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취약국가지수

조무위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The Fund for Peace 각 국가가 얼마나 헬인지 보여주는 지수이다.

이거 솔직히 완전 맞는건아닌게 중국, 러시아가 유럽 선진국들보다 더 분열 적은거같은데

ㄴ 네다음 중러뽕

ㄴㄴ중러 실상은 좆망 미개 국가주제에 사회불안과 국론분열은 걍 독재로 씹고 인구빨, 핵빨로 강대국 하고있는거 보면 정확한 평가지 뭐.

위의 병신은 무시하고 이 지표는 치안, 양극화 정도, 경제지속력, 인력 유출 정도, 빈부격차, 사회인프라, 교육률, 인권 등으로 평가해서 순위를 매기는 거다. 짱깨국과 헬로씨야가 어딜 감히 유럽 선진국들에 비벼

물론 해외에서도 이 지표에 대해 비평이 많긴 하다.

2018년 지표다.

각 지표[편집]

취약국가지수의 지표는 크게 4가지로 구분한다. 응집력 지표, 경제적 지표, 정치적 지표, 사회적 지표. 이 지표를 각각 3가지씩 세분화해서 총 12개 지표를 계산해 수치를 결정한다. 

* 응집력 지표: 치안, 파벌화된 지배계층(이기적인 엘리트), 집단 간의 갈등
* 경제적 지표: 경기 침체, 개발의 불균형, 인재 유출
* 정치적 지표: 정부의 정당성, 공공 서비스, 인권과 신뢰
* 사회적 지표: 인구의 압박 문제, 난민 문제, 외부로부터의 간섭

위험군(Alert, 90점 이상)[편집]

경고!! 여기 있는 지역이나 국가는 답이 없는 나라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헬조선보다도 못한 지옥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여기 사시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경고!!
이 나라는 지금 멸망직전상태입니다!

현재 이 나라들은 멸망직전 상황까지 왔습니다.
현재 상황이 정리될거 같지 않으니, 부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출하십시오!


위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금지지역입니다.
이곳은 오랜 내전이나 전쟁으로 좆된 국가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테러 집단들이 테러를 저지르면서 지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지 마십시오. 만약 방문을 시도하시면 처벌 받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현지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마치 애미 뒈진 샘물교회 놈년들이 탈레반에게 혼쭐이 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 비행기 표를 끊은 당신은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 빔.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살기 매우 팍팍한 나라이다. 이런 나라는 여행경보 제도에서 보통 금지에 준하는 등급을 받는다. 주로 아프리카나 아시아에 몰려 있다.

걍 이런 나라는 자살하러 하는 거 아니면 가면 안 된다. 세 개의 하위분류가 있지만, 더 헬인지 비교적 덜 헬인지만 나타내니 하나로 엮었다. 여기 가는 놈은 관광하러 가든 사업하러 가든 가면 정신병자 수준.

  • 시리아 - 내전 중, 여행금지국
  • 이라크 - ISIL 격퇴도 성공했고 위의 헬시리아보다는 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지옥이다, 여행금지국
  • 아프가니스탄 - 여자가 가면 강간살해 당하고 남자가 가면 그냥 살해 당한다, 여행금지국
  • 리비아 - 아랍권 전역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로 내전이 일어나 좆됨, 여행금지국
  • 소말리아 - 해적이 특산품인 그 나라. 우리나라에게도 몇 번 깝치다가 결국 참교육 당했던 바로 그 나라, 여행금지국
  • 콩고 민주 공화국 - 내전과 그에 따른 무질서 때문에 좆망, 철수 권고
  • 남수단 - 독립하자마자 세계 최빈국됨, 특별여행경보
  • 수단 - 여기도 꽤 혼란스러우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전까지 터져서 110점대로 올라갈 지도 모른다. 여행금지국/
  • 예멘 - 내전 중, 우리나라에선 제주도 난민으로 유명해짐, 여행금지국. 2021년 기준으로 소말리아도 제친 취약국가지수 1위 국가.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는데 이런 나라도 있었나 의아해 하여 집구석에 처박혀 있던 세계지도를 펼치게 해준 고마운 듣보잡이다.
  • 아이티 - 안 그래도 빈곤국인데 대지진까지 와서 개망함. 진흙으로 쿠키 구워서 사 먹음.
  • 나이지리아 - 헬프리카의 경제력 높은 국가라지만 내부 사정은 안 좋다.
  • 차드 - 워낙 내전을 오래해서 그냥 전쟁터가 됐다. 소말리아처럼 무정부가 될 가능성도 차고 넘친다. 내륙국이라 물도 없다.
  • 에티오피아 - 내전 중.
  • 에리트레아 - 아프리카판 북한
  • 베네수엘라 - 우리에겐 경제가 작살난거로 유명한 나라. 국가가 거의 붕괴된 상태다. 경제는 그냥 없는 수준이 되었고, 사실상 북한같은 독재국가가 되서 가망도 없다.
  • 니제르 - 내륙국이라 물도 없고 우라늄 원툴 거지국가인데 테러 조직까지 쳐들어왔다.
  • 우크라이나 -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2023년에 엄청나게 점수가 올라갔다.
  • 스리랑카

경고군(Warning, 60~90점)[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개발도상국이 여기 많이 속한다.

도시 권역에서 기본적인 질서와 사회 인프라는 잡혀있긴 하나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

높은 경고(High Warning, 80~90점)[편집]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그냥 예비 위험군이라 봐도 무방하다.

