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존 레논

조무위키

imported>문머앙님의 2021년 5월 26일 (수) 18: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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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사생활은 개씨발련인데 음악, 특히 작사는 이새끼 아무도 못따라온다. 그야말로 악마의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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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tiss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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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우울룻을 받아라!

ㄴimagine은 아직도 평화를 부르짖을때 쓰인다. 그리고 Yesterday랑 Let it be 제외하면 대부분의 가사를 이양반이 썼다.

ㄴ 평화 부르짖는 새끼가 와이프랑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가노.

ㄴ 원래 레논 사생활은 눈떠주고 못볼 수준이었다. 닉슨 재선됐다고 빡쳐서 요코 있는 방 바로 옆방에서 다른 여자랑 섹스하던게 존 레논이다. 오죽하면 오노 요코가 불륜할거면 아는 사람이랑 하라고 비서인 메이 팡을 보내줬겠냐

The Beatles
비틀즈의 심장 비틀즈의 영혼 비틀즈의 정신 비틀즈의 연결고리 잘린 前 드러머 요절한 비운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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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젊었을때 사진보면 게이팝 양산형 아이돌들 씹어먹는다. 자고로 1964년 즈음이 비틀즈 멤버들 외모가 피크를 찍을 때라고 보는데 진짜 존나 잘생겼다. 괜히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한게 아니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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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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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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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참모총장
겸 해적
감리교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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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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楚書 척추측만증 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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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맨 영국 재벌 보노보노 번개맨 존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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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먹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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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들이란 새끼가 욱일기랑 하켄크로이츠 물고빨고 있다.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킨거냐 좆 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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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ㄴ애새끼인 션 레논은 야스쿠니 화보찍던 애비새끼보다 더한 중증 와패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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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ㄴ 지 좆집따라 꼴페미였다

신시아 밑에서 태어난 줄리안은 멀쩡한데 왜 oh no 요코 밑에서 태어난 션만 저러는지 모르겠다. 열등한 유전자만 물려받은게 틀림없다.

존 레논

John Winston Lennon "MBE"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40년 10월 9일 ~ 1980년 12월 8일 (40세)
출생지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 리버풀
국적 영국
신장 178~180 cm
체중 70~72 kg
아티스트 정보
소속 비틀즈(전신 쿼리멘 포함 1957~1970)
플라스틱 오노밴드(1969~1976)
포지션 기타,보컬
주요 장르 팝, 락, 익스페리멘탈 록
The Beatles
비틀즈의 심장 비틀즈의 영혼 비틀즈의 정신 비틀즈의 연결고리 잘린 前 드러머 요절한 비운의 사나이


음악이 죽은 날

사랑을 노래하고 평화를 꿈꾸던 불멸의 아티스트이자 음악 그 자체

현모양처 냅두고 불륜해서 이혼한 주제에 재혼해서도 불륜한 인성 쓰레기

사고쳐서 결혼한 주제에 태어난 아이에게는 관심도 안줬던 호로새끼

영원한 파트너이자 숙적인 폴 매카트니와 함께 음악 그 자체라고 불리는 전설


특히나 레논-매카트니 작곡콤비는 약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와 비견되는 콤비가 롤링 스톤즈의 재거-리처즈, 레드 제플린의 플랜트-페이지 정도밖에 없을 정도이다.

특히 상술한 두 콤비와는 다르게 레논과 매카트니의 음악성은 서로 정반대였기에, 서로 경쟁과 협업을 동시에 하면서 최고의 결과물들을 배출했었다. 마지막에는 애증의 극한을 보여줬다. [1]

BBC 선정 위대한 영국인 8위에 선정되었다

존 레논이 한때 반전 및 평화주의 활동을 했었던 이미지가 널리 각인돼서 마치 이상향을 꿈꾼 따스한 성격의 뮤지션인줄 알겠지만 실제론 한 성질 하던 양반이었다. 학창시절엔 리버풀의 악동이었고, 성깔 더러운 놈들이 많은 락계에서도 존 레논 앞에선 대부분 쫄았을 정도. (사실 링고 빼고 비틀즈 멤버 모두 성격이 만만치 않았다. 그 폴도 은근히 성깔 있었다.)

