 키우다보니 뇌까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버린 병신을 다룹니다. 이딴 새끼가 팀에 있으면 얼른 팔아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참고로 오른쪽에 계신분은 뇌가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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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로도 불리며, 흔히 황밸의 신이라고도 불린다.
한국명은 김태연으로 한국에서 출생하여 고등학교 이후 캐나다와 미국으로 유학을 가 현재 블리자드에 있다.
스타크래프트 2의 밸런스를 망밸로 이끌어 모든 스투충들에게 지탄받고 있다. DK가 황밸의 신이라고 지랄하는 극빠새끼들이 존재한다. 아 넘모무섭다.
콯충들에게도 죽일 놈 취급을 받는데 콯에서는 황벨이었던 밸런스를 똥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이다.
DK 팬 클럽으로는 대표적으로 PlayXP라는 사이트가 있다.
황밸의 수호자 'D'ark 'K'night[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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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의 황밸을 수호하는 그의 일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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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전 시즌3까지 밸런스를 맡았던 좆롤의 모렐로(실버)와는 달리 무작위로 그랜드마스터를 다는 실력자다.
대체로 DK가 의견을 냄 - 알못들의 발광 - 황밸이 맞춰짐으로써 징징이들 버로우 형식이 계속된다.
베타 때 바퀴가 사기였다가 너프를 계속 먹고 마침내 인구수가 1에서 2로 늘어나면서 고인이 되었다. 이를 딱하게 여긴 DK는 바퀴의 사거리를 1 늘리는 패치를 함으로써 저그가 번식지 테크로 가는 버팀목이자 올라운더 레인지 유닛으로 쓸 수 있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후반까지 쓰기에는 인구수 대비 성능을 살짝 떨어지게 만드는 완벽한 밸런싱까지 곁들였다.
자날 초기 플토가 약하다는 평을 듣자 집정관, 추적자, 불멸자의 사거리를 1 늘렸지만 당시의 악질 프징징들은 그걸 버프라고 하냐며 지랄발광을 했다. 하지만 사거리를 늘림으로써 버벅임을 줄여 결과적으로 한타에서의 화력이 급상승했고 이는 곧 스타2의 황밸을 가져왔다.
자날시절 '아 원원원(111빌드)에서 은폐가나요?' 라는 발언으로 겜알못들에게 논란이 되었으나 이는 당시 천상계에서 종종 쓰이던 111의 변종 빌드 하나를 언급한 것인데 잡급새끼들에게 억울하게 욕을 먹었다.
앞서말한 1/1/1빌드가 사기라는 평이 많아서 전차나 밴시를 너프하라는 알못들의 소리가 있었으나 황밸의 신답게 건물의 건설순서 변경, 병영 건설시간 증가, 불멸자 버프라는 다른 묘책을 통해 이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자날때 유령은 스1과는 달리 사기적인 스펙으로 출시가 되었고 그에 따라 가격도 100/200으로 매우 비쌌다. 그런데 패치들을 통해 100/200이 200/100으로 바뀌어서 타종족 징징이들은 '아니 왜 유령을 버프함?' 이라고 지랄을 했다. 하지만 지게로봇 등으로 테란의 미네랄을 원체 많이 쓰는 종족이라 유령을 뽑을 미네랄이 부족하다는 것이 속속 드러나자 그제서야 무릎을 탁 치면서 '역시 DK'를 연호했다고 한다.
자날 말기에 무감타가 너무나도 사기여서 대회가 저그판이 되버려서 무감타 유닛들을 너프하라는 목소리가 매우 컸다. 일반적인 밸런서라면 무리군주, 타락귀, 감염충을 모두 칼너프를 시킬 수도 있었겠지만 유닛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DK는 저 중에서 과도하게 사기인 감염충만 어느정도 손을보고 확장팩인 군심에서 의료선 버프, 폭풍함 추가 등으로 다른 종족들이 무감타에 대응할 길을 열어주었다.
군심초기에 지뢰가 너무 쎄다는 평이 많았다. 토스전엔 그냥저냥이었지만 저글링과 맹독충이 떼몰살당할 위험이 있는 저그전에서 특히 그 위력이 돋보였는데, 여기서 밸런싱 하수라면 지뢰를 너프했을 것이다. 하지만 DK는 뜻밖에도 감시군주를 버프시켰고 당시 저징징 겜알못들은 DK의 밸런싱을 까면서 아주 논문을 쓸 정도였는데, 실체는 패치 이후 테저전이 50% 황밸을 나타나게 되어서 DK의 선견지명이 돋보였다.
