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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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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겨울엔 개마고원, 여름엔 대프리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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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東豆川市

Dongducheon City

동두천시 휘장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8동 157통 1,238반
인구 44,225세대, 남:46,672명, 여: 46,856명
합계: 93,258명 (2021년 11월 30일 기준)
행정면적 95.66㎢. 임야: 64.84㎢, 도시계획구역: 33.09㎢
군사시설보호구역: 23.64㎢, 미군공여지: 40.63㎢
시장&국회의원 최용덕 & 김성원
시청 소재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기도 동두천시 방죽로 23
홈페이지 http://www.ddc.go.kr/

서두천 남두천 북두천 홍석천 자강두천 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노잼두천

ㄴ 석천이형한테 몸뚱아리바쳐서 정신나갔누

양주군의 일부였다가 떨어져나갔다.

원래 이름은 이담인데 아담과 하와아담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개요[편집]

동두천시 자체는 별로 유명하진 않은데 소요산과 미군들은 유명하다. 그러나 푸른꿈 어린이집이 동두천의 인지도를 다 올려놓은 상태이다. 지행역 근처의 신시가지가 동두천의 쇼핑 메카이다. 철딱들이 평택 다음으로 동두천을 좋아한다

미군들이 많이 오고 많은 소비를 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론 미군들은 의정부나 서울 이태원 쪽으로 마실나가는걸 선호하고 패스 못받은 애들은 보산역 클럽촌에 주로간다. 여긴 필리피노 양공주들 투성이다.

ㄴ2000년 이후로 필리피노들이 왔다. 2000년 이전에는 실제 한국인 양공주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주말 밤에 가능하면 보산동 가지마라 양놈소굴이다 꽐라된 미군이나 한국인들 술주정부리는거 ㄹㅇ극혐

맵스구글로 찍어보면 케이시 호비 미군기지 합체한 콤플렉스가 구시가지보다 두배는 크다. 신시가지가 건설되기 전까지 미군부대가 동두천을 먹여살리고있던게 맞다.

실제로 미군들이 물건을 많이 팔아준다기 보다는 미군부대에 한국인들의 일자리가 많은것이 크다.

인디언헤드 애들 평택으로 내려간다니까 지랄하거나 대책 세워달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있다.

구시가지엔 미군기지 물건들 파는 암시장이랑 좁디좁은 홍등가도 존재한다. 오래된 맛집도 몇군데 있고 미군들 상대로 목욕탕 의자 갖다놓은 고기부페도 있다.

지행역 일대는 신시가지로 여느 신도시와 다를게 없다. 1호선타고 서울 출퇴근하는 지역민들이 많다. 개인병원들이 정말 많다. 건물하나에 2~3개는 기본탑재하고 있다.

물론 돌팔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근처 양주나 연천 포천 동두천에 위치한 군인들이 제공하는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믿어도 좋다.

허름한 구멍가게들 아니면 프랜차이즈 일색이고 가격대비 음식맛은 떨어지지만 그나마 유명한 음식은 개고기와 농협앞 떡볶이인 농떡이 있다. 개고기는 그 명성이 유명해 고기가 부족해 먹지못하는 상황이 있고 농떡은 그 날 안먹으면 맛이 없다.

그리고 날씨가 ㄹㅇ 씨발이다 겨울엔 존나 춥고 여름엔 존나 더움 개씨발임

한반도에서 가장 연교차 심한 곳을 느껴보고 싶으면 여기서 살면 된다. 겨울엔 동상 입고 여름엔 열사병 걸림.^오^

게다가 인근의 하수처리장, 축사 등으로 인하여 하천에서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고 공장 등의 영향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보다도 공기질이 더 낮다.

롯데마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내와 무지 멀고 규모도 좆만하고 배달도 안돼서 농협하나로마트와 그 옆 재래시장을 애용한다.

06년 케이시에서 카투사 전역하고 외가가 이쪽에 있어서 해마다 오는데 동네분위기가 올때마다 눈에띄게 망해가는것이 보인다. 특히 구시가지.

이미 미군기지는 거진 다빠져나가 지역경제는 좆망했다. 케이시 북쪽에 있던 캠프 캐슬은 이상한 대학교에 팔려가서 캠퍼스로 개조당했다.

상세[편집]

동두천은 대표적으로 집이 이곳에 있어서 집을 못옮기고 직장 급을 낮추거나 직장을 포기해서 자영업 같은 일이나 하게 될 확률이 높은 지역이며, 경기북부 중에서는 남양주시랑 더불어 자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너가 동두천에 한번 이사오면 자식들까지 못 나올수도 있다. 직장 따라 집 옮기는게 아니라 집이 동두천이라 집을 못옮기고 직장 급을 낮추거나 직장을 포기해서 자영업 같은 일이나 하게 될 확률이 높다. 동두천 갈바엔 차라리 양주 같은 지역이 훨씬 낫다.

집이 이곳에 있어서 집을 못옮기고 직장 급을 낮추거나 직장을 포기하는 지역은 연천, 포천도 마찬가지다. 이 지역들이랑 묶여서 기북 쓰리천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너가 수도권에 꼭 거주해야 한다면 거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동두천을 포함한 이 지역들은 수도권에 꼭 거주해야 하는 신혼부부에겐 최후의 보루다. 이 중 동두천이 그나마 자존심을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인데 후술한 교육 부분이 동두천이 갖고 있는 장점들을 모두 덮어버려서 동두천 교육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깊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나은 점은 연천, 포천과 비교해보면 토박이 비중이 낮은 편에 속하고 지역색도 덜한 편인데 미군부대가 사용했거나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땅 때문에 구리시가 생각날 정도로 땅이 좁다 보니 수도권에서는 포천과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닫힌 사회가 뭔지 알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교육 환경이 매우 낙후되어 있는 상황인데 혈연, 특히 지연이 뭔지 제대로 알 수 있는 지역인데다 동두천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어른들은 동두천 사람들이 담배 피우는 거에 관대한 경우가 많아 의정부를 포함한 타지 사람들이 동두천에서 젊은 동두천 사람이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는 거를 보면 컬쳐쇼크를 겪을 확률이 크다.

동두천시는 예전부터 질 좋은 일자리가 별로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동두천시에서 살아왔던 20대 이상의 사람들은 동두천에서 빠져나가려는 의지가 강하고 재력이 되면 동두천에 머무르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탈동두천한 사람 일부는 빨대효과로 인해 양주 옥정신도시 같은 신축 아파트로 빠져나갔다. 그나마 있는 일자리는 중소기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고 그 이외엔 지방직 공무원, 건보공단, 한전과 같은 공공기관 등의 서비스업 위주다.

외부지역에 상당히 배타적으로 양주시의정부시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존심을 내세운다. 그래서 교통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섬나라 같은 모습을 보인다.

다만, 연천엔 상당히 앵기는데 그 이유가 연천사람들은 동두천까지는 '우리 동네'라고 생각하지만 양주부터는 제주도나 다름없는 타지로 여기기 때문이고, 동두천 사람들도 양주시포천시와는 대립각을 세우지만 연천하고는 대립각을 세우지 않기 때문인것도 있다.

동두천은 경기북부 중에서도 애향심이 낮은 사람들과 높은 사람들의 극이 명확하게 갈리는 편인데, 애향심이 낮은 사람들은 동두천에서 낙후된 교육 문제 등의 안 좋은 경험들을 많이 겪어서 재력이 된다면 어떻게든 탈동두천하려고 하고, 동두천 토박이를 포함해서 애향심이 높은 사람들, 안 좋게 말하자면 동두천부심이 심한 사람들은 자식, 손자녀까지도 동두천에서 살려는 경향을 보인다. 동두천부심을 부리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집값, 월세가 싸고,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영향력이 매우 막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두천 사는 애들은 놀러갈 때 멀리 나가야 의정부, 그마저도 의정부역 주변 정도 밖에 안가고 서울 나가는 경우는 의정부에서 해결을 못하는 일이 있을 경우에나 나가는 경향이 있다.

동두천 시내에서 상패동과 생연동을 가르는 신천은 똥물이다. 신천 발원지가 양주시 백석읍에 있는데 홍죽산업단지부터 시작해서 광적면, 검준공단, 은현면, 소요동에 속하는 동두천동, 상봉암동, 하봉암동에 있는 많은 ㅈㅅ기업들, 특히 가죽공장, 염색공장들이 흘려보내는 염색약 때문에 까만 똥물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한탄강과 가까운 영평천 쪽도 신천처럼 하천 오염이 만만치 않은데 그쪽은 포천 영중면, 창수면에 속한다.

