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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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딴 걸 읽는다면 눈알이 썩어버릴 것이다
디시위키보다 저급한 책 읽지 말고 가서 vpn키고 야동이나 봐라
90년대 말~2000년대 초에 흔했던 불쏘시개. 이게 많았던 덕분에 사람들 난방 걱정이 없었다.
일본은 이제서야 양판소 붐이 일어 이세계물이 되었다.
양판소는 출판한다는 표현보다는 생산한다는 말이 맞다.
고전소설과 유사성이 꽤 있다. 하지만 고전소설과는 다르게 양판소는 주제의식이 없다.
어떻게 등장했나[편집]
요즘 일본산 애니메이션에 여캐들이 노가리까는 것만 나오는 것과 같다. 케이온이라든가...
ㄴ유감스럽게 케이온은 그 여고생동물원장르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다. 케이온이 안떳다면 나머지 지잡들은 세상구경도 못하고 남자랑 떡이나 치고 있을 걸? 다시는 케이온을 무시하지마라...
ㄴ히익 뒤에 케이온 무시하지마라 붙이는 거 보소ㄷ
ㄴ찐...따...
ㄴ오타쿠
독자가 9클래스 오러마스터 같은 설정만 나오는 쓰레기 소설만 보니까 소설에 다양성이 사라지고 현재처럼 변질됬다.
ㄴ오러마스터가 뭐냐 오랄마스터 잘못씀?
ㄴㄴAura 아닐까
진짜 볼만한 걸작 양판소는 3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할 정도로 나오긴 하는데, 적어도 니가 쓰는 소설은 아니다.
ㄴ 양판소인데 걸작이라니 똑같은데 차라리 누가 하면 인기고 정작 니가 하면 인기 없는 쓰레기 라고 해라
ㄴ 애초에 걸작은 양판소라 안불린다
지들은 명작이네 뭐네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모양인데, 현실은 시궁창. 개쓰레기다.
판타지 소설을 쓰고 싶어서 다른 소설 세계관을 알아보려한다면, 국산, 잽랜드산 판타지는 절대 참고하지 마라. 차라리 동화책을 참고해. 그 정도로 쓰레기니까.
소개(국산)[편집]
말 그대로 똑같은 세계관, 똑같은 스토리로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 듯, 쏟아낸 판타지 소설을 말한다.
(여기서 이미 답이 나오네 지좃대로 창작 적이지도 않은 똥 참고서라고)
노잼이겠지만 이쪽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70년대 가량에 미국에서 유럽의 전승, 전설, 신화 등을 집대성하고 체계화 하여 던전 앤 드래곤
(D&D)이라는 TRPG를 만들었다. 마법에 레벨 시스템이 존재하고 직업별로 주요 역할(도적은 함정찾거나 뎀딜, 사제는 힐 등)
ㄴ던알못이네. 돚거는 딜러가 아니라 스킬노예다.
이라던지 종족별 특징 이런게 거의 던전 앤 드래곤에서 정립된 것이다.(반지의 제왕도 큰 영향을 주었지만.) 참고로, 양판소에서 최종병기급 마법으로 잘 나오는 메테오도 던전앤 드래곤의 고레벨 마법이다.
80~90년대 초에 일본에 던전앤 드래곤이 들어오고, 일본 판소 작가들이 D&D의 설정들을 멋대로 사용해 로도스도 전기나 슬레이어즈같은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90년대 후반, 한국의 판타지 소설가들이 일본 판타지의 설정들을 베껴서 글을 싸지른게 현재 1세대라 불리우는 판타지 소설들이다. 그리고 양판소는 이 1세대 판타지 소설들을 베껴서 만들어졌다.
정말 미개하기 짝시없다.
결론을 내리자면 현재의 양판소는 남의 회사 저작물(던전앤 드래곤은 엄연히 위저드 코스트에게 저작권이 있는 '상품'이다)을 멋대로 재탕 삼탕하고 나온 찌꺼기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거기다 김치식 무협지, 김치식 저질 감성이 퓨전되면서 우연으로 엄청난 힘을 얻고 그 엄청난 힘으로 멋대로 갑질 깽질 하고 다니는 노답스런 병신 딸딸이 쓰레기 소설이 된 것이다. 이름이나 배경만 서양이지, 하는 짓에서 김치 냄새가 진하게 풍겨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양판소 좀 읽은 애들이 던전앤 드래곤 설정을 어쩌다 접하게 되면 충격먹는 경우가 있다. 아, 이게 여기서 온거였어? 하면서. 뭔지 궁금하면 발더스 게이트를
해볼 것을 추천한다.