스1이나 스2나 저저전에서의 중반 뮤탈은 과도하게 사기라서 결국 스1과 같이 저저전은 새싸움으로 직결되었었다. 그렇다고 뮤탈을 너프시키면 저그는 타종족전 상대로 견제수단이 없어져서 문제였는데, DK는 '포자촉수 생체 상대 데미지 상향' 이라는 부랄을 탁 치게 만드는 명쾌한 해법으로 저저전에서 새싸움을 종결시켰다.
군심도 안정기에 접어서자 유저들은 다른 전략을 하나 찾아냈는데, 이는 폭풍함이나 군단숙주 등으로 짤짤이만 계속 하면서 게임을 질질 끄는 것이다. 속칭 '혐영'이라 한다. 멀티쪽이나 맵 중간 즈음에서 계속 짤만 날려주면 맵은 내쪽으로 점점 장악할 수 있고 결국 우월한 자원 차이로 상대를 말려죽이는 전법이었다. 문제는 이게 좆같이 재미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DK는 자기가 만들지도 않은 유닛을(군단숙주와 폭풍함은 더스틴 브로더, 그 빡빡이새끼가 만들었다) 어쩔 수 없이 손을 대게 된다. 그래서 모든 유저들이 혐오했던 초장기전 전략은 없어졌다.
공유가 나오고 가장 큰 화두는 테프전의 붕괴, 사도로 대표되는 플토의 일방적인 학살이 논란이 되었다. 물론 후반까지 가면 해방선의 우월한 화력으로 싹 밀어버릴 수 있다지만, 초반의 사도는 너무나도 사기적이라서 어떤 프로게이머가 사도빨로 압살한 후 '밸런스팀 보라고 일부러 사도를 썼다'라고 공식 인터뷰를 할 정도였다. 하지만 DK는 사도의 경장갑 추뎀을 고작 1 낮추는 패치를 했는데, 당시의 테징징 포함 대부분의 유저들이 23에서 22되는게 너프냐라고 물었지만 결과는 역시 DK의 편이었다. 초반에 해병과 건설로봇이 사도 2방에 죽지 않게되어 상대적으로 버티기 쉬워졌고, 이를 통해 해방선까지 버틸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패치 후에도 테프전은 플토쪽에 살짝 유리했는데, 이는 유저들이 물고 뜯던 사도가 아니라 차원 분광기가 진짜 흑막이었음이 드러나 이역시 유저들이 겜알못이었음을 증명했다.
사도너프, 모선핵 너프 등으로 테프전이 얼추 맞아지자, 화두는 테저전으로 쏠렸고 당시 테저전은 테란이 확실히 유리한 구도였다. 사실 스1때부터 테>저>프>테 상성은 계속 유지되었지만 이 때의 테저전은 좀 심하다는 평이 다수였고 저그 유저들 대부분은 당시 새로운 능력을 장착한 사도를 지적했었다. 하지만 자날부터 너프에 너프만 계속 먹었던 사신을 또 너프하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 DK는 다른 발상을 내놓았고 이는 여왕의 대공 사거리 증가, 포자촉수 상향이었다. '사신이 문제인데 대공 강화해서 뭐하냐' 라는 논란이 있었으나 극초반 사신은 여왕과 소수 바퀴로만 간단히 제압이 가능하고 진정한 원인이 의료선 견제였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DK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유럽 등지에서 저글링+여왕으로 사신을 간단히 잡는 방법이 전해지면서 그동안 사신 너프를 부르짖던 저징징들이 데꿀멍한건 덤이다.
이후 밸런스는 흠잡을 것이 없었으나, 테란이 자날부터 주구장창 바이오닉만 써서 군수공장 유닛들이 버림받는 것을 딱하게 여긴 DK는 대규모 밸런스 패치로 메카닉을 상향하고 당시 스갤에서 갓갓갓갓이라고 비하당하던 사이클론을 드디어 유닛 구실을 하게 만들었다. 이후에 이신형 등이 메카닉 테란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브루드워 이후로 화끈한 한방을 본 테란 유저들의 뽕이 터졌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저그 야캐요를 부르짖는 악질 저징징들의 언플에 의하여 결국 스투의 밸런스 디자이너직을 그만두게 되었다... 황밸의 신이 떠나간 자리엔 결국 이상한 패치로 추적자를 점멸달린 불멸자로 만들어버려 모든 스투의 유저들이 DK를 그리워하고 있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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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히데오 | 닐 드럭만 | 마스다 준이치 | 토드 하워드 | 강원기 | 이나후네 케이지 | 데이비드 킴 | 모게코 | 이동신 | 김홍규 |
오오모리 시게루 | 제이 윌슨 | 우중 | 다나카 켄스케 | 이준희 | 더스틴 브라우더 | 선승진 | 토미 레펜스 | 샘 하우저 | 글렌 스코필드 |
필 피쉬 | 윤명진 | 김성욱 | 강정호 | 나카 유지 |
이쯤되면 ㅅㅂ 과학이다.
