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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아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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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준대형차 삼대장
토요타 아발론 혼다 레전드 닛산 맥시마

토요타에서 시판하는 준대형차이다.

중형차인 캠리랑 준중형차인 코롤라로 머박을 친 토요타가 이번엔 준대형차로 머박을 터트릴려고 내놓은 차종으로 캠리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토요타의 북미 외수용 차량이며, 렉서스 ES도 아발론의 플랫폼을 공유한다.

1994년부터 1세대가 나왔으며 현재 4세대가 판매중이다. 원래는 토요타 크레시다가 아발론 포지션이였지만 북미 외수에서 일본 내수용으로 우디르 했다. 2세대 아발론은 일본에서 프로나드라는 이름으로 판매 했으나 얼마 못가 좆망했다.

머한민국에선 1세대 시절때 진세무역과 인치케이프로 들여왔었고 3세대 때는 SK 네트웍스를 통해 수입했으나 2013년 말, 4세대부터 토요타 본사를 통해 정식 수입되었다.

4세대 기준 엔진은 VVT-i가 장착된 3.5리터 V6 엔진을 쓰며 변속기 옵션은 5단 자동과 6단 자동이 있다. 국내에선 6단 자동을 판매중이다. 그리고 이것도 4세대 기준으로 능동 레이저 유도식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블루투스, 네비게이션 등 자회사의 고급 모델 렉서스 ES 못지 않게 옵션도 화려하나 결국 국내에선 국산 준대형차랑 렉서스 ES에 밀려 100대도 못넘기는 판매량을 보여줬다. 같은 고오급이라도 차이가 있다는 산증이다. 참고로 ES랑 상당수의 부품,플랫폼,엔진을 공유한다.

2015년에 4세대가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국내에선 2016년 4월 1일에 페리 모델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2018년에 5세대가 공개되었다. 반쯤 렉서스를 보는 느낌이다.

헬조선에선 이 명차가 한달에 한대 팔릴가 말가 할 정도로 안팔린다.

ㄴ아무리 명차라도 이거 살돈이면 렉서스를 사는데..

5세대도 판매하는걸로 결정났다, 대신 이번엔 하이브리드만 판단다.

한국에 2018년 11월에 5세대 출시하고 나서 판매대수 떡상했다. 한달에 10대도 안팔리던게 2개월만에 400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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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세대

    4세대

  • 5세대

    5세대

경쟁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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