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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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광교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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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화서2동, 인계동 제외한 팔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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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머지

이 문서에서 ㄴ충들이 왔다 갔습니다.

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ㄴ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대한민국의 특례시
	경기	경상	충청	전라
인구 100만 이상	수원시 · 고양시 · 용인시	창원시
인구 50만 이상	성남시 · 부천시* · 화성시* 남양주시* · 안산시 · 안양시 · 평택시*	포항시 · 김해시*	천안시 · 청주시	전주시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 : 일반구(행정구)가 없는 특례시

수원시 水原市 Suwon City
수원시 슬로건 '휴먼시티 수원'
수원화성을 본딴 수원시 심볼
광역시도	경기도 도청소재지
하위 행정구역	4구 42행정동 56법정동
인구	총 1,192,225명, 530,780세대
행정면적	121,054,135.20㎡
시장&국회의원	시장: 염태영 & 갑: 이찬열, 을: 백혜련 병: 김영진, 정: 박광온, 무: 김진표
특산품	오원춘
시청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홈페이지	http://www.suwon.go.kr/

개요

경기도의 도청 소재지. 120만에 준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광역시 승격 얘기가 심심하면 나오지만 뜻대로 되진 않는다.

왜냐하면 광역시로 승격되면 다른 100만급 대도시들이 너도나도 승격해달라 난리칠거라서 그렇단다.

조선족과 외노자들이 바글바글한 저주받은 도시 특히 팔달구. 다른곳은 그나마 클린하다.

水原이란 물이 나는 곳이라 수원이다. 우리가 마시는 물의 95%는 수원에서 난다고 할 수 있다....는 드립이고 원래 이동네가 백제, 고구려때 '매홀군'이라 불렸는데, 매홀군의 '매'가 고대한국어로 '물'을 뜻했기 때문에 수(水)자가 붙은 거임.

그런데 과거 ‘수원’은 지금 화성시에 있다고 한다. 수원성은 화성 봉담쪽에 있었는데 정조가 수원성 다 때려부시고 수원화성 지으면서 도시 자체가 이동했다. 그나마 같애 수원부로 묶여있긴 했는데 수원시가 먼저 독립하고 화성군으로 쪼개지면서 본래 수원은 수원 안에 없다고 한다.

K리그의 인기팀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 그리고 KBO 리그의 10번째 구단 kt wiz가 있다. 그외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켑코45(광주로 연고지를 옮길 뻔 했으나 수원에 남음)의 연고지이다.

범죄율도 높고 조선족 비율도 높은 한국의 볼티모어같은 도시지만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잠들기 전에 팔다리와 장기가 제자리에 붙어있으면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잔다카더라

북수원 온천 가봐라 존나 ㄱㅆㅅㅌㅊ다

ㄴ초딩들 ㅈㄴ 빼애애애액 거리던데;

부천, 인천의 뒤를 잇는 중고차 사기의 고장이다.

영통구 주민의 슬픔

수원에는 4개의 일반구가 있다.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가 있으며
팔달구가 가운데 위치하여있고 그 주변을 나머지 3구가 둘러싸고 있다.
따라서 팔달구에 경기도청, 수원시청, 수원역등의 주요 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아는 수원의 살인사건들도 대부분 팔달구에서 발생하였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영통구는 팔달구와 완전 다른도시라고 생각해도 된다

일단 영통구는 삼성전자의 본사가 위치해있다. 삼성시 삼성구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삼성이 다 먹여살리고 그 만큼 도시 정비도 깔끔하다.

계획도시인지라 도로도 반듯반듯하고 편의시설 확충도 잘 되어있고 슬럼가도 없다. 근데 수원의 자랑거리인 수원화성도 없음

난 영통구에서만 계속 살아서 그런지 어릴때는 한국의 모든 지역이 이정도 수준인줄 알았다.

근데 ㅅㅂ 광역시를 가도 이정도 도시는 흔하지가 않더라 너무 눈이 높아진거 ㄴ 오버하지마라 영통구도 그냥 지방 광역시에서 번화가 수준일 뿐이다. 결론은 영통구는 살기 너무너무 좋은데 팔달구가 수원 이미지 다 말아먹어서 너무 슬프다

팔달구는 영통구경계와 가까운 인계동 일부나 우만동쪽은 괜찮다. 수원역에서 동수원사거리까지 잇는 42번국도 주변은 전부 구도심이라서 낡은데다 왕복5차선 주제에 버스도 엄청나게 다녀서 답이없다. 그리고 동수원사거리를 지나 우만동과 인계동(수원시 남북을 가로지르는 1번국도를 기준으로 동쪽)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도로도 넓어지고 대도시다운 분위기를 풍긴다.

