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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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고기를 먹거나 안먹는 사람들은 정상이지만
그걸 강요하는 것들은 비정상이다

자랑스런 중국과 한국의 식문화.

스위스도 먹는다.

위의 사진은 수육이다. 개고기는 비린내 씹오지기 때문에 구워 먹는 게 불가능해서 보신탕으로 끓여먹거나 수육으로 먹을 수밖에 없다. 조선시대엔 썰지 않고 개 다리채로 상차림에 내놓는 수육을 많이 먹었다.

유교탈레반들의 박해를 피해 이산저산 떠돌이생활을 하던 천주교 선교사들또한 키울때 따로 환경을 조성해줘야되고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당한 소, 돼지, 닭대신 개고기를 많이 잡아먹었다고 한다. 이건 신도들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한국 천주교에서는 중요한 음식으로 취급받는다.

의 고기. 주로 보신탕이나 수육으로 만들어 먹는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이상 영원히 붙여질 편견이자 딱지, 한국인=개고기 먹는다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해외에서 도 각별히 여겨진다.

ㄴ 사실 중국인들이 개고기를 더 많이먹지만 중국인들은 이거말고도 여러 다양한 행동들을 많이 저지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혔다.

좆본이 바다에 사는 똑똑한 포유류를 먹기로 유명하다면, 좆한민국은 육지에 사는 똑똑하다고 알려진 포유류[1]를 먹기로 유명하다. 근데 갓중국은 고래와 개보다 더 똑똑한 포유류를 먹는걸로 유명하다.

개를 먹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꽤 있어왔지만, 그 지명도의 으뜸은 단연 한국이다.

개고기 소비량 1위는 당연히 중국. 1년에 1500만 마리 정도의 개가 중국인의 입 속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조선족 자치주에선 개고기라면도 판다고 한다.

참고로 대만은 서양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나라라서 개, 고양이 식용 금지 법안 진즉에 통과시켰다. 한국에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

특히 올림픽을 열 정도의 국가에서 개를 먹는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한다. 올림픽 열리기 전에 코리아가 아프리카에 붙어있는지 남아메리카에 붙어있었는지 관심이나 있었는지 자료가 필요하다.

애초에 육식동물인 늑대가 가축화 된게 개인만큼, 육식동물 특유의 잡내가 많이난다.

그래서 향신료를 넣는다. 보신은 니미 지랄이고 라면만큼 건강에 안좋진 않고 자지는 잠깐이나마 서겠지.

향신료가 별로 없던 조선시대때는 식초, 된장, 를 넣은 육수에 삶거나 된장을 떡칠했다. 개먹었다고 할 때 된장발랐다라고 하는 것도 이런 식문화때문에 만들어진 것.

오늘도 쿨타임만 되면 상대성이라는게 결여된 코쟁이들이 옐로우 멍키들의 미개함을 까는 죽창으로 쓰고 있다.

어짜피 서로 죽어도 양보하지 못할 파트란 있으니 해외에서 츄라이 츄라이 같은짓 하고 동물학대로 잡혀가지 말자.

특히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때 병원에 개고기 갖다준 영감탱이라던지...


근데 백인이라고 전부 개고기 싫어하는건 아니다. 주한영국문화원에서 개고기 좋아하는 영국인 영어 강사 만난적 있음... 영국인이라서 그런가?

ㄴ내 고딩때 원어민 영국선생도 급식 맛있다고 잘 먹었다. 영국인들한테는 개고기도 당연히 맛있겠지

ㄴㄴ 카이스트인데 거기 외국학생들 개고기 식당 현지인에게 물어봐서 먹으러 감. 같은 사람들이 또 다른 외국인들한테 소개시켜줘서 2번 먹으러 감. 애초에 외국에 관심 없는 애들이었다면 이억만리 타국으로 오지도 않았을 거다.


또 위에서 상술했듯이 조선에 왔던 서양인 천주교 선교사들도 맛있게 처묵처묵했던 것이었고 천주교 박해 때 산에 숨어지내면서 소, 돼지는 사실상 기르는 게 불가능하고 산에서 키우기 쉽고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에 안 띄는 가축인 개를 키워서 신자들이랑 같이 눠나 먹었다.

그래서인지 한국 천주교에서는 박해 때 먹던 음식이라 하여 사실상 한국 천주교의 종교음식 급의 위치를 차지한다.

지금도 성당에 따라서 바자회에서 개고기를 반드시 내놓는 곳도 있을 정도이다.

한국에서는 이것이 보양음식이라는 토속신앙이 있다.

ㄴ 토속신앙이라기보단 사실상 그나마 접근이 가능한 단백질 보충원이였던거 아니냐?

북한의 좆정일 쌔끼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었다. 복날이 되면 식탁에 개고기가 항상 쳐 올라갔다고 한다. 쳐죽일 돼지 새끼가, 참고로 북한은 개고기를 단고기라 하는데 고기에서 단맛이 나서 식용요리중 으뜸에 인기가 높다고 한다. 응 안쳐먹어 미개

실상은 병걸린 개, 음식쓰레기 짬밥 먹던 개, 동네 삼대독자 똥 핥다가 부랄떼먹은 개 줘패서 만들어서 건강에도 안 좋다.. 충격적인건 애완개

아니면 투견에 진 개를 도박꾼들이 탕집에 팔아버린걸로 만든다. 물론 위생 관리 그런건 없다. 개고기 다루는 놈들은 위생에 돈 쓰기 싫다고 합법화를 반대하는 놈들이다. 교양있는 사람이라면 먹지말자

보신탕에서 금속물질이 나온적도 있다. [[2]]

원래 주인이 수술을 시켜줄 정도로 아끼던 개 같다. 그런 개가 보신탕 재료로 쓰인거 보면 남의 애완동물을 납치한 것 같다. 이건 동물학대를 넘어서 절도죄, 손괴죄에 해당한다. 어휴 남이 키우던 애완동물을 쳐먹고 싶냐? ㄴ모든개고기가 남의 애완동물 훔친걸로 만든거냐?물론 이런건 나도 안쳐먹는다.

사실 개고기를 합법화 시켜서 제대로 추진만 했다면 제대로 사육된 양질의 개를 청결한 공정을 거쳐 음식다운 음식이 됐을텐데,

88올림픽 때 혐오음식으로 선정 되어 집중단속에 나서면서 음지화 되었고

사철탕, 보신탕 등의 명칭으로 음지에서 살아있다.

시골 내려가면 여름철에 개잡으러 다니는 개장수 많이 있다. 간혹 썩을놈들이 그냥 들개나잡을것이지 남의 집 귀한 개새끼를 채가는 절도행위도 서슴치 않는다.

개가 불쌍하다며 개고기 반대를 외쳐대서 길가의 버려진 병걸린 개를 위생 쓰레기같은 곳에서 대충 도축해댄 쓰레기 음식이 되었다.

개 하나 죽는건 눙물ㅠㅠ 넘 불쌍함니다 ㅠㅠ 하며 애-도의 타자를 치지만 하루에 죽는 많은 수의 닭, 소, 돼지, 양 등등은 아무도 뭐라 안 한다.