  • 부카니스탄 - 뭔 씨발 말이 더 필요하냐, 국가보안법으로 일반인들의 입국이 금지됨. 다만 최근엔 위험군에서 겨우 탈출함. 물론 근본적인 문제는 거의 변화가 없으니 언제 다시 위험군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 파키스탄 - 허구한 날 인도에게 나댈 줄만 알고 탈레반의 최대 수출국이다. 여기도 북한처럼 최근에 위험군에서 겨우 탈출했지만, 상황은 북한과 비슷하다. 게다가 2022년 폭우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2023년 다시 위험군이 될 가능성이 놓다.
  • 이란 - 핵개발로 미국한테 깝쳐서 빡친 갓조국 성님의 경제 제재로 나라가 오늘 내일 하고 있다. 2023년에는 독재자의 폭정으로 인해 위험군이 될 수도 있다.
  • 터키
  • 캄보디아
  • 라오스
  • 레바논
  • 필리핀
  • 이집트
  • 네팔 - 의외로 취약지수가 매우 높게 나온다. 사실 생각해보면 네팔하면 떠오르는 게 히말라야 말고는 없잖아?
  •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이랑 무력충돌이 생기면서 2021년에 새로 합류했다. 근데 얼마 안가서 위험군으로 갈거 같다.
  • 방글라데시
  • 러시아 - 득표율 114%의 푸짜르 독재로 어떻게 먹고 살기는 하는데 소련 해체 이후 경제는 여전히 꽝. 2023년 이후 점수 상승.

경고(Warning, 70~80점)[편집]

낮은 경고(Low Warning, 60~70점)[편집]

  • 자메이카
  • 몰도바 - 유럽의 최빈국으로 알려져 있는데도 이 정도이다. 유럽 수준 ㄷㄷ
  • 중국 - 경제, 발전가능성 있는 러시아. 검열 수준은 러시아를 아득히 넘어섬. 하지만 습씨정권의 종신집권 선언 + 습씨정권의 대봉쇄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계속 내려가기만 하고 있다. 물론 취약국가지수가 독재자의 철권통치보다 무정부 상태 같은 걸 더 안 좋은 상황으로 판단하는 게 있어서 그것 때문일 수도 있다.
  • 카자흐스탄 -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나라 구실 좀 한다.

안정군(Stable, 30~60점)[편집]

여기서 부터 살만 한 국가들이다. 윗등급과 아랫등급의 차이가 큰데, 낮은 점수군은 준 유토피아급인 반면 높은 점수군은 대한민국보다 못한 국가들이다.

안정(Stable, 50~60점)[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사회가 안정 되었다만, 여전히 탈조선하기 안 좋다.

상위 개도국 및 최하위 선진국들이 주로 여기 온다.

  • 베트남
  • 말레이시아
  • 몽골 - 광할한 초원, 자연 하나는 끝내주게 좋다. 사실 경제인지 인프라인지 뭔지 하는 것들은 다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다.
  • 쿠바 - 공산주의 일당 독재국가이나, 그래도 치안은 안정적이고 사람 살 만한 곳이라 점수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
  • 키프로스 - 선진국 중에서 점수가 가장 높다. 물론 북키프로스가 따로 집계되지 않았음을 고려해야 된다.
  • 그리스 - 경제 씹좆망
  • 쿠웨이트
  • 오만 - 국경을 맞댄 옆동네 예만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 불가리아
  • 보츠와나 - 아프리카 본토 유일 안정군.

매우 안정(Very Stable, 40~50점)[편집]

여기서 부터는 살 만하다. 이 등급 정도는 와야 여기로 탈조선을 고려해 볼 만하다.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최순실 게이트로 곧 헬조선이 여기 속할 예정이..

택배가 반송되었습니다.

차기 대통령도 개판치면 여기로 온다. 아마도.. 4년 후엔 여기로 올 거 같은...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는 순살치킨 사태 이후 재앙이 정부인 지금도 대단히 안정에 속한다.

대단히 안정(Highly Stable, 30~40점)[편집]

이 문서는 헬조선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헬조선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아는 하위~중위권 선진국들이 속하며, 헬조선도 여기에 속한다. 일반적인 나라는 이 밑으로 가기 매우 힘들다. 탈조선 하기 좋다.

  • 모리셔스 -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안정된 국가다. 사실 아프리카 대륙이랑은 저 멀리 떨어져 있음.
  • 리투아니아 - 유럽의 발트 3국 중 하나로 다른 두 나라가 매우 안정권이라면 얘 혼자 대단히 안정권이다.
  • 체코
  • 미국
  • 몰타 - 이탈리아 반도 아래에 있는 조그만한 섬이다. 댕댕이 말티즈(몰티즈)의 어원이다. 바다 건너 리비아 옆에 있지만 상당히 안정적이다.
  • 대한민국 - 헬무새 새끼들이 매일 좀 있음 망한다고 하는 것과는 다르게 준수한 수준이다
  • 우루과이 - 남미에서 유일한 대단히 안정권 국가다. 동시에 선진국이 아닌 나라 중에는 가장 점수가 낮다.
  • 일본
  • 영국
  • 슬로베니아
  • 벨기에

지속가능군(Sustainable, 30점 이하)[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여기 정도 왔으면 대다수의 사람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국가들이다. 이 곳에 있는 나라들은 프랑스와 독일을 제외하면 모두 인구 수가 대한민국보다 적으며, 프랑스, 독일, 캐나다, 호주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강소국이다.

북유럽 같은 상위권 선진국이 속한다.

매우 지속 가능(Very Sustainable, 10~20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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