무슨 소리냐며 이해 못할 갤러들을 위해 제시해 주겠다.
몇 년 전부터 현대 판타지란 장르도 나왔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다를거 없다.
글쓰는 수준[편집]
1. 초,중딩의 경우 - 크아앙 투명드래곤이 울부지져따. 정말 강력했따.
ㄴ투명드래곤 까지마라 실마릴리온보다 체고조넘이시다
ㄴ으으 씨발 스캇소설 안봐요 안봐
요즘은 급식충 냄세나는 좆같은 네덕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나이 500세 먹고도 네덕체 씹 망
2. 고,대딩의 경우 - 한권이 200kb일 때, 설명하는 부분이 40~50kb나 차지한다. 인물의 서술과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서술할 생각은 없고 그냥 무조건 작가 시점에서 설명해주고 본다. 설명충이다.
세계관(설정)[편집]
이 설정들은 양판소라면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이다.
마법[편집]
아무리 그래도 권력은 그 직분에 대해서지만
그냥 1성급 9성급 애미애비 뒤진 10성급 이라고 생가하면된다 아니면 폭력 성이라던지
이딴걸 하면서 좆성급 캐릭터 볼때마다 볼마음도 없고 키울만도 없다 이딴거나 쳐보면서 정작 게임에서 좆성급 캐릭터 나오면 바로 쓰레기통이나 갈아먹을 놈들이면서
마법에는 1~9 클래스라는 경지가 존재한다. 인간은 7클래스 마법까지만 익힐 수 있지만, 주인공이 기이한 인연으로 최고 수준의 마법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시발 뭔 케리건이냐 (특정 소설에서는 10, 11클래스까지 있다. 13클래스도 있더라)
ㄴ 결국 지 더 높아지려고 하는 오만과 욕심이네 얼마나 폭력성이 강한지 나타낸다. 니 비계살 10겹이라던지
기존의 마법사 이미지나 던전 앤 드래곤에 나오는 마법사 이미지는 뭔가 수척하고 괴짜스러운 머리 벗겨진 멸치 아재나 할배들인데, 꼬추 안서는 머리벗겨진 아재나 틀니 딱딱 할배들은 와꾸가 안 살기 때문에 양판소에선 급식충 나이쯤 되는 주인공 새끼들이 구구단 힘으로 시부리듯 외우는 수준으로 쉽게 마스터해버린다. 원래 마법이란게 머리가 존나 좋은 새끼들도 평생을 파도 될까말까하고, 그나마 존나 오래사는 초자연적인 존재들이나 좀 쓰는게 기존의 관념인데, 역시나 외모지상주의와 입시위주 교육에 찌든 불반도인들 취향에 맞게 급식충 나이때에 마스터하는 좆밥 불장난으로 전락해버렸다. 뭐 꼭 고정관념에 따를 것도 없지만.
결국 사실상 그냥 지 좆대로 자위행의 대로 이다 그냥 갈라져서 뒤져 라고 하면 되는격 불쏘시개 갈라져서 부셔져라
ㄴ 따지고 보면 이것도 선입견 아니냐?? 마법이란 것 자체가 초자연적이고 추상적인 건데 마법은 꼭 언제마스터하고 어떤새끼가 사용해야되고 그런 정해진 기준이란 게 있냐 ㅋㅋ
ㄴ그럼 등급이 왜 있냐?
ㄴ 개새끼야 나오는 마법사들마다 늙어도 20대후반에 검사들이나와도 급식충들이 검기며 검강이며 발기하며 지랄떨면서 싸워댄다
ㄴ 폭력 서클이냐
근데 마법사는 뭔가 기다란 로브 뒤집어쓰고 음침해 보이는 선입견 때문인지 요즘은 소드마스터 새끼들이 마법을 쓴다. 소드마스터들의 검술도 결국 마나의 운용을 제어하는거니까 마법이랑도 일맥 상통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을 붙여서 칼도 잘 쓰고 잘생긴 놈들이 마법도 슉슉 잘 쓴다. 덕분에 퀴퀴한 외모에 기다란 로브 뒤집어쓴 기존 이미지의 마법사들은 악당 쩌리로만 등장한다. 역시 외모가 밥먹여준다.