개고기를 혐오하는 것도 있으나 이중잣대가 장난아닌 인간들이다.

이들 논리는 개는 애완용으로 기르는데다 머리가 좋고 인간을 달래주고 어쩌구 지랄하는데 이 논리대로면 돼지도 애완용으로 기르는데다 돼지가 개보다 IQ가 더 높다. 자그마치 60에서 70 사이랜다. 그리고 인간 달래주는건 소 돼지 닭 바퀴벌레 전부 가능하다. 이런 논리를 펼치면서 개고기 반대하는 인간들한테는 제대로 된 논리를 가져오라고 하자.

ㄴ개가 불쌍하진 않은데 개 먹는 문화 솔직히 점차 사라지는 추세임. 왜냐, 미개해보인다는 인식이 있음 ^^ < 물론! 문화차이에 미개함의 기준은 없음. 그저 '관점' 차이임 . 단지 중국인들하고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참 안타깝긴 하다 ㅋㅋ

ㄴㄴ인종차별이 자랑이랍시고 떠드네ㅋㅋ움베르토 에코도 브리지트 바르도 비판했는데 이 사람도 중국인이냐?문화차이에 미개한게 없는게 왜 중국인들이랑 비슷한 구석?맞는말 아님?배운 지식인들은 대부분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문화를 제외한 모든 문화는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단다^^졸지에 움베르토 에코,김병만,베어 그릴스 등등 전부다 중국인행ㅋㅋ니들의견이랑 다르다고 무조건 중국인으로 몰아가는 흑백논리 잘봤다

사람도 사람대접 안해주는 놈들이 개한테 사람대접 안해준다고 부들부들대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면 저절로 부랄에 손이 간다

솔까 비려서 맛이없다 잡내가 좀 심하고 어디서 굴러 먹던 개인지 알 수가 없어 먹을때마다 건강이 나빠지는 느낌 부모님이 연배가 높아서 그런지 건강에 좋다고 어디서 가져오기는 하는데 극혐 ㅡㅡ

최근 얀 블록휴이센이 이에 대하여 비판을 했었다

역사[편집]

유럽에서는 3만년 전 석기시대 유적에서 불에 그을린 개뼈다귀가 발견된 적이 있다. 구워 먹었다는 증거다.

중국은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춘추전국시대부터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삼한에서 개고기를 먹었다는 명백한 물증들이 확인되었다.[2] 개가 푸줏간에 걸려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고구려 고분벽화가+고구려계 당나라 군인이던 고선지가 동료에게 '개의 똥과 창자를 먹는 고려인'이라는 욕을 들었던 것때문에 학계는 고구려또한 개고기를 먹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근데 고구려는 수렵사회라서 개고기 뿐만 아니라 양고기, 돼지고기, 꿩고기 등 다양한 고기를 먹었다. 고구려는 지리적 요건상 농사를 짓기에는 불리하기때문에 닥치고 수렵생활에 의존해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불교가 들어오게 되고 불교의 주요 율법에 살생을 금한다는것 때문에 육식을 자제하게 되었고 고려시대가 되자 고려는 아예 불교국가여서 몽골이 침입하기 전까지는 일반 백성들은 돼지를 도축하는 방법도 모르고 있었다. 꿩과 같은 새고기는 잡기도 힘들뿐더러 존나게 귀하고 양도 적어서 일반 백성들은 강제로 채식주의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바닷가에 살지 않는 백성들은 물고기조차 먹기 힘들었다. 이러한 와중에 그나마 구하기 쉬운 고기가 바로 개고기였다. 집집마다 개 한마리씩은 키우고 있었고 개 자체가 주인에게 충성을 하기 때문에 잡는데 어려움도 없었다. 그 문화가 그대로 몇백년동안 이어져 내려온게 보신탕 문화다.

이 보신탕문화는 양반이라는 높으신분들에게도 빠르게 확산되어 김안로가 뇌물로 개고기를 받고 흑산도로 유배가 짱박혀있던 을 위해 정약용박제가에게서 개고기 요리법을 배워서 가르쳐주기도 하고 님이 개고기에 환장하는 일까지 생기게 되었다.

[편집]

사실상 우리가 상상하는 고기의 맛과 별반 다르지는 않다

애초에 모든 음식이 호불호가 갈린다고 봐야하니 맛있다&맛없다로 딱 잘라 규정하기 힘든게 있지만

개 특유의 냄새는 어쨌거나 있기에 대부분 향신료나 양념, 약재 등을 많이 사용하는 고기이다

근육이 억센 편이라 제법 질긴 놈이기에 소나 돼지 마냥 구워 먹기엔 그리 추천하지 않는 고기이지만

식당이나 만드는 요리사 능력에 따라 구워서 파는 곳도 있긴하다

흔히 개고기는 부드럽다 라는 인식이 있는데 이놈을 파는 대부분의 점포가 개를 두둘겨 패죽여 요리한 보신탕 집이다.

즉 본디 존나 쳐맞아 연해진 데다가 오랜 시간 팔팔 끓여다가 파는 탕이나 수육을 취급하는 곳이 많아 이런 말이 있는 것 같으며

여기 윗동네는 고기 자체가 귀한것도 있는지라 이걸로 코스요리 까지 개발할 정도로 애용한다

탕요리에 들어간 개고기는

입에 넣었을땐 물컹거리면서 입안을 빌빌 돌아다니다가

씹는 순간 엄청난 반발력을 가지며 그 반발력이 슉 하고 김빠지는 순간

소고기 장조림의 그 식감, 살결이 쑥쑥 갈라지는 느낌이 들면서 씹힌다. 개존맛

ㄹㅇ 개고기인거 모르고 먹으면 은근 ㅈㄴ맛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소고기 식감에 돼지, 닭고기의 향이 난다.

조리법[편집]

개고기는 존나게 냄새가 심하다.

그래서 개고기는 구이로는 거의 안먹는다. 수육으로 먹거나, 탕으로 먹거나.

냄새가 정말 토할정도로 심하기 때문에 먹을려면 정말 제대로 하는데 가서 먹어야한다. 냄새 제대로 못 잡는데 가면 좆됨.

냄새를 잡기 위해서 후추, 육두구, 마늘, 팔각 같은 흔한 향신료부터 시작해서 대황, 환초, 대각, 은사 같은 약재도 쓴다.

5시 지역에서는 된장이나 토장독에 개고기 잡은 걸 푹 파묻고 며칠 숙성시키기도 한다.

개고기도 구이로 먹을 수는 있으나 맛이 없다. 자꾸 구워서도 먹는다는 놈이 있는데, 어느 식당에서 개고기 구이라고 파는지 제보좀.

ㄴ가락시장가면 개갈비라고 있다. 석쇠구이로 검색해봐라. 예스맛 존맛인데 개비쌈

ㄴ제보 고맙다. 한번 개먹충 파오후 자격으로 먹어보고 평을 내보겠다. 은는 가격표 보고 망설여지네

ㄴ그래서 언제 먹고 글쌀건데

ㄴ 26000원 가격표는 함부로 덤빌 가격은 아니지.

육개장은 사실 쇠고기로 만든 개장이라는 뜻이다. 물론 저기서의 개는 우리가 생각하는 멍뭉이 맞다.