부영아파트, 송내주공 등 지행역 서쪽에 있는 아파트단지 주변에는 신천 서쪽의 양주 은현면 하패리에 축사가 많아서 거기서 날아오는 똥냄새 때문에 주거 환경이 열악하기로 악명이 높았다. 그래서 이에 대한 보상책으로 동두천시가 양주시와 협상을 벌여서 양주시 등 타지로 이전보다 수월하게 나갈 수 있게 송내주공 1단지 밑에 교량을 지어서 2021년 여름에 개통됐다.

또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인데 동두천은 의외로 난개발이 심하다. 경기도 광주시 마냥 빌라가 들어서는 곳이 많다. 특히 동두천 중에서도 1호선 접근성이 좋은 불현동 지역에 빌라가 많이 들어서고 있다. 1호선 라인 동쪽에는 오래 전부터 지어진 집들이 많은데 동두천 1호선 라인 동쪽을 동두천뉴타운으로 계획을 잡아서 오래된 집들을 모두 날리고 도로, 상하수도까지 모두 깔끔하게 정비해야 사람 제대로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지금 광암동 가는 길목에 있는 생연주공아파트(구 내행주공)의 재건축(완료되면 이수브라운스톤 아파트로 바뀜)마저도 지지부진한 상황에 동두천에 뉴타운 계획이 세워지는 건 꿈도 희망도 없을 듯.

소요산이 있는데 볼거 드럽게 없지만 나름 지하철과 연결된 산이라고 틀딱들이 소요산역으로 매일 꾸역꾸역 몰려온다.

또한 미군과의 혼혈아들이 많다. 동두천 아파트단지 가보면 주한미군 가족들이 많아서 자주 파티를 하는데 낑겨달라고 하면 꺼지라고 할거 같지만 걔네는 시끌벅적하고 사람 많은거 존나 좋아해서 낑겨준다. 존나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집값이 허벌창나게 싼 편이다. 24평형 방 2개짜리 아파트가 2700만원밖에 안하는 곳도 있다. 전세나 월세 아니다. 매매가가 저거일 정도로 허벌창나게 싸다. 잘 찾아보면 56평짜리 아파트도 있는데 웬만한 경기도 지역, 서울에 있는 56평짜리 아파트보다 훨씬 싸지만 매물은 희귀한 편이다.

근데 지행동 신시가지는 2006년 이후로 집값이 오른 편이다. 하지만 나머지는 hell 그러나 20대 대선 선거운동 시즌에 동두천에서 GTX-C 동두천 연장이 핫이슈가 되면서 동두천 집값이 좀 올라갔는데 지행역 근처 괜찮은 아파트 기준으로 매매값이 3억 4천 정도 한다. 그래도 옥정신도시 중심에 있는 7억 아파트보다는 낮으나 지행역 인근 아파트들 보면 월세가 올라간 데가 많아서 지행동, 송내동에서 월세 내기 힘든 흙수저 세대들은 지행동, 송내동보다 낙후된 동두천중앙역 인근 등 북쪽으로 밀려날 확률이 높아졌다.

집값과 땅값만 쓸모없이 혜자하다. 단돈 1억원이면 서울에서는 꿈도 못꾸는 대궐같은 집을 지을 수 있다.

소득수준도 허벌창나게 낮다. 옛날 기준으로 중학생 때는 애들 자랑거리중에 집안에 고정식 자전거 있는거랑 아빠가 트럭운전수인거랑 집안에 양복이 있는것도 있었다. 그러나 우한 폐렴이 터진 이후 동두천에 사는 20~50대 사람들도 타 지역 사람들처럼 무리를 해서라도 차를 사려는 경향이 강해져서 요즘에는 아파트 사는 세대들 보면 차를 2~3대 가진 세대가 동두천에 의외로 좀 있는데 집에 차가 2~3대 있으면 자랑거리가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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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양주시, 포천시에 비교해서 텃세가 덜하다. 술집, 장사, 미군 상대 장사, 택시 등으로 먹고사는 동네라서 그런가 주변지역처럼 대놓고 무뚝뚝하거나 툴툴대거나 시비걸듯 말하거나 툭툭 던지는 사람, 쏘는 투의 말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여기서 1년 9개월간 공짜로 살 수 있다. 바로 군대를 가서 28사단이나 26사단이 걸리면 된다.

26사단 증발했다. 마지막 사단장학사장교 출신의 최진규 장군인데 이 분 26사단 없어지고 8사단장으로 재영전했고 그 뒤 중장으로 단번에 진급해서 수도군단장을 하고 있다.

39번 36번이 90년대 중반까지는 상봉동터미널까지 갔다. 물론 나무위키에 공식 소개되기로는 91년에 도봉산역으로 후퇴라고는 하지만 95년에는 39, 36번이 상봉동터미널까지 갔다.

2000년에 수유역으로 노선이 후퇴했다가 2003년 도봉산역 건너편에서 환승해온다.

한때 37번버스, 지금의 신한대 동두천캠퍼스가 한북대라는 이름으로 개교됐을 때 거기까지 갔었으나 폐선된 노선이 있다.

행정구역[편집]

상패동[편집]

동두천시의 동 중 유일하게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는 동네이다. 나머지 동네는 행정동과 법정동이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지저분하다.

소요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동두천동, 안흥동, 상봉암동, 하봉암동이다. 그나마 이 법정동들은 지도에서 검색하면 동네 구역이 잘 나온다.

원래 행정동 소요동이었던 상봉암동, 하봉암동. 하봉암에 흡수되어 없어진 동막동이 있고,

행정동 동안동이었던 동두천동, 안흥동이 있다. 지금 동두천역의 옛이름이 그래서 동안역.

소요동사무소 원래 있던 자리는 연화유치원이라고 길옆에서 보이는 자리.

동안동과 소요동이 통합되면서 통합 소요동사무소는 동두천동 창말 가기 전에 있다. 동두천동에서 소요산 가기 전, 원각사 주변의 자연부락이다. 동양대 캠퍼스 뒤쪽은 안창말, 그 맞은편은 창말.

양주 남면에도 봉암리라는 동네가 있다. 당근 상봉암동, 하봉암동하고는 무슨상관.

안흥동에서 산쪽에 가까운 동네는 윗안흥리라고 부른다. 안흥리공동묘지 뒤쪽은 윗안흥리. 여기서 마차산을 넘어가면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간피리,늘목리,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 양주시 남면 황방리라는 동네들이 나온다. 산을 넘어야 된다. 그런데 저 동네들 가겠다고 산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상봉암동과 안흥동에 걸쳐 있는 산은 마차산.

소요산과는 조금 다르다. 소요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서쪽에 내려다보이는 산이 마차산이다. 근데 해발 높이는 마차산이 조금 더 높다.

2000년초~2006년 그때는 36번 버스가 소요산 입구에서 소요산 매표소까지 올라왔다가 돌아서 나와서 룩셈부르크참전비 앞에 섰다가 종점 들어갔다.

지하철

보산동[편집]

개그맨 유민상의 고향.

관할 법정동은 보산동, 걸산동이다. 이 중 걸산동은 오지 중의 오지 동네여서 최근 되어서야 겨우 광암동 쪽으로 가는 왕복 1차로 도로가 생겼는데 차가 다니기에는 매우 열악하다.

미군 캠프 반환 전까지는 걸산동은 비공개, 미2사단에서 출입증 받아야 출입 가능했다.

지도에서 보산동을 검색하면 산지로만 구성되어 있는 걸산동이 제외되어 법정동 보산동으로 검색된다.

보산동의 신천변쪽은 남산모루라는 자연부락이 있다.

지하철

송내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송내동, 지행동(일부)이다. 1호선 서쪽 라인 지행동이 행정동 송내동에 속한다.

내행동이라는 동네가 한때 있었다가 송내동에 흡수되어 없어졌다. 중앙고 지나서 옛날 충남슈퍼 있었던 자리 뒤쪽.

에이스아파트들이 서있는 곳에서 남쪽 약간 언덕진 곳. 실제 언덕이었다. 그쪽 주변은 내행동.