전투 장면을 보면 참된 이과생이라는 걸 알 수 있다.마법 설정을 보면 버프, 디버프에 공격마법도 여러 속성으로 나누어져 있어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전투가 결정날 것 같지만 6은 7보다 작기 때문에 6서클이 아무리 마법을 잘 써도 7서클 한방에 끝장난다. 물론 주인공은 문과생이라 예외다.
ㄴ 내용 보니까 턴제겜에 지갑 전사라고 욕하더니 지갑전사가 아니거든요 빼애애액 거리는 거와 똑같다. 이새낀 그런 설정 해놓고선 계산을 못하나 보다 걍 접어라
검술[편집]
검밖에 안다룬다 시발 무조건 짜리뭉당한 검지랄 이다.
마찬가지로 경지란 것이 존재한다. 몸 속의 마나 혹은 오러를 운용해서 검에 빛 같은 것을 씌울 수 있고 그 경지는 오러 유저, 오러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로 나뉜다. 오러 마스터는 인간을 초월한 영역, 그랜드 마스터는 신의 영역으로 서술한다( 명칭만 바뀌었거나, 거기에 더 추가해 더 세분화된 설정을 만든 소설도 있다. )
김치식 무협지와 김치식 판타지가 퓨전되면서 주목받게 된 개념이다. 어쩔땐 관심도 없는데 무협지마냥 검술이 어쩌구 하면서 주구장창 설명질해대서 지겨울정도. 검술의 극에 달하면 칼 한번 휘둘러서 백만대군이건 신이건 다 썰어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검술의 극에 달하면 마법도 잘 쓴다. 방구석에서 히키코모리마냥 평생 마법만 판 마법사 할배나 아재 캐릭터들이 설 자리는 사라진 셈.
특히 소드 오러는 묘사를 보면 알겠지만 큰놈이 장땡이다. "내 오러는 2m 50cm 다!" "나는 3m 다!" ㅅㅂ 목욕탕에서 싸우냐.
몬스터[편집]
- 드래곤 - 인간 세계의 조율자다. 졸라 짱쌘데 만 년이나 산다. 인생이 지루해서 유희라며 인간 코스프레를 하고 다닌다. 근데 오래 산 새끼들이라는데 위엄이나 신비감은 없고 행동이나 말투나 급식충이나 로린이 스멜이 풀풀 난다.
알고보면 죄다 참피 같고 참피도 펑펑 울고 나갈 십새끼들이다. 걍 병신
- 엘프 - 인간의 성노리개다. 활을 잘쏘고 자연을 사랑하며 정령술의 달인. 와꾸는 ㅅㅌㅊ지만 성에 대한 지식이나 인간 세계의 물정에 어두우며 순진한 면이 있어서 인간인 주인공이 구워 삶기 좋다. 파오후들이 백인여성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모든 섹스판타지를 조합해서 만든게 양판소 엘프니 그럴만도하다. 가리토스장군이 어떤 귀쟁이에게 죽었는지를 기억해야한다.
- 드워프 - 키가 인간의 반 정도다. 힘이 세고 강철과 불을 잘 다루며 야금술의 달인들이다. 근데 외모지상주의 지옥불반도인들은 키가 좆만하고 털 부숭숭한 드워프들이 등장하는게 싫기 때문에 메인 캐릭터로는 잘 끼워주지 않는다. 그래도 뭔가 짱 좋은 아이템의 유래를 설명할 때 이새끼들이 만들었다고 하면 '아 짱좋은거구나'하고 양판소 유저들이 대충 납득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이름만 찬조출연 시켜준다. ex)아! 이것은 드워프제 강철검! 이 귀한걸... 하지만 가끔 양판소 라이터들 중에서 현실도피하려고 씹덕 파오후들이 좋아할만한 씹덕 미소녀로 둔갑해서 등장시키도 한다. 쿰척쿰척... 그러나 보통은 여성 드워프들은 보기 힘들다 그래서 양판소 내의 다른 인간과 아인종들은 여성드워프는 남성드워프가 상상속에서만 있다고 생각하며 드워프는 단성생식종이라고 보고 있다.