돈없는 상놈들은 개를 먹었고 양반님들은 쇠고기를 먹은것이다.

하지만 어느 동물 애호 단체에서도 육개장의 이름을 바꾸려는 운동을 벌이지 않고있다.

여담으로 개고기수육은 산채로 팔팔끓는물에 고아야 맛있다.

요리계에서 외면받는 개고기[편집]

한국 요리업계에서도 개고기는 외면받는다.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야만적이라며 비난한다.

조리학과나 교육기관에서 안 가르치는 것은 물론이고, 요리연구가, 현역 요리사, 대중요리강사들도 개고기는 쳐다도 안 본다.

이는 곧 점점 늘어가는 개빠들 때문에 개고기에 대한 사상이 점점 변질되어가고 있음을 의미하는데 중요한건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개빠들은 "개고기는 야만적이에욧!" 지랄한다.

참고로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개고기와 관련된 내용이 기록되어있는데 이 개빠들의 개논리가 조상마저 모욕을하고 있는 셈이다.

당장 개고기는 다루기가 어렵고 제대로된 위생적인 식재료로 구하기도 어렵다.

ㄴ 솔직히 이게 가장 큰 문제다. 찾는 사람은 줄어드니 능숙하게 요리할수 있는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고,

재료수급이 음지화 되어있다보니 제대로 연구해보려는 사람도 나오질 않는다. 더군다나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닌데

제대로 요리하지 못하면 누린내때문에 먹을수가 없다.

굳이 동물단체에서 지랄하지 않아도 알아서 사장될 가능성이 크다.

어떻게 구해서 요리를 만들었다고쳐도 내가는 즉시 먹기도 전에 동물보호단체나 코쟁이들에게 죽창맞을 확률이 아주 높다.

그런데도 뭐요? 개고기 문화를 발전? 육성? 니미 니 밥그릇 아니라고 그런소리하지 병신아. 꼬우면 니가 뉴욕에 한식요리전문점 만들어서 개고기 팔든가. 존나 흥하겠네 병신이.

(이상 조리학과 교수가 한 말)

참고로 중국에서 우주식품에 개고기 집어 넣었고 덕분에 미국을 포함한 서양에서는 사스가 미개한 똥양인이라는 소리를 하고 있다. 1111

반박 분리[편집]

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ㄴ지금 문화상대주의 인정안하는게 자랑이냐?그리고 니들같이 못배운 놈들이나 비난하는거란다.

ㄴ가르치면 니들같은 개빠들이 죽자고 덤벼들게 뻖하잖아.

ㄴ당연하지.동물보호단체가 빼애액대고 있는데 어떻게 재대료된 식재료를 구하고 요리를 만드냐?

이새끼야 병신이 뭐냐 병신이?존나 논리없이 욕설만 퍼붓고 계시네.그리고 미국에선 개고기 불법인데 어떻게 파냐?그럼 니들이 오바마를 설득해 보란말이야.

누가 불법이래? 썰 풀지 말고 증거 가져와봐라. 미국에서 덫에 걸린 늑대 먹는 다던 사람들이 있는데. 이슈화 되지도 않고 아무도 처벌 받지 않음. 참고로 늑대 = 개고, 늑대와 개의 차이는 인간으로 치자면 인종의 차이 밖에 안된다. 완전 교배 가능하고 그 뜻은 정확히 같은 종이라는 의미다. (애초에 종이라는 인위적인 정의 자체가 완전교배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치와와는 늑대가 아니라고 우기는 것은 난쟁이 유전자를 대대적으로 물려받은 인간과 200cm 동아프리카 흑형을 비교해서 완전히 다른 종이라고 하는 셈이다. 외계인이냐? 겉으로 드러난 외모 같은 건 유전적으로 크게 차이 날수도 안 날수 도 있지. 생물학에 1도 모르는 병신짓이다.

그리고 미국법이 미국 밖에선 뭔 상관? 캬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미국법이 지구법도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초딩 레벨 국제 정세 이해도다. 미국법은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영향력이 없다. 걔넨 머한민국법과 달리 속지주의라서 미국인들은 타지에서 뭔 짓을 해도 미국에서 죄가 성립 안돼서 고발 못함.

ㄴ지금 니들 인종차별하는게 자랑이라고 이러냐?그딴 팩트없다.

ㄴ 네 다음 피타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사실 양놈들도 개고기를 먹는데 핫도그라고 불리는 그것이다. 요리방법은 잔인하게도 개를 산채로 끓는 물에 끓인후에 빵사이에 껴서 머스터드, 피클 등과 먹는것이다.

ㄴ 뭔 말도 안되는 드립이냐;

개고기가 사라지려면?[편집]

동물보호단체의 소원대로 개고기가 사라지려면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법으로 개를 축산물로 지정하고 양지로 꺼내야한다

그리고 개고기의 생산, 유통, 도축, 조리 과정에 대한 면허를 까다롭게 만들고 전부 국가차원에서 감시하는 식으로 만들면 최종가가 상승할 것이므로 개에 대한 메리트는 줄어들고

ㄴ보신탕은 충분히 비싸다. 삼계탕보다 비싼데 메리트는 지랄

ㄴ정확히는 삼계탕이랑 동급.

가뜩이나 노인들이나 먹는 음식인데 노인들이 뒤지면 소비자가 줄어들면서 자연소멸이 될 것이다

근데 지금도 외국에서 지랄하는데 합법화하면 퍽이나 가만있겟다. 결국 법으로때려막고 벌금물리는수밖에 없다. 어차피 젊은애들이야 그거없어도 딴거 처먹으면서 잘사니까 불법식품먹을 이유가 없고 노인들 하나둘씩 죽으면 근절되겠지

ㄴ 외국에서 퍽이나 가만있겠다란 소리는 뭐냐. 쪽바리들이 먹는 고래야 국제적으로 보호하란 소리가 튀어나오니 보호한다 쳐도 식문화가지고 타국에 내정간섭이 가능한지가 의문이다.

그리고 애초에 개고기문화 욕먹는 주된이유는 도축방식이 너무 잔인하단 쪽 여론이 큰데 개고기 유통이 양지화되면 뭐하러 힘들게 개를 몽둥이로 때려죽이겠냐

근데 자칫 잘못하면 성매매 단속과 똑같은 방향으로 튀어나갈 가능성이 있다. 개먹는 인구는 사라지는추세지 사라진게 아니니까.

ㄴ 똑같은 방향으로 흐르진 않을거같다. 개고기는 결국 고기인지라 대체제가 많아서 개고기 소비가 한국에서도 충분히 사라질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성매매의 경우에는 인간과 거이 똑같은 섹스로봇 같은게 등장하지 않는 한 대체 불가능이라서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사라지지 않는것이다.

한국에서 개고기 반대론이 사라지려면?[편집]

불가능하다. 왜냐면 정치인들이 개고기 금지 공약에 만장일치한다.

솔직히 말해서 개고기 반대론은 기득권이 사회 문제로 향한 시선을 편하게 돌리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거기 멍청하게 개빠와 캣맘이 걸려들거나 고의로 기사 도배를 유도하면 같은 시기에 일어난 사회 문제를 잘 잊게 한다.