타지 사람이 수원 들으면 이젠 토막살인 먼저 생각하더라 ㅅㅂ 이게다 오원춘 시발놈때문

그러므로 지방사람들은 도시 구경하러 사람 북적북적한 서울까지 힘들게 가지 말고 분당선 영통역에 내려 봉영로를 가볍게 산책해보는것은 어떨까?

팔달구 주민의 사과

난 어렸을적에 장안구 살았고 태어난곳도 송죽동이지만 화서동을 10년정도 넘게 살았다.

팔달구 주민으로써 졸라 미안하고 하고싶다.

오원춘 개씨11발새끼 수원과 팔달구 이미지 조지고 시1발 불과 몇년전만 해도 김O남같은 골수친박새끼가 국회의원하는 ㅈ같은 동네인데(이새끼공약 다음국회의원이 지켰다, 참고로 이새끼랑 다르게 민주당임) 내생각에도 개쓰레기동네로 생각한다. 시1발

장안구 갓갓이다 영통 권선도 갓갓이다 ㄹㅇ

특히 장안은 ㄱㅆㅅㅌㅊ인 교육환경 ㅇㅈ해야한다.

위에서 한 소리는 한탄이고 진심으로 저 영통주민에게 사죄드립니다... ㄹㅇ 팔송합니다.

교육

제 1학군 (학군은 지역에 따라 구분한 것이므로 학업 수준이랑 무관하다.)

영통이나 광교신도시는 잘 모르겠는데 정자동 그 근방은 중심상가로 존나 유명하지만 그 주위 공부 잘하는 학교는 수성고밖에 없다.

ㄴ 효원고가 언제부터 정자동 주변이었냐 ㅄ아

ㄴ수성고로 수정해줬다.

장안구에서 제일 잘나가는 학교로 수성고를 꼽을수 있고 동원고가 그 뒤를 따른다 (서울대를 이 두학교만 갔다. 본인도 이 둘중 하나다닌다)

수성, 동원, 영복, 동우가 그나마 1학군에서 닉값하던 학교였는데 평준화 되고나서 대평이나 장안, 천천하고 다를게 없다. 내신따고 싶으면 뒤에 언급한 학교에 가는게 낫다.

예전에는 치맛바람이 허리케인급으로 불어서 초딩 때 학원 6개 다닌년도 있었는데 이제는 자기 자식들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서 교육열이 쌔지않다. 그래서 정자동 중상에서 학원가는 망해가고 있고 많은 식당들이 들어 왔다(ㄱㅇㄷ)

ㄴ수원의 SKY 숙지 계명 율천서로 누가 더 병신인지 경쟁중이라고한다

ㄴ숙지>=율천>>>>>>>>>계명

ㄴ아무리 그래도 유사(대안)학교 계명이랑 비교하냐

ㄴ숙지 율천도 별반 다를게없거든... 솔직히 경기과학고나 수원외고미만 똑같다. 평준화 되서 계명이나 영복이나 공부하는 애들 머릿수가 많은 지 적은 지 차이다.

ㄴ이글보고 숙지고가 앞에있는 디키러는 먼 수성으로 탈주했다. (내신이 놀랍게도 수성최저 턱걸이는함 자피 뺑뺑이인것도 있고)

제 2학군

아주대 옆에는 아주 무시무시한 인민군 사관고등학교가 있다. 매일아침 인민복을 입은 북괴들이 등교해 연병장에 도열을 갖추는 모습이 좆나게 공포스럽기 그지없으니 그 주변을 지나갈땐 오줌지림을 주의하는게 좋다.

ㄴ근데 그 분위기도 요 몇년새 다 사라진거 같다. 나땐 두발통제에 야자 튀면 처맞고 수업시간도 좀만 딴짓하면 처맞고 등등 지옥같았는데 나 졸업하고 얼마 안있어서 두발자유화에 야자 없어지고 딱봐도 애새끼들 군기가 빠진게 보임. 나땐 전부 빡빡이라서 머리긴애들이 튀어보였는데 요즘은 빡빡이들이 튀어보인다며? 오히려 요즘 유신고애들 보니까 다 좁밥처럼 보임. 참고로 이글을 읽는 메뚜기들은 열받지마라 니들 대선배다

대학교

아주대 의대 ㅆㅅㅌㅊ 나머지 ㅍㅅㅌㅊ

경기대 ㅍㅌㅊ

성균관대 의대 ㅆㅅㅌㅊ 나머지 ㅅㅌㅊ

전문대학은 따로 기재하지 않음.