한국계나 한국인이 외국게임 PD하거나 주요 프로젝트 하는 임원되면 얼마나 ㅄ되는지 보여주는 결과물이기도함 대표적으로 킹오파01때 슨크가 망하고 이오리스라는 업체에서 판권 개발도 어느정도 관여했는대 주요 PD들보면 죄다 한국인이다.
그리고 입김이 강해서 게임스토리나 게임성 브금 역대 쓰레기 격겜으로 만들어서 ㅈㄴ 까여서 그런지 킹오파02는 그나마 슨크에게 어느정도 피드백 받고 브금 하고 밸런스는 그나마 좋아서 98보다 인기있는 게임으로 되었고 메탈4같은 경우는
국내기업 메가엔터프라이 snk 노이즈팩토리 이 3곳에서 공동으로 개발해서 이전 메탈3가 우주명작급이라 그렇지 메탈4도 정작 5보다 게임성은 좋았음 브금하고 이쯤되면 한국계 한국인이 외국게임이나 외국기업 한국지사에 대표나 주요간부되면
노답되는 꼬라지 보여줌 오즉하면 소니 닌텐도 코리아도 한국지사 대표를 자이니치(일본계 한국인.한국계 일본인)으로 안하는지 알수있다.
정상적인 개발자의 태도 = 그럼 이러이러한 부분을 수용해서 고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DK = 잘못된건 너희 개돼지들이다.
윗 문단의 내용은 진실 틀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듯 사실 90% 이상이 맞는 말이긴 하다. 당연히 DK가 잘한 것만 짜집기 했으니깐. 근데 애초에 밸런스 디자이너면서 저런 밸런스 씹창인 상황을 자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무능함을 나타낸다.
이새끼 때문에 스타2 진입장벽이 존나게 높아졌다. 물론 그렇다고 스타1도 쉬운 편은 아니였는데 그래도 스타1은 잔머리 굴려서라도 이기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새낀 전략게임에다 극 상성 개념을 넣어버린 탓에 전략이고 뭐고 그냥 그 유닛 잘 잡는 유닛만 뽑아서 보내면 이겼다
그래서 그거 극복하기 위해서 견제는 부가요소가 아닌 필수요소가 되었고 유닛 컨트롤도 제대로 못 익히면 걍 겜자체를 하는것이 불가능해졌다
예전에 스타2가 어렵다고 투덜대면 스꼴새끼들이 대거등판해선 니 실력이 딸린걸 왜 겜탓하냐며 꼰대짓을 일삼았는데
이 병신새끼들아 그럼 데이비드킴이 스타2 손떼니깐 바로 대격변 패치실시해서 밸런스 갈아엎는건 뭐라 설명할건데?
심지어 디아4도 이새끼가 손떼고나서부터 바로 시스템 갈아엎기 시작했다
스2 이기는법
프로토스를 선택한다→사도를 뽑는다→사도를 뽑는다→사도를 뽑는다→사도를 뽑는다→이김
땡사도만 뽑아도 이기는 기적의 게임을 DK가 만들어줬다.
스타2를 디시위키에 처보면 좃망겜 망겜으로 나온다
그 원인 인물 되시겠다. 뭣같지도 않은 자신의 아집때문에 멀쩡한 게임을 기사회생이 거의 불가능 할정도로 추락시켜놓은 암덩어리다. 스타2 발매하고 6년이 넘는 시간동안 유저 피드백보다 지꼴리는 대로 패치해서 스투를 견제좆망겜으로 만들어버린 장본인. 가끔가다 종족 밸런스 맞추면 뭐하냐? 졸라게 어려워서 게임 한판한판 하기 힘들어 뒤지겠는데.
게다가 종족밸런스도 가끔 황밸 나와봤자 그럼 뭐해? 스2를 전략보다 견제를 더 중요시하는 견제좆망겜으로 만들어놨는데. 애초에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 자체가 견제가 중요한건맞지만 너무 심화되었다. 그리고 무감타의 하향이 아닌 다른 유닛들의 상향이 오히려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시선도 있다.스1에서는 하템 드랍해서 스톰으로 상대 일꾼 다 조져놓으면 오오오오 거렸겠지만 스투에선? 팀플레이 해서 그런짓 했다간 가스 낭비하고 계세요? 라는 소리 듣게될것이다.