그리고 개고기가 완전히 금지되면 기득권은 또 다시 국민들의 냄비근성을 유도할 거다.

언제까지 유도할 수 있을지 두고 보자고

먹으면 안 되는 이유[편집]

특정 품종만 도축해서 개고기를 납품한다면 먹어도 좋다.

문제는 개고기가 무슨 개를 도축해서 만든 개인지 알 길이 전혀 없다는 거다.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혐오하는 이유가 하나 있다.

모란시장에 갔었다.

거기서는 개고기용 개랍시고 온갖 종류의 개들이 있었다. 심지어는 말티즈치와와같이 고기가 몇g 되지도 않는 녀석들도 있었다.

개라면 아무거나 사오든 주워오든 훔쳐오든 하여튼 갖은 방법으로 아무 품종이나 마구 습득해다가 이지랄을 떨어놓는 거다.

게다가 무슨 병에 결렸을 지 알 길도 없는 개를 도축해 개고기로 만들면 개가 우리의 식구다 뭐다를 떠나서 그걸 먹는 놈이 삼도천과 요단강을 동시에 건넌다.

해당 개고기의 개의 정체가 어떤 개였을 지 알 길이 없어서 개고기를 꺼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길에서 만두를 주웠다.

그 만두에 똥이 들었을 지 독약이 들었을 지 알 길이 없다.

이거랑 같은 이유로 개고기를 아주 혐오한다.

결론[편집]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에서 개고기는 그 수요가 줄어들 것이다. 왜냐? 딱히 매력적인 육류가 아니거든. 인식도 안좋아서 해외 반응에 민감한 몇몇 한국의 새 세대들은 개고기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기도 하고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노인들은 사대주의 드립을 시전한다.

게다가 난 먹을 생각 없다는데 개고기를 먹어보라고 별 생지랄을 해대는 개고기 광전사들을 보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단체를 보는 기분이다. 제발 안 먹는다는데 먹으라 마라 오지랖 좀 떨지마라 그딴 거 안 먹어. 사실 이쪽 부류들이야말로 개빠들이랑 다를바가 없는 부류다. 개빠거르고 요즘 사람들은 치느님이나 돼지고기,쇠고기나 찾지 노인이나 중년들말고 개고기 안찾는다.

개를 한 가족으로 취급해주는 우리 서양님들의 안경을 끼고 보지 않아도 개고기는 그다지 구미가 당기는 고기가 아니다.

유통과정에 대한 법적 절차 부재에, 위생상태가 심히 불안정하며, 도축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까지 해결안돼 공급마저

불투명한 개고기를 누가 굳이 자처해서 찾으려 들까? 고기 자체만으로 따져도 냄새가 심해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는데.

지금은 쌀조차도 없어서 못 먹던 시절이 아니다. 오히려 갖은 육류가 '나 드셔줍쇼'하면서 마트에 진열돼 있지. 이런 상황에서

개고기는 서서히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개고기라는 육류 자체가 특성이 질긴 고기라서 그다지 먹을만하지도 않다.

ㄴ결과적으로 생산자 입장에선 육류의 입지를 떠나 온갖 도핑으로 불린 개 한 마리에서 나오는 고기량이 돼지나 소에 비해 한참은 떨어진다. 그리고 개는 사실 한국식 사육 방식인 우리에 가둬두고 키울만한 동물도 아니다.

하지만 세상엔 수백 개의 문화권이 있고 자본주의의 논리가 통용되지 않는 곳도 많다. 첨언하자면 불과 1-2백년 전엔

한가족으로 대우한다는 그 유럽에도 개고기를 홍보하는 광고가 걸려 있을 정도로(대중적이지는 않지만) 그 수요가 분명히 있었다.

그렇기에 어떠한 이유로, 설령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이유(미신 혹은 관습 등)로 어느 누군가가 그 굳이를 감수하려 한다면,

개고기가 육류로서 모든 합법적 절차 + 윤리적인 문제가 해결됨을 전제하에 우리가 비난할 수 있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만약 비난하는 자가 있다면 상큼하게 문화 상대주의를 친절히 설명해준 후 그의 이중성 여부를 묻도록 하자.

최근엔 남의 나라, 특히 서구권의 멸시에 못이겨 국격을 위해 개고기를 멀리하자는 의견이 강하다. 아무리 문화 상대주의라고 하지만

이미 동양인, 특히 한국인을 비하하는 레파토리로 자리잡고 또다른 차별을 낳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벼이 말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지.

뭔 소리야? 서구는 동양인 문화가 다른 게, 어느 정도 예의를 지키는 이상 자기 주장 강하고 네처럼 머리 숙이고 굽실 거리는 자세 자체를 혐오 한다. 대다수 개고기가 하등한 문화라는 외국인은 그냥 떠보는 수준이니까 괜히 꼴사납게 풀발기 해서 달려들지 말고 그냥 "난 잘 먹으니까 뭐라하던지 마음대로 하셈" 하고 무시하면 된다.

그건 애시당초 PC충이 아닌것이다. 원래 서구 주류백인들이 흑인 인종차별 오지게 한 역사가 있어서 흑인 차별에 민감한 것이다. 오히려 PC주의자들은 동양인 희화화 자체를 반대한다.

오히려 그들의 논리가 잘못됐지만 그래도 싫어하니 우리가 한 수 접고 들어가자 식의 눈치보기도 요즘은 많이 보인다.

이상을 택하느냐 현실과 합의하냐의 여부는 각자가 판단할 문제이지만, 진정 나라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과한 걱정은 피해의식이란 것을

유념하고 해외 나갔을 때 본인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도록 하자.

ㄴ 이런 저런 명분들을 다 제하고 봤을때 제일 좆같은 건 결국 노년~중년 이하 신세대 한국인들 대부분은 개고기를 입에 대보지도 않은 사람이 많은데 그거 갖고 멸시 받는 게 빡치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훌륭한 선례가 있는데 신분제 철폐 이후 근대화 과정에서 세계 곳곳의 전통적 피차별계층이 받은 차별 대우들이다. 예를 들어 당연히 백정 출신인 사람을 차별하는 새끼들이 악의 원흉이고 두말할 필요도 없는 개씹새끼들이지만 굳이 무리하게 우리 애비 백정이요 하고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니는 것도 똑똑한 짓은 아니란 거다.

개고기는 그냥 가축이 모자라서 생긴거지 돼지나 소고기가 남아돌았으면생기지도 않았을 거다.

조선시대보면 개를 도축용과 애완용으로 분류하고 키웠거든. 개를 잡아먹었지만 좋아하기도 해서 생겨난 경우라보면 된다.

지금은 고기가 남아도니 요즘 젊은 세대들이 개고기를 즐겨먹을경우는 별로없다.

길게 질질 끌지 말고 결국은 먹던 놈들은 먹고 안먹던 놈들은 안먹으면 그만이다

너네가 언제 먹으라고 한다고 챙겨 먹고, 먹지 마라 한다고 안먹는 놈들이었냐?