참고로 경희대 국제캠은 주소상으론 용인시이나 사실상 수원시다. 경희대 국제캠은 의대 ㅆㅅㅌㅊ 나머지 ㅍㅅㅌㅊ

행정 구역

수원시의 행정구역
권선구	영통구	장안구	팔달구
참고: 경기도행정구역, 밑줄: 시청소재지

수원 4대 할렘가 = 지동, 고등동, 파장동, 세류동

세류동, 화서1동, 지동이 특히 우범 지대이니 주의.

ㄴ 씨발 세류동 20년째 살고 있는 중인데 여긴 정말 답이 없다. 년들은 룸나무들이고 놈들은 멸치육수엠생들이다. 대가리 달린 정상적인 년놈들은 이미 이사가서 없고, 조선족들과 밑바닥 엠창인생들과 틀딱들만 남았다. 여긴 나이많은 새끼들도 답이 없다 술 쳐마시고 깽판쳐서 경찰이 오면 사과를 안하고 씨발 하소연하다가 또 싸운다. 여자친구 절대 못대려온다. 저번에 대려왔는데 좆선족들 존나 떠들어서 무서워하더라ㅠ

ㄴ 화서1동은 병신 동네인데 화서2동은 정자지구, 천천동이랑 붙어있는 아파트촌이라 동네 깔끔하고 치안 ㅅㅌㅊ

ㄴ밤마다 오토바이 소리듣는다. 존나 시끄럽다

ㄴ요즘은 화서2동이 화서1동보다 양이치년들 많다. 아파트 엄청 오래됨. (라고 쓴사람이 1동과 2동을 했갈렸을 가능성이 있다. 1동애들 오해하지 마시길)

ㄴ1동은 아파트 재건축한곳, 새로지은곳이 있어서 개념있는애들 많은데 2동은 사실상 방치다.

ㄴ 1동 2동이 헷갈리는데 왜 분리했는지... 애들 줄어드는데 1,2동 통합하자 제에발 여튼 이동네 살면서 야갤, 대안우파, 심지어 꼴페미도 봤다. 애들 개념 박혔으면 내가 위키질을 했을리없을듯. 학교선 일베만 관리하고 주공 재개발하고 경찰병력, 청소부좀 늘리면 될듯한데.

ㄴ 여기에 글 ㅈㄴ게 적었는데 결국 정자동으로 학교만은 탈주함 ^오^ 집은 (집안사정인데 말해도되는지 모르겠다) 평택으로 이사가는데 이게 다 시1발 그놈의 부동산 투기와 경제때문에 이사가는거다 시11발(더이상은 정치적인 내용이 들어갈거같아 더 쓰진 않겠음.)

ㄴ매교는 어디감?

수원역 부근을 조금만 벗어나면 정겨운 똥냄새가 진동을 한다. (<- 에바임;; 수원 외곽 논 근처라면 모를까 대부분 아파트,상가건물,주택이라서 이런거 없음..) (<- ㅍㅌ임. 수원역 근처에 똥냄새 오지게 나는 구간이 있음. 지나갈때 숨쉬지 마라. 주말에 7번출구 앞에 있는 로데오거리 들어가면 구정물냄새 진동한다ㅅㅂ) 영통과 동수원 광교지역 등 신시가지를 제외하면 어딜가도 킬각이 나오는 무시무시한 도시이다. 특히 예로부터 발달한 구시가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수원역의 무시무시함을 아는 토종 수원시민들은 인계동에서 논다. (수원역에서 인계동으로 핫플레이스가 넘어간건 범죄 이딴게 아니고 인계사거리에 CGV등 종합상가가 뜨기 시작하고 클럽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이동한거임.) (그리고 현재도 수원역에서 노는 사람 엄청 많음. 단순히 클럽빠들,동호회인원들이 인계사거리가 아담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자주 가는것 뿐임. 아직도 지나가는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 조올라게 쌓인거보면 건재함)

동, 북수원은 남수원과 달리 수원역 주변에서 GTA판박이 짓이나 하지 않는다. 수원 이미지의 90프로는 수원 남서부에서 발생한다. 제발 관리좀해라 ㅉㅉ 특히 수원역 새벽엔 칼빵맞을까 못내려가겠다.

