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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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의 아버지. 진주 출신. 젊은 시절에는 힘들게 살았으나 둘리의 대박으로 유명 만화가가 되었다. 자칭 김파마 선생.

아기공룡 둘리가 유치뽕 존나 쳐먹어서 그렇지 실제론 존나 딥다크한 작품이듯 김파마 선생의 작품들은 사회의 부조리를 까는 씁쓸한 작품들이 많다.

둘리 프랜차이즈를 주력으로 하는 둘리나라의 사장님이 된 이후엔 작품활동보다는 기업인활동을 주로 하고있다.

개독 단체 YMCA에서 존나게 시비털었다고 한다. 명불허전 개독교.

검열관들 발언 중 어이없는 게 희동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는 장면을 외설적이라고 억지를 부린 것이 있다. 작가가 애기 돌보는 게 외설적이냐고 황당해했더니 현실과 만화는 다르다는 궤변만 돌아왔댄다.

작품[편집]

아기공룡 둘리
작은악마 동동
일곱개의 숟가락
티처 X
날자 고도리 - 그림체 때문에 아동만화처럼 보이지만 되려 연불만화다. 그 당시야 만년말단이라는 게 인생 패배자처럼 보이지만 21세기의 관점에서 본다면 직장에 취직해서 다니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이미 인생 승리자다.

1976년 생.

여성 아역배우계의 전설. 남자 아역에 홍경인이라면 여자 아역에는 김수정이다.

그래서인지 뽀뽀뽀에서 뽀미언니로 활약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어른이 된 이후에는 배우를 그만두고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얘도 위 김수정 처럼 아역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