해외는 어떻네 불쌍하네 뭐네 하면서 먹지 마라 지랄 할 것도 없고, 안먹는다고 츄라이 할 것도 없다

당장 개고기 수요가 많은 것도 아니고, 코스요리로 차려주는 점포도 없으며, 굳이 배우려고 하는 요리사들도 잘 없다

개빠들이 지랄 안해도 개고기 수요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먹던 놈들이 꾸준히 먹는다면야 개소믈리에 들이 걱정하는 것 마냥 하루 아침에 점포가 사라지지도 않는다

그러지 싸우지 말고 섹스해 섹스

개고기 반대론자들 주장의 맹점[편집]

개고기 안돼 빼애애애액하는 사람들의 주장 근거는 매우 다양하다. 당장 이문서에 적힌 수많은 글들에서도 보이듯이 "무슨 개를 도축한건지 알길이 없다" "무슨 병에 걸린건지 사온건지 훔친건지 주워온건지 모른다" "우리에 가둬놓고 키울게 아니다" "동네에서 쓰레기 처먹으며 자란 개를 소나 돼지와 비교할바 아니다" 이지랄하는데 이 모든 주장들은 결국 기르는 환경과 도축 절차에 대한 문제지 그게 "개"라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는거다.

그런건 개고기도 다른 소,돼지처럼 합법화 시켜서 제도권에 올려놓으면 모두 해결되는 문제들이며 그럼 그렇게하면 개고기 반대론자들은 개고기에 찬성을 할까? 당연히 아니겠지. 개고기 반대를 위해 반대를 하는거 뿐 왜 반대해야하는지 사실은 자신들도 모른다. 그러니 기껏한다는 소리가 개 자체와는 아무 관련도 없고 여느 식품에나 적용될 수 있는 문제인 도축절차와 환경에 대한 이상한 소리를 근거랍시고 늘어놓거나 "우리의 친구잖아여!!ㅠㅠ"하는 식의 감성팔이나 "외국에서 이상하게 본다"같은 사대주의스러운 말밖에 못하는 것이다.

개빠의 개빠다운 개소리 들어보기[편집]

개고기 반대론자로서, 반대의 이유를 설명한다. 우선 솔직히 말해서, 찬성론자들의 "다른 고기는 먹으면서 개고기는 먹으면 안된다는게 말이 되나?" 라는 주장을 논리적으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반드시 논리로만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개고기가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류 역사상 인간이 최초로 길들인 짐승이 개다, 인간과 함께한 역사가 가장 긴 동물이 개라는 거다. 그래서 인간과의 유대감 또한 가장 크지.(개고기 찬성론자들이 소나, 돼지, 닭 등과도 유대감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물론 동의한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소나 돼지 등을 기르며 유대감을 느끼는 가정보다, 개를 기르면서 유대감을 느끼는 가정이 매우매우 훨씬 더 많은 건 다들 인정하잖아?) 위와 같은 이유로 보편적인 인간 정서상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깝고 친근한 동물이라 개를 먹는 것을 타 동물을 먹는 것에 비해 더욱 거부감을 느끼는거다. 즉 인간의 정서적인 문제인데 이것을 논리로만 가지고 싸우려 드는 건 답이 없지

개고기 찬성론자들이 제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보편적으로, 인간과 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는 건 인정하잖아?

ㄴ 그냥 찬성하는 사람들은 파오후라 쳐먹고 싶을 뿐인거다

ㄴ ㄹㅇ 맞는 말 개고기 왜 먹는지 모르겠다

ㄴ 고양이둥절.

ㄴ ㄹㅇ 개소리... 인간이 가장 처음 길들인 동물이 개라는 것에 객관적인 증거가 없고 그냥 가축화된 동물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소 개 양 돼지 중 하나라는 것만이 확실하다. 위의 논리라면 소는 왜 먹는데? 소는 ㅈ나 멍청하니까 먹혀도 되는거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개를 키우며 정서적으로 교감한다고 그걸 모두에게 금지하자는건 다수의 폭력 아님? 보통 개빠가 여성이 많은걸 생각하면 페미니즘에서 혐오 없애자 그러는 것들이 개를 키우는 인구의 식견에 대한 혐오감 생각하란 말로밖에 이해 안됨. 그리고 대체 인간이 개와 느끼는 정서적 유대감이 개에게도 있다는걸 어떻게 증명할건지... 개는 원래 복종성이 강한 동물이란걸 알아둬라... 난 개는 먹으면 안된다면서 소랑 돼지는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들이 진정한 파오후라 생각한다.

ㄴ 감수성 타령 ㅋㅋ 아 웃기네.. 진짜 개똥멍청이 같은 개소리인데 안 지우는 이유는 개빠라는 것들의 멍청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할 사람을 위해 남겨둔다.

ㄴ라고 지랄을 써놨는데 한줄요약하면 그냥 내가 개빠라서 남이쳐먹는것도 불편하긴한데 상대가 한말에 반박못하니까 개는 가장 친근한 동물이라 거부감을 느끼고.. 암튼 먹지마셈!! 이러면서 동정팔이.

ㄴ 개가 인간한테 유대감을 느끼냐 인간이 개한테 유대감을 느끼는거지 개가 언제 사람들보고 같이 살아달랬음??

개랑 유대감을 느끼는게 소나 돼지랑 유대감을 느끼는 경우보다 많으니 개는되고 소돼지는 안된다는것 부터가 넌센스다. 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소수라도 유대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게 중요하다

진짜 거부감느끼는새끼는 이런글 쓰지도않고 걍 안처먹음.

이 것좀 지우면 안되냐? 개 병신같은 개빠년이 논리도없이 올린거 셀프 인증했는데 아무리 디시위키가 애미뒤진 위키라하지만 이런 시발 애미뒤진 개빠글은 지워야지 근육 이시발 개빠독재자새끼야

ㄴ 언젠가 이녀석의 애미애비도 볼수 있도록 박제라고 근육 (토론) 2018년 6월 24일 (일) 09:55 (KST)

ㅇㅇ 논리로 설명 못하는 예수같은 거겠지 씨이발

그니깐 씨발 이 애미뒤진 논리도 없는 개빠가 싸지른 글 지우면 안되냐 썅

ㄴ 솔직히 나도 개고기 반대하지만 이런 소리는 존나 이해가안간다.. 진짜 문제는 식용개를 잡아 판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반려견까지 잡아팔아먹는 경우도 있고 떠돌이개들도 잡아서 팔아먹은 사례도 생각보다 있는편에다 도살방식도 마땅한 규정이나 철저한 단속이 없어 다른 가축에 비해 열악하게 도축되는게 관건 아니냐? 전기로 도축한다고 하지만 한방에 가는게 아니라 몇차례 지져야 겨우 뒤지는데..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본다. 진짜 저 문제들만 해결되면 개고기가지고 문제가질거 하나도 없을거라 생각함

ㄴ결론은 식용견만 취급하는 양심적인 유통업자와 도축업자가 필요함. 결론은 개고기 산업을 양지로 끌어오는 건데 국가에서 관리하면 가격거품도 줄고 품질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문제는 감성팔이충들이 지랄해서 음지화 되어간다는 거지만. 아 그리고 떠돌이개는 전부 잡아서 안락사시켜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떠돌이개가 피해주는 일도 줄어들고 불량 고기가 유통되는 일도 줄어들겠지.