대방 7단지, 대방8차, 현진에버빌, 부영 3,9단지, 송내주공 1~2단지 아파트, 흔히 말하는 지행역 신시가지가 행정동으로는 송내동에 속하나 법정동으로는 지행동에 속한다.

지행동[편집]

지하철

불현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지행동(일부), 광암동, 탑동동, 생연동(일부)이다. 1호선 동쪽 라인 지행동이 불현동에 속한다.

에이스아파트, 생연초등학교, 생연주공아파트(구 내행주공), 상우아파트, 동두천종합운동장, 기상아파트가 행정동으로는 불현동에 속하는데 법정동으로는 생연동에 속한다.

지하철

광암동, 탑동동[편집]

광암동은 과수원과 축사가 있었던 곳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동두천 생연동 주변 학생들하고, 광암동쪽 학생들 사이에 지역갈등이 있었다. 광암동 출신을 동두천 사람 취급 안해줘서 싸움붙는 것. 그런데 광암동은 조선시대에 이미 동두천 영역이었다.

탑동동은 산 주변인데 탑동, 왕방마을, 동점 등의 자연부락이 있다. 탑동동은 포천군 포천읍에 있다가 동두천에 편입된 동네다.

광암동 가기 전 길목 옆에서 남쪽방향 산과 마을을 턱거리라 부른다. 왜 턱거리라 부르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광암동은 생활권이 애매하다. 광암동 내에 소규모의 시장 같은게 있어서 광암동, 탑동, 그리고 생연동에서도 시내와 거리가 먼 마을주민은 여기 와서 장을 보고 돌아갔었다. 2000년대 개발 이전에는 그랬다.

생연1동, 생연2동, 중앙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생연동(일부)이다. 모든 구역이 법정동 생연동에 속한다. 소요동과는 정반대로 행정동으로 각각 생연1동, 생연2동, 동두천시 중앙동으로 검색하면 동네 구역이 잘 나온다.

나머지 법정동 생연동의 구역은 위에 설명한 에이스아파트부터 기상아파트까지의 동네고 이 동네들은 행정동으로 불현동에 속한다.

지하철

교육[편집]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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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니 전국에서 교육 환경이 제일 낙후된 동네다.

ㄴ60년 이후 양공주, 시장 상인, 택시기사, 가죽공장 염색공장 노동자, 타지역에서 흘러든 뜨네기들이 흘러들어서 형성된 동네다. 동두천 지역 틀딱, 58개띠 그 나이보다 더 나이 많으면 짱깨, 깜둥이랑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 지역의 틀딱이면 거의 외지출신 영세빈곤층이라 보면 된다.

90년대까지도 신흥 보영 동중 동도 동여중고와 소요, 동안(은 동보), 보산, 생연, 사동초등학교가 전부.

2000년부터 지행, 송내 논밭 대대적으로 밀어버리기 전까지 인구수에 비해 학교가 없었다.


우선 동두천 교육 환경이 왜 제일 낙후되어 있는지 알기 전에, 동두천 교육 환경이 근본적으로 좋지 않았던 이유부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해방 이후 미군기지가 계속 주둔해 왔었고, 기지촌 이미지에다가 흙수저 가정들이 예전부터 많이 거주해왔기 때문이다. 그 영향으로 동두천 교육 환경이 근본적으로 좋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동두천의 기지촌 이미지가 절정에 달했던 시기는 1980년대 후반부터 1995년까지로, 1995년 당시에는 PD수첩에서 방영했던 '동두천의 한' 에피소드로 동두천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해당 에피소드는 '동두천의 한' 앞에 붙은 제목 때문에 PD수첩도 큰 논란을 빚게 되어 환상의 에피소드가 되어버렸는데 그 제목은 구글링하면 바로 나올 거다.

ㄴ2002 월드컵 할 때까지도 보산동, 양키시장 골목엔 한국인 양공주가 있었다.

백인 아가씨로 바뀌더니 2010년 이후엔 필리핀, 파키 여자들로 채워지는 중.


어쨌든 동두천은 인천 구도심, 서울 금천구랑 맞먹을 정도로 양아치가 존나 많은 동네인데 너가 자식 있는 가장이라면 자식은 동두천 밖에 있는 학교로 보내라. 동두천에 있는 학교 보내면 크게 후회할지도 모른다. 애가 몸이 약하면 빵셔틀, 찐따 확정.

2000년부터 지행, 송내 개발하면서 많이 나아진게 그모양. 지금 40대, 80년생 정도면 양아치거나 찐따였거나 주변 연천 포천 양주 양아치일 확률 높다. 제정신이면 돈모아서 신도시 지구 나가서 살겠지.

경기북부(특히 의양동) 한정으로 하면 동두천 교육 환경이 악명 높다는 건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서울 등 수도권 전체로 넓히면 타 지역에 비해 묻히는 느낌이 든다.

동네 민도도 존나 후지다. 중고등학교 비평준화 시절에는 학교다닐 때 공부좀 한다는 급식충들은 다 의정부로 나갔다. 그나마 외고가 생겨서 거기로 수요가 좀 빠지고 있다. 고졸로 9급 공무원을 합격해도 동두천 관내 학교에서는 현수막을 내건다.

그래서 경기도 치곤 인구도 9만명대로 존나 적지만 주민 수에 비해 양아치 밀도가 존나 높고, 안 그래도 좁은 면적이 미군기지 때문에 엄청 좁아서 급식충들은 이름만 대면 걔가 어느학교 몇학년 누구인지까지 아는 애들이 상당수다.

거기다 깡촌과 공단 특유의 거지 분위기가 더해져 경기 북부 최고의 깡촌양아치 동네로 소문이 나있다.

ㄴ남부의 구성남, 시화, 안산, 평택, 수원서부(수원역부터 수원성, 지동시장 뒤편 일대)랑 맞먹는 경기도 대표 슬럼가의 하나. 서울 중랑구의 경기도 버전

밖에 나가면 식당알바, 편의점 알바, 마트 캐셔 등등 상당수는 아는사이거나 건너 아는사이다. 길에 지나다니다보면 초중고 동창들을 하루에도 몇명씩은 마주친다.

이 양아치들에겐 강북구 수유-미아 지역, 통칭 미아리가 최고의 번화가로 언젠가는 미아리로 진출하고 싶어 한다. 수유-미아동 양아치 분위기에 일조하는 동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두천에서 미아리까지 전철로만 최소 50분이나 걸린다. 의정부가 강북, 노원, 도봉이랑 동급이라 생각하는 것(물론 자뻑)과는 다른편.

ㄴ 양주 용암리에서 의정부 민락으로 빠지는 도로 뚧리기전에는 의정부까지 가는데만 1시간, 버스로는 2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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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동두천 양아치들에게 최고조넘은 양세형 양세찬 형제. 지금도 이 둘은 동두천 양아치들의 신화로 통하며 급식충들의 롤모델이다.

양세바리 형제가 하는 양아치, 웨이터, 똘마니, 급식충, 겜방충 역할의 남우주연상급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실제 양아치라 그렇다.

주말에 보산동에서 양세형 욕을 하다간 광주 충장로 한복판에서 김머중 욕을 한 수준의 린치를 받을 수 있다.

물론 30대 이상들에게 양세바리 형제는 그냥 동네 양아치 정도기 때문에 다른곳에선 비교적 안전하다.

ㄴ 재개할일 좆도 없겠지만 혹시나 씹도 재개하면 무조건 양세형 쳐넣으라고 할새끼들이네. 생각만 해도 개극혐이다

인구가 10만 남짓 하는 작은 도시지만 보육원이 두개씩이나 있다.

교육열이 존나 낮아서 양아치들이 많다. 전교 1등이 수능 5~6등급이다. 심지어 애들이 중딩때부터 포기해버린다. 중딩때부터 50%는 실업계로 가고 50%만 인문계를 택하는데 인문계 택한 애들 중 70~80%는 집근처 대학 가는게 목표다. 이동네에선 반에서 5~8등에 들어야 천안권이나 인서울대학의 지방 분캠 상경계열을 갈 수 있다. 천안권 대학, 분교 정도나 한서삼 정도만 가도, 무려 재수 3수해서 가도 엄청난 칭찬을 듣는다. 동두천이랑 같이 교육환경이 열악했었던 양주보다도 4년제 인서울(특히 SKY) 대학에 별로 못 보내는 편이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다. (양주는 요새 많이 좋아져서 한 학교당 서울대를 1~3명은 보낸다.) 그리고 설령 인서울을 했다 쳐도 서울 특유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단순 취업준비, 자영업 등으로 빠지지 의대나 전문직, 공무원 등은 꺼리는 편이다.

