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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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후진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틀은 낙후되고, 문화가 발달되지 않았으며 일부의 경우 종교가 국가를 지배하는 등 개막장 정치상황인 개발 도상 국가들을 다룹니다.
대체로 성장세가 가파르고 출산률도 높고 자원도 꽤 있으나 아직 민도나 정치적 체계, 문맹률, 민생 등 여러 가지로 부족한 나라에 대해 다룹니다. 위 국가의 사람들은 미개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성장 중인 국가이니 기다려 줍시다. 물론 이 중에는 아무리 오랫동안 기다려도 성장을 못할 것 같은 답이 없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開發途上國 / developing country

-국가 경제개발 수준-

개요[편집]

파랑: 선진국

노랑: 개발도상국

빨강: 최빈국

회색: 자료 없음

선진국 이외의 국가들을 가르키는 단어이다. 물론 선진국 이외의 국가를 뜻하니 개발도상국에도 유형이 있는데, 크게 두 분류로 나누자면 신흥공업국, 최빈국이 있다.

뜻[편집]

"후진국"을 다소 완화된 표현으로 부르는 말이다. 한국은 IMF나 기타 국제기구들이 중진국 함정을 벗어난 고소득 국가로 분류한다.

ㄴ근데 2019년 10월 25일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했다. 그냥 고소득 국가에서 고소득 선진국이 된 것.

경제 성장을 마라톤으로 보면 1945년 독립 이후 출발선에서 한국 옆에 있던 나라들은 필리핀, 카메룬, 세네갈, 캄보디아 등 후진국 들이랑 같이 출발하여 말 그대로 앞만 보고 뛰었고, 2016년 기준으로 60년 전 같이 출발한 국가들은보이지 않고 맨 앞 선두에는 미국과 북유럽 그 뒤를 영불독, 일본과 벨기에,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가 따라가고 있으며 경제위기지만 G7 이태리가 바로 우리랑 비슷한 위치에 있고 스페인이 우리 바로 뒤에서 뛰고 있다. 앞은 우리보다 100년을 먼저 시작한 나라들이고 우리나라 뒤는 산유국을 제외하면 스페인, 대만, 러시아, 이탈리아, 포르투갈, 그리스등이 뒤에서 쫓고 있다.

어찌 보면 상대적 박탈감이다. 압축성장으로 문제점이 2000년도 다뤄지기 시작했고 다른 선진국들보다 문제해결 시간이 부족한 게 아마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나온 덧일 수도 있다. 무조건 비난보다는 비판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우리가 어떤 자세로 임해야 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