ㄴ이게 마치 개고기 반대론자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병신인 새끼가 쓴 것처럼 보는 애들도 있는데 그냥 이게 그새끼들 최대의 논리적 주장이라고 보면 된다. 지가 지입으로 시인했듯이 개고기를 반대할 논리적 이유는 찾을 수가 없다. 그냥 불쌍하고 귀엽고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니까 이것 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음. 나도 강아지 기르고 있고 개고기 안먹긴 하는데 씨발 딴사람들이 개고기 쳐먹든 말든 지랄 염병 좀 하지마라 비건새끼들이랑 다른게 뭔지 몰겠음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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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먹냐 먹으면 미개냐의 싸움에서 개고기를 먹어도 상관없다는 사람들 중에 대다수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먹어 보지도 못했고. 먹을 고기가 너무 없었던 못살던 옛날에나 많이 먹었던 것으로 괜히 개고기를 먹는다고 시비터는 것이다.

꼴리는대로 데려온 후 털을 밀어버리고 염색하면서 예쁘답시고 옷의 탈을 쓴 구속복을 입힌 것도 모자라

성대 떼가서 목소리도 못내고 부랄 떼가면서까지 자식도 못 보게 하면서 지들 입맛에 맞춰서 길들이는 개빠새끼들이

다른 소, 돼지처럼 살점 하나 때갈려고 하니깐 "개고기 미개" "개는 우리의 가족이거등요?!"하면서

ㄴ 가족이라면서 부랄떼고 성대떼고 아가리마스크 씌우고 ㅋㅋ

개좆같은 이중잣대를 들이댐으로인해 이런 병림픽이 있음을 알고 있자.

밑에도 나와있지만 우리나라에는 개고기를 싫어하는사람들이 많다 강아지는 우리가족! 빼액!해서 싫어하는사람도있고 그냥 극혐이여서 싫어하는사람들이 있다. 그냥 일부 아재들과 틀딱충들이 좋아해서 이미지가 지랄인거다

짤에 대한 부가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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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대놓고 '소는 안불쌍해요' 라고 말하는 대가리 빈 년들도 병신이지만 굳이 개와 소를 비교하는 피디도 병신새끼다 윤리적 문제를 떠나 동네에서 쓰레기 쳐먹으며 자란 개새끼랑 식용을 목적으로 적어도 우리나 초원에서 사육되는 돼지, 소랑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

ㄴ 매우매우 중요하다. 인간에 준하는 천부 인권을 개에게도 부여하려면 개가 다른 동물과 뭐가 다른지를 분석하고, 그 다른점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그 다름이 개만 빼고 다른 동물은 식용해도 될 정도로 특수한 다름인지를 논증해야 한다. 하지만 개빠들은 그 어느 것도 증명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증명하지 못할 거다. 왜냐면 개빠에겐 "개는 가족인데요"라는 감성팔이 말고는 그 어느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ㄴ개가 소, 돼지와 다른것이 무엇인가? 동네에서 쓰레기 처먹는게 문제라면 합법화시켜서 소,돼지 처럼 초원(??참고로 소 돼지도 우리에서 가둬 키운다)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키우면 해결되는 문제.

그리고 개와 소에게 자꾸 윤리적 문제를 집어넣는데 윤리적 문젠 누구에게나 적용이 가능하다. 지금 당장 니 옆으로 지나가는 출처 불분명의 벌레들에게도 소수지만 누군가에겐 죽이지 말아야할 생명으로 간주된다.

ㄴ 처음부터 개빠들이 "개 먹으면 식인종이네", "동물권을 보장하세" 라고 윤리적 프레임을 들고 오는 건 어떻게 설명하겠냐? 아니, 타인을 미개하고 비윤리적인 존재로 격하시키고 그런 타인의 식용 권리를 완전히 박탈하겠다고 씹난리를 치는데, 이런 행위가 용납 받으려면 당연히 윤리적인 베이스가 있어야지, 이게 기호의 문제이고 다수결의 문제이냐? 결국 관건은 개에게 천부 인권, 아니 개니깐 "천부 동물권"이 있느냐 인데, 이걸 성립시키려면 모아니면 도밖에 없다. 모든 동물에 적용하거나, 아니면 인간에 준하는 소수 동물들을 추려내서 이 동물들만 떠받들어 주던가. 하지만 개빠들은 육식은 포기할 수 없으니 다른 동물들을 차별하는 게 너무 당연하게 되고, 또 개들만이 특수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도 증명하지 못하고, 단지 "개는 인류의 친구에요"라는 편협한 감성팔이만 시전하기에, 이런 기독교식 우기기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조소를 받게 된다. 즉 개빠들이 개고기를 금지하게 할 윤리적인 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하기에 개고기 금지론은 성립할 수 없고, 따라서 그냥 남이사 먹던 말던 참견 말고 아닥하는 방법밖에 없다.


만약 개가 정말 식용을 목적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사육'되었다면 외국에서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지 않았겠지.

ㄴ 개빠들이 개고기를 식품으로 취급해서 엄격하게 관리 받게 못하게 깨갱 거리는데 무슨 헛소리?


그리고 시발 영양학적으로 정력에 좋다는것들 다 개소리인데 왜 굳이 쳐먹는건지 알 수가 없다. 그 시간에 자전거타고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이나 기를 것이지 하여간 운동도 안하면서 먹는걸로 정력 높이려는 남자운동도 안하면서 먹는걸로 살 빼려는 여자나 뭐든지 날로 처먹으려는 불반도민 종특 답다

ㄴ 역시 개빠다운 자가당착. 누가 음식을 영양만 따져서 먹냐? 니는 피자, 치킨 이런 건 왜 먹냐? 인간들이 자신들만의 기호에 맞춰서 각자 음식을 선택하는 보편적인 권리도 인정 못하는 파시즘 잘 봤다.


심지어 개는 풀 뜯어쳐먹는 초,잡식이 아니라 육식인데 개새끼 식용으로 쓰려면 어느정도 몸을 불려야하는데 여기에 투자되는 고기값만 생각해도 ㅎㄷㄷ

ㄴ개 잡식 아니냐? 어릴적 마당에서 키우던 희둥이는 ㄹㅇ 먹다남은 밥 잘먹었는디.

ㄴ진화되서 잡식으로 변한것이야

ㄴㄴㄴ소, 돼지 키우는 사료값은 뭐 적어서 키우는 것도 아닌데 비단 개만 사료값이 비싸지는 것도 아니다.

쪽팔림[편집]

우선 개고기를 찬성하느냐 안 하느냐

개고기를 금지시키는게 논리타당성에 맞냐 아니냐

채식주의자냐 아니냐

위의 문제를 다 떠나서, 해외에서 쪽팔린다

ㄴ 카이스트인데 거기 외국학생들 개고기 식당 현지인에게 물어봐서 먹으러 감. 같은 사람들이 다른 외국인 학생들을 불러서 2번 먹으러 감. 애초에 외국에 관심 없는 애들이었다면 이억만리 타국으로 오지도 않았을테니까.