- 정령 - 종류는 4대 속성으로, 계급은 초,중,고급 정령으로 나뉘며 각 속성마다 모든 계급의 정령을 부리는 정령왕이 있다. 그리고 보통 물의 정령은 여성형이고, 주인공의 좋은 좆집이기도 하다. 물좆집계집.
- 몬스터 - 위에 언급한 종족 이 외, 머갈이 나빠 의사소통이 안되거나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괴물들을 말한다. 종류는 작가 마음대로지만 오크, 고블린, 오우거는 무조건 들어가 있다. 평화롭게 잘 살고있는 괴물새끼들 마을에 쳐들어가서 학살해댄뒤에 우덜식 정의구현 했다고 좋아하는 주인공 새끼는 필수요소.
- 오크 - 취익! 취이이이익! 거리는 어금니 튀어나온 돼지쐉뇬들. 오크가 취이이익 거리는건 빵도때문이다. -이영도한테 죄를 부과하는 건 너무 억울하다. 그런식이면 엘프랑 인간이 떡치는 걸 먼저 쓴 톨킨도 죄가 있다. - ㅇㅇ. 적어도 팔다리 달린 돼지고기 취급하는 좆본 오크에 비할 바가 아님.
ㄴ 차라리 돼지가 낫지 왜추가한지 모르지만 일단 나쁜짓도 하니까
신성[편집]
신이라는 급식충이 있는데, 입으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면서, 자기 똥꼬 빨아주는 애들한테만 힘을 주는 힘. 주로 회복과 강화가 관련되어있다. 개독들이 말하는 신을 생각해라. 평등 말이라도 좋아 좆판소 에선 평등이라 말하기도 뭐하다 불하나 주기 싫은 신들 투성이며 신들이 하나씩 탄생한다. 서로 신들은 지들끼리 싸우고 자빠졌다 그리고 그 옆에 끼어져 있는 꽝신도 들도 같이 포함해서 싸운다. 귀신도 급이 있듯이 급이 있고 급타기로 사망해라. 아무것도 안하면서 우상에게 떠받치면서 꽝신도들이 많다. 걍 신도 많은 새끼에 붙으면 된다. 뭐 지루하기 그지없는데 뭔가 엄청난일을 이르키고 싶고 난장판을 벌이고 싶을때 신들의 전쟁 이라고 에미애비 이름 파는듯이 갔다 대면 된다. 인간은 비열해서 비열한짓을 한다 치자. 별반 다를거 없다. 찌질한 점이 말이지
천계와 마계[편집]
씨발 마계는 남자라도 가끔씩 보이지만 천계는 그딴거없다. 신마대전이라는 거창한이름을 발견하면 즉시 불태워라. 발정난 작가새끼가 지꼴리는 여자속성에다가 옷차림은 존나 노출많고 천계면 하얀색, 마계는 검은색을 입힌다. 서로 허연거 검은거 날려대는대 가끔씩 존나큰거 날리면 잔상처만 입고 옷만 다태워져서 떨어진다. 개극혐.
인간사회[편집]
사회생활에 대한 직간접경험이 거의없는 10~20대가 독자와 작가의 대다수를 차지하니 이것도 고증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 언어 : 사투리나 외국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뭐 문학적 허용이라 서술자체는 일정한 한국말로 일관하는건 그렇다쳐도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 지역출신이나 외국인끼리 말이 안통해서 갈등이 생기거나 통역사가 등판하는 일이 없다. 근데 요즘은 이런 언어의 장벽이 반영된 양판소가 아주 조금씩 나오고 있긴하다만.
- 종교사원과 성직자들 : 역시나 종교생활관련 직간접경험이 부족하고 그나마 본건 뉴스에 가끔씩 나오는 개독, 먹사, 땡중, 선무당, 사이비 종교, 순실치킨이런쪽만 보고 만든 작품이 많은듯? 그래서 양판소속 종교사원과 성직자들은 하는건 좆도 없으면서 권리는 존나 누리는 병신들로 나온다. 중세시대 전세계의 종교기관들은 치안유지[1], 빈민구제[2], 특정물품생산[3], 케바케긴한데 공무원들이 외주로 떠넘긴 토목공사나 인구조사도 했던 일종의 대기업이나 관공서mk2였기때문에 그런 쓰레기들은 고려말기같은 막장시대가 아니면 그렇게 많지않았다.