폴 매카트니 디스하면서도 많이 후회했다 카더라.

존 레논 'imagine'은 한번쯤 들어봤을 거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 당시 연주된 곡 중 하나다

성격상 종잡을 수 없고 예측불허에 괴팍한 면이 많았지만 또 한편으론 번뜩이는 유머감각과 통찰력으로 주위 사람들을 매료시켰다고 한다.(그래서 총알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카더라)

존이 아무리 뭐가 안좋다하더라도 참 멋있긴 하다.. 남자의 로망 덩어리

실제 성격이 어쨌든간에 본업인 음악적인 면에서 비범한 천재성을 갖춘 뮤지션이었으니 동시대 및 후대 뮤지션들에게 끊임 없는 존경을 받고 음악팬들에게도 사랑을 받아온 것.


보통은 성공하면 트로피 와이프로 더 예쁘고 젊은 여자로 부인을 갈아치우는데 정반대의 예를 보여준 몇 안 되는 경우이다.

Oh! No! 요코 후일 존 레논은 바람둥이였으며, 양성애적이었다고 오노요코가 인터뷰함.

ㄴ 오노요코 시발 존나 드록바 잇몸처럼생김

자꾸 존 레논 폴 매카트니 둘을 비교하려드는데 둘 다 대단한 뮤지션들이니 되도않는 비교질은 그만하자. 맨날 대중성이니 가사니 뭐니 비교하는 키배워리어 새끼들 보다 수억배는 대단한 분들이다. 세기의 천재들

그러나 그도 음악을 대국적으로 하지못해서 경비원이었던 마크 채프먼에게 결국...

성격[편집]

이 문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빌런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처음에는 평가가 좋았다가 어느 순간의 계기로 추악한 면이 드러나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병신같은 새끼들입니다.
대표적으로 혐찐따, 트롤스타즈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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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를 다룹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이 문서의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 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자칭 권력을 부정하는 아나키스트라면서 지 아내는 졸라 삼일한하던 통베충급 인간쓰레기다. 지 자식도 학대하면서 키웠다. 진보적인 척 하는데 애들은 맞아야 정신차려 이런 가치관 가진 꼰대였을듯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걍 개꼰대 됐을거다.

신시아 버리고 요코랑 재혼해서도 쭉 불륜했다. 오죽하면 오노 요코가 불륜할거면 지 아는 사람이랑 하라고 지 비서를 보냈을까

브리짓 바르도 좋아했다는데 이 정도 인성이면 만약에 그가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그도 덩달아 인종차별했을지도 모른다.개고기 먹는 미개인들 ㅉㅉ 이러면서

원래 신시아란 여자랑 결혼했고 브리짓 바르도를 좋아해서 신시아도 브리짓 바르도처럼 금발로 염색시켰다고 한다.

둘 사이에는 줄리안이라는 아이가 생겼다. 문제는 이새끼가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씨발놈이 신시아 버리고 오노 요코랑 재혼했다. 음악적 재능과는 관계없이 씹새끼가 틀림없다

그러면서 오노 요코 만나고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존 레논 빠지만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다른놈이랑 대화했다고 뺨 후려치던 씹마초 존 레논은 대체 어디로 간걸까.

사실 존 레논 오노 요코도 존나 때렸다 한다. 그리고 오노 요코랑 결혼한 후에도 다른 여자랑 불륜했다고 한다. 심지어 닉슨 재선됐을때 빡친다고 요코 옆방에서 다른 여자랑 섹스했다고 한다.

ㄹㅇ 지금까지 안 죽고 살아있으면 자식들이 다 떠나가고 독거노인 됐을 듯

아들 둘이 있는데 전처 신시아가 낳은 줄리안 레논과 오노 요코가 낳은 션 레논. 둘다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션의 음악이 줄리안보다 더 높게 평가받는 편이다.