최근 세류동에 아파트 단지 대규모로 들어섰던데 거기도 중국인들 사나

ㄴ설마 세류동 바로옆에 있는 아이파크시티 말하는거냐?? 거긴 은수저급이 가는데라 조선족새끼들은 그런데 절대 못산다.

ㄴ거긴 세류동이 아니라 권선2동임. 위치상으로는 가까워보여도 권선동에 더 연관성이 많다고 봐야 됨. 참고로 좆선족들이 집 값만 보고 오줌지리고 도망가서 다시 세류동에 쳐박힐 정도의 아파트니까 걱정 ㄴㄴ

사실 영통구는 신흥주거단지가 존나 많아서 금수저 동네였다

ㄴ금수저는 없고, 영통 개발 초창기부터 삼성 똥받아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점점 많아지는 것같다.

죽창맞을 금수저들은 광교로 빠지는중 금수저 엠창인생 양아치,똥통학교가 있는곳 절망적이게도 대나무는 충청도 이남지방에서 잘 자란다고 알려졌다. 수입을 해오거나 집에서 직접 관리해주어야 한다.

근접으로 연무동(짱무동)이라는 동네가 있다 동내 일부구간에는 광교신도시와 근접 하지만 아쉽게도 똥통학교인 창ㅇ....이라는 학교가 있다

실제로 문제일으킨사건:수원지역 한 모 중학교 담배 다툼 패싸움 (근데 구글링으로 찿아봤는데 이게 어느센가 언론 조작질을 당한거 같은데..... 찿게되는 디시인들은 뉴스 링크를 적으면 영웅이다 진실을 들어 내야지) 이틀 지우면 진짜 죽창맞을 각오해라

ㄴhttps://m.dcinside.com/board/suwonsi/25789

그리고 단하나 혁신학교라는 개소리를 쳐가면서 언론에서 쉴드를 쳐가는중이다 절대로 이쪽으로 가지마 사람망쳐 제발! (우와 교장쎔요 혹시 로비 밭으셨어요? 뒷돈이나.....)

(이것은 사실이다 몆학년 몆반인지 안알려줌)

ㄴ 혁신학교 ㅈ같은게 교과협력합동대회 이짓거리나 한다 차라리 그시간에 방학을 하는것이 정신건강, 학업에 10의100승배로 낫다.

ㄴ패싸움 당시 재학했던 졸업생이다. 결국 요즘은 한 학년이 열 명을 안넘은 개병신 학교 됨 ㅋ

그리고 양아치 남학생들은 고등학교를 가도 나중에보면 다자퇴하고 벌래짓을하다가 보호관찰을 밭고있고 할것도 없으니까 배탈통을 매고 수원전지역 투어를하고 다닌다고 카더라

ㄴ 여자 양아치들도 그러던데 우리학교(졸업은 해서 다녔던 중학교다)에서 일어난 비행, 일베(코스프레나 그쪽으로 오해받을행동하는 관종새끼들 포함) 남혐 메퇘지썰 푸니깐 같은 수원사는애들도 놀라더라 나같은 혁신학교다닌새끼한테나 있더라고. 너무 중딩시절 지랄같아서 내가 다니던 중학교 문서를 만들었을수도 있다. 힌트라면 위에 화서동 예기 나오는데 그쪽에 있는 중학교였다. 교과협력합동대회 ㅇㅈㄹ도 한 학교이고

서수원은 광활한 농촌이 펼쳐진 시골이 존재한다. 농촌진흥청이 있어서 공무원들 월급으로 먹고사는 동네였는데 농촌진흥청은 떠났고 이젠 정말 성균관대 뿐이다. 그리고 구운동 탑동 서둔동 일대는 전투기 소리가 거의 매일 들린다 조온나 시끄럽다... 이 전투기 소음이 서수원을 헬로 만드는데 상당히 크게 공조하고 있다