스토리[편집]
대부분 노력없이 넘사벽 힘을 얻는다. 특별한 힘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으나 결과적으로 하루종일 칼 휘두르고 연구하는 기사, 마법사들보다 쉽게 힘을 얻는다.
힘을 얻는 상황 1 - 최고 경지에 다다른 고수가 죽어서 판타지, 혹은 현대의 어떤 인물로 환생. 전생의 기억을 더듬어 성장하여 먼치킨이 된다.
힘을 얻는 상황 2 - 우연히 드래곤의 동굴이나 대마법사 등을 만나거나 알 수 없는 사건으로 우연히 힘을 얻고 먼치킨이 된다.
힘을 얻는 상황 3 - 가끔 부모가 존나 쌔다던가 혈통빨로 해 쳐먹는 경우도 있다.
스토리 전개 - 타국 가면 타국 문화에 따라야하는데 양판소의 주인공 새끼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지 주관, 꼴리는데로 행동해 학살하고 다닌다. 작가란 새끼들이 문화에 대한 포용력이 없으니 남의 설정 배껴서 이딴 쓰레기 소설이나 쓰는 거겠지. (옛 중국인이 현대 민주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던가 하는 모순은 일반적) 신기한 건 주인공이 하는 일은 만사가 잘 풀린다. 그러다가 심심하면 영지 혹은 국가, 회사를 운영해 크게 키운다.
요즘 주인공도 얹혀놓는 꼴보면 아무나 대려다 얹혀놓는꼴 ...
걍 그냥 어정쩡하기 그지없다. 답답함의 극치
하도 어정쩡하기 그지 없으니까 이래라 저렇다 아니다 그렇다 하는게 격
그냥 조삼모사 처럼 용사가 마왕 잡고 이번에 공주가 이번에 마왕이 누굴 잡고 그런식으로 바꾸기도 한다.
그래서 뭐 대전쟁이 상병신 마왕 잡았다 끝났다 뭐나 해서 그 후에 이야기들 쓰고들 하는데
그래서 뭐 시발 여관주인 이라던지 어차피 가봤자 좆같은 구질내 나는 일상 일상이니 뭐니 좆도 안궁금하니까 보지마라 전혀 끝나지도 않은 찝찝함만 있다
이 새끼들은 지가 쓰고 있는 글이 판타지 소설인지 경영 소설인지 구분을 못하는 것 같다.
작작해 병신들아 좆노잼이니까
이런거를 종합해 놓은 작품들이 웹툰계에 많이 존재한다. 웹소설은 당연히 ㅇ 특히 듣보잡 사이트로 갈수록 그 수는 더더욱 증가한다.
ㄴ요즘은 더 노답이 되서, 치트 스킬받고 넘어가는 식이 존나 많아짐. 예전 양판소가 더 나아보일 지경.
소개(일본산)[편집]
학교, 벚꽃, 일본도는 필수요소
일본산 양판소는 주로 라이트 노벨이라 불리며 3가지 종류가 있다.
1. 학교에서 노가리까며 보내는 일상을 서술한 소설 or 학교 안에서 이능 배틀물을 찍는 소설.
ㄴ여름에는 무조건 바다를 가고 겨울에는 항상 신사에 간다. 진짜 축제나 크리스마스같은건 몰라도 일상물에 별 좆도 안되는 바다씬이 들어가면 100% 좆판소 확정이다.
2. 고전 RPG를 바탕으로한 용사와 마왕(혹은 비슷한 존재), 인간 세계를 침략하려는 마족 같은 종족이 등장한다.
3. 게임만 존나 판 겜 폐인이 등장하여 양학하는 소설. 현실에서도 양학하는 경우가 있다.
확장판으로 이세계물이 있다.
속성 평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장르의 하위 호환을 말한다.
브금저장소의 음악 분류가 발라드, 재즈 이런 식으로 된게 아니고 즐거움, 흥함, 달달 이렇게 나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음악과는 살짝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해라)
1. 환생[편집]
최신 양판소의 필수요소 중 하나. 작가가 인생을 날로 먹고 싶은데, 재벌 자식으로 태어날 운도 없었고 재벌이 될만한 능력도 없어서 자위해보고자 쓰는 소설이다.