이 사람의 문제점이자 스투 래더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유닛들의 지나친 상향 평준화다. 스타 1의 드랍쉽의 경우를 예로 생각해보자. 드랍쉽은 유일하게 가스가 소모되는 유닛 운송수단인데다 이속도 그다지 빠른 편은 아닌데다 수송외의 능력이 전혀 없어 한타 싸움엔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견제 실패시 그만큼 리스크가 상당히 크고 .그래서 견제시 상당히 신중히 가야한다.하지만 의료선은? 유사시 부스터 키고 토깔 수 있다.이게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 하면 그 스1의 커세어와 맞먹는 이속 가진 불사조를 따돌릴정도다.즉 스1에 비해 견제를 실패할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드게 된다는 소리다. 거기에 견제 실패했다쳐도 한타 싸움시 보병 유닛들을 회복시켜주는 스킬도 있어서 리스크도 그리 크진 않다. 시발 데이비드킴 DK 동키콩같은 개새끼.
ㄴ잠깐 엄근진 좀 하자면 사실 동키콩은 원숭이새끼이며 그 통굴리던 초기작 제외하면 딱히 개새끼도 아니다.
걍 이새낀 자날까지만 담당하고 손 뗏어야 됐다. 랠릭재직시절 워해머 다크 크루세이더도 이새끼가 말아먹은거보면 이미 애초부터 조짐이 안 좋았던 놈이었다.
틀:해라 DK 욕은 꼭 해라. 스투를 한다면
심지어 스꼴들조차도 dk가 병신인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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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킴의 인터뷰중 일부.
퇴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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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battle.net/forums/ko/sc2/topic/4564440816 드디어 이새끼가 스타2에서 손을 뗐다. 진짜 졸렬한 새끼 똥이란 똥은 다 싸다 다 무너지고 이제와서 런하는거 보솤ㅋㅋ
이젠 다신 보지말자 악덕업주새끼, 마이크 모하임 이새끼 그냥 짤라라 정말 산소가 아까운 새끼다. 긴 세월 동안 유저농락하면서 똥개훈련시키니까 재밌었냐?
여지껏 숱한 실패나 몰락하는 사례를 보아왔지만 정말 이새끼같이 소비자나 업계에 백해무익하기만 한 쓰레기는 본적이 없다. 블리자드로 오기전에도 다른 회사의 비슷한 부류의 게임들을 박살내온 전적으로 보건데 정말로 이새낀 직업인으로서 뭐하나 잘한게 아무것도 없다.
무능력하고 인간성도 수준미달에 정신상태도 제정신이 아니야 높은 직책권한으로 믿고맡겼더니 대다수에게 암만 유발하고 여론이 악화될때까지 뻗튕기다 뒤늦게 물러갔다는 점에서 게임계의 박근혜라고 불려도 전혀 아깝지 않다.
똑같이 프로리그를 작살낸 주작러들이랑 비교하면 걔네가 불쌍해 보일 정도로 보통 쓰레기가 아니고 아주 핵폐기물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관했다고 한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어떤 지랄을 할 지 지켜보도록 하자.
- ㄴ 아니나다를까 디아4에서도 퇴출당하고 시스템 갈아엎고 있다.
스타2가 이새끼 나가고 얼마 안 지나 대격변 패치라며 밸런스를 갈아엎기 시작했는데 이미 이새끼가 싸지른 똥이 너무 굵직한 탓에 여기저기서 잡음이 터지고 있다.
차라리 디아4는 아직 개발전이니까 시스템을 맘 놓고 갈아버리기라고 하지 스타2는 이새끼가 어연 7년 가까이 잡았다 그니까 자유의 날개부터 공허의 유산까지 거의 스타2 끝물까지 이새끼가 붙잡은 탓에 이제와서 되돌리기 불가능한것들도 제법 많다.
당장 기계나 생체 등 특성으로 유닛의 데미지가 달라지는것만해도 이미 스투의 종특이 된탓에 되돌리기 어렵다.
여담[편집]
이곤 스텟먼의 얼굴 모델이 얘라고 한다.
물론 지금 모습은 아니고
자유의 날개 나오기 이전 모습.
파수기 목소리는 얘 목소리 변조한거다.
재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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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이비드 섬이 협동전 관리도 귀찮아하는 것은 물론 래더 밸런스도 더더욱 막장이 되가고 있는지라 다시 DK 를 불러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아아 .. 데이비드 킴 ..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
- 데이비드 섬 하고 다른거 알려줄까 이새끼는 사도 그대로 냅뒀고 섬은 그래도 추적자 좆사기 되니 어느정도 롤백한다고 한거.
데이비드섬은 DK나가서 공백기간동안 빈자리 채우는 역할정도로 생각해야할거 같고
그냥 개념있는 프로게이머나 스타크래프트를 잘알고있거나 관심있는사람 한명 데려오는게 가장 좋을듯
그래서 북미에서 데이비드 섬 대신 협동전 디자이너가 캐리해주고 있다
래더는 견제 날빌만 줄이면 될듯 ㅇ
하지만 수석 디자이너 이름은 아직도 안나왔다 1년간 뭐했대 씨발?
그러다 찾은 모양이다
마이클 시피오네 라는 사람인데 2017년 4월 경 부터 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