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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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세대 불문하고 르삼의 기함급인데도 디자인이 병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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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LPG 모델, 분명 SM"7"인데 SM6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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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가솔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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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준대형차. 별명은 서민7.
범퍼를 쭈욱~ 늘리면 SM9,즉 서민⑨이 된다 카더라.
1세대는 범퍼 앞뒤로 늘려뺀거 빼면 SM5 크기의 연장판에 불과하긴 하지만 당대 국산차들을 모두 쳐발랐던 VQ35 위엄 때문에 보배드림 슈퍼카 ㅇㅈ한다.
진짜 성능도 좋은데다 배기음까지 간드러지는 VQ 엔진의 유일한 단점은 연비같다. 근데 얘는 연비 때문에 디튠버전 VQ35가 들어갔는데도 연비가 바닥을 치다 못해 땅속까지 뚫고 나간다.
ㄴ 초기형 VQ35는 세타엔진 마냥 엔진오일이 감소하는 고질병도 있다. 중고로 살거면 2.3 사거나 아님 뉴아트 이후 모델로 사자.
2세대는 성능 디자인 연비 전부 ㅆㅎㅌㅊ에 하체는 그랜저 HG 보다도 물침대라서 현기까들도 거른다.
때문에 좆ㅋ망했다.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성형뽕 존나 먹이는 SM3, SM5와 달리 이 차는 르삼도 거의 내다버린 보릿자루 취급한다. 르삼답게 못생겼다. 못생겼어.ㅠㅠ
희대의 좆병신차. 1세대는 당시 팔리던 그랜저 TG와 경쟁구도가 되었으나, 2세대는 진짜 개씹폭망이라 걍 가스차로 싼맛에 사는 준대형차인데, 이딴걸 그랜저나 K7이랑 비교한다는 자체가 양심이 없는거다.
그런데 르노삼성이 미쳤는지 이 차를 르노 탈리스만이란 이름으로 중동과 쭝궈에 수출도 하였다! 당연히 짱깨새끼들도 이딴 차 살 바에야 현기차, 쉐보레, 폭스바겐, 그 외 짱깨차를 산다. 얘네들은 짱깨에 공장 있지만 탈리스만은 수입이라 관세 존나 좆되니까. 지금은 수출을 중단한 상태다.
그나마 지금은 2,000만원대 초중반에 살수있는 2.0 가스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다 카더라. 가격만 보면 개깡통차 같지만 옵션이 꽤 많고 휠도 큰사이즈가 들어가서 외관도 나쁘지 않다. 기본 디자인이 너무 구려서 그렇지. 어쨌든 SM7 판매량의 대다수가 2.0 가스인데, 가솔린이 한달에 4~50대 팔릴대 가스는 3~400대씩 팔고 있다. 중형차보다 싼값에 준대형을 탈수있다는 점이 유일한 장점인듯.
그래도 부족했는지 결국 2016년 7월에 택시도 내놨다. 상술했듯 가격이 존나싸서 택시기사들도 많이 사갔다. 특히 토션6가 워낙 개창렬로 나온탓에 토션6 보러갔다 슴7로 바꾸고 출고한 기사님들도 은근 있었다.
하지만 결국 2019년 9월 10일 르노삼성에서 단종을 선언했고, 9월 11일에 생산이 완전히 종료되었다.
2019년 12월 31일에 판매를 종료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내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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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아반떼보다도 못한 실내를 가지고 있다.
와 진짜 실내좀 싹다 뜯어고쳐라 저게 뭐냐 ;
ㄴ내비 액정 좀 크게 만들 수 없냐 ㅅㅂ
참고로 저 실내 래티튜트(SM5)의 디젤 버전 실내란다. 이걸 일반 소비자들이 모르니 교묘하게 준대형 실내인거 마냥 끼웠다.
ㄴ유럽애덜이 직물시트 좋아하지만 한국애덜은 인조가죽 좋아하듯이 취향차이인데, 실내 대시보드도 한국이 유독 거지처럼 살아서 고급스러운걸 좋아하지.
그런데 솔직히 이거 남자 기준으루 암만 타봐도 중형차 크기다.... 일부 르삼빠들은 "빼애액 대형(준대형)이거던여!!!!"라고 하지만 솔직히 크기로 승부하는 임팔라나 준대형 메인인 그랜저나 K7이랑 봐봐도 작고 좁다. 솔직히 쏘나타나 말리부? 같은 중형차 느낌인데 많이 타봐두 이런 느낌 주는건 르삼의 잘못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