미래를 알기 때문에 먼치킨처럼 강해지고 흥행가도를 달리는데, 최종적인 목표는 역시나 경영이다. 최근 양판소 치고 경영 안하는 양판소 없다.
ㄴ미래를 아는 건 환생이 아니라 회귀다
ㄴ불행히도, 어쨌든 예스러운 세계니까 환생이라고 우기는 뇌없는 작가들이 있다.
아무리 먼치킨처럼 강해져도 대가리가 병신인데 세상 움직이는 천재들과 나란히 설 수 있을까? 하고 의문도 들고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그냥 넘어가자
현재 일본에서도 환생물이 뜨고 있는데, 이걸 보면 아무래도 환생물은 행복도가 낮은 나라에서 자주 애용되는 것 같다.
2. 차원이동[편집]
일본 같은 경우는 학생이 이세계로 넘어가 용사가 되어 마왕과 싸우고 자기 세계로 돌아가는 게 보통인데, 헬조선의 경우엔 보통 집에 갈 생각도 안하고 그냥 이세계에서 정착한다. 모험을 하기는 하는데 재대로된 목적의식 없는 것이 보통.
차원 이동물의 주인공들은 게임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대마법사, 드래곤과 같은 먼치킨의 힘을 받아 먼치킨이 된다.
3. 게임[편집]
김치 판타지 소설의 장르 중에 게임판타지라는 장르가 있을 정도로 자주 사용되었다. 되었다고 한 것은 이미 무너진 장르이기 때문임
방대한 세계관을 게임으로 만들었으면서 버그가 없는 이상함은 그냥 그렇다고 쳐도 밸런스가 애미뒤졌다.
ㄴ버그가 있어도 주인공에게 유리하게 적용됨
일본에선 소드 아트 온라인을 시작으로 한창 뜨고 있다.
일본에서도 죽은 줄 알았는데, 게임의 요소가 조합된 이세계에서 환생한다는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다.
게임 판타지란 린저씨가 린저씨해서 린저씨스럽게 린저씨짓으로 린저씨하는 소설.
왜 양산형 소비 문화가 되었는가?[편집]
일단 양판소의 주 독자층이 10~20대다. 아재들도 드물게 있긴 한데 경제적, 사회적 여유가 생겨서 보는 분들이니 일단 예외로 치자. 아무튼 이들은 주인공이 하렘속에서 복상사하고, 전투에서는 일기당천을 발휘하며, 대국적인 정치와 군사 전략 면에서는 제갈량 빰치는 능력을 발휘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런 먼치킨 메리 수 범벅 주인공에 자신을 감정 이입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작가가 생각해볼 여지를 주는 장치를 넣거나, 복선을 조금이라도 복잡하게 짜거나, 주제를 부각시키면 '개똥철학 극혐' 을 외치며 배제시킨다. 최소한의 문학성을 넣으려는 작품들은 전부 대여점 창고로 전락하기 일쑤다.
작가들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다. 양판소는 일단 접근성이 높다. 이 점은 장단점에 모두 속하는 양날의 검이다. 누구나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은, 반대로 누구나 쓸 수 있다는 결과로 이어진다. 독자층이 10~20대이듯 마찬가지로 작가도 대부분 젊다. 작가가 고등학교 시절 인터넷 연재를 통해 출판사에게 제의를 받아서 데뷔한 경우는 조아라, 문피아 같은 인터넷 연재 사이트에서 매우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렇듯 나이가 어린 작가들이 글을 쓰다 보니 직접, 간접 경험의 부족으로 판타지 소설 시장 전체의 질적 하락을 가져왔다. 스토리는 둘째 치더라도, 기초적인 문장 구성조차도 미흡한 경우가 많다.
결국 이세계물 ㅈ 세계물만 겜판소 싸지르듯 양산 해봤자 쓰레기 소설만 넘쳐날뿐이지 누구든 제데로 된것을 하지 않을것이다.
게다가 설정이 똑같다. ‘D&D(던전 앤 드래곤)룰’ 이란 게 있는데,국내 판타지 소설이 여기서 설정을 가져다 쓰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너도나도 사용하다보니 마치 이런 설정을 쓰지 않으면 판타지가 아닌 것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시장에 공공연하게 퍼져 있다.