ㄴ ㄹㅇ 돼정은이 핵가지고 ㅈㄹ했을때 ㅈㄴ시끄러웠다. 지금은 덜하지만

약 10년 전부터 수원화성 복원에 따른 문화 행사들이 우후죽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화성행궁 복원이 탄력을 받고, 덕분에 신풍초등학교는 본진을 잃고 이사갔다. 특히 남창동, 신풍동 인근은 주말마다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다. 수원시에서는 자체적으로 주민 보상을 시도하고 있는데 영~ 지지부진하다. 근데 남창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던 남평우 아들 남경필 집도 보상 받아 이사갔나?? (누구 확인 좀) 다른 지역 주민들은 늦은 보상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시 자체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ㄴ남창동 살고 있는 디키러인데 주말만 되면 화성행궁 간다고 화성행궁 진입로가 주차장되기 일쑤다. 진짜 집에 들어갈때 거기 지나야 하는데 길 막히는거 보면 발암이다. 그리고 운동하러 나가면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은 말할것도 없고 급식충, 학식충들이 대거 몰려든다. 얘네들도 감당이 안되는데 맘충년들이 지네 애새끼들 끼고 몰려와서 시끄럽게 하는 경우도 허다함.

ㄴ 갱필이는 이사간듯 애초에 이새낀 금수저라 보상없이도 갈 재력이 있다.

근데 진짜 좆같은건 시에서 퍼레이드 행사를 하는 경우다. 그리되면 수원성 내 도로가 통제가 되버려서 차가 못 들어간다. 이럴 때 늘 평상시에 타는 3번(영통행), 13번(수원역행), 62-1번(동탄, 망포행), 65번(안양, 의왕행), 66번(용인행), 3000번(강남역행)이 다른 데로 돌아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씨발!

화성, 오산과의 광역시 통합 떡밥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원, 화성, 오산, 도시권 지도↑

예로부터 수원을 비롯한 화성, 오산은 하나의 지역이었다.

1914년 일제강점기때 당시 남양군과 통합되어 수원군이 되었고(동시에 안산과 의왕에 있는 일부 지역도 이곳으로 편입되었으나 추후 각 지역으로 환원되었다.) 1949년에 다시 통합된 수원군에서 수원읍이 시로 빠져나와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그 수원군은 화성군으로 변경된다. 그 후 1989년 화성군에 있던 오산읍도 오산시로 빠져나오면서 지금의 3분할이 된것.

이후로도 계속 광역시 통합 떡밥이 돌고있지만 현실화 되기는 어려운 실정. 각 지역간에 의견이 맞지 않았던 문제도 있고 현재 시점으로 인구가 수도권에 쏠려 있는데다 만약에라도 광역시로 통합이 된다면 경기도 내에 다른 지역에서도 광역시로 올려달라고 지랄할께 뻔하다는게 문제라는 점이다. 게다가 현재 경기도청이 수원에 있는데 신청사를 광교쪽에 짓고 있어서 이거를 또 뒤엎고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면 엄청난 돈낭비가 되기 때문.

현재는 떡밥이 조금씩 사그라든 느낌이 들지만 지금도 분명 어디선가 움직임이 보일 것이다. 이 3지역이 통합되면 무려 200만이 넘는 대도시가 되기 때문이다.

지리는 대충 이렇게 될것으로 예상해본다. 삼봉구의 경우는 과거 삼봉면과 갈담면이 봉담면(현 봉담읍)으로 통합된 사례가 있는데 현재 구 삼봉면 지역은 건물이 들어서고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로 다시 각각 삼봉구와 갈담면으로 분리될 것으로 예상해본다. 거기에 더해 매송면 천천리 지역도 구 삼봉면 생활권이나 다름없어서 다음과 같이 예상해 볼 수 있음.

설명을 하자면 첫번째 짤은 현재 3분할 된 수원, 화성, 오산지역이고 두번째 짤은 통합되었을 때 예상되는 행정구역이다.(남양군이 굉장히 거대한데 부군면 통폐합이전 화성시 서부 해안지역에 남양군이 있었던 사례 때문에 다음과 같이 예상을 해볼수 있다. 최근에 새로 생긴 새솔동의 경우는 행정구역상 화성시에 속해있는 상황이지만 인근 안산과 밀접해 있어 거의 안산 생활권으로 분류되고 있다. 안산으로 편입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이렇게 현실화되면 인구 20만명 정도 되는 '군(郡)'이된다.) 세번째 짤은 지역구분없이 하나가된 수원광역시(?)를 의미한다.

만약 수원이 이렇게 광역시로 승격된다면 경기도의 모습은 이렇게 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이대로 실현된다면 인구는 대충 이렇게된다.