ㄴ 명심 해야 할 것은, 이건 해외에서 뭐라 하는 거지, 해외가 무슨 인간의 도리의 척도를 제시해주냐? 잘 모르나 본데, 자국 내에 짱박힌 사람들은 어디 가나 우물 안의 개구리고 실제 세계 각국에 대해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은 그런 소리 못한다. 특히 양놈 사대하는 면에서라도 너처럼 굽신 거리며 그런 거 혐오 한다. 그렇다고 개고기 맛있다고 풀발기해서 꼴사납게 달려들지 말고 "뭐 아무렴 어때 내가 먹겠다는데" "니네 악어고기 좀 내와봐 곁들여서 먹게" "왜 그렇게 개고기에 관심이 많음?" 이 정도로만 상대해줘도 괜찮다.


백인들이든 중동들이든 심지어 아프리카 흑인들에 동남아인들까지도 '개고기나 먹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들으면

'니 가족을 조리해서 먹는 놈들'과 비슷한 뉘양스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위소득층 집안일수록 더 심하다.

나는 쳐먹지도 않았는데 한국의 미개한 노인들이 '으따 개고기는 정기를 보강시켜준당께?!' '마! 개고기 정력 좋은거 모르나! 문화상대주의 모르나?!!! 츄라이 츄라이!'

ㄴ왜자꾸 남자만 들먹이는지 모르겠는데 나이있는 아저씨들도 여름되거나 수술하거나 이러면 몸보신한다고 개고기 먹는다.

이 지랄 떨면서 인디아나존스 앞에서 원숭이 뇌곱창 파먹는 오지 원주민처럼 개소리 씨부리고 있을때

해외에 나가있는 불쌍한 한국 동양인들은 오늘도 백인, 흑인들한테 '개먹는 한국인'하며 린치당하고 있다라는

'현실문제'인 것이며 세계화의 추세에 있어서 독만이 되는 문제라는 것이다.

분명 지들은 소나 돼지를 우리의 배로 쳐먹는 흰새끼들이 우리한테 지랄떠는건 논리타당성에 전혀 맞지도 않고, 당연히 설득력도 바닥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 소,돼지고기는 마트에서 브로콜리랑 같이 사오는 식재료이고, 개는 내 침대에서 뒹구는 털뭉치 가족이다. 한국 개빠들이랑 정신수준이 똑같기 때문이다.

개고기 식육금지는 한국을 제외한 세계 대다수 국가의 문화(특히 잘 사는 국가일수록)이며, 이를 어기면 우리만 다굴맞기 때문이다.

꼰대인 우리 아버지도 개고기는 거르신다.

ㄴ내가 개인적으로는 개고기를 안먹으면서도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얘기엔 일침을 놓고다니는 이유가 바로 이런 개소리들 때문이다. 논리적으로 맞는 얘기가 하나도 없이 온통 감성적인 얘기와 비이성적인 논리들 뿐이다.

그냥 미개하니까 좀 먹지 마라.

한국한테만 지랄하는 이유[편집]

스위스도 쳐먹고중국도 쳐먹고 몽골도 쳐먹고 베트남도 쳐먹는다. 프랑스도 전쟁났을때는 안굶으려고 쳐먹은 적 있다.

그런데 한국한테만 지랄떠는 이유는 심리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이다.

가령 땅거지가 유기견을 잡어먹는다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집도있고 차도 있고 고급가구도 있고 지적수준도 소득수준도 너랑 비슷한 옆집놈이 갑자기 유기견을 잡아먹는걸 본다면

너는 분명히 그가 정신병에 걸렸다고 생각할것이고 마을사람들과 작당해서 정신병원으로 끌고갈것이다.

한국한테만 유독 해외인들이 엄진근하며 오지랍 지랄떠는 이유는 이런 맥락에서 일어나는것이다.

중국은 우리보다 경제수준도 매우 커졌고 공공설비들 수준은 지방도시들도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 된지 한참 됐음에도 한국보다 큰 항의를 받지 않는데

이것은 중국이 기술문명만 발전했지, 정치적 지적 문명은 봉건독재 형식의 공산주의&사회주의 독재를 하기에 언론통제가 극심한 미개한 후진국가이기 때문이다.

환경운동가들이 UN회의장에서 늘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 같은 상위 서방국가들 상대로 '환경오염하는 악마들 빼애액' 이 ㅈㄹ해대지만 그들은 짱깨와 러샤를 상대로는 입도 뻥긋 안한다. 자유진영 국가가 아니니까 같은 인권을 지닌 국가로 취급을 안하기 때문이다 거의 무의식중에서.

(생사람을 도살해서 장기팔아먹고 시체는 인체신비전에 팔아먹는 나라인데 개따위가 문제가 아니지.)

하지만 한국(사실상 민공막부)은 아시아에서 일본(사실상 자민막부)과 더불어 서구식 민주주의를 하는 유이한 국가이고, 서구권 국가들과 발생하는 사회 정치적 문제도 대부분 교집합 상태에 있다. 또한 전자정부나 공공설비체계가 서구권보다 앞서있는 부분도 있어 가끔 서양인들이 배우러 오는 경우도 있다.(우리동네에도 전자민원 설비 보러 노르웨이, 스페인 공무원단 왔다갔음)

즉 단순히 기술문명 수준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면 역시 중국과 일본과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전유물 "올림픽"을 연 나라들이라는게 클것이다.

브리짓 발발아박아줘가 한국에 지랄한 시점이 88올림픽 시점이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세계속의 일원으로 자랑하는 올림픽인데 당연히 어그로가 튀었다. 올림픽 안했으면 아프리카 흑인들과 한국인들을 구별하도 않았을 것이다.

ㄴ 위에 이유 충분히 맞는 말인데 하나 더 추가하자면 인종차별적인 것도 있다. 왜냐면 스위스의 경우 위에 논리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인데 스위스도 개고기 처먹지만 유럽백인국가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한국에 지랄하는것에 비하면 그 비난도가 굉장히 적다.

ㄴ일단 유럽인들이 서울에 와서 도발적인 피켓들고 지가 뭐라도 된양 개고기 반대 시위하고 이러는건 기본적으로 아시아를 깔아보는 무의식이 장착되어있기 때문인건 팩트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지구 반대편까지 굳이 날아와서 남의 나라 식문화에 내정간섭을 할 생각을 하냐. 니네 집에 동생 하나가 ㅄ같으면 같은 가족끼린 지랄할 수 있지만 갑자기 아무 관계없는 뜬금없는 새끼가 나타나서 니 동생한테 ㅄ같다고 지랄하면 기분나쁜거랑 똑같다. 패도 우리가 패지 외국인이 패는건 용납이 안된다.

북한에선?[편집]

북한에선 개고기를 단고기라고 부른다.그정도로 북한사람들은 개고기를 좋아한다. 이유는 소고기와 돼지고기값이 존나비싸기때문.애초에 돼지고기한근이 5000원정도하는데 북한 노동자 월급의 2배~절반이상의 가격을 차지한다.

