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슬란

조무위키

(현대 아슬란에서 넘어옴)

사자[편집]

사자를 뜻하는 터키어이다.

나니아연대기 시리즈에 나오는 진 주인공인 사자의 이름이기도 하다.

현대의 준대형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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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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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실제로 단종됨.

국산 준대형차 일람
현대 그랜저, 아슬란 기아 K8, K7 제네시스 G80(현대 제네시스) 르노삼성 SM7 쉐보레 임팔라(한국GM 알페온)

그랜저제네시스 사이의 급으로 개발되었다고 하지만 5세대 그랜저에서 껍데기만 약간 바꾼 현대자동차준대형차다.

V6 3.0ℓ / 3.3ℓ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제공한다.

출시명으로 다이너스티라는 이름도 고려되었으나 결국 아슬란으로 이름을 결정했다고 한다.

현실[편집]

AS(S)LAN

 마르샤 시즌2 
망한차
보톡스 아줌마
국내 소비자를 호갱님으로 보려던 현기차에 대한 시장(마켓)의 정의구현.
진한 사골국

으로 현실적으로 반영된다. 출시 명분으로는 에쿠스, 제네시스가 단종되고 제네시스라는 고오급 브랜드가 아닌 현대만의 플래그쉽이 없어서 만들었다 카더라.

그런데 현실은 보톡스 맞고 주둥아리 퉁퉁부은(페리) 철지난 그랜저ㅋ

신차라서 거리에 잘 안 보인다는 현기차 홍보팀의 언플이 있었으나 시간이 한참 지나서 증명된 지금 시점에서는 자타공인 좆망차...

원인은 다들 알다시피 뻔하다. 그랜저 차체에 주둥이만 페이스리프트 해놓고 옵션질 해놓고서 가격만 팍 올리니 이게 팔릴리가 있나.

실내는 제네시스랑 엘엪이랑 호구랜저를 섞어놨다. 핸들은 제네시스 짝퉁, 센터페시아는 엘엪+제네시스 혼종, 계기판은 호구랜저 슈퍼비전 재탕, 도어트림은 앞문짝은 대놓고 호구랜저의 색놀이고 뒷문짝은 호구랜저 색놀이처럼 보이지만 미묘하게 안 맞다. 게다가 시트는 퀄팅 패턴 빼면 호구랜저랑 같으며, 뒷좌석 암레스트는 호구랜저랑 완전히 똑같다.

더 웃긴 건, 호구랜저에 아슬란 실내 부품을 99% 이식할 수 있으며 단순 이식만 가능한 게 아니라 코딩 작업만 해주면 모든 기능이 동작한다. 다만, HUD를 쓰려면 계기판, 내비게이션 모두 아슬란 부품을 사용해야 한다. HUD 안 쓸거면 계기판은 교체할 필요 없다.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 파오후 와엪같은 실내 디자인 보기 싫으면 삽질해서라도 아슬란 실내 이식해라. 실내만 바꿔도 차 새로 뽑은 기분 낼 수 있다.

신차인데 '사골'틀이 들어간 이유가 그것이다.

개발비 없어서 쌍용차체어맨에 하던 짓을 왜 현기차가 하고 있냐 ㅋㅋ

그래서 홍보성 기사 외에 시승기들을 보면 죄다 5년전 차체 기본기니 이걸 사느니 같은 차에 좀더 싼 그랜저를 사거나 좀 더 보태서 제네시스를 사는 게 낫다느니

턱주가리 SM7보다도 차체 기본기가 떨어진다는 등 각종 리뷰에서는 엄청 까였고 시장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시승자 모두 이거 그랜저인데?'로 요약.

지금은 손 놔서 다행이지 초기에는 팩트 무시하고 대형차입네, 준 제네시급입네 하며 언플해대는 기사와 알밥들의 커뮤니티 우기기 향연이 말도 아니었다.

그런데 차체 자체가 그랜저에 페리만 하고 옵션질만 더 한건데? 같은 생산 라인에 같은 차체에 대다수 부품이 공유되는데?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어쨌든 그렇게 망할 짓 하고 망했다. 그리고 망한차라는 이미지가 생겨버리니 수천만원짜리 차를 사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굳이 이걸 살 이유가 없어졌다. 다른 선택지도 널려 있고.

물론 재고가 잔뜩 쌓였을 때 창고떠리, 재고할인 해서 사간 사람들도 많긴 하다.

초기부터 기대와 달리 안 팔려서 온갖 명목의 할인을 다 해주고도 안 팔려서 어쨌든간에 목표 판매량 수치(2만2천대)와는 달리 한참 저조한 성적이라서 그랜저보다 싸질 정도로 기본할인800만원씩 창고떠리식 할인질을 해서 물량을 털었다더라...[2] 그래도 좆나게 안 팔림ㅋ 14년 출시부터 16년말 현재까지 잘 안보이는차다. 재고가 쌓이고 쌓여서 할인을 저렇게 때렸는데도ㅋ

그러다가 16년 들어서는 월판매량 평균 300대 이하, 7월 쯤 오니 80대정도만 팔렸다. 그러다보니 사실상 생산을 중지하고 월 34대만 생산했다. 고급차라 안팔린다고? 벤츠 S클 E클 판매량 보고와라. 같은 사골시리즈인 턱주가리 슴씨리즈나 체어맨 조차도 이것보단 많이 팔렸다. 이거 이따위로 기획한 놈은 양심이란게 없는 놈이 분명하다. 오너건 경영진중 한명이건 누구건. 임팔라가 막 나올 때 공급부족 얘기가 나오는데도 저 유사자동차는 수요부족이다 ㅋㅋㅋ

그리고 마진땡겨먹기만 노린 차 답게 사골국질도 모자라 알루미늄이나 카본 사용한 경량화 차체는 커녕 현대가 요새 수년간 그 자랑하던 초고장력장판(철판) 얘기도 쏙 들어갔다. 왜냐하면 당연하게도 그랜저 디자인만 바꾼 페이스리프트 니까. 그리고 지금 시점에선 그랜저나 아슬란이나 좆구형 사골 차체로서, 카본이니 알루미늄차체니 운운할 차체 기본기 베이스도 안된다.