결론은 작가, 작품, 출판사 모두에게 책임이 있으며 이제와서 0~1세대 판타지 시절의 명성을 되찾기란 절대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관련 작품 목록[편집]
불쏘시개 양판소 목록[편집]
오버로드(소설) 폭도들은 좆세게보다 낫다능이라고 지랄하지만 실제로 그냥 헬조센에 널려있는 이세계물 수준이다
기타 소설가가 되자에 넘쳐나는 좆본 양판소
오덕계층에서는 빨아주지만 그 외에서는 좋은 평가가 없다. 양덕들도 평작 이상은 될 수 없다고 까는 중. 필력과 캐릭터성, 개연성은 괜찮은데(물론 반어적 의미. 계속 읽어보셈) 주인공 키리토가 너무 메리 수화 되었다. 또한 언더월드 스토리와 수천명을 학살한 것이나 다름없는 카야바 아키히코를 옹호하는 부분은 이해가 안 간다고 많이 까이고 있다. 초반 완성도는 좋은데 뒤로 갈수록 이상해지는 작품.이게 괜찮다면 모든 겜판소가 다 잼날듯. 필력 여론은 소아온 정도 필력이면 흔해빠진 뻔한 클리셰가 많아서 그렇지 인정해 줘야한다고 하며 디시에서 까는 것도 후반 스토리랑 캐릭터 부분이라고 한다. 끝없는 카야바 찬양질과 보픈하렘 차리는 데서 집어떤질 만한 내용이다. 개연성 떨어진다는 것은 끼리토새끼가 정상인이라는 가정하에서 본 거고, 신기하게도 화가 나지 않았다느니 하는 걸 봐서 끼리토가 머가리똥만가득찬 현실 겜 구분도 못하는 저능 싸이코라고 하면 개연성도 이상할거 없으며, 로그호라이즌 읽은뒤에 소아온을 불에 태우면 해결된다. 후반가면 문장필력도 저질화되어가긴 한다. 끼리토가 원래 머가리 빻은 메리수라서 생긴 여러가지로 똥된것들을 다시 가다듬는다고 프로걸레시발인가 먼가를 다시 리부트로 찍어내고 있다. 최근 애들이 보는 특촬과도 비교되어 까이고있다. 악역미화 ㅂㅅ새끼들
싸울아비 룬 - 중2병 주인공이 수억명 혼자서 학살하고 신이 되어 천지창조까지 하는 내용. 메리 수가 지나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보여주는 훌륭한 불쏘시개.
김원호가 쓴 게임 판타지 전부 - 거의 열 작품 가까이 냈는데 스토리 패턴과 히로인 클리셰가 복붙수준으로 똑같음.
무림 드래곤 - 묘사도 퍽퍽 존나 예쁘다 이 정도 밖에 없는데 용케 10권 이상 출간함
소개된 걸작목록 외의 국내 판타지 대부분 - 한국 양판소가 양판소라고 불리는 이유는 똑같은 설정과 스토리 패턴 때문이다. 밑에 열거된 걸작목록 외에는 거의 대부분 불쏘시개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 이라는 표현에 그친 이유는, 워낙 이 쪽 시장에서 나온 불쏘시개들이 너무 많다보니 그 속에 파묻힌 흙 속의 진주도 있다고 판단해서임.
판타지이지만 양판소가 아닌 걸작 목록[편집]
이런목록이 필요한 이유가?
굳이 읽고 싶다면 일곱 번째 기사 추천한다. 적당히 양판소적 성격도 갖췄지만 일단 마법이나 검이 안나옴ㅇㅇ
이영도가 쓴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는 교과서에도 실릴 각이다. 전민희의 룬의 아이들도 판타지 인데 양판소라 불리면 작품에 대한 모독.
ㄴ 눈물도 빨고 피도 빨고 o도 빨고
김재한 소설 봐라 존나 모에하면서도 설정이 창의적임 적어도 위같은 복붙설정은 안나온다
- 폭염의 용제 - 사이킥위저드 - 마검전생 - 워메이지 - 성운을 먹는 자 - 용마검전
그 외
- 퇴마록 (이우혁) - 하얀 늑대들(윤현승) - SKT(김철곤) - 월야환담 채월야(홍정훈) - 홍염의 성좌(민소영) - 투명드래곤 (뒤치닥) - 이차원 용병(금호) - 겜판소풍 분위기에 차원이동까지 쑤셔박은 물건이지만 필력과 떡밥 회수가 댕꿀
일본의 경우 하세쿠라 이스나가 저술한 작품들도 씹덕라노벨이나 인간이 아닌 인물(가상의 세계관, 호로를 비롯한 정령, 저주받은 민족)이 등장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중세 유럽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애초에 중세 고증하겠다고 논문까지 뒤진 인간이라.