그나마 1년에 한번이나마 먹을수있는고기가 개고기이기때문에 북한에선 개고기를 단고기라고 부를정도로 좋아한다. 거기애들도 솔직히 불쌍 ㅠ

소,돼지농장 차리고나니 관리하던 군인들이 얼마안남은거 도축했고, 염소목장 차리려다 염소도둑맞아서 망했고 토끼농장차리려다 다 죽었고그래서 넘처나는가축이 개말곤없다. 그래서 개고기가 주식이다.

없어서 못먹는다고 한다.

만주에선?[편집]

지금의 중국 동북부 만주 지방하면 개고기를 많이 먹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한 가지 알아두길 바란다. 만주의 원주민이던 만주족은 개고기 식용을 금기시했다.

우선 중국 동북부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여행 중 많은 개고기집을 보았을 것이다(특히 옌볜에서는). 그런데 중국 동북부의 개고기 여파는 대부분 조선족으로 하여금 시작되었다. 대체적으로 조선족들이 주로 개고기를 즐겼기 때문이다. 반면 만주의 원주민인 만주족들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우선 만주라는 지방 자체가 상당히 추운 지방이라 농사가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해서 구 만주족들은 개들과 함께 수렵생활을 했다. 그래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조선보다 개를 더욱 아꼈다. 또한 만주족들의 영웅이자, 후금의 황제 누르하치는 불구덩이 속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개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후로는 개고기를 금기시 했다고 한다.


실제로 현재도 중국의 만족 자치주의 만주족들은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클린 개고기를 얻는 법?[편집]

개고기충으로서 개고기가 매력없는 고기라는거에 동의 못한다. 개고기에도 나름의 풍미와 식감이 있다. 그거면 개고기를 먹는 이유로 충분한거 아닌가. 우리가 고기를 다양하게 먹는 이유가 뭔데. 그러나 아무리 개고기충이어도 떠돌이 애완견 이딴 고기는 줘도 안먹지. 병에 걸려있을지, 얼마나 깨끗할지 누가 알아. 유기견 고기 취급하는 새끼들이 멀쩡한 환경에서 도축할리도 없고. 그렇다면 이런 더티한 고기들의 유통을 막고 클린 개고기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것은 무엇일까. 바로 개고기 양지화다. 현재 개의 사육, 도살의 미개하고 비위생적인 부분을 소, 돼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그러려면 국가의 관리 감독이 필요함. 위에 개고기 사료값 예기 나왔는데 우덜은 마찬가지로 잡식인 돼지도 가축화에 성공했다. 개도 빨리 자라는 품종으로 혹은 육종해서 사료만 먹여서 기를 수 있음. 그리고 사육공간 문제도 사육업자들의 불반도 마인드만 있으면 해결 가능. 실제로 시골같은데서 존나 좁은 철창에 개 가둬서 키우는거 보면 그렇게 불가능한것도 아니다. 이렇게 하면 클린 개고기를 얻을수 있을 뿐더러 거품낀 개고기 값도 내려갈 수 있을거다.

ㄴ역시 헬조센 악마새끼다운 발상이다 윤리적 문제를 떠나서 1평짜리 철창에 가둬 키우며 스트레스 잔뜩 받고 죽은 개고기의 품질이 참 좋기도 하겠다 병신아

ㄴㄴ 병신아 그래서 양지화해서 개선했으면 좋겠다잖아.

ㄴㄴ ㅋㅋㅋ 뭔 개만 좁은 철창안에 갇혀있냐? 소,닭,돼지도 좁은 철창안에 갇혀서 길러진다 대가리 빈 병신새끼야 니새끼는 개만 대가리에 가득 차 있어서 다른생각을 못하는구나 그렇게따지면 왜 품질좋은 돼지나 소고기가 나오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할수있으면 등신새끼.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애물은 감성팔이 개빠새끼들이다. 개빠들은 에코파시스트랑 행동양식이 비슷하다. 에코모더니즘적인 관점에서 원전이답이라고 말해 봐야 덮어놓고 신재생! 친환경! 만 외치는 에코파시스트처럼, 개빠들도 개고기 양지화 해야 애완견 피해를 줄이고 불량고기 유통을 막는다고 말해봐야 감성팔이하며 정신승리만 한다. 개빠들은 설득해봐야 답이 안나오니 아직 개빠논리로 선동당하지 않은 사람위주로 설득과 홍보해 나가야 한다. 더 나아가 개빠새끼들의 병신짓도 널리 알리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

개고기의 유통방식부터 도살과정이 어떤지 보면 근데 이런 활동에 나서줄 정치인/언론인은 없겠지...

암만 개 안락사 머신이 나온다 하더라도 소돼지 도축머신보다 덜 잔혹하다 하더라도 이게 개빠들의 눈에 띄이는 날엔 모든게 끝이다. PETA에서 이 개 안락사 머신을 때려죽이는 애드웨어 팍팍 무친 게임앱이 전 세계 맛폰을 점령할것이다.

그냥 먹어라[편집]

눈치 따윈 볼 필요 없다

너가 먹고 싶다면 먹어라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안 먹으면 병된다

괜히 저런 논란이 있으면서도 먹는 사람이 나오겠나

그만큼 한번쯤은 먹을 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그런 것이다

개고기 든지 고래고기 든지 호랑이 든지 코끼리 든지 너가 먹고 싶으면 먹어라

그것이 자유이고 개인이 가진 권리 아닌가

먹고 싶으면 먹어라

눈치 볼 필요 없다 그냥 먹어라

먹고선 당당해라

먹고선 후회하지마라

후회할수록 사람은 성장하지만 무작정 부딪혀 봐도 사람은 성장한다

먹고 싶으면 먹어라

개고기가 먹고 싶다면 먹어라

누가 뭐라 한다해도 먹어라

눈치 볼 필요 없다

그냥 먹어라

먹고 당당히 말해라

"나는 개고기를 먹었다"

그리곤 더 크게 말해라

"나는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그리고 더 크게 말해라

"나는 개고기를 먹었고, 이것은 자유다"


ㄴ 쓸데없이 문학적이네 ㅋㅋㅋㅋ

ㄴ 디좆위좆에서 보기 힘든 띵글이노

반드시 개고기가 되어야 하는 개들[편집]

한국에서는 그럴일 없지만 일부 다른 나라 같은 경우는 사람을 죽이면 최대 사형이 집행되기도한다.

이를 참고하여 서술하자면

요즘도 주변에서 사람을 물어 다치게 하거나 죽게만드는 개들 그리고 다른 개들을 물어서 죽이는 개들이 존재한다.

이런 개들을 아직도 그냥 두는 경우가 많은데

그 개를 길렀던 주인은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하고

그 개들은 도살장에 보내고 개고기로 만들어 버려야된다. 그런 개들은 냅두면 또 사고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농담이 아니라 현실에 그대로 반영되어야한다.

결론은 살인견은 무조건 도살장 개고기 행이 되어야한다는 의미다.

같이보기[편집]

보신탕

박지성

각주

  1. 근데 원래 돼지가 개보다 더 똑똑하다. 단지 사람들은 개가 똑똑하다고 잘못 알고있기에
  2. 경산시에서 삼한시대 귀족무덤을 발굴했는데, 거기서 개고기요리를 담은 항아리가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