아들도 차별해서 션만 편애하고, 비틀즈 해체 전까진 줄리안한테 무관심했다고 한다. 폴 매카트니가 줄리안한테 인생 좆같아도 슬퍼하지 말라고 쓴 곡이 Hey Jude였는데 존레논은 자기랑 신시아 얘기인줄 알고 지혼자 ㅂㄷㅂㄷ 쉐복했다. 지금 줄리안은 조용히 살고있으나 션 새끼는 지 애미애비 좆같은거만 닮은건지 2007년에 줄리안이 지애미한테 팩폭 몇마디하니까 풀발기 빼애액하며 의절했고, 지금은 여친과 함께 SNS에서 일뽕 와패니즈짓을 하고있다. 정작 요코는 예술가답게 좌파라서 일본 우익 존나깠다는게 아이러니.


솔직하게 말한다면 레논 인성은 진짜로 옹호 해줄수가 없을정도로 개씹쓰레기다

ㄴ애초에 좀 노는 양아치 새끼였다.

솔직히 성인 틀은 떼자

음악계의 성인은 맞지만 사생활로 보면 그냥 쌩양아치 중딩일진 그자체였다

어릴 때부터 애미가 뒤지고 애비가 집을 나가서 그런 거 같다.

참고로 존 레논 아빠는 나중에 비틀즈 팬 여자애랑 결혼해서 '내가 존 레논 애비다!'라면서 나타났다고 한다.

솔직히 아무리 천재라도 인성 ㅆㅎㅌㅊ 인정?

진짜 존 레논 존경한다고 이런 거까지 빨아주는 새끼들은 없겠지?

ㄴ팬카페 가보면 옹호해주는 놈들 은근 많더라.

작사 실력[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음악사에서 아무리 잘나가는 작사가를 데려와도 이분 앞에선 "똥송합니다"를 외칠 정도로 클라스가 다르다.

폴 매카트니가 멜로디 한 번 만들어 오면 바로 그 자리에서 가사를 만들어버리는 미친 놈인데다가

무슨 괴짜가 약빨면서 쓴 것마냥 기괴한 가사를 써와도 보는 사람마다 감동적으로 해석될 정도로 잘 쓴 가사가 있는가 하면,

가사로 사람들 농락질까지 한다. 애초에 이 새끼는 노래 가사랑 교미를 했다고 할 정도로 잘 썼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60년대 초반 로큰롤 가사의 수준이 한 층 상승한 것도 얘 덕분이다.

in my life, across the universe 들어봐라 전자는 이게 시발 러브송 가사인지 문학작품인지 모르겠다. 후자는 감히 말하건데 최고의 사이키델릭 가사라고 말하고 싶다.

멜로디도 잘 썼다. 러브 액츄얼리 OST로 유명한 All you need is love와 아직도 평화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Imagine 역시 존의 작품이다.

명언[편집]

즐겁게 낭비한 시간은 낭비가 아니다.

 
— 존 레논

혼자 꾸는 꿈은 몽상에 불과하다. 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다.

 
— 존 레논

솔직함이 많은 친구를 데려다 주지는 않죠, 하지만 올바른 친구들을 얻을 수 있게 될 겁니다.

 
— 존 레논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 존 레논

찾아보면 더 많음.

정규 앨범[편집]

John Lennon/Plastic Ono Band

Imagine

SomeTime in New York City

Mind Games

Walls and Bridges

Rock 'n' Roll

Double Fantasy

Milk and Honey

대표 곡[편집]

  1. 9 Dream

Beautiful Boy(Darling Boy)

Borrowed Time

Cold Turkey

Gimme Some Truth

Give Peace A Chance

God

Happy Xmas(War Is Over)

How Do You Sleep?

Imagine

Instant Karma!(We All Shine On)

Isolation

Jealous Guy

(Just Like) Starting Over

Love

Mind Game

Mother

Nobody Told Me

Oh My Love

Power To The People

Stand By Me

Watching The Wheels

Whatever Gets You Thru The Night

Woman

Working Class Hero

  1. 플랜트-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서로 동거까지 하고 좆목질도 하면서 지냈고, 재거-리처즈 같은 경우에도 레논과 매카트니처럼 애증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