우스갯소리로 동두천은 학군이 북한이라 황해도 교육청이 관할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고, 동두천에서 제일 잘 나가는 학원은 해당 과목을 잘 가르치는 선생님보다 학교 학생부의 학생주임 선생님처럼 학생을 잘 통제하는 선생님이라는 얘기가 있다.

그리고 불쌍한 점 하나 있다면 동두천시는 일찍이 1981년에 시로 승격되어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못 받기 때문에 역차별 받는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 외 나머지 얘기들은 디씨에서 '동두천 교육' 키워드를 검색하고 검색되는 글 중 동두천이 포함되어 있고 '흙수저', 특히 '젊은이들의 현실'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면 반드시 동두천 교육 환경 얘기가 나온다. 이 글을 읽으면 대략적으로 알 수 있으니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시길. 해당 글은 잊을 만하면 꾸준히 올라온다.

동두천에 있는 고등학교는 모두 6곳인데 특이하게도 외고, 중앙고만 공립이며 나머지는 다 사립이다. 중학교는 모두 6곳이며 송내중앙중, 생연중만 공립이고 나머지는 다 사립. 그래서 1973년까지만 해도 지금의 동두천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들은 다 사립 고등학교였으며, 2005년에 외고가 신설되기 전까진 31년 동안 동두천에 공립 고등학교가 단 하나도 신설되지 않았고, 그마저도 외고를 제외하면 일반계 공립 고등학교는 1974년부터 47년 동안 지금까지 단 하나도 신설되지 않았다.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제가 정말 99도 아니고 100으로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단도 애미없고 선수도 애미가 없는데 뭐 하자는 겁니까. 솔직히 너무 애미가 없습니다 그냥.
그리고 일단 좆크보 라는 리그 구조상 해먹던 애들만 좆크보가 망할 때까지 해먹게 되어있습니다. 안 되는 애들은 30년 지나도 똑같습니다.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자신 있고 확신 있게 말한 적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제 말이 틀린다면 저의 불알털을 다 밀겠습니다. 꼭 캡쳐해놓으십시오. 그 정도로 자신 있으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좆크보가 망하거나

그래서 동두천 교육 환경은 환골탈태 같은 혁신이 없다면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된다.

ㄴ 지행역 주변 일부에 한해 조금 나아진게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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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술집, 미군부대를 떠올리지만 동두천에도 집성촌이 있다는 사실.

지행동의 어씨, 상패동의 김x김씨, 남씨, 안흥동과 전곡 양원리에 걸쳐서 사는 강x김씨 등의 집성촌이 있다.

지금은 거의 다 사라지고 없고 허름한 공장하고 좀 낡은 집들이 많이 보인다.

명물[편집]

2000년대 이전에는 헬조선인 양공주를 볼 수도 있었다. 이후로는 필리피노나 동남아들로 채워져 있다.

가끔 양키시장이나 옛날 구터미널 뒤쪽에는 백인 양공주도 볼 수 있다.

탑동 광암동 쪽에도 2000년대, 2002년 월드컵을 할 그 무렵까지 한국인 양공주들이 있었다.

미군기지와 상인 택시기사들만 떠올리지만 공단지역 역시 동두천을 키웠다. 1960년대부터 동두천은 주로 소요동 동두천동이나 주변 양주군 은현면 남면 같은데 온갖 중소기업 영세업체 공장단지들이 들어서면서 성장한게 동두천.

그런 중소 영세 ㅈㅅ 공장단지로 출퇴근하려고 의정부에 집을 마련하면서 의정부가 커졌다. 그런데 의정부 집값이 오르니까 상대적으로 공장 근처 변두리로 이사오면서 동두천이 또 커지게 된 것이다.

지행역 신시가지 일대(+주변)에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많고 의외로 덕계동에서 지행동 신시가지로 놀러오는 사람들이 많다.

옛날에 구터미널 쪽에 KFC 있었는데 옛날에 없어져서 KFC 가려면 의정부까지 가야 함. 구 KFC 맞은 편에 롯데리아가 지금도 있는데 구터미널 쪽 롯데리아는 개업한지 올해로 25년쯤 되며 지행동 신시가지가 생기기 전까진 사람들이 많이 찾던 햄버거집이였다.

지행역 1번 출구 맞은편에 던킨도너츠가 있었는데 임대료 때문인지 폐업해서 지금은 핸드폰 가게가 들어서 있다. 하지만 몇달 후(2020년 12월 기준) 건너편(지행역 2번 출구 쪽)에 던킨도너츠가 다시 생겼다.

지행역 4번 출구 쪽에는 '아리랑'이라는 유명한 고깃집이 있는데, 아리랑투, 아리랑 신관까지 3채의 건물이 있을 정도로 동두천에선 대박난 고깃집이다. 비싼 편에 속하지만 회식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고 졸업 시즌에는 갓 졸업한 고딩 가족들이 많이 온다. 연매출 10억은 가볍게 넘어서 재난지원금을 쓸 수 없는 대표적인 동두천 식당이다.

치안[편집]

지행역(+신시가지) 주변, 지행역 주변 아파트단지, 큰시장~구터미널~중앙시장 버스다니는 길 주변 한정이며 그마저도 자정 이후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

광암동 턱거리, 탑동 쪽은 50대 이상의 인구가 많이 살고 있어서 밤 시간대엔 시골처럼 사람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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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이후 상봉암동, 특히 양키시장, 보산역 주변, 생연초등학교 뒤의 현충탑 주변, 동광로 주변, 동두천역 서쪽 공단지역 주변. 웬만하면 가지 마라. 갔다가 봉변당해도 책임 못진다.

취객 상대로 쓰리짓 하는 양아치 중고딩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2006년 전철 개통 후로는 보산역 주변, 중앙역 주변에 노숙자 아재들이 몇명씩 보인다.

그 외[편집]

이 곳 출신 유명인사로는 유민상, 정주리, 양세형, 양세찬이 있다.

유흥비가 존나 비싸다. PC방만 해도 일반적으로 비회원 기준 1000원에 30~45분이다.

동두천 지행역 신시가지 상권은 분당신도시보다 검단사거리역 일대랑 계산택지와 훨씬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구시가지랑 통틀어서 유흥업소가 많고 모텔이 상가 건물 곳곳에 분포해 있기도 하다.

식료품비 등 각종 물가도 강남보다 비싸다. 필자가 청담동 농협하나로마트와 왕십리 이마트를 가봤는데 전반적인 물건값이 동두천 농협하나로마트와 롯데마트보다 싼 편이다. 근데 롯데마트의 경우엔 주변에 경쟁업체가 없을 경우 물가가 다른 지점보다 비싼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고 그래도 부산 해운대 같은 관광지 지역이나 2000년대 이후에 조성된 운정신도시에 비해서 물가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허구한 날 군바리들이 왔다갔다 한다. 실제로 군부대가 있고 날이면 날마다 60트럭에 군인들을 싣고 다닌다. 소대장으로 보이는 소위 내지는 중위가 20여명의 5분 대기조들을 60에 싣고 여기저기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군사도시라서 그런지 가끔 탱크를 볼 수도 있고, 한때는 헬기가 거의 매일 돌아다녀서 시끄러웠는데 요즘은 그나마 나아진 편이다.

집값이 싼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군바리들 때문이다. 원래 군부대 주둔지는 땅값이 개폭락한다.

우리도 명동여의도에 군부대를 주둔시켜서 땅값 거품을 좀 뺄 필요가 있다.

교통[편집]

개요[편집]

동두천시는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의정부시에서 40분가량 더 북쪽에 위치해있다. 국도로 갈때 얘기고 도시 고속화 도로가 생겨서 15분도 안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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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수도권 중에서는 철도 초강세 지역이자 도로 교통, 버스의 무덤에 속한다. 너가 차를 가지고 있어도 동두천시는 도로 교통이 전국에서 탑을 달릴 정도로 좆병신이라 발암을 제대로 유발한다.