기초자치	인구	비고
장안구	274,480
권선구	369,314
팔달구	174,683
영통구	369,161
병점구	166,011	화성시 동부출장소 관할 지역만 포함 (정남면 제외)
동탄구	363,863	화성시 동탄출장소 관할 지역만 포함 (2020년 10월 기준이므로, 동탄1~8동)
삼봉구	76,425	봉담읍의 舊 삼봉면 지역과 매송면 천천리 지역 포함
오산구	229,424	오산시를 그대로 오산구로
남양군	220,499	화성시 읍면 지역만 포함 (봉담읍은 舊 갈담면 지역만 포함)
합계	2,245,679	-

군사

국방과 관련되어서는 인근 화성시에 있는 육군 51사단 관할구역이다. 그래서 이 동네 상근예비역들은 모두 한반도 모양의 부대마크를 달고 있다.

세류동에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있는데 수원에서 하도 이전하라고 지랄지랄해서 국방부에서도 이전을 기정 사실화하고 부지를 물색중이다.

화성 쪽으로 이전하는게 유력한데 화성쪽에서도 결사반대하고 있어서 부지선정부터 완전이전까지는 수십년이 걸릴것 같다.

비행단에 예비군 전용 훈련장&숙소가 있어서 수원 근처사는 공군예비역은 다 여기서 동원받는다. 밥은 개좆같이 준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공군부대 내부에 주한미군 35방공포병여단 소속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가 주둔중이다.

주말에 세류역 앞이나 수원역 롯데몰에 가보면 어슬렁 거리는 미군 횽아들을 볼수 있다.

매년 4월마다 초군반 소위들이 여길 온다. 이유는 얘들이 특전사, 특공연대, 수색대대로 배치받은 초임장교들인데 특전교육단으로 가는 길목이 수원역이기 때문이다.

존나 개좆같은게 수원 예비군 훈련장은 정작 화성에 있다.

교통편이 워낙 지랄맞아서 수원역에서 오가는 셔틀버스를 자체 운영했는데 이 셔틀버스가 제시간에 도착을 못해서 셔틀타고 입소한 사람들을 다 빠꾸시킨 개병신같은 헤프닝이 있었다.

하도 클레임을 걸어서 17년부터는 셔틀 운영을 안한다고 한다. 사스가 미개한 헬-국방부 클라스 다운 해결법이다.

음식

왕갈비의 기원지라고하는데 갈비 맛은 전국 어디나 다 똑같으니 찾아볼 생각 하지 마라.

팔달문 근처에 통닭거리가 있는데 싸고 양많고 닭발튀김 닭똥집튀김을 서비스로 준다. 존맛. 하지만 가격은 창렬이다

- 싸고 양많은데 가격이 어떻게 창렬이 될수가 있냐<-라고 하면서 수원시청 문화제관할 기관 알바가 개소리로 쉴드쳐가면서 딸딸이치는중이다 시방세끼야 존나비싸거든 다른데는 아무리 비싸도 1200천원이면 그양이랑 똑같다 수원시청 알아세끼 뒤져라 아니 그냥 축창이나 맞아라

ㄴ일단 시켜보고 먹다 보면 가격보다 양 많다고 느껴지는데 막상 다 먹고 나면 역시 비싸다고 느껴진다.

ㄴ 1200천원? 지능수준 ㄱㅆㅎㅌㅊ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어렸을 적부터 엄마 손잡고 매일 그 골목길을 지났는데... 기억나는 거라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파리 엄청 많은 통나무 도마위에서 잘려져 나간 닭들이 기름통으로 들어가는 광경 뿐이었다. 지금은 깨끗해졌겠지만, 당시 위생은 파리 지옥이었다. 그래서 우리집은 아직도 안사먹는다.

지금은 지동시장근처 푸드트럭이 유명세를 탓다 그 이유가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방영중이다 그럼 당연히 연애인이 있을것이다 그 이유인지 매니저가 있다 그 때문인지 사람이 줫나 많다 너가 어디든지 상관없이 트럭에서 하나 먹을려면 적어도 2시간~3시간이라는 토나올정도로 긴시간을 줄서야한다 다리 존나아프다

지금 이걸 쓰고있는동안에도 존나 몰려든다

아웃풋

• 박영효
• 류준열
• 장정진
• 최태원 : 現 SK 회장.
• 나기정 : 일제강점기때 활동한 친일관료로 나혜석의 아버지, 배우 나문희할매의 증조할배이다.
• 나혜석
• 박휘순
• 점례
• 김지숙
• 윤보미
• 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