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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듕귁 고대행정구역[편집]
짱깨새끼들이 북쪽에서 트롤질해오는 유목민족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위해 만든 행정구역. 그래도 유목민족들이 좆나게 트롤질을 해왔다. 중심지는 베이징(연경)이다. 북경근처, 요서, 요동, 한반도(낙랑군)을 관할 했다.
속군[편집]
- 광양군: 중심지. 북경중남부
- 어양군: 북경의 북동부와 톈진의 북부. 전예가 여기의 옹노현 출신이다.
- 우북평군: 당산시, 요서일부. 난하유역.
- 상곡군: 북경 북서부, 장가구시 남동부.
- 대군: 장가구시 남서부와 대동시 동부. 삼국지에서 잘 나오는 곳이다. 옛 대나라의 땅이다.
- 탁군: 윾비가 태어난 곳. 도원결의가 일어난 곳으로 예부터 복숭아로 유명하다.
- 요서군: 유목민족들이 가장 심하게 트롤질했던 곳이다. 아예 황무지다 보니까... 공손찬이 이군의 영지현 출신이다.
- 요동군: 그나마 광양군 다음으로 살만한곳. 그래도 선비+예맥+부여+고구려+거란새끼들땜에 좆나 피곤했던 곳이다. 공손도시절부터 공손씨 일가가 자리잡았으며, 그의 손자 공손연은 이곳을 연고지로 반란을 일으킨다.
- 낙랑군: 평안남도지역. 고조선되짖하자 나온 곳.
- 임둔군: 원산근처. 토착민들 죽창맞고 광삭.
- 현도군: 압록강유역. 고구려현에 살던 토착인들이 죽창때려서 퇴갤시킨다. 이후로는 사실상 요동군 이중대역할을 한다. 이놈에게 죽창날린 애들이 훗날 고구려의 토착세력이 된다.
- 진번군: 황해도. 경기도까지 남하했다고 보는 썰이 있음. 얘도 죽창맞고 사망.
- 발해군: 톈진 남부. 후한시기 기주로 넘어감.
- 대방군: 공손도의 아들 공손강이 황해도에 만든 행정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