즉 스포츠로 치면 이제 퇴물이 되어야 할 피지컬 떨어진 철지난 아줌마가 보톡스 맞고 탱탱한 척 재등장하고 현역 등판했다가 개쪽먹은 거라고 보면 된다.

사오년은 족히 넘은 몇년전 차 기본기의 철지난 상품성에 옵션질만 하고선 가격만 확 올려받을 욕심을 버리고, 그랜저를 이 디자인으로 페리 해서 출시했으면 차라리 지금같은 병신같은 상황보단 조금은 나았을거다. 아니면 개발비 아끼지말고 제대로 개발하거나.

문제는 아슬란이나 그랜저 차체의 베이스가 된 그랜저 자체가 이제 디자인변경 수준으로 버틸 차체구조 기본기가 아니라 6세대로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는데, 얼마 후 출시될 신형 그랜저는 이미 테스트카가 계속 찍히고 스펙이 유출(혹은 유출을 빙자한 현기차의 홍보)되고 있고, 제네시스급 옵션과 스파이샷을 보면 아슬란보다 큰 차체를(당연히 아슬란=그랜저 차체에 디자인 변경과 옵션추가니까)가지고 있다. 차체강성과 기본기가 더 현 시대의 요구와 경쟁제품들의 수준향상에 맞게 발전될 것은 당연한 일.

만약 이 차를 배려한답시고 후세대 그랜저를 병신같이 내놓는 짓을 한다면 현기차는 자멸하는 짓을 하는 셈 이지만, 흑역사나 마찬가지 수준으로 좆망한 시장반응 덕분에 다행히도 아직 그런 낌새는 없고, 현대차도 후속상품을 시대흐름에 맞게 풀체인지로 신차개발비 써서 제대로 내놓자는 방식으로 가고있다. 소비자로서는 다행스러운 일.

조또 안 팔리는 차인데 왜 8단 기어 넣고 연식을 늘린걸까 차라리 가격이랑 급을 낮추고 플릿용으로 돌리면 플릿치고는 고급스러워보이는 디자인 때문에 관공서에서 그럭저럭 사갔을 듯하다.

그랜저 IG 출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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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그랜저에 3.0, 3.3 둘다 탑재됐다.

이젠 그랜저와 엔진은 동급인데 크기는 더 작다.

옵션도 그랜저가 더 좋다.

현대에서도 이놈은 버린 듯

페리 모델인 마름저부터 뒷좌석 모니터가 튜익스 옵션으로 추가되면서 명색이 그랜저보다 높은 급인데 모니터조차도 옵션으로 없던 아슬란은 또 능욕당했다.

그랜저 롱휠베이스... 그리고 단종[편집]

경 ★ 단종 ★ 축

꿈★은 이루어졌다! 만세!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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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롱휠베이스 그랜저가 나올 예정이라서 관뚜껑에 못을 박게 되었다.

ㄴ그랜저 롱휠베이스는 찌라시임. 기정사실화 된 거 아닌데

이로써 아슬란은 사실상 단종절차에 들어가게 되었다.


결국 생산중단 엌ㅋㅋㅋㅋㅋ 아 고슬란의 띵복을 액션 빔 ㅠㅠ


그리고 이 녀석은 막판에 재고할인을 본사 선할인부터 천만 단위로 때렸는데, 덕분에 소나타 상위옵션과 같은 옵션을 가진 차량을 무려 같은 가격에 (본사 재고처리 할인 + 영맨 자체할인 기준. 소나타도 영맨 할인을 한 가격 기준임.) 재고차량을 살 수 있었다. 물론 연식은 해당년 년식 페리된걸로.

현대차가 얼마나 골치를 썩었는지를 알 수 있다.

여담[편집]

여담으로 자동차 분류의 100번째 글이다.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현대자동차 생산차량 일람
(이텔릭체는 외수용 차량)
시판 중
세단 아반떼(N-Line/N)/쏘나타/그랜저/라페스타/미스트라/첼레스타/루이나
해치백 및 왜건 아이오닉/벨로스터(N)/i10/i20/i30(N)/쌍트로
SUV 캐스퍼/넥쏘/베뉴/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
전기차
(아이오닉)
아이오닉 5/아이오닉 6
RV 스타리아/쏠라티/쿠스토
트럭 포터/마이티/파비스/메가트럭/엑시언트/싼타크루즈(예정)
버스 카운티/에어로타운/유니버스/뉴슈퍼에어로시티/그린시티/일렉시티
단종
경차 아토즈/블루온/이온
소형 포니/포니엑셀/엑셀/베르나/클릭/엑센트(내수 한정)/Xcent
준중형 엘란트라/아반떼 1세대/아반떼 스포츠/아반떼 쿠페
중형 코티나/마르샤/스텔라/i40(i40 살룬)
준대형 아슬란
대형 그라나다/다이너스티/제네시스/에쿠스
SUV 갤로퍼/테라칸/베라크루즈/맥스크루즈
그레이스/싼타모/트라제 XG/라비타/안투라지(기아 카니발 2세대의 배지 엔지니어링)/스타렉스
쿠페 스쿠프/티뷰론/투스카니/제네시스 쿠페
트럭 HD1000/리베로/바이슨/슈퍼트럭/대형트럭/트라고/뉴 파워트럭
버스 블루시티
참고: 제네시스의 생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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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