철도랑 경쟁해야 할 시내버스 노선, 시외버스 노선, 도로 교통이 모두 좆병신이라 경기도에서는 동두천이 사실상 유일하게 철도 초강세급을 넘어서 철도가 지배하는 도시다. 동두천시를 보면 도시가 수도권 전철 1호선에 종속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냐면 동두천시랑 똑같이 버스 교통이 안 좋고 철도가 지배하는 지역인 경북 칠곡군(특히 왜관 지역), 경남 밀양시보다도 도로 교통이 훨씬 막장이다.

위에 설명했듯이 동두천은 의외로 난개발이 심각한 지역이여서 주거 지역이 일직선으로 난 게 아니라 파편화되어 있고, 어딜 가든 굴곡이 심한 데가 많고, 자주 막히고, 도로폭이 좁은 골목이 많다. 차가 있어도 도로 구조랑 주거 지역 형성이 좆병신이라 사실상 육지 속의 섬에 사는거나 다름없다.

꼴에 경기도지만 서울 나가는 수단이 배차간격 20분짜리 수도권 전철 1호선에 대한 경로의존성이 굉장히 심하다. 특히 잠실(+강남) 쪽 지역 교통수단은 2019년 12월 22일 G1300번 버스가 증차되기 전까지는 접근성이 굉장히 좋지 않았다.

따라서 너가 흙수저가 아니라면 동두천에서 살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만약 너가 동두천 사람이고 재력이 된다면 탈동두천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

심지어는 서울이나 의정부 나갈때 거의 100% 지하철에 의존하면서 교통카드도 없는 급식충들이나 지하철을 탈줄을 모르는 급식충들이 대부분이다. 지행역에서 1회용 승차권 사가는 사람들 비율이 타지역보다 유난히 많다.

경기도이면서도 동두천 사람들은 서울에 가면 롯데월드, 어린이대공원,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경복궁 같은 곳만 간다. 강남은 아예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고 홍대는 이름은 알아도 그게 어디에 있고 뭐하는 곳인지 아예 모르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는 종각이 어딘지도 몰라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니까, 한강 안 건너는 동두천 사람들이 많고 한강 건너더라도 잠실 인근 지역만 잠깐 갔다오는 경우가 많음.

중학생 땐 지하철 3, 8호선 타본게 자랑거리였고 7호선 타본놈은 5678 서울도시철도 사가를 부르면서 자랑하고 다녔다. 1호선 제외 노선을 타보면 자랑거리가 되는듯함.

총평하자면 강남빠, 수도권 전철 1호선을 극혐하는 사람에게는 대체 교통수단이 너무 열악해서 교통 지옥 1순위에 꼽히고, 동두천에 대한 애향심이 높은 사람, 철덕에게는 교통 천국이며, 그 이외의 사람들에겐 동두천은 수도권에 있는 지역이 맞는데 교통이 불편해서 수도권에 있지 않은 듯한 도시 느낌이 든다.

서울 한강이북 지역 기준 동두천 방향 막차[편집]

2022년 2월 15일 기준이다.

1. 용산 : 22시 50분(토요일, 공휴일 기준)

2. 서울역 : 22시 55분(토요일, 공휴일 기준)

3. 종각 : 23시(토요일, 공휴일 기준)

4. 창동 : 23시 33분(토요일, 공휴일 기준)

5. 도봉산 : 23시 39분(토요일, 공휴일 기준)

6. 도봉산(G2001번 버스 이용) : 00시 30분

※ 지행역, 동두천역 인근 목적지 한정

7. 수유(36번 버스 이용) : 02시 40분

※ 02시 15분쯤까지 수유역에 도착하는게 안전빵이고 36번 버스 배차 간격이 예전보다 많이 벌어졌는데 심야엔 더 심하니까 이용 시 주의 바람

충남권 도시들과의 강남 기준 막차 비교[편집]

너가 수도권에 꼭 거주하지 않아도 된다면 차라리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와 같은 충청남도 북부 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같은 지역에서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 그 지역들은 동두천보다 대체 교통수단도 많고, 강남 접근성이 훨씬 유리하고 민도나 교육여건이 훨씬 우수하기 때문이다.


2022년 2월 15일 기준이다.

1. 고속터미널 기준 막차

※ 충청권 도시들은 평일 기준

천안 : 0시 20분

세종 : 0시 5분

대전복합 : 23시 35분

동두천 : 22시 47분(7호선 탑승 후 도봉산역에서 1호선 환승)(토요일, 공휴일 기준)(전철 이용)

아산(온양) : 22시 40분

당진 : 21시 55분

서산 : 21시 50분


2. 수서역 기준 막차

천안아산(광주송정 방향) : 23시

대전(부산 방향) : 22시 40분

동두천 : 22시 28분(수인분당선 탑승 후 강남구청역에서 7호선 환승)(평일 기준)(전철 이용)


3. 강남역 기준 막차

동두천 : 22시 25분(2호선 탑승 후 건대입구역에서 7호선 환승)(토요일, 공휴일 기준)(전철 이용)

철도[편집]

동두천 시외교통이 진짜 노답인게 의정부 등의 시외로 이동하려면 수도권 전철 1호선을 극혐하는 사람들도 수도권 전철 1호선을 탈 수밖에 없도록 불편한 대중교통 제반환경이 만들어져 있다. 틀딱들 많이 타고 냄새 날 때가 많은 그 죽음의 악마 1호선 맞다. 너가 소요산행 전철을 꼭 타야 하는데 소요산행 전철을 코앞에서 놓치거나 아다리가 제대로 안 맞으면 발암 제대로 걸린다.

이게 큰 문제인 이유는 동두천시가 1호선에 종속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동두천 사람의 시외 대중교통 이동 중 서울, 의정부 등의 시외 이동 90% 이상은 1호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로도 서울, 의정부 등의 시외로 갈 때 시내버스로 가는 비중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의 박근혜 지지율보다 낮다고 한다. 동두천 주민들은 버스를 전철보다 하등한 교통수단으로 여긴다.

1호선은 동두천의 폐정맥 같은 존재이고 동두천 양아치들이 동두천부심을 부릴 수 있게 해준 수단이다.

어떤 새끼는 이걸로 서울 가깝다고 자위하고 동두천 지박령인데도 페북에 서울 거주라고 올려놓았다.

실상은 지행역 출발 기준으로 서울 시계인 도봉산역까지 30분, 종각까지 1시간 9분, 홍대까지 1시간 26분, 강남까지 1시간 34분 정도 걸리며 전철로만 강남역까지 가려면 도봉산에서 7호선으로 한번, 건대입구에서 2호선으로 한번 더 이렇게 2번이나 환승해야 한다.

공항철도, 1호선 라인 밖에 있는 인천광역시 지역이랑 한강 이남 경기도 지역으로 갈 경우 더 노답인데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김포시 진입하는데 2시간,

성남시 판교역까지는 신분당선을 이용할 경우 2시간 4분, 안산시 중앙역까지는 2시간 19분,

1호선 인천행 완행열차만 쭉 타고 인천역 종점까지 가는데 2시간 23분,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 인천2호선 인천대공원, 수인선 소래포구까지는 2시간 36~39분,

수원시청까지는 서울역에서 무궁화호 이용 안하고 전철로만 이용할 경우 2시간 42분,

에버랜드까지는 2시간 50분이나 걸린다.

여기 써놓은 소요 시간은 전철 지연 안되었을 때의 최소 시간 기준이다.

따라서 동두천 살면서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출퇴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서울에 기반이나 직장이 있으면 최소 송우리, 양주, 의정부에 살지 동두천에서 사는 케이스는 보기 힘들다. 동두천에서 한강 건너기까지에는 전철만 타도 최소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곳이 많다.

지행역에서 1호선 타고 20분이면 의정부역까지 직빵으로 가는데 동두천에서 의정부까지 굳이 버스를 타고 갈 필요가 없다. 그나마 1호선이 끊긴 심야에는 36번 버스가 동두천~의정부~서울 구간에서 수요가 좀 있는 편이다.

