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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야나 기본형이 너무 개병신같이 나와서 소형 SUV 판매 1위다

국산 소형 SUV 일람
현대 베뉴,코나 기아 니로,스토닉,셀토스 르노삼성 캡처(QM3) 쉐보레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쌍용 티볼리

개요[편집]

기아자동차에서 카렌스 후속격으로 출시한 소형 SUV이다.

기존 준중형 RV 차량이던 카렌스를 단종시키고 그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되었고, 2019년 7월부터 판매가 되었다.

코드명은 SP2이며 원래 이름 후보는 터스커,트레이저,트레일스터로 거론되었는데 결국 2019년 5월 말에 셀토스로 확정되었고 6월 중순에 실물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6월 26일부터 사전예약이 실시되었다.

디자인은 기아 SP 컨셉트카 및 SP 시그니처를 따를 것으로 보이며 짱개 시장에선 KX3를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플랫폼은 코나와 공유한다. 엔진 모델은 1.6L T-GDi 가솔린 엔진과 1.6L U3 디젤 엔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가솔린과 디젤 상관없이 4WD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4WD로 바뀌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깔렸던 토션빔에서 멀티링크로 바꿀수 있다고 한다.

원격 시동이 되는 스마트키와 동급 최초로 차로 유지 보조, 후방교차 충돌방지 보조, HDA, OTA를 탑재한 10.25인치 네비게이션이 제공된다. 참고로 차로 유지 보조는 전 트림 기본이다.

기아자동차 모델중에 유일하게 보스 스피커가 들어간다.

소형 SUV 치고는 차체가 굉장히 크다. 전장이 4,375mm로 4,165mm인 코나보다 21cm나 더 길다.

북미형의 경우 범퍼 디자인이 좀 다른데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연비 기준을 정하는데 이게 승용차랑 경트럭(픽업트럭같은거)으로 놔눠서 분류한다. 거기서 경트럭 기준 중에서 총중량이 3,855kg이고 전면 진입각이 28도인데 그 기준에 맞출려고 범퍼를 변경한 것이다. 이건 스포티지도 마찬가지다.

다만 고급형 소형 SUV를 지향한 차라 그런지 소형 SUV 답지 않게 가격이나 옵션질도 애미뒤진 수준인데, 이 차 풀옵션으로 사면 3000이 넘는다. 준중형 SUV인 투싼이나 스포티지랑 맞먹는 수준이다. 셀토스랑 같이 소형 SUV 세그먼트에 속하는 QM3나 티볼리, 트랙스같은 똥차보다 셀토스가 훨씬 좋은건 사실이지만 차값도 훨씬 비싸다.

근데 그렇다고 다른 소형 SUV들이 혜자인것도 아니라서....코나, 캡처, 트랙스, XM3 이런애들도 사양 별론데 SUV라고 비싸게 받아먹어서 풀옵하면 전부 3000만원은 훌쩍 넘긴다. 그래서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셀토스로 많이 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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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윗급 모델들과 가격 겹쳐서 창렬이지 동급모델 중에선 제값하는 모델이다.

장점[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깔끔하고 멋진 디자인과 디테일이 특징이다. 얘 매장가보거나 시승해보면 외양부터 실물 디테일로 자사 다른 suv도 다 바른다.

대중차의 경우 부품개수 저감을 위한 생산원가 절감을 위해 민짜 디자인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도요타 예전 현기차 등등) K5 첫 출시 시점만큼 센세이션은 아니지만 거의 그 다음급으로 정말 잘만들었다 싶을정도로 멋지게 만들었다. 앞모습부터 디자인 입체성 디테일도 좋고.

유행하는 디자인 따르려다가 정작 중요한 자사 로고와 안어울리게 마감되서 망친 차도 있는데 (예를들어 k9 니로 카렌스 등) 차 자체 디자인과 타원형의 kia 로고도 어울리게 만듦

눈으로 보는 디자인 디테일 입체성만보면 얘가 코나건 티볼리건 같은브랜드 위에 스포티지건 니로건 다 패고다님


스포티지보다 옵션도 빠지고 크기도 작은 소형 아랫급 차량임에도 간만에 디자인 잘뽑았다. 기아가 전에 디자인으로 시장에 쇼크 한번 주고 (k5 첫 출시때 기아차를 '차가 예뻐서 산다'라는 말이 현기차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나올 정도였음) 조금 횡보하다가 스포티지때 조금 디자인이 애매하다 소리듣고 특히 하이브리드차 니로때 차가 꽤 잘 팔릴 정도로 상품성 개쩔게 다 잘 만들어놓고 '개복치 망둥어 앞디자인 적응안됨'하며 결국 다른차 샀다는 사람들 또한 얘네 입장에선 아쉽게도 꽤 되었는데 니로 실물디자인 좀 못생기게 만들어서 더 많이팔수있는거 좀 덜팔아먹은거 때문에 아예 작정하고 디자인팀 하자는대로 (얘네쪽 목소리가 커져서) 기울여서 만든듯


