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작성자가 야심한 달밤에 드럼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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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ㄴㄴ 분당구는 제외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ㄴ 유명한 꼴페미 도시이다.

경기도의 행정구역
자치시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¹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여주시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²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자치군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미수복지역	개성시	개풍군	장단군
참고	밑줄¹: 도청 소재지 · 밑줄²: 도청 북부청사 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수원시 행정구역 · 고양시 행정구역 · 성남시 행정구역 용인시 행정구역 · 안산시 행정구역 · 안양시 행정구역

	경기	경상	충청	전라
대한민국의 특례시
인구 100만 이상	수원시 · 고양시 · 용인시	창원시
인구 50만 이상	성남시 · 부천시* · 화성시* 남양주시* · 안산시 · 안양시 · 평택시*	포항시 · 김해시*	천안시 · 청주시	전주시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 : 일반구(행정구)가 없는 특례시

성남시 城南市 Seongnam City
파일:성남시.JPG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3구 50동 44법정동 1,340통 8,064반
인구	923,416명 409,453세대(2023년 3월 31일기준) 남:457,196명, 여:466,220명
행정면적	141.72㎢
시장&국회의원	신상진 & (수정구)김태년, (중원구)윤영찬, (분당구 갑)안철수,(분당구 을)김병욱
산하행정구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시청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
관련사이트	성남시 홈페이지

구성남과 신성남(분당신도시)의 편차가 큰 편이라 틀이 2개다. 당연히 분당이 탈조선급이고 구성남은 아니다.

내가 살고있는 동네지만 물론 이곳도 헬조선의 동네이기에 시민들 수준이 미개한건 마찬가지이다. 서현역에서 하루에만 두 번이나 자동차에 치일뻔했는데, 두 번 모두 보행자 신호등 초록불은데 미친 운전자가 갑자기 닥돌하려고 하였다. 그렇다고 구성남은 안그렇냐고? 보행자 신호등 붉은불일때는 계속 무단횡단하다가 초록불이 되자마자 안건너버리는 개그를 선사해주는 시민들이다.

개요[편집]

우리나라에서 가장 화나있는 도시다 정말로 도시가 시민들 폭동나서 만들어진 도시다.

전국에서 나도 서울살래! 하고 올라온 사람들에게 반인반신께서 진짜로 집터만 주고 인프라 안해준곳에 가서 움막짓고 살어ㅋ 했다.

군사정권의 위엄돋는 움막 신도시에 10만명이 수용되자 당연히 폭동이 났고 이동네는 성남이라는 도시가 건설되었다. 이후로도 제발이 저렸는지 서울 지하철 8호선, 분당선같은게 쭉쭉 들어선다.

경기도 소재의 위성도시다

1기신도시(분당)와 2기신도시(판교, 위례)가 있는 도시다. 게다가 분당과 판교는 각 시즌마다 유일하게 성공한 신도시로 인정받는다. 성남이 좋은 자리인가보다.

2019년 기준 성남시장은 은수미 시장이다.

ㄴ 현재는 중원구에서 국회의원 하던 신상진이 탈환함.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매국노 오브 매국노 이완용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현 분당구 백현동)

ㄴ(구)경기도 광주군 낙생면

원래는 좆가난한 철거민들 강제수용하면서 모인 꿈도 희망도 없는 쓰레기 시로 남았겠지만 분당덕에 다 메꾸고 2014년 기준 전국 최고의 재정자립도를 이룬 돈많은 시가됐다. 사실 분당구(수내동,정자동,서현동,분당동,판교동,삼평동,구미동,야탑동)에서 벌어들인 세금이 생각보다 꽤 돼서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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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갓-재명 시장이 지자체 최초로 모라토리움 선언하고 새는 세금 다 막고 쓸데없는거 다 줄여서 예산이 많아져 위에 서술된 내용처럼 대한민국 지자체중 제일 예산이 ㅆㅅㅌㅊ 금수저인 시가 된것에 일조했다.

ㄴ그놈의 모라토리움 선언할 '당시' 성남시 재정자립도는 경기도1위다. 뭔 씨발 갓재명 타령이야 새끼야, 내가 분당 사는데 이재명 되기전엔 뭔 지금 인천 꼬라지인줄 아는 빡대가리 새끼들 보면 존나 빡친다. 재정자립도 1위가 돈이 없어서 모라토리움 선언하면 나머지 시군들은 씨바 뭐 시 내다 팔 지경으로 되기라도 했겠네? 도저히 모라토리움까지 할 정도로 상황이 좆같아지기는 커녕 당시 상황이 재정자립 1위 찍는 도시였는데도 그리 됐으니 전 시장과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엿먹이려고 그런거라는 의견까지 시의원들 등을 통해 왕왕 나올 정도인데 딴데 사는 새끼들은 속사정은 좆도 모르면서 빨아만 제끼지.

ㄴㄴ 그전의 이대엽을 생각하면 뭐라 말 못할텐데 ㅋㅋㅋ엿먹을 짓을 하니까 엿먹이지 뭘모르노 ㅋㅋ

ㄴ 아따 백현동 성남FC 비리는 누가 헤쳐먹었어?

야 씨발년아 (잡음) 확찢! 맞다, 그분께서 통치하신 나라다.

행정 구역[편집]

성남시의 행정구역
수정구	분당구	중원구
참고: 경기도행정구역, 밑줄: 시청소재지

경기도 아웃풋 원톱 부촌인 분당구와 그냥저냥한 구성남(수정구,중원구) 두 지역으로 구분된다.