- 늑대와 향신료 : 12C~14C의 중세 유럽의 경제가 주요 소재다. 정확히는 로렌스 이 씹새가 돈 좀 더 벌겠다고 사기치다가 역으로 관광 당하는 이야기. - 늑대와 양피지 : 늑향의 수십년 후 이야기로 중세 막판에 벌어지는 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이 모티브. - 막달라에서 잠들라 : 중세의 연금술이 주요 소재로, 진짜 광물을 다루는 연금술을 소재로 썼다. 그래서 존나 어렵고 어두워서 망했다. 늑향은 존나 대흥했는데 이건 40만부밖에 못팜. - 소녀는 서가의 바다에서 잠들라 : 이쪽은 막달라 외전인데, 중세 신학 관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난 볼때마다 이 책을 왜 라노벨로 냈는지 의문. 씹덕들이 신은 왜 침묵하는가, 수도원의 생활이란 무엇인가, 중세 기독교 일화 같은 걸 보고 싶겠냐. - 월드 엔드 이코노미카 : 이건 중세는 아니고 SF판타지 인데 주인공이 주식으로 얼마나 좆망할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판타지 소설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편집]
(왜 알고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초기 : 묵향과 소드 엠페러, 그리고 이드 이 삼대장이 양판소의 주범이다. 90년대 후반 내지 00년대 극초반에 연재를 시작해서 화경이니 클래스이니 만들고 차원이동도 한다.
중기 : 달빛조각사. 이 소설부터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이전까지의 겜판소가 게임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중독자의 이야기였다면(뭐 길드전을 통해서 복수한다거나 하는 좆병신같은 일) 이 소설을 통해서 독자들이 현실에 대한 입장을 환기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후 본격적인 갑질물이 태동했다.
겜판소로서의 완성도는 아크가 더 좋지만 어디까지나 한국 양판소(점잖은 말로 장르문학)의 역사를 알아보는 거기 때문에 선정하였다.
현대 양판소 : 환생을 비롯한 갑질물에서 시작해서 겜판소가 망해버린 후유증으로 레이드물이 등장했다. 현실에서 몹들 잡고 나온 아이템으로 졸부가 되는 물건이다. 대체 왜 현대 무기가 먹히지 않는 이유는 불명.현대판타지중 대표적인 건 초인전설이 있고, 레이드물은...요새 나오는 거 주류가 레이드물이니까 니들 꼴리는거 봐라. 카카오페이지 같은 곳에선 스포츠 판타지? 뭐 이딴 지랄맞은 물건도 나오더라.
독자층의 분화[편집]
기존에는 아재들이 보는 무협지와 급식충+학식충+갓수가 보는 판타지로 구분되어 있었다면
2010년대 들어서 소아온과 각종 일본 라노벨 문화가 완전히 정착되면서(최초는 2000년대 중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급식충+어린학식충 vs 20대후반 이상 노땅으로 한국판타지시장에 십수년째 사는 엠창인생들 로 독자층이 분화되었다. 대표적으로 레진,네이버,카카오 등의 사이트에는 여전히 양판소 규격을 따르면서 로맨스소설의 성격을 가미한 오글거리는 씹노잼 양판소들, 그리고 애새끼들이 좋아할만한 네뜨억용어를 남발하는 양판소들이 판을 치고 있다.
15년대 후반부터 대여점 시장이 조금씩 줄어들며 그 파이가 인터넷 소설로 대거 이동됐다. 17년 기준 문피아가 대표적인 아재점령지이다.
반면 종이책 시장은 딱봐도 엠창인생이라 할만큼 레이드물과 갑질물이 점령했다. 간간히 무협지만 연명하고 있는 수준. 여기서 우리나라를 헬조센이라고 하는 새끼들의 성격을 알 수 있는데, 게임만 처하면서 돈 많이벌고 현실에서 초능력 가지고 싶어하는 병신들이란걸 알 수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주식 갤러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