현기차매장 붙어있는 곳에서 원래는 다른차 보려고 하다가 못보던 신차나와서 본건데 현장에서 같이본 무면허 차알못 여 지인 조차 가격이랑 디자인 보더니 옆에있던 스포티지 사면 ㅄ이고 (크기도 차급차이가 무색할만큼 비슷하게 나왔는데다가 디자인은 씹압살이라 가격차액으로 여행한번더 가거나 국내 맛집투어 실컷 하는게 낫겠다고함) 이거놔두고 스토브(기아) 베뉴(현대) 사면 눈썰미 없다 라고 할 정도였음


다만 얘를 발목잡는 문제점은 다른데서 생겨버리는데.....

단점[편집]

현기차 신형모델 출시때 고질병인 신차 품질 문제가 셀토스 발목을 심하게 잡고 있다.


실질근무자중 극소수 비율인 현기차 정규직 노조 귀족노조 소수외엔 하청에 재하청 파견 등등 시스템으로 저임금+헬근무환경 으로 유명한 현기차 제조공정 소문(비정규직, 파견, 실습생들 기준)따라 생긴 문제인지 초기 인수자들 출고차 품질이 시승차 전시차와 다르게 오락가락 하는게 계속 이슈가 되고있다.

전라도 기아차 공장에서 조립할때 담배 꼬나물면서 조립해대서 그러냐면서 커뮤들 후기서 욕하는중 (도장이 색이 다르거나 얼룩이 있거나 조립 조임이 덜되서 떨리거나 등등 누가봐도 제조사 과실인게 보여서) 다 잘 하고 하나씩은 꼭 빼먹는 현기차 전통에서 셀토스는 조립품질이 문제인듯. 니로땐 하드웨어랑 하드웨어대비 가성비 홍보(광고)까지 다 잘하고선 정작 생김새를 망둥어를 만들어서 덜 팔아먹더니 얘는 다잘하고 신차효과 봐야할때 조립이.

그런데 얘를 위한 변명 굳이 하나 해주자면 이건 현대차 대형 SUV 신차인 펠리세이드도 누유니 옆판 부품이 딸딸거리고 떨리느니 수타페 마냥 물이 새느니 하며 난리가 나고있는 거라 얘만의 문제는 아니긴 하다. 하다못해 외국 브랜드인 랜드로버 역시 결함 투성이고 마세라티 초기품질은 흉기 수준 내지는 그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악명높다.

위에도 써있듯 차체 크고 옵션 ㅅㅌㅊ인 만큼 가격도 비싸다. 옵션 좀 넣다보면 투싼이나 스포티지랑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근데 이건 다른 소형 SUV들도 마찬가지라서 결국 셀토스로 많이 사가는거다.

경쟁 모델[편집]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KIA 생산차량 일람
(이텔릭체는 외수용 차량)
시판 중
세단 K3(GT)/K5/K8/K9/스팅어
경차 및 해치백 모닝/레이/씨드/리오
SUV 셀토스/쏘울/스토닉/니로/스포티지/쏘렌토/모하비/텔루라이드
전기차 전용 EV6/EV9
카니발
트럭 및 버스 봉고/그랜버드(선샤인, 실크로드)
단종
경차 비스토/타우너
소형 브리사/아벨라/리오/프라이드
준중형 캐피탈/세피아/스펙트라/쎄라토/포르테/
중형 크레도스(파크타운)/콩코드/옵티마/로체
준대형 포텐샤/옵티마 리갈/K7
대형 엔터프라이즈/오피러스
SUV 레토나/록스타
트럭 세레스/라이노/그랜토/파맥스/복사/타이탄/트레이드
베스타/프레지오/봉고(밴 및 코치)/카렌스/카스타/토픽
스포츠카 엘란
군용차량
전술차량 K111/군토나/KM-1
트럭 육공트럭/K-711/K300/K-811/K-311/K-911
장갑차 KM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