전철은 2017년에 낮 시간대에 인천 급행 증차를 해서 낮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이 20분 정도로 줄어들었다. 만약에 1호선이 고장나거나 철도파업이 일어나면 그냥 좆되는거다. 이런 날이 생기면 출근할 때 피곤하고 퇴근했을 때엔 더 피곤하다. 대체 버스는 대표적으로 39번, 36번 버스가 있긴 한데 39번 버스는 배차가 점점 벌어지다가 2019년 이후엔 노답이 되어버렸고, 그나마 자주 다니는게 36번 버스다. 동두천에서 의정부 등의 시외로 갈 때 버스를 타는데 있어 생기는 단점은 동두천에서 의정부 가는데 3번 국도가 잘 막혀서 1시간 이상 걸리는 일이 많다.

철도파업이 일어나면 너가 기다리고 있었던 소요산행 열차가 광운대행 열차로 바뀌는 기적을 경험할 수도 있고, 서울에서 1호선 쭉 타고 동두천 가야 하는데 최대 1시간 정도 전철 기다려야 하는 일도 생긴다. 이걸 제대로 경험하면 동두천에서의 1호선이 왜 폐정맥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소요산역은 단선이라서 출퇴근때도 시간당 2~3회 오고 평시에는 1시간에 1회 오기도 한다.

결론은 너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정말 극혐해서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최소한 틀딱이 되기 전까지 한 번도 타고 싶지 않다면 동두천시는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

2021년 6월 현재에는 지행역 신시가지 등에 GTX C 노선을 동두천으로 연장하라는 현수막이 많이 걸려있다. 원래 GTX C선의 북쪽 종점역은 덕정역으로 하려고 했는데, 양주 덕정에 차량기지를 유치하려다가 서희스타힐스아파트 주민 등의 반대가 굉장히 심해서 이 기회를 이용해 동두천에 차량기지를 끌어오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행역에 세운다면 역간 거리가 짧기 때문에 GTX 노선이 지나가는 수도권 지역에서 너도나도 세워달라는 핌피현상이 극심해질 확률이 높아 동두천역으로 끌어올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연천군도 의외로 혜택을 많이 보게 되고, 동두천역에 있는 공장들을 상패동에 세워지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옮길 듯.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이미 애미애비가 처뒤지신 박사모 분들은 빨리 부모님 만나러 관짝으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뒤진 애미애비 만나서 이산가족 상봉하셔야죠.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읍니다.
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 땡삼, , 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소요산역-틀딱들의 천국이다. 할 짓 없는 틀딱들이 온양온천역, 제기동역과 더불어 많이 찾아오는 역이기도 하다.

동두천역-뒷쪽으로 서민아파트랑 빈민가가 있다. 거기 사는애 집에 놀러갔는데 이불에서 똥내가 나고 걔 몸에서 곰팡이 냄새가 났던 경험을 겪은 적이 있었다.

보산역-아직 평택이나 용산에 못간 미군들이 남아있는곳. 사실상 유배당한 미군들이 있는 곳이다. 동두천에 있는 미군들이 모두 밑으로 내려가고 토지 정화까지 모두 완료되면 동두천에서 금싸라기 땅이 될 확률이 높아 의정부의 민락2지구처럼 새로운 신시가지가 생길 수 있다. 근데 이게 언제 이뤄질지는 모른다.

동두천중앙역-빈민가. 거기 사는 사람들이 지하철 탈 돈도 없어서 쩔쩔맨다는 기사를 봤다.

동두천 큰시장에 자주 출몰하는 이상한 여자 4명이 그 근처 어디쯤 산다.

남자 지적장애자들이 광암동 쪽하고 소요동, 사동초 근처에 몇명 약간 있기는 한데 얘들은 그렇게 사고치거나 시비걸지는 않음.


지행역-동두천의 중심지. 다만 버스는 존나 안다닌다. 2006년 12월에 1호선이 들어온 이후로 10년 넘게 급행역이 정차하지 않아서 시민들의 불평불만이 심했는데 2018년 7월 이후에는 지행역에도 급행열차가 정차한다. 동두천중앙~지행이 역간거리가 1.2km이고 지행~덕정이 5.6km다. 표정속도 문제를 핑계삼은 코레일의 주장은 모순이다.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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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존나 병신같다.

이는 동두천 주민들이 철덕이라기보단 동두천 시내버스 노선망이 좆병신이기 때문이다. 2020년 초에 시행된 가평군 시내버스 개편 사례처럼 동두천시도 버스 노선을 개편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21년 5월 1일에 동두천 버스가 개편되었는데 그나마 노선이 깔끔해지긴 했지만 배차 간격이 좆병신인건 여전하다.

36번, 53번, 3-2번, 50번, 60-3번, 39-2번 버스가 지나지 않는 곳에는 버스 사각지대가 많다. 이 중 2009년에 개통한 3-2번 버스는 양주시 면허 마을버스 주제에 동두천시 시내 곳곳을 쑤시고 다닌다. 특히 지행역 이후 휴먼빌1차, 에이스아파트, 불현동 주민센터, 기상아파트, 월드메르디앙을 거쳐 동두천시청까지 다니는데 3-2번 버스가 잘 다녀서 51번 버스는 차가 작아지고 배차도 더 벌어지다가 결국엔 운행이 중단되었다. 51번 버스가 한때는 광암동 간 시절도 있었고 회암동을 거쳐서 덕정역까지 간 시절도 있었는데 3-2번 버스가 생긴 이후엔 하락세가 끊이지 않았다. 51번 버스의 명복을 액션빔

좆만한 롯데마트에 터미널이 있는데 동두천 시내와 꽤 멀고 연계교통도 부실하며 우한 폐렴 사태도 겹쳐서 시외버스 노선은 3300번 노선을 빼면 모두 좆망했다. 그마저도 운행 횟수가 지금 1일 8회밖에 안 된다. 송내지구 신시가지 계획할 때 지금 꿈나무정보도서관 자리 있는 곳에 터미널이 들어섰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 지행역하고 보다 더 가깝기도 하고.

버스가 다닌다고 해도 배차간격이 분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여도 양호한 편이고(일반적으로 횟수 단위) 53번 버스를 제외한 대양운수 버스 막차는 9시 전에 끊기는 일이 많다. 그래서인지 지행역에서 내리면 지행현대 주공 에이스 송내동 사동초 인근 등 시내 외곽 교외 아파트 거주민들도 다 택시를 탄다.

아랫동네 양주시였다면 동두천보다 버스가 더 발달되어 있으니까 그정도 거리는 버스를 탔을 것이다.

동두천시는 연천군과 더불어 경기도에서 광역버스가 없는 지역이였는데 2020년 4월에 G2001번이 개통되었다. 경기순환버스랑 일반좌석버스 노선은 없다.

G2001번 버스는 연천군 면허로 신탄리역에서 출발하여 동두천역, 지행역을 거쳐 도봉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인데, 2020년 4월 기준으로 G2001번 버스를 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이 노선이 의정부성모병원을 거치는데 의정부성모병원은 2020년 3월 말에 우한 폐렴 집단감염이 터진 곳인 데다가 도봉산역까지 가서 동두천시민 입장에서 도봉산역 이후 구간을 가는 사람에게는 사실상 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1년 4월 12일 노선 개편으로 의정부 홈플러스, 경기도청 북부청사 근처(드림밸리아파트), 올해 개원한 의정부 을지대병원, 의정부법원.검찰청 입구(광동고)를 경유하게끔 변경되어 이 지역들로 가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의정부법원 근처가 목적지라면 전철 타서 가는 것이 더 빠르고, 동두천 사람이 이 버스를 타서 도봉산역까지 간다면 뻘짓 인증하는 거다. 이전에는 지행역에서 이 버스를 타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노선 변경되고 하니까 시간 맞춰서 타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어떨 때는 지행역 정류장에서 5명이 이 버스를 타거나 내리기도 한다.

대기업인 KD운송그룹은 사실상 독과점 이후 감차와 운영 축소를 거듭하고 있다. 1호선 연장 이후 수요가 폭락하여 그런 영향이 훨씬 크긴 하지만. 39번, 36번 버스를 운영한다.

대양운수라는 관내업체가 있는데 개노답이다. 동두천시가 뒷돈 받고 계속 산소호흡기 붙여주는 것 같다. 아무래도 연줄이 지배하니까.

2m 높이의 경사 70도 낭떠러지 밑의 땅이 개인 소유라서 난간설치를 안하는 동네니 말 다했다.

차량 관리도 막장으로 악명이 높았었다. 지금은 상태 막장인 차량들을 교체해서 살짝 나아졌긴 하지만 상태 안 좋은 차량들은 여전히 있는 편이다.