성남시 거의 대부분의 땅은 옆동네 광주시 소유였는데 광주시가 팔아버렸고, 그 이후에 분당신도시가 결성 돼, 구성남과 분당구를 확실하게 갈라지게 만들었다.

신흥동, 태평동, 단대동 이런데 가보면 짱깨들 천지다. 태평역에서 시장쪽으로 나와서 한블럭만 뒤로가면 여기가 연변인지 한국인지 모를정도로 현지화된 양꼬치집같은거 많다.

ㄴ수진1동쪽 사람 조선족이 반이다....말 그대로 주민의 반이 조선족이다

양꼬치 쳐먹다가 눈 잘못마주치면 청웅된다.

ㄴ양꼬치 먹다가 중국어 들려서 쫄렸다.

모란역은 신천 뺨치는 양아치 집합소다. 거리에서 리얼철권, 스트리트파이트를 감상할 수 있는 상무정신이 충만한 동네다. 사람답게 살고싶으면 노예처럼 벌어서 분당으로 가자

ㄴ 잠깐 나 어릴적 썰 푸는데, 12시 즈음에 동생이 고열에 시달려서 약을 사러 나가야 됐었음. 엄마만 가시면 무섭다고 나랑 같이 가는데 그때가 공휴일이라 구시청이고 분당이고 약국문 싹닫아서 갈팡지팡하던 때였을 거임. 그때 시발 모란역 근처에 약국들 많으니까 가보려는데 정류장에 만취한 틀딱들이 소주병 뒤로 재껴서 퍼즐맞추기 놀이하고있고, 골목 입구엔 고삐리들이 5~6명씩 모여서 맞담배 피고 있으며 무명의 중국놈들이 냥이 길거리에서 잡아다가 즉석으로 회치는데 무슨 미국 디트로이드 할럼가 관광하는 느낌이었다. 시발 거긴 사람 살곳이 아니다. 적어도 나같은 병신처럼 10시 이후론 근처도 가지 마라

수정구, 중원구 지역에 대해서 현재 재개발이 진행 중이라 성남시 인구는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다.

거기다 분당에 비해서 많이 밀릴뿐이지 수정구, 중원구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서울 인접 경기도 지역 중에서 상당히 비싼 편이다.

지리[편집]

50도 각도의 경사로에 겨울에 눈쌓이면 로프타고 올라가야 하는 티베트고원급 동네들이 있다.(태평동.은행동.신흥동.단대동.양지동 등등) 여기서는 1500원 내고 청룡열차를 탈 수 있다 카더라. 성남사는 게이가 말해주자면 리얼 여기서는 골목길조차 경사가 높아서 급식들이 눈오면 박스같은거 깔고 썰매타고 다님. 진짜 평지를 보기가 어렵다. 뭐 좆무에선 성남에선 살찐사람을 보기가 어렵다는데 개소리고 좆돼지 파오후 새끼들은 넘침. 근데 자전거는 보기가 매우 어렵다. 경사진곳이 많은데 누가 자전거타고 다니겠냐?

ㄴ 애초에 흙동네인데 좆돼지 파오후 많은건 당연한거 아니냐?

ㄴ 몇십분만 걸어가면 존나 긴 탄천나와서 집근처에서만 안 탈 뿐이지 거기서 라이딩하는사람 많음

구성남의 남쪽 끝자락에 모란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이 크게 열린다. 4, 9일장인데 가축거래가 활발하다. 특히 식용 개, 고양이를 파는걸로 악명이 높다.

ㄴ어렸을때 개,고양이 털 뽑힌채 진열 돼 있는 모습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개새끼, 냥아지도 파니까 이런애들이나 사서 운명에서 구출해주자. 여기다 지 키우던애들 버리고가는애들은 3대가 머대리. 모란시장근교에는 성남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었지만 야탑역에 팔려갔다. 그리고 터미널에 기생하던 홍등가만이 남아있다.

서쪽에는 서울공항이 있다. 단, 군용이다. MB께서 3도 틀어버린 그거 맞다. 가끔 부대문을 열고 에어쇼도 하면 밀덕 쿰척대는 냄새에 숨을못쉰다.

성남사는 게이다. 윾일하게 좋은점은 서울까지 가는데 버스타고 30분도 안걸린다는점, 303번 버스를 타면 신설동까지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갈수 있다는 점이 장점중 하나이다. 근데 언덕은 진짜 애미없이 높음. 걍 높음. 허벅지 존나 굵어짐. 중원구사는 흙수저 게이지만 경사 존나 높아서 고강도 운동을 할수 있다는 점에 정신승리를 하며 산다. 그래도 존나 흙수저라고 하기는 뭐한게 요즘 재개발 존나 많이해서 공사하는소리가 계속 들림. 중장비로 쳐 부수고 짓고 한다. 지리적 특성이 완전 산이랑 똑같다 보니까 겨울에 언덕 내려갈때 진짜 좆같다. 출근이나 등교할때는 필연적으로 버스를 타기위해 언덕을 내려가야 하는데 겨울이 되서 꽝꽝 얼어버리면 진짜 미끄러져서 다치는 사람들이 속출한다. 그리고 휴대폰 잘못해서 떨구면 브레이크 없이 쭉 내려가서 고인행이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성남 경사라고 치면 애미뒤지게 높은 경사들이 나오는데 그거 리얼임. 존나 높음. 심지어 계단도 없어서 겨울에 미끄러지면 머갈통 개박살난다. 그래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좆그지동네라는 이미지를 탈이미지하는 중이다. 버스기사들이 경사 높은 언덕내려갈때 과속해서 오줌쌀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