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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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독점 액션 어드벤처 게임. 너티독 제작.
컷신이 너무 길어서 문제인 일본의 모 게임 시리즈와는 다르게 컷신과 게임플레이간의 분량을 조화롭게 맞추고, 총질과 모험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시켜 진정한 영화같은 게임이 뭔지 보여준 게임이기도 하다.
몇몇 사람들은 분위기 때문에 게임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그 영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또한 게임성 면에선 툼 레이더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다. 이후 툼 레이더 리부트 시리즈가 역으로 언차티드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다.
1, 2, 3이 PS3로 발매되었고, 2015년, 1, 2, 3이 합본된 PS4판 언차티드 컬렉션이 발매되었다.
PS4로는 4와 DLC 격인 잃어버린 유산이가 발매되었다. 1편의 프리퀄은 비타로 발매되었다. 다만 프리퀄은 너티 독이 개발한건 아니다.
닐드럭만 이새끼가 빨리 손떼서 얼마나 다행인 지 모른다. 로우2를 그렇게 씹창낸거 보면은 언차시리즈도 더 가다가는 용두사미꼴 날뻔했다
시리즈 목록[편집]
- 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PS3 / 2007)
평작. 첫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 언차티드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PS3 / 2009)
갓게임. 1과는 다르게 모든 면에서 역변했다.
- 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PS3 / 2011)
평작이긴 하나 1보다는 잘 만들었다. 대체로 스토리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다. 그치만 그래픽은 PS3 기준 최상위권.
-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PS Vita / 2011)
비타로 나온 최초이자 유일한 언차티드 작품으로 비타 런칭작의 역할을 했다.
- 언차티드: 파이트 포 포츈 (PS Vita / 2012)
이건 카드게임이다. 다만 액션게임 시리즈 주제에 뜬금없이 카드게임이라 평가는 영 좋지 않다.
- 언차티드: 더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PS4 / 2015)
언차티드 123편을 전부 한 게임에 모은 혜자 리마스터. 해상도와 프레임도 1080P 60프레임으로 상향되고 PS3 패드에서 우려나왔던 불편한 조작감을 PS4 패드에 맞게 개선했다.
-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PS4 / 2016)
2이상의 갓게임. 그래픽이 PS3 시절에 비해 비교도 안되도록 좋아졌는데, 이를 위해 PS4 성능을 남김없이 100% 꽉 활용해서 언차4할때는 유독 PS4가 존나 시끄럽게 돌아간다. 2016년 작품인데도 2020년의 라스트 오브 어스 2와 별 차이가 없는 경이로운 그래픽이다. 스토리도 기존 시리즈들에 비해 풍부하다.
-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PS4 / 2017)
분량은 1편, 스토리는 2편정도. 근데 그래픽이 오져서 질질싼다.
문제점[편집]
인물 몰빵 컷씬의 지독함을 느낄 수 있음 배경에 단면 병풍을 둘러 놓고 인물 모델링에 몰빵질 한 뒤에 배경 블러처리한다
2편은 모션도 어색하고, 파쿠르가 병신이라서 답답하고, 엄폐시스템도 개썩었다. 앉아서 이동할 방법이 없어서
적에게 노출될 수 밖에 없다거나 엄폐 후 별 이유 없이 특정각도로는 총을 못 쏜다던가 손전등도 가상의 라이트로 되어있어서 동적 광원따위 찾아 볼 수 없는 게임 카메라모드 진입하면 손전등이 화면 가운데로 비추게 가상화된 채로 앵글이 돌기 때문에 라이트 방향과는 상관없이 라이트가 비추기도한다
카체이싱 장면이 나오는데, 무슨 10~20km/h로 빌빌거리는 느낌으로 연출해놔서 헬기 추락이라던가 대규모 폭파씬그래픽이 후진 마당에 별 기대할게 없고, 물리엔진이 화려한 게임도 아니어서 밋밋하다.인 게임에서 격투연출은 최악이라서 무슨 목각인형들이 삐걱거리는 듯한 모습이며 모션 후지기로 유명했던 바이오웨어의 매스이펙트 시리즈 보다도 구린듯... 계단 내려갈 때 마다 절름발이가 된다던가 격투시 뚝뚝 끊어진다던가.. 머리에 총맞았는데 무슨 지뢰라도 밟은듯 튀어오른다던가 주인공의 가족사와 개인사가 계속 툭툭 치고 들어오는데 설명을 못 하고 변미마냥 꾸물거리는 텔링이다. 존나 정의로운 척 하고, 주변에서도 은근히 의롭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지만 사실 직업은 도둑에 불과한 주인공에 몰입할 건덕지가 아무것도 없다. 악당과 심각하게 대치하곤 하지만 대치해야할 이유도 거의 없어서 이유가 있다면 그저 주인공이 도굴이라면 환장하는 새끼라서 엮이다보니 도저히 안싸울 수가 없더라 하는 식 ㄴ 이거쓴놈은 남들 갓이라할때 까야 자기가 깨시민된느낌받으려고 쓴거같다
그리고 존나 어지럽다 블본 위쳐 메기솔 등등 다른 3d게임들은 서너시간씩 하고 노잼이라 끄는데 이거랑 라오어는 20분하면 어지러워서 꺼야한다. 그래서 산지 세달이 됐는데 아직 1도 못깻다 좆티독 병신들아 게엠을 왜캐 멀미나게 쳐만드냐................
ㄴ 어떤놈이 내 글 지웠는지는 모르겠는데 다시 쓴다.
3D멀미가 있는겜은 맞는데 얘처럼 20분 한다고 멀미나는 겜은 아니다.
내가 3D멀미가 좀 있는편인데 2시간 이상은 해야 머리가 좀 아프고 3시간 정도해야 멀미온다.
그니까 4나 사자
4는 존나 완벽하다 피시충인 나도 4는 인정한다
ㄴ엑봇들도 인정하는 명작이기도 한다.
등장인물[편집]
- 출현 작품이 두개 이상인 인물만
OST[편집]
신작이 나올때마다 Ost를 갈아끼우는 다른 시리즈들과 달리 여기는 Nate's Theme를 계속 편곡해서 돌려끼워쓰고 있다. 그래도 이정도면 꽤 들어줄만해서 괜찮다.
한 번 들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
1부터 3까지 쓰인 테마로 들어보면 알겠지만 별 차이는 없다. 다만 듣기로는 Nate's Theme 2.0(2편 테마)가 가장 듣기 좋다는 평이 많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YEZhF_98cIc</youtube>
주소
4편에 쓰인 음악. 똑같던 멜로디를 대폭 수정하고 딥다크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때 작곡가가 Greg Edmonson에서(라스트오브어스의 파이어플라이 테마도 이인간이 만들었다.) Henry Jackman이 담당하기도 했다. 스토리의 비중이 꽤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