의자가 박살난 차, 구멍이 뚫리거나 차체가 깨진 차, 폭탄이 탄 냄새가 나는 차가 있었고 가스 충전을 하다가 버스가 폭발한 일도 있었다.

땜빵도 싸구려 중국산 부품으로 대충 하고 정비사 자격도 없는 조무사가 하는 티가 팍팍 나는 것 같다.

노선체계도 복잡해서 한 번호에 -10 -13 등등 까지 붙기도 했었는데 지선이 10개면 적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운행이 중단된 51번 버스는 -13까지 번호가 붙었는데 2019년에 지선을 2개만 남기고 다 없앴고, 2021년 5월 1일에 또 개편을 해서 가지치기 노선은 많이 없어졌는데, 시가지 형성이 좆병신이다 보니까 뺑뺑 돌아가는 노선들이 여전히 많을 수밖에 없다.

상하행 노선번호가 다르기도 하다. 특히 53번 버스가 상하행 노선번호가 다르기로 악명이 높았었다. -1, -5, -7, -8 이랬던게 -1, -5로 통합되었다.

쓸데없이 지선은 많은데 배차간격이나 운행횟수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 하루 8번 정도면 많이 다니는 축이다.

버스 타려고 가장 가까운 정류장까지 도보로 15~20분이 넘게 걸리는 곳도 존나 많다. 무려 동두천의 중심지인 송내, 지행지구에서도 말이다.

대양네 노선은 막차도 보통 10시 전에 올스톱한다. 대단하다.

그 막장이라는 천안시 시내버스가 부러울 정도다. 근데 천안시 시내버스 막장성이 워낙 널리 알려져 있다보니 동두천 시내버스 막장성은 동두천 거주 이력 있는 사람 이외에는 전혀 알려져있지 않아서 투명라인 취급 받는다.

적어도 천안은 구석구석 버스가 다니고 배차도 동두천보다 조밀하고 차관리나 첫막차 등 모든 면에서 동두천보다 우월하다.

덕분에 동두천 학식들 강남서 술마시고 오면 보통 자정 되기 전에 집에 오거나 찜질방행이다.

게다가 노선 변경에 대해 어떠한 공지도 하지 않고 노선 홍보나 시간표 부착 역시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과거에 동두천시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관련자료들이 죄다 날아간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무위키의 동두천 버스 자료가 없으면 버스를 못타고 그마저도 시간표가 구버전이면 답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 덕분에 동두천 시민들은 도보 20~30분까지는 걷고 보통은 택시를 이용한다.

지행동 동편은 큰시장~롯데마트 사이에서 신시가지, 송내단지 방면과 동두천중앙역, 지행역 방면으로 나뉘는 쪽 중 후자인데 그쪽은 버스가 더럽게 안다닌다.

2018년 7월 1일 주 52시간제 시행을 시작으로 우한 폐렴 여파로 인해 동두천시를 지나가는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좆병신이 되어 버려서 그나마 시외에서 동두천시를 왔다갔다 하고 싶다면 도봉산역, 의정부시 기준으로 G2001번 직행좌석버스, 양주시 덕정동 기준으로 53번 시내버스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동두천시의 버스 이용환경은 매우 열악하다. 시외버스는 더 노답인데 3300번 시외버스의 배차 간격이 1일 4회로 줄어버렸다.

택시[편집]

동두천 시내 버스 교통망이 좆병신이다 보니 동두천 시민들은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지행역 4번 출구, 특히 신시가지 국민은행, 공차 주변에 택시정류장이 있는데 택시들이 줄을 서있고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데 장관이 따로 없다. 다른 동네였다면 죄다 버스였을 것이다.

그런데 동두천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를 보면 거리가 보통 2~3km 정도에서 그치는 일이 많아 택시 요금이 많이 나와야 6,000원 이하의 단거리 수요가 주를 이루는데 이 같은 단거리 수요는 서울 관악구, 노원구에서도 많이 나온다. 동두천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해서 양주 등의 시외로 나가는 일은 정말 급한 일이 없다면 거의 나오지 않는 편이다.

우한 폐렴이 터지기 전에는 동두천 택시들이 나름 장사가 잘 되었는데 우한 폐렴이 터진 후 동두천 시민들 중 20~50대가 차를 사는 경우가 많다 보니 한 집에 차를 2~3대 보유하는 가정들이 많이 늘어났고 동두천 시민들의 택시 이용이 이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가 길 존나 막히는 데만 별로 안 간다면 경기 북부에서 의정부랑 더불어 동두천에서의 택시 이용은 괜찮은 편이다. 양주 택시 요금은 동두천 택시 요금보다 많이 나왔으나 2019년 5월에 동두천이랑 비슷해졌고, 연천, 포천 택시 요금은 지금도 동두천 택시 요금보다 많이 나온다.

동두천 → 양주 고읍지구 등 시외 교통편 이용방법[편집]

동두천에서 대중교통으로 송우리, 양주 고읍지구, 옥정지구, 의정부 민락2지구, 의정부 을지대병원을 가는 것이 존나 불편하다. 이 네 지역을 갈 일이 생긴다면 자가용에 비해 돌아간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2022년 2월 15일 기준으로 설명한다.

송우리를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시간표 맞춰서 50번 버스를 탄 다음 선단4통.장승거리 주변 버스 정류장에서 송우리 가는 버스를 갈아타는 방법이 있고

두번째로 전철을 타고 덕정역에서 78번 버스 또는 양주역에서 62번 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는데 특히 덕정역에서 탈 수 있는 78번 버스는 배차 간격이 아쉬운 편인데다 험한 고갯길인 투바위고개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차가 작아서 불편하다.

고읍지구랑 옥정지구를 가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너가 돈이 많다면 전철을 타고 덕정역에서 1100번, 1101번, G1200번, G1300번 직행좌석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양주시 덕정지구부터 고읍지구까지 가는 과정에서 동두천 3번 국도 보산역~송내삼거리 구간이랑 맞먹을 정도로 신호 연동이 좆같아서 발암이 걸릴 수도 있다. 이는 두번째, 세번째 방법을 이용할 때도 비슷하다.

두번째로 덕정역에서 청록색 시내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는데 이 중 고읍지구로 가는 청록색 시내버스는 얼마 안되는 데다가 배차 간격이 좆같다.

세번째로 양주역까지 간 다음 양주역에서 고읍지구 또는 옥정지구 가는 버스를 타면 되는데 양주역에서 옥정지구를 갈 경우 덕정역에서 가는 것에 비해 방법보다 돌아간다는 느낌이 든다.

이 중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특별한 목적지가 없을 경우 80번 버스는 걸러라. 덕정역에서 옥정지구 가는 건 괜찮은데 나머지의 경우는 존나 돌아가는 데다가 덕정역에서 고읍지구가 목적지라면 동두천 방향에서 타야 한다.

민락2지구 중심상가(롯데시네마 일대)를 가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첫번째랑 두번째 방법은 너가 돈이 많을 경우에만 쓸 수 있다.

첫번째로 동두천역 또는 지행역에서 G2001번 버스를 타고 의정부성모병원 정류장에서 내린 다음 206-1번 버스 또는 35번 버스를 타면 된다. 의정부성모병원 일대에서 민락2지구를 가는 버스가 둘밖에 없어서 둘 다 혼잡한 경우가 많고 206-1번 버스의 경우 롯데시네마랑 좀 떨어진 곳에서 내려야 한다.

두번째로 전철을 타고 덕정역에서 1100번, 1101번, G1200번, G1300번 직행좌석버스를 타서 의정부민락 BRT정류장에서 내린 다음 용민로 상에 있는 의정부민락BRT정류소앞 정류장에서 35번, 206번, 206-1번, 206-3번 버스를 타면 된다. 3번 버스는 롯데시네마 일대로 갈 때 존나 돌아가니까 특별한 목적지가 없다면 타지 마라.

세번째로 돈이 적은 경우에 쓸 수 있는 방법인데 전철을 타고 의정부역까지 간 다음 흥선지하도입구 정류장에서 35번 버스를 타면 된다. 단, 의정부 구터미널 등지에서 차가 존나 막힌다. 동부광장 정류장에서 205-1번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이 방법도 존나 돌아가는 데다가 불친절이 심하다. 민락2지구가 목적지라면 23번 버스를 타도 되는데 롯데시네마 일대가 목적지라면 이마트 정류장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야 한다. 참고로 세번째 방법 중 35번 버스를 타는 방법을 이용할 경우 동두천에서 의정부 민락2지구 가는데 대중교통으로 걸리는 시간은 1호선 타고 청량리~종각 가는 시간이랑 맞먹거나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의정부 을지대병원은.. 노답이다. 동두천역 또는 지행역에서 G2001번 버스를 타고 을지대병원에서 내리는 방법이 있고 녹양역에서 택시 타고 가는 방법이 있는데 그 외의 방법들은 존나 돌아가거나 배차 간격이 좆같다.

동두천에서 서울 잠실 일대로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근데 너가 직장인이 아니거나 목적지가 2호선 잠실~강남 라인에 속하는 코엑스, 잠실야구장, 롯데월드 등이 아니라면 아래에 있는 버스들을 탈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첫번째로 덕정역에서 G1300번 버스를 타면 된다. 그런데 양주시 덕정지구부터 고읍지구까지 가는 과정에서 신호 연동이 좆같으니까 주의.

두번째로 동두천에서 시간 맞춰서 50번 버스를 타고 선단4통.장승거리 주변 정류장에서 3006번 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는데 아다리가 안 맞을 때가 많은 데다가 동두천으로 돌아갈 때에는 급똥 위험이 크다.

동두천에서 양주 가래비로 한번에 가는 버스는 17번 버스랑 2번 버스가 있는데 시간 잘 맞춰서 타야 하며 사실상 2번 버스만 안 돌아간다. 게다가 2번 버스는 지행역 신시가지에서 못 타서 큰시장, 세아아파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야 하는데 큰시장에서 5일, 0일마다 장날이 열릴 경우 큰시장, 세아아파트 정류장에서 버스 못탄다. 17번 버스는 양주시 공영버스여서 운행 중단은 안 되었는데 존나 돌아간다.

예전엔 지행역 신시가지 일대에서 3번, 3-1번, 14번 버스를 탈 수 있었는데 버스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2022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행이 중단되었다. 14번 버스가 2번 버스처럼 안 돌아가서 시간 맞춰서 타기 좋았는데 운행 중단이 된게 아쉽다.

시간이 안 맞는다면 양주역에서 3-3번, 3-5번, 51번, 133번, 35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이 중 35번 버스는 혼잡한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동두천에서 파주시로 가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전철+버스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 전철만 이용하면 서울 도심을 찍었다 가야 하기 때문에 존나 불편하고 파주시 진입하는 데만 최소 2시간 16분 이상 걸린다.

다음과 같은 목적지일 경우 이렇게 이용하면 된다. 단, 아래에 나오지 않은 목적지일 경우에는 너가 알아서 가길 바란다.

적성터미널 일대일 경우 덕정역, 양주 남면 신산리에서 25-1번 버스를 타면 된다. 근데 25-1번 버스 배차 간격이 좆망이 되어버려서 차 끌고 가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 너가 돈이 많다면 신산리에서 택시 타고 갈 수는 있겠다.

문산 일대일 경우 양주역, 가래비에서 35번 버스를 탄 후 법원읍에서 12번, 11번 버스를 타면 된다.

월롱역, 금촌, 운정신도시 일대일 경우 양주역, 가래비에서 35번 버스를 탄 후 법원읍에서 600번 버스를 타면 된다.

도로[편집]

도로가 관리가 안되고 정체 구간에 대한 기본적인 정비조차도 없어서 발암을 제대로 유발한다. 특히 너가 동두천에서 택시를 자주 탄다면 혈압이 많이 오를수도 있음.

동두천은 경기도에서 대표적으로 고속도로가 없는 지역에 속한다. 우회도로는 양주시와 동두천시 경계 송내삼거리에서 양주시 쪽으로 1.2㎞ 정도에 있고, 얼마 전에 양주시 구간이긴 하지만 은현IC, 동두천시 구간 중 안흥동에 있는 소요산IC, 상패동에 있는 동두천IC 구간이 개통되었는데 동두천 시내 기준으로 동두천IC가 멀리 떨어져 있다는게 문제다.

게다가 3번 국도가 관리가 잘 안되는 편인데다 지반도 불안정하고 특히 출퇴근 시간대의 송내삼거리 구간은 차가 많이 다녀서 잘 막히기 때문에 노답이다. 만약 아침 시간대에 덕정 이전→지행 이후, 저녁 시간대에 지행 이전→덕정 이후 구간을 가려면 전철을 타는게 속 편하다.

당장에 3번 국도의 송내삼거리 구간이 통행량이 적은데도 겁나 막히는데다가 3번 국도 구간 중 동두천시 구간은 신호 연동도 안 좋다. 3번 국도 동두천시 구간의 신호 연동이 얼마나 안 좋은지 알고 싶다면 G2001번 직행좌석버스를 타고 최소한 초성리역부터 의정부성모병원까지의 구간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이 버스가 3번 국도 동두천시 구간을 완주하는 유일한 버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행에서 동두천 외곽을 간다쳐도 생연동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길을 지나야 되는데 여기서 존나 시간을 잡아먹는다.

동탄 같은 동네였으면 경부고속 타고 강남 도달할 시간에 동두천은 대중교통도 아닌 자가용으로 뺑뺑이를 돈다.

동두천에서 학원차를 꽤나 타봤는데 동네에 사람은 뜸하고 교통량도 적은데 쓸데없이 막히고 빙글뱅글 돌아가야 한다.

교통량이 적은데 쓸데없이 막히는 구간을 예로 들면 지행역(중앙고 후문)~금마트 구간, 지행역~지행초등학교사거리 구간 등 인근 지역인데 이 지역을 출퇴근시간대에 구경해보면 빌라들을 포함한 주거 지역이랑 도로가 얼마나 지저분하게 구성되어 있는지 답 나온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부터 송내주공5단지 구간까지의 롯데마트 방향 동두천로 구간도 좁아터졌는데 롯데마트 방향 기준 차선이 1~2차선을 왔다갔다 하는 구간이라 6시 직후 퇴근시간대에 보면 발암이 걸릴 정도다.

간선축으로 들어가는 길목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로도 주거지랑 같이 있어서 존나 좁아터지고 억지로 올려서 그런지 경사도가 가파른 곳도 있다. 부산 산복도로나 구성남만큼 가파르진 않은 듯함.

동두천에서 도로 경사가 가파른 곳을 예로 들자면 지행역~지행초등학교사거리 구간, CU 동두천현대점~삼육사로1002번길과 만나는 삼거리 구간을 보면 된다. 이 구간들은 겨울에 길이 갑자기 미끄러워질 때 구성남처럼 밧줄이 설치되지는 않는다.

동두천에서 도로가 그나마 안 막히는 데는

1. 장고갯로 구간

2. 부처고개 넘어 광암동, 탑동 구간(이 중 압권인 것은 탑동터널이 개통될 때까지 약 12년의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2006년에 착공 시작했었는데.)

3. 상패동 구간(다리 건너는 부분은 제외)

4. 3번 국도(평화로) 동두천시 구간 중 마니커부터 보산역 구간

5. 3번 국도 우회도로(신평화로) 동두천시 구간

6. 강변로 중 하봉암동 철길 건널목부터 2021년 8월에 준공된 LH지행역더퍼스트 아파트 구간

이 정도밖에 없다.

2021년에 LH지행역더퍼스트 아파트부터 은현면 선암리 구간을 잇는 선하로가 개통되어서 출퇴근시간대에 노답인 송내삼거리 구간을 피해서 은현IC를 통해 3번 국도 우회도로(신평화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그나마 딸잡을수 있는건 강동구 고덕동 명일동 정도는 차있으면 양주에 있는 구리포천 고속도로로 금방간다. ㄹ데 거기는 그냥 주거지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래봤자 구리포천 연선인 양주시, 의정부시보다 2~3배 오래 걸린다.

강동구 주거지대 마저도 1시간 걸린다.

(ㄹ데 양주~강동구 고덕명일지구는 동두천에서 가는것의 절반밖에 안걸린다. 그나마도 17년 6월에 뚫림)

의정부나 서울은 지역에 따라 자가용이 지하철보다 느리기도 하다. 그 중 압권인 부분은 지행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차로 정체 안 걸려야 30분 정도 걸리는데 전철은 20분이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